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지난 2월 2일,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75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구리시는 시비를 대응 투입해 총 7,500만 원의 예산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은 교육부가 지역 기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활성화와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역량 강화를 통해 장애인의 평생 학습권 보장을 목적으로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구리시는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처음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4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구리시는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구리시’를 비전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상시 플랫폼 운영 ▲장애인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 ▲장애인 평생교육 역량 강화를 추진하며, 장애인의 평생교육 접근성을 확대하고 평생학습 선택권과 자기 결정권을 보장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신감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특성화 지원사업으로 AI·디지털 분야와 지역 특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행위 예방과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월 3일 관내 학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경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방학 기간 중 청소년들의 외부 활동 증가에 따른 유해환경 노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소년 보호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구리시를 비롯해 구리경찰서, 한국B.B.S경기도연맹 구리시지회, 구리시 자율방범연합대, 구리시 기동순찰대, 구리시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등 총 6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민·관·경 협력체계로 진행됐다. 점검은 학원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학원가 인근 청소년 흡연 등 일탈행위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 ▲19세 미만 주류․담배 등 청소년 유해 약물 판매금지 준수 여부와 안내표시 설치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안내표시 설치 여부 ▲청소년 보호법 준수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음식문화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월 30일, 구리시 실정에 맞는 2026년 음식문화개선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번 음식문화개선사업은 '식품위생법' 개정에 따른 모범음식점 제도 일몰에 대응해 위생 등급제 중심의 음식점 인증 체계를 정착시키고, 위생·안전·맛·서비스가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음식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추진 내용은 ▲음식점 위생 등급제 활성화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 ▲안심식당 운영 확대 ▲민·관 협력 기반 음식문화 실천 범시민 운동 전개 ▲골목상권 및 지역축제와 연계한 음식문화 확산 등이다. 특히 음식점 위생 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음식점의 위생 관리 수준을 평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3단계로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2025년 말 기준 구리시에는 총 176개소의 음식점이 위생 등급 지정을 받아 운영 중이다. 구리시는 위생 등급제 참여 확대를 위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월 3일, 지역 내 독거노인 30세대를 대상으로 떡만둣국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자체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손만두를 빚고 떡국떡과 곰탕을 준비하는 등 정성을 담아 떡만둣국 세트로 구성해 어르신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지역 주민 유정희 씨가 뜻을 함께해 귤 10상자를 후원하며, 떡만둣국 세트와 함께 전달함으로써 설 명절을 앞두고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 따뜻하게 했다. 장상진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와 함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에 지역 주민의 따뜻한 후원이 더해져 더욱 뜻깊은 나눔 행사가 됐다”라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3일, 교문제일교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성금은 지정 기탁 방식으로 사랑의열매 공동모금회에 전달되며, 교문1동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교문제일교회는 2017년부터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장학금 지원과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을 꾸준히 이어오며, 올해도 변함없는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황윤태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계신 교문제일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2월 3일 원불교 구리교당으로부터 쌀국수 50박스(1,200개)를 후원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후원받은 쌀국수는 설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과 외로운 이웃 등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명절 기간 소외감을 덜고 따뜻한 식사를 나누는 데 활용될 계획이다. 원불교 구리교당은 2021년부터 교문1동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김장 김치 50박스를 후원해 김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을 준 바 있다. 원불교 구리교당 동정수 교무는 “설 명절을 맞아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과 외로운 이웃들께 따뜻한 한 끼와 함께 마음의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원불교 구리교당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힘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수택1동 시립구리수자인어린이집이 지난 2월 3일 이웃돕기 후원금 778,0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시립구리수자인어린이집에서 개최한 제4회 '쓸모없음의 쓸모 있음'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바자회에는 어린이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의류, 도서 등을 직접 판매하며 참여했으며, 그 수익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동욱 원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모은 정성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밝히고 있다”라며 “구리수자인어린이집 어린이들과 학부모,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택1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및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설 명절을 앞두고 가평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국회에서 열린다. 