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5일 평내호평을 사랑하는 모임이 설 명절을 맞아 김 선물세트 50박스를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협의체 위원들을 통해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김경로 회장은 “설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조순상 위원장은 “매년 명절마다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평호사모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선한 영향력을 펼쳐주시는 평호사모에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따뜻한 평내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복지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호사모는 2004년 결성되어 20여 년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복잡한 상속 절차와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상속 안내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행 지방세법에 따라 상속인은 상속개시일(사망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에 취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신고 기한을 놓쳐 시민들이 가산세 등을 부담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속 절차 안내의 주요 내용은 △관내 장례식장에 상속 절차 및 취득세 안내 홍보물 배부 △사망 신고 시 상속 안내문 제공 △세무민원 담당자를 연계한 현장 상담 운영 △사망 신고 후 1개월 이내 안내문 우편발송 등이다. 아울러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납세자보호관에서 운영하는 마을법무사·나눔세무사 제도와 연계한 맞춤형 무료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봉규 의회법무과장은 “상속 취득세 안내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불필요한 가산세 부담을 방지하겠다”며 “앞으로도 정약용 선생의 애민 사상을 실천하는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화도읍 묵현리 리틀올리브어린이집이 ‘리틀올리브 친구들과 함께 만드는 따뜻한 겨울’ 나눔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후원금 116만 원 상당과 쌀 10kg 10포를 동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나눔 캠페인은 겨울철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가치를 전하는데 목적을 뒀다. 행사에서는 원아 138명의 기부증서 전달과 동부희망케어센터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다. 아이들은 ‘나는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이에요’라는 문장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 과정은 타인을 돕는 경험이 긍정적인 자존감 형성으로 이어지는 교육의 장이 됐다. 리틀올리브어린이집은 2018년부터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원아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을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나눔을 경험하고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과정은 매우 의미 있다”며 “이러한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이 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040년 남양주시 도시기본계획 생활권계획’을 본격 추진함에 따라 시민과 함께 시민 공감 미래형 자족도시의 미래상을 구상하기 위해 ‘찾아가는 정약용 도시대학’강연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정약용의 도시 남양주’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도시계획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고, 시 주민계획단 ‘상상원정대’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강연은 시민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권역별로 나눠 총 6회에 운영한다. 일정은 △1차 7일 별내동 주민자치센터 △2차 10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3차 14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4차 17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5차 21일 시청 다산홀 △6차 27일 정약용도서관 순이다. 강연의 주요 내용은 시민참여의 중요성,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학도시 정체성, 도시분야 기초․입문 이론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시 도시정책과는 ‘찾아가는 정약용 도시대학’ 강연 내용과 일정을 각종 회의와 온라인을 통해 홍보해 시민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강연 관련 자세한 안내와 참여 방법은 홍보 포스터 내 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실학의 거장 정약용을 21세기 감각으로 되살린 브랜드 굿즈를 개발하는‘2026 다산 브랜드 파트너스’1기를 오는 2월 9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다산 브랜드 파트너스는 정약용의 역사·인문학적 가치를 현대적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재해석해, 시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도시 브랜드 사업이다. 기존의 관 주도 기념품 제작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기업 및 단체와의 협업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남양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다산 브랜드를 활용한 협업 굿즈 제작과 판매가 가능한 기업 또는 단체다. 모집 분야는 △F&B △리빙·문구 △패션·잡화 △디지털 기기 등이다. 파트너스로 선정되면 협업 굿즈 제작을 위한 다산 브랜드 지식재산권(IP, Intellectual Property) 활용 권한이 부여된다. 또한 정약용도서관 가치샵 입점 및 각종 행사 부스 운영 기회가 제공되며, 시 공식 SNS 및 언론 홍보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시는 2월 모집을 거쳐 선정된 파트너스와 3월부터 본격적인 협업 제품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시청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6일 KD운송그룹이 설 명절을 맞아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 1,200장(1,200만 원 상당)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명절 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상품권은 관내 아동·청소년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에 배부할 예정이다. KD운송그룹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공헌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과 이웃을 돕고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가 정신에 기반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매년 명절마다 사회공헌 정신을 실천해 주시는 KD운송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정성이 시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D운송그룹은 지난 2007년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등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6일 수동면 무량사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후원금품은 3,500만 원 상당으로, 시는 이를 동부희망케어센터와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각각 전달해 동부권역인 화도·수동·호평·평내 지역 내 취약계층 복지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무량사 지상스님은 “지역사회 이웃이 보다 따뜻한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오랜 기간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무량사와 지상스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정성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시는 나눔의 가치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량사는 지난 2023년부터 백미 기부와 지정 후원금 전달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6일 마석중학교에서 열린 ‘교육가족 정담회’에 참석해 학교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안전 확보를 주제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참여해 학교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교실 노후 게시판 교체 △학생 쉼터 마련 등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요청이 이어졌다. 