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주민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자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송내동 주민자치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개 모집은 2월 9일부터 2월 23일 오후 6시까지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지원자는 ▲주민자치위원 신청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를 필수 제출해야 하며, 필요에 따라 ▲자격증 ▲봉사활동 확인서 등을 추가로 제출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송내동 관할구역 내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에 종사하는 사람 ▲봉사 정신이 투철하고 주민자치 활성화에 관심과 열의를 가진 사람 ▲교육·언론·문화·예술·경제 등 자치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문 지식을 갖춘 사람 ▲주민자치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고 상호 융화 능력이 뛰어난 사람으로, 해당 요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명환 송내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자치 실현을 위해 열정과 책임감을 가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는‘우리 동네 핫플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효종암으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20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효종암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가구와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김동자 효종암 주지 스님은 “추운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라며 “이번 나눔을 통해 서로를 돕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온정이 넘치는 생연1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축구협회는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동두천시 종합운동장에서 '2026 동두천시장배 전국 대학동아리 CAMP-US 컵'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동두천시축구협회와 동양대학교 경기 RISE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동두천시축구협회와 Fine Play가 주관한 전국 규모의 대학동아리 축구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16개 대학팀과 약 400명의 대학생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1월 3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특히 마지막까지 치열한 승부가 이어지며 매서운 한파속에서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는 대학동아리 스포츠 활성화는 물론 청년 세대 간 교류 확대와 지역 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대회 기간 대회 참가자와 관계자들이 지역 전통시장을 이용하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했다. 대회 결과 우승은 대진대학교 PGS팀, 준우승은 고려대학교 드림팀, 3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2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 동안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상가가 밀집한 신시가지와 노후 건축물이 많은 구시가지 일대 상가에 설치된 지주 이용 간판, 벽면 이용 간판, 돌출 간판 등 옥외광고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점검 결과 안전도가 현저히 낮은 광고물에 대해서는 철거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타 시·군에서 옥외광고물로 인한 사망 사고가 발생한 점을 계기로, 매년 4월에 실시하던 안전점검을 올해는 2월 초로 앞당겨 선제적으로 추진하게 됐다”라며 “대설과 강풍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1월 30일 청년창업지원센터 내일스퀘어에서 ‘2026년 동계 제1기 청년 행정체험’참여 청년들과 함께 활동 공유회를 열고, 4주간의 행정체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청년 행정체험은 청년들이 행정기관에서 실제 행정 실무를 경험하며 시정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동계 제1기에는 총 25명의 청년이 참여해 4주 동안 행정기관에서 다양한 행정 서비스 제공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이날 활동 공유회는 청년 정책 홍보를 시작으로, 청년 행정체험 활동 성과 및 체험 후기 공유, 정책 공감대 확산을 위한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년들은 행정체험을 통해 느낀 생생한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청년 행정체험은 청년들이 행정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과 시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다양한 행정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내촌면 남·여 새마을회는 지난 3일 내촌면 행정복지센터 내 새마을부녀회 조리공간에서 ‘사랑의 떡이랑 만두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들이 준비한 떡과 만두를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4,000여 개의 만두를 빚어 400가구에 따뜻한 안부 인사와 함께 전달했다. 한경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남·여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내촌면을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내촌면 남·여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신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신북면 자연보호협의회가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자연보호협의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환경보호 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성모 협의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올해도 후원을 이어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연보호 활동은 물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미숙 신북면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신북면 자연보호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신북면 자연보호협의회는 환경보호를 중심으로 지역 정화 활동과 각종 캠페인을 추진하는 한편,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3일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설 연휴 대비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포천시보건소 주관으로 소방서·경찰서·응급의료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 대응체계 구축 방안과 기관 간 협력 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진료체계 △응급실 운영 현황 △재난 및 대규모 사고 발생 시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포천시는 설 연휴 동안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응급의료기관 운영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재난·응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설 연휴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신읍·어룡지구의 도심 침수 위험을 해소하고 시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신읍·어룡 배수분구 도시침수 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신읍·어룡지구는 집중호우에 대비한 체계적인 대응 필요성이 제기돼 온 지역이다. 