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4일 오남읍 진주아파트 일대에서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돌봄공백가구 발굴을 위한 현장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 노인 및 장애인 가정 등 위기 상황에 놓인 돌봄공백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을 뒀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석태 오남읍장을 비롯한 오남읍 관계자 및 오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총 2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역할을 나눠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조별로 나눠 아파트 단지와 인근 지역을 순회하며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주민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해 홍보효과를 높였다. 아울러 발굴된 돌봄공백가구에 대해 신속한 상담과 함께 긴급복지지원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활동 결과를 분석해 향후 홍보 방식과 발굴 시스템을 더욱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최현숙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다산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여가와 교류공간인 경로당에 밑반찬을 전달해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공동체 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는 재료 손질과 양념 준비 등 과정에 참여해 정성껏 열무김치를 준비하여 지역 내 경로당 20개소에 전달했다. 이영모·문미선회장은 “어르신들이 열무김치를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영 다산2동장은 “정성스럽게 마련된 열무김치가 어르신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매번 지역을 위해 애써주는 새마을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산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김장 나눔 △경로잔치 먹거리 만들기 △농경지 잡초제거 △식목일 나무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제4기 남양주시민정원사 양성교육(기초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이 생활 속에서 정원을 가꾸고 지역 정원 활동에 참여하는 것 정원문화 기반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남양주시민 총 30명이며 접수 기간은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선발 기준도 함께 확인 가능하다. 교육은 5월 19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에 총 17회차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정원 기초 △식물 이해와 관리 △정원설계 △현장 실습 등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구성한다. 교육을 수료한 시민은 지역 내 시민정원사로 활동한다. 공공정원과 마을정원의 유지관리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남양주정원문화박람회 등 다양한 정원문화 행사에도 참여하게 된다. 교육 수료 기준은 교육시간의 80퍼센트 이상 출석과 정원 봉사활동 30시간 이수다. 시민정원사 인증을 위해서는 기초과정 수료 후 2027년에 예정된 심화과정까지 이수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마을 환경정비 활동인 ‘우리동네 새단장’의 일환으로, 3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관내 주요 산을 정비하는 ‘우리 숲길 새단장’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시 정책 사업을 공직자들이 직접 체험‧점검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정비 대상인 수락산‧부용산‧천보산 일대의 숲길 산행 코스는 지난 가을 시민들과 답사하며 함께 조성한 노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여 공직자들은 1박 2일간 주요 등산로를 걸으며 주변에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특히 1일차 일정을 마친 후 열린 ‘정책 공유 간담회’에서는 직원들이 산행을 하며 느낀 숲길의 장점과 개선점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직원은 “시민들과 함께 만든 길을 직접 걸어보니 우리 시 정책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며 “의정부를 일주하는 2박 3일 규모의 장거리 숲길 코스가 개발된다면 다시 참여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시민과 함께 조성한 숲길을 공직자가 직접 점검하고 관리하는 계기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 플랫폼 지원단이 재직자 대상 ‘일일 드론 항공영상 촬영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전액 국비로 무료 진행되며,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이다. 교육은 3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8시간 동안 고양드론앵커센터 강의실 및 실내비행장에서 실시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드론 관련 법규 ▲비행 원리 및 기상 이해 ▲촬영 계획 및 비행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80% 이상 이수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접수 마감은 3월 26일까지이며, 신청은 모집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김종상 단장은 “드론은 미디어뿐 아니라 건설, 안전관리 등 다양한 산업과 융합될 수 있는 미래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이 재직자들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 플랫폼은 드론과 AI에 관련 다양한 교육을 국비로 무료 운영 중이며, 고양 시민을 비롯한 수도권의 재직자들이 선착순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교육지원청은 현장 중심의 현장체험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 삶과 연계된 현장체험학습 활성화를 지향하고 있다. 이를 위해 파주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경기도교육청 업무협업 G-ONE 플랫폼을 기반으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관련 법규 및 경기도교육청의 정책에 부합한 안전하고 교육적인 현장체험학습 운영을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에는 관내 초·중·고 업무담당자 300여명이 참석하여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운영 지침 및 매뉴얼 등을 공유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현장 밀착형 지원으로 안전하고 교육적인 현장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체납액 최소화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3월 24일을 ‘상반기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로 정하고,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자동차세 3회 이상 또는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아파트와 주택 밀집 지역, 복합 상가 및 주차장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대포차로 의심되는 차량과 운행정지 차량, 고액·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강제 견인 및 공매 등 강력한 체납 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필요시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합동 단속을 해 단속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번호판이 보관된 차량은 체납된 지방세를 납부하면 반환받을 수 있으며, 지방세는 위택스, 비동기전송방식(ATM), 전화 자동 응답 시스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체납 조회 등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징수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체납 차량 번호판 보관 활동을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해 체납액을 최소화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최근 일부 양봉 농가에서 요구하고 있는 ‘꿀벌 입식비(종봉 구매비) 지원’에 대해 타 축산농가와의 형평성과 공정성 등을 고려할 때 부적절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시는 반복적인 꿀벌 구매비용 지원보다는 꿀벌 질병 예방과 사육 환경 관리 고도화를 통해 양봉산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이번 결정의 주요 기준으로 타 축산농가와의 형평성을 제시했다. 