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3월 19일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 중심 사거리 일대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누군가의 하루’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호주에서 시작된 ‘This bay is someone’s day(이 주차구역은 누군가의 하루)’라는 슬로건을 차용한 것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행위가 단순한 규칙 위반이 아닌 이동약자의 일상과 직결된 문제임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주차방해 행위 ▲주차표지 부당사용 등 주요 위반 사례 안내 ▲장애인주차가능표지 올바른 사용 방법 홍보 등으로, 리플릿 배부와 피켓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재철 복지지원과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이동이 불편한 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통해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올바른 주차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3월 19일 흥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경민안경 콘택트에서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2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안경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흥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가구 중 대상자를 발굴하고, 경민안경 콘택트는 세심한 상담과 품질 높은 렌즈‧프레임을 지원해 맞춤형 안경을 제공했다. 이진천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감사해하는 모습을 보니, 세상을 보다 밝고 또렷하게 볼 수 있는 도움을 드린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을 발굴해 지역 밀착형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김종명 복지지원과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불편을 겪어온 복지 대상자들이 시력 개선을 통해 보다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주민 눈높이에 맞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3월 19일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봄맞이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이 생활 속에서 안전의 주체로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붕괴와 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조한 날씨로 증가하는 산불 위험에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는 안전보안관, 여성민방위대, 자율방범대를 비롯해 의정부소방서와 경찰서, 시민안전과, 송산3동 자치민원과 및 복지지원과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수칙과 산불 예방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발견했을 때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활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한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를 병행해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의정부소방서와 여성민방위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으며, 시민들은 가슴 압박 실습에 참여하며 응급 대응 방법을 익혔다. 이와 함께 경찰서와 자율방범대는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3월부터 관내 지방하천과 소하천, 계곡을 대상으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와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집중호우 시 물 흐름을 방해하는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재난을 예방하고, 하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행정안전부의 불법시설 정비 계획에 맞춰 불법 점용시설을 정비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이를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천, 산림, 개발제한구역, 건축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전담반(TF)’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하천·계곡 불법시설 전수조사 ▲불법 점용시설 집중 단속 ▲원상복구 명령 및 자진 철거 유도 ▲불응 시 관련 법령에 따른 단계적 행정조치 등이다. 신민수 생태하천과장은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이라며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불응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오는 4월 24일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합성니코틴 액상 등 전자담배를 판매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받는다. 이번 개정으로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도 법적 담배에 포함됨에 따라 해당 제품을 판매하려는 자는 반드시 관할 관청으로부터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한다. 지정 없이 판매를 지속할 경우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 등 처분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법 공포일인 2025년 12월 23일 이전부터 해당 제품을 판매해 온 기존 업소는 증빙서류 제출 시 영업소 간 거리 제한(100m)을 2028년 4월 23일까지 유예받을 수 있다. 다만, 특례 적용 업소는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만 판매 가능하며, 일반 담배를 함께 판매할 경우 소매인 지정이 취소된다. 신청은 영업소 소재지에 따라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영업소가 흥선‧호원권역(흥선동, 가능동, 녹양동, 의정부1‧2동, 호원1‧2동)에 위치한 경우 흥선동 행정복지센터(031-870-6865), 신곡‧송산권역(송산1‧2‧3동, 고산동, 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3월 21일 주민들과 함께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겨울철 동안 쌓인 쓰레기와 먼지를 제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호원2동 자생단체 회원 130여 명과 주민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주요 도로와 골목길, 공원 일대는 물론 하천변 산책로와 벽면 등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거리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된 폐기물을 수거하고, 보도와 가로수 주변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또한 주민센터 주변 화단 정비 작업도 함께 진행해 지역 환경을 한층 더 깨끗하게 가꿨다. 정화자 동장은 “주말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호원2동 자생단체 회원들과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3월 20일 행복로와 의정부역 지하도상가 일원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행정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시가 추진 중인 상권 환경 개선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먼저 행복로 일대를 방문해 ‘행복로 골목형상점가 특화거리(보행친화거리) 조성 사업’ 대상지를 꼼꼼히 살폈다. 담당 부서와 관계자들은 보행자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을 이끌 매력적인 공간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의정부역 지하도상가로 이동해 상인회와 함께 현장 점검을 이어갔다. 