소비자와 생산자를 직접 연결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민들에게 가평 농산물의 우수성과 가평의 관광자원까지 함께 알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가평군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가평산들만찬마켓 in 국회’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용태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가평군이 주관한다. 직거래 장터는 가평군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신선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시에 가평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함께 진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행사장에는 10동 내외의 몽골텐트에 판매·홍보 부스를 설치해 가평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와 관광·축제 홍보가 이뤄진다. 현장에서는 참여 농가들이 직접 생산한 참송이버섯과 송화버섯, 배, 잣, 가평 한우를 비롯해 쌀쿠키, 오디청, 오디잼, 수제 마늘빵, 잣 만주 등 가공식품과 차류 제품까지 폭넓게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지난 1월 읍면별로 진행한 ‘2026년 가평군수와 주민과의 대화’에서 건의사항 102건을 접수한 가운데, 이를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한 실행 점검에 착수했다. 가평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서태원 군수 주재로 국·과장과 관련 부서장, 6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과의 대화’ 주민건의사항 검토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읍면 순회를 통해 수렴한 주민 의견을 부서별로 재검토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건의사항을 생활불편 개선, 지역 현안, 제도·행정 개선 사항 등으로 구분해 사안별 처리 방향을 논의했다. 즉시 추진 가능한 사항과 중·장기 검토 과제를 나눠 대응 절차를 정리했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안건은 협의체계를 강화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접수된 102건의 건의에는 △파크골프장 확충 △버스 노선 및 승강장 정비 △도로 확장과 각종 시설 보수 △농업 분야 지원 확대 △상‧하수도 시설 개선 등 주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밀착형 요구가 다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과 체육, 농업, 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팔당상수원과 지역 하천의 수질 보전,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전문 관리와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군은 올해 관리 실태를 정밀 점검하기 위해 개인하수처리시설 조사 대상을 전년도 2,910개소에서 3,590개소로 크게 확대해 전면 실태조사에 나선다. 그동안 상수원관리지역 중심으로 진행하던 전수조사와 모니터링 범위도 올해부터 군 전 지역으로 넓힌다. 모든 개인하수처리시설이 4년 주기로 최소 1회 이상 관리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모니터링 시스템도 가동할 계획이다. 전문 지식이 부족한 개인과 사업장을 위한 지원책도 병행한다. 수변구역과 특별대책지역 등 수질오염에 민감한 지역에 위치한 50톤 미만 소규모 시설은 전문 위탁관리 사업을 통해 지원한다. 이는 전문가가 약 8개월간 정기적으로 현장을 방문해 수질을 분석하고 시설 운영을 돕게 된다. 악취 발생 등 문제를 사전에 개선해 주민 불편과 관련 민원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시설 개선이 필요한 개인하수처리시설에는 보조금 지원도 확대한다. 이에 따라 시설개선비 지원 한도를 전년보다 200만원 올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지부는 3일 가평군청을 방문해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일반성금 1,23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태원 군수와 이경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지부 본부장이 참석해 설 명절을 앞둔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전달된 성금은 설 명절 기간 동안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경아 본부장은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자체와 협력해 일반성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태원 군수는 “매년 명절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지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사단법인 건설기계 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가평군지회는 3일 가평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태원 군수와 이승주 가평군지회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대한 뜻을 함께했다. 이승주 지회장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업자로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태원 군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농업회사법인 그린푸드 주식회사는 최근 가평군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50만 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품은 그린푸드가 납품하는 영양 유기농 식품으로 이유식을 제조하는 ㈜베베쿡에서 지원한 것이다. 기탁식에서 장인호 대표는 “이번 이유식은 영양이 가득한 음식으로 영유아뿐만 아니라 노인분들도 드실 수 있어 소화력이 약한 분들에게 소중한 한 끼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석조 가평읍장은 “매년 가평읍에 꾸준한 기부를 해주시는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소중한 마음을 담아 성품을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상패동 사회단체협의회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 중인 상패동 자율방범대 감악산지대를 방문해 대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치안 유지에 힘쓰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운영 상황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패동장과 사회단체 관계자들은 방범초소를 둘러보며 근무 여건을 살피고, 보다 안전한 상패동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김세기 감악산지대 지대장은 “잊지 않고 찾아와 격려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방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안전을 지켜주시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상패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관내 업체인 우성피혁으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할 백미 10kg 100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우성피혁 정소현 대표는 소요동 주민자치위원회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명절을 맞아 어려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동참해 더불어 살아가는 소요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전했다. 김승호 소요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결같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우성피혁 정소현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성피혁은 동두천시를 대표하는 피혁 업체로, 2021년부터 ‘동두천시 착한일터’에 가입해 전 직원이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