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1학기 신학기를 맞아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교과서 배부 지원 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사업은 작년 2학기 관내 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던 것에 비해 그 규모와 범위를 대폭 강화했다. 지원 대상은 군남초를 포함한 초·중·고 총 20개교로 전년 대비 4배가량 확대되어 더 많은 학교 현장이 혜택을 받게 됐다. 이번 사업은 단순 인력 제공을 넘어 전문 작업반장의 지시 아래 ▲교과서 분류 ▲교과서 운반 ▲현장 정리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3단계 절차를 통해 진행된다. 연천교육지원청은 2월 27일(금)까지 학교와 업체 간 유기적인 일정 조율을 거쳐 배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교직원들이 신학기 첫날부터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상호 교육장은 “이번 교과서 배부 지원 사업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업무 경감에 기여하고, 교직원들이 오롯이 학생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교육지원청은 2일부터 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학교시설 환경개선을 위한 학교 현장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청취는 금촌·문산·운정 등 3개 권역별 지정 장소에서 진행되며, 2026년도 학교시설 개선 사업의 주요 방향을 현장에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서 겪는 시설 관리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의견청취는 ▲교육환경개선사업, ▲경기도교육청-기초지자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특별교부금사업, ▲학교시설 119사업 등 학교시설 환경개선 전반에 대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향후 지원 방향에 반영할 예정이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정담회는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긴밀히 소통하여,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1일 관내 6개 신설학교 개교를 앞두고, 학생 및 교직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어제(3일)부터 ‘학교 시설 안전점검’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물향기초를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학교시설개선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점검반이 건축물 내·외부 마감부터 전기·소방 설비까지 사용자 안전과 직결된 요소를 집중 살피고 있다. 점검 항목은 실사용자의 안전에 초점을 맞춘‘육안 점검’방식으로 진행되며, △통학로 안전 및 운동장 놀이시설 상태 △건축물 내·외부 마감(타일 들뜸, 누수 흔적 등) △천장재 및 조명 시설의 안전성 △출입문·창호 개폐 상태 △전기·소방 및 위생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점검을 통해 발견된 위험 요소를 즉시 문서화하여 해당 학교에 공식 통보하고, 시공사를 통해 하자담보책임기간 내 보수를 완료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별도의 유지보수 예산 투입을 방지하는 등 재정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전선아 교육장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인'고쳐Dream봉사단'의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고쳐Dream봉사단'은 2008년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재능봉사 활성화를 목표로 가구별 맞춤형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그간의 운영을 바탕으로 보다 다양한 시민의 참여를 위해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해당 봉사단은 집수리 관련 전문기술을 보유했거나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가능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서식 자료실에 게시된 '고쳐Dream봉사단 자원봉사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이용걸 이사장은“고쳐Dream봉사단은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이웃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라며, “주거환경 개선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재)김포문화재단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선정하는‘제2기 대한민국 로컬100’에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로컬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 매력을 발굴·홍보·확산하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분단의 역사와 접경지역의 생태, 평화의 메시지를 하나의 공간 경험으로 구현한 대표적인 접경 문화명소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로컬100 선정을 통해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앞으로 ▲ 정부 차원의 글로벌 홍보 및 마케팅 지원 ▲ 대외적 브랜드 신뢰도 제고 ▲ 관광객 증가에 따른 관광 인프라 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단순한 안보 관광지를 넘어‘평화와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또한 글로벌 커피 브랜드(스타벅스) 입점과 함께 접경지에 대한 심리적인 긴장감을 완화하고 휴식과 체류의 편의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지난해 연간 방문객 수는 40만 명으로 전년 대비 두 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구직 현장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 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시간적·지리적 제약으로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관내 주요 아파트 단지와 직업훈련기관을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담소 운영을 통해 구직자들은 ▲민간 일자리 연결 ▲맞춤형 취업 알선 ▲일자리센터 및 새일센터 연계 프로그램 안내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생활 현장에서 즉시 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기본적으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이며, 직업훈련기관 등은 기관별 특성에 따라 사전 협의를 통해 유연하게 조정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의 생활권 안으로 직접 들어가 구직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일자리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월 청소년자치회의에서 나온 청소년들의 의견과 수요를 적극 반영해 ‘두바이쫀득쿠키 원데이클래스’를 오는 2월 25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두바이쫀득쿠키 열풍에 맞춘 디저트 콘텐츠로, 꿈드림 청소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은 13시 30분부터 15시까지, 15시부터 16시 30분까지 총 2회로 나뉘어 진행되며, 양주청소년문화의집 2층 조리공간 ‘맛나만나’에서 운영된다. 참여인원은 집중도 높은 체험이 가능하도록 회차별 총 20명 규모로 모집하여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양주시꿈드림에 등록된 학교 밖 청소년이며, 신청 방법은 센터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관심 있는 청소년은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선호와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지난 3일 시장실에서 중흥토건㈜과 ㈜아름이앤씨로부터 이웃돕기 성품으로 백미 10kg 54포(2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 이번 성품은 양주역세권 공동 2블록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진행 중인 중흥토건㈜과 협력사인 ㈜아름이앤씨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뜻을 모아 마련했다. 기탁된 백미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선홍 중흥토건㈜ 현장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전했다. 김선홍 현장소장은 “공사가 진행되는 지역사회에 작은 정성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현장,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을 기반으로 한 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전달된 성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는 학교법인 서정대학교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하면서 테크노밸리 입주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계약 대상은 테크노밸리 내 산업시설용지 G-2·G-3 블록으로, 면적은 총 1만760㎡다. 