급속한 도시화에 따른 불투수 면적 증가와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 증가로 강우 유출량이 커지면서 도심 침수에 대한 선제적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포천시는 그동안 단계적인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우수 정체와 통수능력 제약 등 구조적 여건으로 인해 보다 종합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시는 문제의 근본적 해소를 위해 환경부 주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신청했으며, 신읍·어룡지구는 2025년 12월 해당 지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이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1월 한국환경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체계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2026년 3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2027년 하반기 공사 착공을 목표로 도시침수 예방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포천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3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포천시 지역공동체 육성위원회’를 개최했다. 포천시 지역공동체 육성위원회는 김종훈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위원과 시의원, 공동체 분야 전문가 등 총 1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공동체 정책과 관련 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혁신마을 생활 실험실(리빙랩) 경연, 지역강사 양성과정 운영 등 2025년 지역공동체 사업 추진실적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또한 2026년 지역공동체 사업 시행계획과 향후 지역공동체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공동체 활동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공동체 역량 강화와 사업 운영의 내실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종훈 부시장은 “지역공동체 활성화는 행정의 지원과 주민의 자발적 참여가 함께 이뤄질 때 가능하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활동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b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3일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민군 겸용 소형 드론의 개발동향과 효율적 운영 방안’을 주제로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드론 및 무인체계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민간과 군에서 동시에 활용 가능한 소형 드론 기술의 발전 방향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방, 학계,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술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부 세미나에서는 국방과학연구소 국방소재·에너지기술센터 조장현 센터장이 ‘드론 및 수직이착륙 항공기(eVTOL) 배터리 기술의 발전과 미래 기술’을 주제로 발표하며, 미래 드론 배터리 기술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카이스트(KAIST) 기계공학부 김형철 박사는 ‘드론 교육훈련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통해 드론 산업 확산을 뒷받침할 체계적인 교육·훈련 기반 시설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포천시 국방 드론·도심항공교통(UAM) 산업지원센터 서정원 센터장은 ‘드론 허브기지 조성과 경기국방벤처센터’를 주제로, 포천시를 중심으로 한 드론·방위산업 생태계 조성 전략을 소개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3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소흘권역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과 함께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학생 누구나 스스로 학습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공공 자기주도학습 기반 시설이 본격적인 운영 단계에 들어섰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김용태 국회의원과 김유열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 교육부 장홍재 학교정책실장, 포천·가평교육지원청 교육장,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등 교육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학생과 학부모, 인근 초·중·고 교원 등 100여 명의 시민도 함께해 개소의 의미를 나눴다. 행사는 개소식과 센터 홍보영상 상영으로 시작해 학생 대표 인사말과 종이비행기 날리기 행사, 센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로 이어졌다. 간담회에서는 그간의 운영 성과를 토대로 학습 자율성 보장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속 가능한 공공 자기주도학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주민참여 제설대책반을 가동하고, 2월 2일 첫 제설활동을 실시했다. 신곡1동은 사전에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위원 등으로 구성된 제설대책반(6개 구역, 71명)을 편성했으며, 참여자들은 구역별 역할을 나눠 제설 활동을 진행했다. 제설활동은 시민 출근과 통행량이 늘기 전 이른 오전부터 시작해, 제설차량이 접근하기 어려운 주택가 골목길과 이면도로, 인도, 버스정류장 등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신곡1동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겨울철 제설 취약 구간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주민참여 제설 활동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제설 장비와 물품을 주민센터에 상시 비치해 주민들이 필요 시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영란 동장은 “사전에 제설대책을 마련하고 주민이 함께 참여해 출근길과 생활공간의 안전 확보에 힘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1월 3일 자일동에 위치한 큰형네 의정부 부대찌개가 취약계층을 위해 부대찌개 100인분(130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겨울철 식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물품 지원과 함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소통의 시간도 이어졌다. 김성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마음이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유진환 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큰형네 의정부 부대찌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금동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군 대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의정부시지부 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외식업계에서 활동해 왔으며, 꾸준한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겨울방학 기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9개소 석면 해체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감리 수행 실태와 석면 비산 관리 상태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석면 해체‧제거 과정에서의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시민과 학생의 건강에 미칠 수 있는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작업 전반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감리원 현장 상주 여부 및 신고된 감리원과의 일치 여부 ▲감리원 표식 착용 및 감리업무 적정 수행 여부 ▲석면 비산 정도 측정 이행 여부 ▲시료 채취 시기 및 지점 준수 여부 ▲사업장 주변 석면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학교 현장의 감리 수행은 전반적으로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었으며, 석면 비산 측정 결과도 관련 기준치 이내로 나타나 석면 해체 작업이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석면해체 면적이 5천㎡ 이상인 공사 현장에 대해서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석면 비산 측정을 통해 공사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측정 결과 모두 기준치 이내로 확인됐다. 이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