관내 다른 축산농가의 경우 재해나 법정 감염병 등 공적 피해가 아닌 상황에서 지자체가 가축 구매비용을 지원한 전례가 없으며, 경기도 내 타 시군에서도 꿀벌 구매비용을 지원하는 사례가 없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특정 산업군에 대한 현금성 지원에 준하는 꿀벌 구매비용 지원은 타 축산농가를 비롯해 과수·시설채소 농가 등과의 형평성 문제를 초래할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견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2025년 5월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꿀벌 폐사의 주요 원인은 기후변화뿐 아니라 응애(기생충) 확산과 그에 따른 방제 미흡 등 복합적인 관리 요인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가족 단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1일에 제18기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새롭게 참여하는 12가족 4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먼저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진행하여 자원봉사의 의미와 기본자세를 전달하고 팀빌딩 활동으로 가족 소개 및 팀명 정하기 등을 진행하며 가족 간 소통과 참여 의지를 다졌다. 또한, 2026년 연간 활동 일정 안내를 통해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는 이웃을 돕는 의미뿐 아니라 가족 간 유대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봉사단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8기 가족봉사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사회복지시설 노력봉사 ▲가족봉사단 연합활동 ▲월별 테마 활동 등 다양한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가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026~2030)'에 건의한 도로사업 중 ‘지방도 355호선(고정~귀전) 도로개설사업(연장 1.68km, 사업비 317억)’이 핵심사업으로 반영됐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은 5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이번 계획에는 도내 15개 시군에서 건의한 68개 사업을 대상으로 타당성 검토와 종합평가를 거쳐 총 25개 노선이 최종 선정됐다. 이 가운데 사업의 실행력과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 추진할 11개 핵심사업을 별도로 선정했으며, 김포시가 건의한 지방도 355호선(고정~귀전) 도로개설사업이 교통혼잡 개선 분야 핵심사업에 포함되면서 사업 추진의 우선순위를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국지도 56호선과 지방도 355호선을 연결하는 구간으로, 향후 계양~강화 고속도로 서암 나들목과의 접근성 향상에 따라 진출입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선제적인 도로 확충 필요성이 높은 구간이다. 이번 계획의 반영으로 도로가 신설되면 교통 흐름 개선과 통행시간 단축은 물론, 광역 교통망 연계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3월 24일, 관내 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유치원 보호자 대상 ‘유치원 적응 백서’ 연수'를 운영했다. 해당 연수는 학기 초 유아 보호자의 유아 기관 적응에 불안한 마음을 해소하고 자녀 양육의 실천 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와 연계하여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자녀의 성장을 따뜻하게 응원하는 보호자의 교육적 역할을 강화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만드는 배움의 공동체를 실현하고자 기획됐다.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예방기획부장이 ▲학교안전공제회가 알려주는 유치원 생활안전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교사와 건강한 관계 맺기의 실제 등에 대해 현장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강의를 펼쳤다. 보호자들은 ‘어떻게 우리 아이의 기관 적응을 도와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교사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깨달으며 자녀교육의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유치원에서 일어나기 쉬운 안전사고, 교사와의 상담에서 긍정 피드백의 중요성 등 실생활 적용이 가능한 내용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교육활동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된 계기였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청의 2026년 국제교류 협력 사업을 총괄·선도할 거점(Hub) 교육지원청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파주교육지원청은 고양, 김포, 동두천양주, 연천 등 교육지원청과 함께 국제교류 협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파주 교육지원청은 북부권 국제교류 클러스터의 허브로서 지역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교육 모델 확산을 이끌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클러스터 기반 협력체계 구축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현장 중심 밀착 지원 ▲국제교류 협력 프로젝트 운영을 핵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북부권 국제교류 관심학교와 파주 중점학교를 1:2로 멘토링 체계를 구축해 학교 간 동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제교류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북부권 5개 교육지원청(파주, 고양, 김포, 동두천양주, 연천)이 공동으로 기획·운영한다.‘국제교류 첫걸음’, ‘국제교류 수업 적용’, ‘국제 파트너십 확대’ 등 단계별 연수를 통해 교원의 국제교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높이고, 현장 적용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파주교육지원청은 국제교류 통합 지원단(E.A.R.T.H.*)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교육지원청부설발명교육센터는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2025년 우수 발명교육센터’ 선정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했다. 한국발명진흥회는 전국 207개 발명교육센터를 대상으로 센터 운영 실적, 발명 교육 활성화 기여도, 교원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상위 우수센터를 선정했다. 발명교육센터의 이번 수상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것으로, 발명교육센터의 지속적인 운영 성과와 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발명교육센터는 1997년 개관 이후 발명에 대한 열정을 가진 학생들의 창의력 신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6학년도부터는 희망하는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선교육 성격의 기초 과정을 운영하는 등 발명교육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목공 등 실습 장비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 ▲코딩, 드론 등 미래형 프로그램 ▲3D 모델링을 활용한 아이디어 설계 및 구현 활동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고카트 제작 활동 ▲여름방학 발명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3월 23일(월) 한양문고(주엽점)에서 '2026 고양 IB 네트워크 협의회(1차)'를 개최하고, 고양형 IB 교육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협의회에는 고양시 내 IB 관심학교 및 후보학교 관리자, 코디네이터, 교원 등이 참여하여 학교 간 경험을 공유하고, IB 교육 도입과 운영 과정에서의 실제적 변화를 함께 모색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는 IB 월드스쿨 인증교인 남양주다산고등학교 교사가 참여하여 IB 도입 및 인증 과정에서의 실제 경험과 운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한층 강화했다. 