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의정부동 요리조리 공유팩토리(구 코로나19 선별소, 평화로 493번길 24)에서 운영한 쿠킹클래스 ‘시장이 밥상’을 마무리하고, 교육 성과를 담은 레시피북을 발간했다. 이번 레시피북은 쿠킹클래스를 통해 개발된 요리 콘텐츠를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식재료를 활용한 실생활 메뉴 12가지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제작됐다. 남창민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레시피북은 전통시장과 시민의 일상 식탁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전통시장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장이 밥상’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와 시청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모이고 활동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청춘아지트’ 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모집한다. 청춘아지트는 민간이 운영하는 공간을 청년활동 거점으로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는 총 5개소를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의정부시에 소재를 둔 등록사업자로, 청년(19~39세)을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시‧행사 참여 등 사회환원 활동을 1회 이상 수행해야 한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가까운 공간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청년의 일상과 성장을 연결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1월 6일부터 2월 3일까지 문예숲 커뮤니티센터 회룡역점에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여의주’를 대상으로 그림책놀이지도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가 지역사회에서 수행하는 교육과 돌봄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성인지 관점을 반영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에는 여의주 8기 회원 14명이 참여했으며, 강의는 여의주 6‧7기 회장을 역임한 양숙경 회원이 재능기부로 맡아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성인지와 성역할 관점을 반영한 그림책을 활용해 그림책 놀이지도 역량을 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그림책 놀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유아 그림책 놀이지도사 자격 취득 과정을 이수했다. 유애형 서포터즈 8기 회장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성인지 감수성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성인지 감수성은 특정 세대의 과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키워야 할 가치”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과 돌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2월 3일 의정부도시공사 상권진흥센터 교육장에서 ‘행복로 골목형상점가 특화가로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걷기 좋은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한 행복로 특화가로 조성사업의 주요 내용을 시민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주민과 상인의 참여를 통해 설계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수용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설명회에는 시 관계자와 의정부도시공사,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건축사(상하건축사무소), 지역 상인과 시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배경과 추진 목표, 기본설계(안),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상세 설명을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보행친화거리 ▲휴게공간 ▲문화이벤트 ▲상점가 연계 콘텐츠 ▲파발교차로 인근 설치 예정인 키오스크 활성화 방안 등을 다뤘다. 사업 구간은 신세계백화점 앞 이성계 동상부터 파발교차로 인근까지 약 600m 구간이다. 사업 설명에 이어 시민과 상인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운영했다. 참석자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설명회 이후에도 온라인 및 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2월 3일 의정부경전철 차량기지에서 ‘의정부경전철 중장기 운영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경전철 운영 전반에 대한 진단과 향후 중장기 운영 방향 마련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개통 이후 무인운전시스템으로서 장기간 운영 중인 의정부경전철의 시설 노후화, 운영 안정성, 재정 부담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교통환경 변화와 시스템 노후화에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 운영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는 경전철이 시민 일상에 정착한 핵심 교통수단인 만큼 지속 가능성과 재정 건전성을 함께 고려한 방향 설정에 중점을 뒀다. 착수보고회에 앞서 시는 경전철 차량기지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차량 정비와 운영 관리가 이뤄지는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 자리에서는 경전철 정비 일선에서 겪는 어려움과 주요 현안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단종된 시스템으로 인한 부품 수급 문제, 유지관리 비용 증가 등 구조적인 운영 한계가 공유됐다. 시는 현장 점검 과정에서 정비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운영 현실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경전철 운영의 안정성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중·고등학교 졸업생의 교복 물려주기 일환으로 교복은행 집중판매 행사를 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고양 원마운트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복은행 집중판매 행사는 졸업생이나 재학생으로부터 기증받은 교복을 세탁 과정을 거쳐 필요한 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교복 수요가 집중되는 신학기 전 집중 운영 기간동안 학생들이 불편 없이 교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복은 체육복 등 1천원부터 자켓 5천원까지 현금으로만 구입 가능하며, 올해는 고양중 외 9개교가 참여한다. 이외에도 덕이중 외 10개교는 학교 자체 물려주기 행사를 운영한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교복은행 운영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나눔과 상생의 교육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월롱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할 주민자치회 위원을 추가 모집한다. 주민자치회는 마을 발전을 위한 자치사업을 결정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을 협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선정된 위원은 향후 마을축제, 주민총회 개최 등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9일 오후 6시까지이며, 모집인원은 총 17명 이내다. 선정된 위원의 임기는 위촉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으로 ▲월롱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영주 체류자격을 갖춘 외국인으로 월롱면 외국인등록대장에 등재된 사람 ▲월롱면에 사업장 주소를 둔 사업장 종사자 ▲월롱면 소재 학교·기관·단체에 속한 사람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신청은 월롱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원호 월롱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기구”라며 “월롱면의 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광탄면은 지난 3일 광탄면에 소재한 ㈜한영으로부터 300만 원 상당의 백미 100포를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한영의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을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준비됐다. 윤성보 ㈜한영 대표가 직접 광탄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전달했으며, 이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한영은 2007년부터 광탄면에 입주하면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해 온 기업으로 매년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과 도덕적 의무를 다하고 있는 진정한 지도층 의무(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다. 