특히 지하도상가 내 시민 휴게쉼터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장기 공실을 창업 공간이나 문화·체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상지를 집중적으로 살펴 상권 자생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확인한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시민이 걷기 편하고 상인이 활력을 되찾는 상권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꿈나무정보도서관은 2026년 북스타트 책놀이터‘이야기 폴짝! 그림책 소풍’이 참여 아동들의 몰입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북스타트는 영유아에게 그림책을 제공하고, 양육자와 함께하는 독서 경험을 통해 생애 초기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영유아의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위해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사업과 책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책놀이터 프로그램은 지난 3월 16일부터 3월 19일까지 총 4차시로 진행됐으며, 그림책을 기반으로 한 신체활동, 표현활동, 만들기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아동은 이야기 내용을 바탕으로 상상력과 표현력을 확장하는 경험을 했으며, 책놀이 전문가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의 기회를 가졌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책의 온기를 품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영유아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관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스트레스 관리 교육 프로그램 ‘브레인리셋’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업무 환경에서 높은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두뇌 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참여자 개개인의 스트레스 상태를 과학적으로 점검하고, 맞춤형 관리 방법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과정에서는 뇌파 검사를 통해 개인의 스트레스 수준과 주요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적합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뇌파의 의미 이해 ▲성인 정신건강과 스트레스의 연관성 ▲개인별 뇌 기능 분석 ▲뇌 기능 향상 훈련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돼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사회복지 종사자는 업무 특성상 감정 소진과 스트레스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시립도서관은 오는 3월 24일부터 1층 출입구에 무인예약대출기를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도서무인예약대출시스템을 통해 자료실에 방문하지 않고도 자유로운 대출이 가능하며, 시립도서관뿐만 아니라 꿈나무정보도서관과 오르빛도서관의 도서도 기계를 통해 대출받을 수 있다. 도서 대출 예약 서비스 신청은 동두천시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무인예약대출기를 통한 도서 대출은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자료실 운영시간 이후에 도서 대출을 원하는 직장인 및 야간 이용자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무인예약대출기의 도입을 통해 이용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보다 편리하게 도서 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꿈나무정보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오는 4월부터 관내 보산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지식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국비 지원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꿈나무정보도서관은 보산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함께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디지털 시대 필수 역량인 ‘정보 문해력(Information Literacy)’ 향상 과정을 진행한다. 특히, 사서와 독서 교육 전문가가 협력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정보를 찾고 분석하는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돕는다. 도서관 관계자는 “문해력은 학습과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며, “보산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지식을 습득하고 활용하는 자신감을 얻어, 정보화 시대의 건강한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19일,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방지 종합대책 수립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 체계 구축을 위해 산불 발생 대비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허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동두천시 산림·위생·농업·안전 관련 부서를 비롯해 동두천소방서, 동두천경찰서, 관내 군부대, 양주지역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불 발생에 대비한 주요 현황과 기관별 협조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허순 부시장은 협의회에서 “산불은 자칫 인명 피해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재난으로, 어느 한 부서만의 대응으로는 한계가 있다”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가 가능하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올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 기관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동두천시는 산불예방과 진화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을 신규 채용해 운영 중이며, 무인 감시 카메라 2대를 증설하고 대중교통을 활용한 산불 예방 홍보를 추진하는 등 산불 발생 저감에 힘쓰고 있다. 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0일 포천38 문화예술창작소에서 ‘2026년 문화예술 공모지원사업 ’포·도·당‘’에 선정된 지역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포·도·당’ 사업에 선정된 예술인과 예술단체 55팀, 약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예술인 간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6년 차를 맞은 ‘포·도·당’ 사업은 포천의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1년 재단 출범과 함께 시작됐다. 지원 분야는 전문예술, 청년예술, 생활문화,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4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는 총 95건의 지원 신청이 접수돼 지난해 88건보다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55건이 선정됐으며, 이는 지난해 44건보다 확대된 규모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워크숍은 예술인들이 현장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사업 운영 지침 안내와 지원금 집행·정산 교육,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터’는 지난 19일 포천소방서가 주최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119청소년단 활동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도민의 심폐소생술 시행 능력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가정해 심정지 환자의 의식 확인부터 119 신고,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활용까지 전 과정을 시연했다. 