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폭력 및 학생 일탈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권역별 순찰 활동 강화 등 다양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학생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자리를 함께해 준 교육공동체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현장에서 직접 목소리를 듣는 시간이 매우 뜻깊다”며 “아이들의 꿈이 실현되는 도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교육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책임 있게 대응해 나가겠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교육지원청은 2월 6일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조리사, 조리실무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치원 및 학교급식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월 6일부터 2월 23일까지 영양교사, 영양사를 포함 총 3회에 걸쳐 유치원 및 학교급식 담당자 520여명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치원 및 학교급식 담당자 연수'를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 급식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식중독 예방과 위생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급식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또한 학생의 자율권과 선택권을 보장하는 급식 문화 확산을 위해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를 공유하여 안정적인 현장 정착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진다. 연수에 참여한 조리실무사는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었으며, 자율선택급식의 방향성과 목적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조리사, 조리실무사 여러분의 정성과 노력이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가능하게 한다.”며 “이번 연수가 급식 담당자로서 자긍심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가 지난 5일 오후 4시 장기도서관에서 ‘불법광고물 시민감시단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하고 시민감시단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시민감시단은 단속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금요일 저녁부터 주말·공휴일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이 시간대를 노린 게릴라식 불법광고물 게시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시민감시단원들은 단속 실무 및 안전 교육을 수료한 후, 간선도로, 교차로, 상업 밀집 지역 등 불법광고물 상습 설치 구간을 순찰하며, 현장에서 즉시 정비하거나 관할 부서에 신속히 신고하는 방식으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감시단은 순찰 및 현장 정비 활동을 통해 파악한 불법광고물의 설치 패턴과 반복 발생 지역을 데이터화 하여, 향후 효율적인 정비 정책 수립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그동안, 행정 단속이 미치지 못하는 주말·공휴일 시간대를 노린 불법 게시가 반복되자, 지난해 11월 말부터 자체적으로 주말 단속 정비반을 편성해 대응 해왔다. 이번 시민감시단 출범은 이 같은 대응을 시민 참여형 구조로 전환해 상시 단속체계를 더욱 강화한 것이다. 김포시 클린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치매노인, 우울증 환자,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치유농장을 중심으로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농업 활동 기반의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치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관내 치매노인·우울증 환자·장애인 등을 관리하는 유관기관 12개소 내외를 선정해 치유농장과 매칭 후 총 8~10회에 걸친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동일 대상자가 동일 농장에서 지속적으로 참여하도록 해 프로그램 몰입도와 치유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프로그램의 효과 분석을 위해 참여자의 인지기능 개선과 우울감 감소 등을 중심으로 사전·사후 진단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유관기관은 오는 2월 9일부터 2월 19일까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방문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특례시는 마이스(MICE)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고양시 마이스 육성센터의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5일, 고양시 마이스 육성센터 현장 방문 및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양시 마이스(MICE) 육성센터는 전국 최초로 조성된 마이스 전문기업 육성 거점으로, 전시·회의·콘텐츠·데이터 등 마이스 전 분야 기업이 집적된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단순한 입주 공간 제공을 넘어 ▲전문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실증 중심의 사업 연계 ▲공공·민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입주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사업 확장을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마이스 산업 생태계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자족도시실현국 국장을 비롯해 전략산업과 관계자,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컨벤션뷰로, 마이스 육성센터 입주기업 대표자 등 약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킨텍스 제2전시장 오피스빌딩 내 마이스 육성센터에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고양시 마이스 육성센터의 그간 사업 추진 성과와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센터 공간 구성과 주요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현장 안내 및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5일 시청 다산홀에서 ‘2026년 상반기 회계담당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회계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회계처리 오류를 예방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부서별 회계 실무자와 신규 공무원 등 1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회계 기본원칙 및 절차 △예산 집행 절차와 세출예산 집행 기준 △지방계약과 감사 사례 등 회계업무 수행에 필요한 핵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네이버 대표 카페 ‘예산회계실무’의 운영자이자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알려진 최기웅 강사를 초빙해 실무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회계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회계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공직자의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상·하반기 정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19일부터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6 상상더이상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열고, 이에 앞서 2월 9일부터 참가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신규 구역 지정 등 논의가 활발해짐에 따라, 사업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고 시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의 주체적인 참여를 이끌고 원도심 발전의 동력을 마련해 균형 있는 도시 성장을 이뤄나갈 방침이다. 교육은 오는 3월 19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되며,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총 6회에 걸쳐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6층 다목적공연장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정비사업 개념 △추진위원회와 조합의 구성·운영 △사업시행계획 인가 절차 △토지 등 소유자와 조합원 자격 기준 △시공사 선정 기준과 계약 업무 △조합 임원의 역할과 관련 소송사례 등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 강사진은 교수와 변호사 등 해당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전체 6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설 명절을 앞두고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가 금곡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관내 경로당 20개소를 순회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하는 인사와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금곡동 유휴부지를 활용한 지역 어르신케어센터 조성계획을 설명하고 어르신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금곡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준비했으며, 경로당 어르신들이 떡국을 드실 수 있도록 가래떡 1상자와 사골국물을 전달했다. 김영필 주민자치위원장은 “금곡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사회와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의태 센터장은 “이번 순회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을 직접 뵈며 어르신들의 소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단체들과 협력해 관내 어르신들에게 금곡동만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