윤성보 ㈜한영 대표는 “설날을 맞아 지역 이웃을 돕기 위해 올해도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욱 광탄면장은 “㈜한영과 같이 지역사회에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고 있는 든든한 이웃이 있어서 감사하다”라며 “지속적인 기부 활동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교하동에는 주민자치회가 자랑하는 두레 풍물회가 있다. 두레 풍물회는 교하동 주민자치센터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2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운영되는 생활 문화 동아리다. 행사와 축제 등에서 신명나는 풍물 공연으로 활발한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가며 전통의 멋과 계승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는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전하면서 결속을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예로부터 교하 지역에는 마을마다 1~2개 이상의 풍물패가 있었으며, 농사일을 하면서 두레 풍물을 쳤다고 한다. 정월 초하루 심학산 정상에서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산신제에서 굿패라는 풍물재비들이 제사와 노래·춤 등이 결합된 가무사제 형식의 마을굿과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쥐불놀이 등을 통해 풍물놀이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최근 들어 교하동 풍물패를 방문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호주에 거주 중인 에이(A) 씨 등 4명이 풍물을 익히기 위해 1주일간 파주시에 머무르며 교하동 풍물 동아리에서 장구와 장단을 배우고 가기도 했다. 박용호 교하동 주민자치회장은 “최근에 세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파주읍은 파주읍 이장협의회와 영구건설㈜이 지난 2일 파주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2월 24일 파주읍 봉암리에서 발생한 화재로 거주하던 주택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은 한 주민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읍 이장협의회는 뜻을 모아 성금 300만 원을 마련했으며, 이 소식을 접한 영구건설㈜ 이용길 대표가 여기에 100만 원을 보태 총 400만 원의 성금이 전달됐다. 파주읍 이장협의회는 성금 전달에 앞서, 화재 직후 장비를 동원해 전소된 주택내부 시설과 폐기물을 정리하는 등 신속한 복구 지원에도 나섰다. 박경덕 파주읍 이장협의회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피해 주민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장연희 파주읍장은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온정의 손길을 나눠준 파주읍 이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피해 가구가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금촌2동은 의료 위기 상황에 처한 주민을 안전하게 이송하고 지원하는 ‘금이동네 맞춤형 의료이송 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해당 사업은 치료가 시급하지만 이동 수단 미확보나 보호자 부재 등으로 의료기관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돕기 위한 것으로, 금촌2동 관내에서 긴급 의료이송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구급차를 활용해 관내 의료기관으로 무료 이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금촌2동은 의료 위기가구의 적기 치료와 중증화 예방, 대상자 상태에 맞는 의료기관 이송을 통한 적정 의료 이용, 이송비 등 부수비용 부담 완화로 치료 중단을 막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금촌2동은 의료적 위기 발생 시 협력기관인 사회복지법인 대한인명구조단(파주지부)과 연계해 대상자를 파주시 관내 의료기관으로 옮긴다. 단순 이동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 증상, 치료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외래·입원·검사 등 적절한 의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맞춤형 이송’을 한다는 계획이다. 이송 범위는 자택에서 관내 의료기관까지다. 업무는 역할을 나눠 진행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2월 5일 관내 작은도서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될 작은도서관 관련 주요 사업 전반을 안내하고,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작은 도서관 운영자들이 사업 내용을 명확히 이해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설명회는 ▲2026년 작은도서관 정책 방향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사업 ▲주요 사업 안내 ▲사업별 추진 일정 및 유의사항 안내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임봉성 파주시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2026년 작은도서관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의견을 반영하며 실효성 있게 사업을 추진해 작은도서관이 지역 독서 문화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위탁기관인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급식소의 식재료 소비기한 자율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1월부터 10월까지 ‘소·확·행(소비기한 확인 행동 개시)’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센터 등록 급식소가 소비기한 경과 여부를 자율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6년에는 ‘소비기한 3초 확인 캠페인’을 운영해 상시적인 소비기한 관리를 유도하고 대상별 맞춤형 사업 운영을 통한 소비기한 경과 식품 확인 급식소 감소를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소비기한 3초 확인 캠페인’▲상·하반기 소비기한 자율 점검 안내 문자 발송 ▲소비기한 관리 교육자료 제공 및 과제 활동 등이다. 아울러 2026년 순회 방문 기간 동안 수행 과제를 성실히 이행한 기관에는 연말에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소비기한 3초 확인 캠페인’은 ▲1초: 식품 입고 시 소비기한 확인 ▲2초: 소비기한이 보이도록 보관 ▲3초: 소비기한 임박 식품 분리를 핵심 내용으로 하며, 이를 통해 소비기한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급식소의 상시 관리 체계 정착을 도모한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은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누림메이트43’을 운영하며, 정규 강좌로는 담기 어려운 소규모 학습 수요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배움을 실천하고 있다. ‘누림메이트43’은 장애인 이용자의 수요를 바탕으로 복지관 직원의 재능과 역량을 연계해 운영되는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복지관 직원이 강사로 참여해 소규모·단기 형태의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는 것이 특징으로, 정규 평생교육 과정만으로는 충족하기 어려운 개별적이고 유연한 학습 요구를 보완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그림 색칠 활동 ▲책놀이터 ▲한 그릇 떡국 만들기 등 일상과 밀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참여자들은 완성한 작품을 서로 공유하고 활동 소감을 나누는 등 자연스럽게 배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정규 강좌와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직원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 전문성을 반영한 일일 강좌형 프로그램을 소규모로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후 참여자의 만족도와 호응이 높은 프로그램은 정규 평생교육 과정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편성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청소년 보호를 강화하고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일 청소년 유동이 많은 야당역 일대에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파주시와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3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피시방, 노래연습장, 보드게임카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 유해업소의 불법 영업행위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여부 등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합동점검단은 ▲주류·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준수 여부 ▲청소년 보호 문구 및 표시물 부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업주들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 안내 및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