이날 ‘꿈터’ 소속 청소년들은 3개 팀이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대응 능력과 침착한 현장 대처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그 결과 우수상 1팀과 장려상 2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회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이번 대회를 통해 가족과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생명존중과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깊이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국119청소년단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영중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2026년 공감소통간담회 건의사항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고, 주민 건의사항의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공감소통간담회’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이 행정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를 주민과 함께 점검하고, 추진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영중면은 공감소통간담회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 27건 가운데 6건을 추진 완료했으며, 14건은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3건은 장기 과제로 검토 중이고, 1건은 상급기관에 건의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협의·검토하고 있다. 김진희 영중면장은 “공감소통간담회는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건의사항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중면은 앞으로도 건의사항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주민과 공유하며, 열린 행정과 소통 중심의 지역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오후 3시 30분,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 영천교육 전반기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과 지역 교육공동체가 직접 만나 영천교육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지역 단체 대표 등 약 30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기관장 업무 브리핑을 시작으로, 영천교육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천늘봄센터(2026년 9월 개관) ▲영천학생미래교육관(2026년 6월 개관) ▲경상북도교육청 영천도서관(2027년 7월 개관 예정) 등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 계획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돌봄 기능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교육감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장-노엘 바로(Jean-Noël Barrot) 프랑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4월로 예정된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방한 준비 및 최근 중동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올해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맞아 마크롱 대통령의 취임(‘17.5월) 후 첫 방한이 이루어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유럽 정상의 첫 국빈방한이기도 한 만큼, 뜻깊은 일정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을 통해 한-프랑스 양국 관계를 다방면에서 더욱 높은 수준으로 격상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장기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 및 글로벌 경제와 국제 유가 안정을 위해 여러 국가들 간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이와 관련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중동지역의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항행이 한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각국의 안보와 경제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양 장관은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5시 자라 자베르 알-아흐마드 알-사바 (Sheikh Jarrah Jaber Al-Ahmad Al-Sabah) 쿠웨이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우리 국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알-사바 장관이 최근 외교장관으로 취임한 것을 축하하며, 동시에 쿠웨이트를 비롯한 GCC 국가들의 주요 국가기간시설과 민간 부문에 발생한 피해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쿠웨이트가 우리나라의 주요 원유 공급국인 점을 언급하며, 정유시설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원유 공급의 안정적 정상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알-사바 장관은 쿠웨이트에 대한 위로에 사의를 표하며, 최근 공격으로 인한 쿠웨이트 내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우리측의 지지를 당부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우리 국민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면서, 쿠웨이트 및 인근국 체류 우리 국민에 대한 출국 지원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내 정박 중인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3월 24일 오후 5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중구)에서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함께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신한금융과 위기가정 지원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당장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필요한 국민에게 별도의 복잡한 신청 및 소득 증빙 없이 필요한 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2025년 12월부터 시행 중인 '그냥드림'사업에 대해 신한금융이 지원 규모를 기존 3년간('25년~'27년) 45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결정한 것에 따라 마련됐다. 또한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에 신한금융의 기존 사회공헌 활동인 위기가정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앞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가 3월 24일 자국 중심의 역사관에 따라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한다. 특히,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억지 주장이 담긴 교과서를 일본 정부가 또다시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도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해당 교과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및 강제징용 관련 강제성을 희석하는 등 왜곡된 역사 서술을 포함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일본 정부가 그간 스스로 밝혀왔던 과거사 관련 사죄와 반성의 정신에 입각하여 역사교육에 임해 나갈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한일 양국의 미래지향적인 관계 구축을 위해서는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인식이 기초가 되어야 하는 만큼, 일본 정부가 역사를 직시하는 가운데 역사교육에 있어 보다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