협의회에서는 ▲IB 도입 전·후 수업의 변화, ▲학생들의 사고력 및 학습 태도 변화, ▲교육과정 및 평가 운영 혁신 사례, ▲학교 조직 및 문화 변화, ▲교사의 수업 실행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해결 전략 등이 구체적으로 논의됐다. 이현숙 교육장은“IB 교육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학생의 사고와 배움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교육 혁신이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 간 협력과 현장 중심의 실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6 고양 우리학교! 매일스포츠! 』학교체육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관내 초,중 학생 374명이 참가하는 ‘교육장배 육상꿈나무 축제’를 개최했다. 『2026 고양 우리학교! 매일스포츠! 』는 모든 학생들이 스포츠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활기찬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오아시스 아침운동 ▲여학생체육활동 ▲ 사제동행체육활동 ▲감성스포츠활동 ▲유니버셜 스포츠활동 등의 5개 영역으로 운영되며, 일상적 스포츠 활동을 희망하는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23일 교육장배 육상꿈나무 축제는 『2026 고양 우리학교! 매일스포츠! 』중 학생이 주도하는 행사로 관내 학생들의 체력증진과 스포츠정신 함양을 위해 마련됐으며 ▲종목별 80m, 100m, 200m, 800m▲ 멀리뛰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거두었다. 특히 일부 종목에서는 우수한 기록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고, 모든 참가 학생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경기장 곳곳에서는 친구와 동료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큰 함성이 이어지며 축제와 같은 분위기가 연출됐다. 고양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오후 3시 30분,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 영천교육 전반기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과 지역 교육공동체가 직접 만나 영천교육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지역 단체 대표 등 약 30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기관장 업무 브리핑을 시작으로, 영천교육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천늘봄센터(2026년 9월 개관) ▲영천학생미래교육관(2026년 6월 개관) ▲경상북도교육청 영천도서관(2027년 7월 개관 예정) 등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 계획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돌봄 기능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교육감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장-노엘 바로(Jean-Noël Barrot) 프랑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4월로 예정된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방한 준비 및 최근 중동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올해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맞아 마크롱 대통령의 취임(‘17.5월) 후 첫 방한이 이루어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유럽 정상의 첫 국빈방한이기도 한 만큼, 뜻깊은 일정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을 통해 한-프랑스 양국 관계를 다방면에서 더욱 높은 수준으로 격상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장기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 및 글로벌 경제와 국제 유가 안정을 위해 여러 국가들 간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이와 관련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중동지역의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항행이 한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각국의 안보와 경제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양 장관은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5시 자라 자베르 알-아흐마드 알-사바 (Sheikh Jarrah Jaber Al-Ahmad Al-Sabah) 쿠웨이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우리 국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알-사바 장관이 최근 외교장관으로 취임한 것을 축하하며, 동시에 쿠웨이트를 비롯한 GCC 국가들의 주요 국가기간시설과 민간 부문에 발생한 피해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쿠웨이트가 우리나라의 주요 원유 공급국인 점을 언급하며, 정유시설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원유 공급의 안정적 정상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알-사바 장관은 쿠웨이트에 대한 위로에 사의를 표하며, 최근 공격으로 인한 쿠웨이트 내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우리측의 지지를 당부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우리 국민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면서, 쿠웨이트 및 인근국 체류 우리 국민에 대한 출국 지원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내 정박 중인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3월 24일 오후 5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중구)에서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함께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신한금융과 위기가정 지원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당장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필요한 국민에게 별도의 복잡한 신청 및 소득 증빙 없이 필요한 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2025년 12월부터 시행 중인 '그냥드림'사업에 대해 신한금융이 지원 규모를 기존 3년간('25년~'27년) 45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결정한 것에 따라 마련됐다. 또한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에 신한금융의 기존 사회공헌 활동인 위기가정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앞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가 3월 24일 자국 중심의 역사관에 따라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한다. 특히,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억지 주장이 담긴 교과서를 일본 정부가 또다시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도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해당 교과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및 강제징용 관련 강제성을 희석하는 등 왜곡된 역사 서술을 포함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일본 정부가 그간 스스로 밝혀왔던 과거사 관련 사죄와 반성의 정신에 입각하여 역사교육에 임해 나갈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한일 양국의 미래지향적인 관계 구축을 위해서는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인식이 기초가 되어야 하는 만큼, 일본 정부가 역사를 직시하는 가운데 역사교육에 있어 보다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