서정대학교는 해당 부지에 산학협력과 연구개발 기능을 연계한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정대는 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현장실습과 채용 연계, 공동 연구와 기술자문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양주시 마전동 일원에 양주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도가 공동으로 조성 중인 첨단산업단지로, 규모는 21만8천㎡(약 7만 평)다. 첨단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중심으로 직·주·락·학(職住樂學)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로 조성하고 있다. 양주시는 이번 서정대학교 입주 확정이 지난해 12월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본부의 첫 입주 계약 이후 두 번째 확정 사례라고 설명했다. 시는 입주 계약이 이어지면서 테크노밸리 분양과 기업 유치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지난 2월 3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구리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지원회의는 '구리시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대상자 개인별 지원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리시 복지정책과와 보건소를 비롯해 복지관, 요양·재활병원, 서비스 제공기관 등 다양한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통합돌봄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따라 처음으로 열린 통합지원 회의로,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전담 부서의 사업 설명과 교육이 선행돼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돌봄사업 대상자에 대한 지원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로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와 협업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논의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계획을 승인했으며, 회의 결과에 따라 대상자에게 적절한 통합 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형 ‘마음 잇는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지난 2월 3일, 현재 추진 중인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사업 현장인 동구릉 인근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구리시청 도로과 관계자와 사업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구간 전반에 대한 계획을 확인하고 주요 공정 현황과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사업은 동구릉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특색 있는 거리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주민에게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동구릉 역에서 동창교까지 구간을 중심으로 화강석 판석 포장과 특화 가로등 설치 등 동구릉의 역사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주요 공정이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보행 안전 확보와 공사로 인한 불편 최소화, 원활한 사업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관계자들과 공유하며,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라며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 사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사)연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 오후 4시 연천군 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2026 연천군 자원봉사 아카데미 ‘자원봉사! 생생정보 상생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자원봉사 단체의 리더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 특강 및 사업 보고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센터의 주요 사업과 자원봉사 정책 변화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센터는 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다방면으로 소통을 진행하며 자원봉사의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아카데미는 연천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의 ‘변화하는 사회, 진화하는 자원봉사’ 주제의 특강을 시작으로 차량용 비상 탈출 망치 활용법 및 실습 강의가 진행됐으며, 2025년도 자원봉사 사업 보고와 2026년 진행될 주요 사업설명이 이어졌다. 자원봉사 44개 단체 대표자 및 실무자 150여 명이 참석해 연천군 자원봉사에 대한 뜨거운 열의와 관심을 보였다. 연천군자원봉사센터 지영철 센터장은 “자원봉사 아카데미에 참석해 주신 단체 대표자와 실무자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 한층 더 발전된 모습으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연천군자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은 지난 2일 군청 상황실에서 국가 경제성장전략과 연계한 인구정책 대응방안 및 기본사회 업무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현안회의를 개최했다.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은 정부의 ‘지방 우대 원칙’ 기조에 맞춰, 인구감소지역을 우대하는 국가정책을 관련 부서와 심도있게 논의하고, 연천군민이 실질적으로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가 지방 우대 정책을 세제, 공공요금 등 모든 국정에 적용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수도권보다는 비수도권을, 비수도권보다는 인구감소지역을 우대하고 있는 만큼, 연천군은 창업·사업장 신설 지방세 면제 대상 확대, 아이돌봄 서비스 정부 지원 확대 등 정부의 지방 우대 정책을 적극 활용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인 연천군은 정부의 기본사회 추진에 대응해 연천군민이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도록 기본사회 업무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연천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사람 중심’의 기본사회 정책과 기본소득을 활용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연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는 지난 3일 관내 신성통상㈜ 리치마트가 설 명절을 맞아 양주시에 백미 300포(약 1,1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 등에 배부돼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기부식에 참석한 박정열 리치마트 양주점 점장은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상권을 대상으로 협력과 화합을 도모하는 따뜻한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시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소중한 성품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설 명절을 맞아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리치마트는 ▲지역주민 고용 및 지역 상품 매입 확대 ▲인근 골목상권의 입점 및 판로 확대 ▲불우이웃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며 지역과 상생·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양주시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오는 2월 4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예방접종 대상은 구리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가 해당한다. 2026년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구리시보건소와 관내 위탁의료기관 43개소에서 실시되며,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구리시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예약 후 접종이 가능하며, 접종 당일에는 본인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보건소 사전 예약은 ▲ 구리시 홈페이지 막대 광고(배너)를 통한 정보무늬(QR코드) 신청▲ 보건소 전화 신청▲ 보건소 방문 신청 중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하면 신분증과 함께 구리시 거주 기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초본(발급일 1주 이내) 을 지참해야 하며, 사전 예약 없이 당일 방문 접종이 가능하다. 다만, 소정의 본인부담금(현재 19,610원, 변동 가능) 이 발생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대상포진 예방접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