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교문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30일, 6개 기간단체와 주민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하나로 정성껏 모은 적십자 특별회비 42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적십자 특별회비는 교문2동 ▲주민자치위원회 100만 원, ▲통장협의회100만 원, ▲새마을지도자협의회 20만 원, ▲새마을부녀회 30만 원, ▲바르게살기위원회 50만 원, ▲적십자봉사회 20만 원 등 교문2동 기간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또한 교문2동 주민 심예지 씨도 용돈을 절약해 모아온 100만 원을 적십자 재난구호 활동에 사용해 달라며 기부해, 교문2동에서는 총 420만 원의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하게 됐다.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과 각종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 활동 등 적십자의 인도주의 사업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은 김복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장을 비롯한 적십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김복조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큰 금액을 후원해 주신 교문2동 기간단체 회원들과 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시민의 대사증후군 예방과 건강 인식 제고를 위해 ‘건강 한 걸음! 내 허리둘레 재보기’ 챌린지를 2월 3일부터 2월 17일까지 15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복부비만이 고혈압·당뇨병·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임을 알리고, 시민들이 스스로 허리둘레를 측정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허리둘레는 체중이나 체질량지수(BMI)보다 대사증후군 위험을 더욱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일상 속 간단한 실천만으로도 효과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참여자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통해 본인의 걸음 수를 확인하고, 미션형 걷기 도전 잇기(챌린지)를 비롯해 지역 기반 인터넷 동아리(커뮤니티) 활동과 경품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참여 방법은 ▲워크온 앱 설치 ▲구리시 공식 인터넷 동아리(커뮤니티) ‘즐거운 걷기, 더 행복한 건강생활’ 가입 ▲도전 잇기(챌린지) 기간 동안 10만 보 걷기 달성 ▲허리둘레 측정 사진 인증 순으로 진행된다. 챌린지는 구리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임무를 달성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구리새일센터에서 구리시 거주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2026년 취업 기술 취득프로그램' 가운데 ‘SNS 블로그 마케팅 실무과정’ 참여자를 오는 2월 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직업교육을 제공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수요에 맞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든 과정은 교육비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2026년 취업 기술 취득프로그램’은 ▲역사 체험학습 지도사 과정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블로그 마케팅 실무과정 ▲시니어 돌봄 전문가 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이번에 모집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블로그 마케팅 실무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실무를 중심으로 한 교육으로, 온라인 판매 담당자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교육 장소는 구리 여성행복센터 나눔동 204호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월 9일부터 3월 5일까지 신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시민 텃밭 ‘더 행복한 시민 텃밭, 행복팜팜(farm farm)’에 참여할 도시농부를 오는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더 행복한 시민 텃밭, 행복팜팜(farm farm)’은 갈매동 552-9번지 일원, 인창동 659-3번지, 토평동 465-157번지 등 총 3개소, 14,125㎡(약 4,272평) 규모로 조성되며, 체험용 텃밭 950구획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분양하는 사업이다. 텃밭 규모는 16㎡형과 10㎡형 두 가지로 구성되며, 구리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경기 공유서비스 ▶ 참여 서비스 ▶ 텃밭 분양) 을 통해 신청받는다. 구리시 관계자는 “도심 속 녹색 힐링 공간에서의 텃밭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건전한 여가 생활을 제공하고, 도시농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2026년 수도관 개량 공사비 지원 사업의 신청을 오는 2월 2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수도관 개량 공사비 지원 사업은 녹물 발생으로 수도관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관내 주택을 대상으로, 총 6천7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난 연면적 130㎡ 이하의 노후 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수도관 부식으로 인한 녹물 발생 등으로 생활 불편을 겪는 수용가를 지원해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최대 ▲옥내급수관 180만 원 ▲공용배관 60만 원까지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소유 주택은 전액 지원된다. 그 외 일반 가구는 주택 면적에 따라 공사비의 70%에서 최대 90%까지 차등 지원받을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사업’의 홍보와 지원에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시민들이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2026년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생활폐기물 수거·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명절 전후로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에 대비해 ▲쓰레기 수거 일정 홍보 ▲연휴 기간 특별상황반 및 기동반 운영 ▲올바른 분리배출 및 쓰레기 감량 홍보 등 분야별로 추진되며, 시민들이 불편 없이 생활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휴 기간 중 2월 15일과 2월 18일에는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생활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며, 2월 14일과 2월 16일~17일에는 쓰레기 배출이 금지된다. 시는 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 관리 특별상황반을 운영하고, 설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도 주요 도로 환경 정비를 위해 가로 청소 환경공무관의 비상근무를 실시해 깨끗하고 쾌적한 시가지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설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 수거와 처리를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 불편이 없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오는 2월 4일부터 20일까지 지역 주민의 고충 민원 해결을 위한 ‘달리는 국민신문고’ 사전 상담 예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운영되며,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직접 지역을 찾아가 주민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고충 민원 해결 서비스다. 이번 상담에는 한국소비자원, 서민금융진흥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법률 ▲소비자 피해 ▲서민금융 ▲지적 분야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민원에 대해 일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더욱 심도 있는 상담과 효율적인 민원 처리를 위해 사전 상담 예약제를 운용한다. 사전 예약은 2026년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접수 방법은 ▲구리시청 감사담당관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구리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팩스·우편 접수 중 선택하면 된다. 사전 예약 없이도 현장 상담은 가능하나, 사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 맞춤형 꿈함성 공유학교2.0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꿈을 키우고 인성을 함양하며 역량이 성장하는 파주 미래교육’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예체능 분야의 전문 실기와 미래 핵심 역량인 디지털 코딩,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연수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전문 학원이 부족한 읍·면 지역과 서울 등 외부 지역으로 유출되는 학생들을 흡수하기 위해 미술과 체육 전문 실기 프로그램을 연장 운영하고 있다. 미술 전문 실기는 중2~고2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 미술부터 대학 입시 수준의 인체 표현 및 공간 설계 미니어처 제작 등 심화 과정을 제공하고 체육 전문 실기는 고1~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력 테스트 및 대학별 맞춤형 체력 훈련, 전공 실기(축구, 농구 등)를 통해 실전 능력을 배양한다.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 코딩 프로그램과 초등학생을 위한 예술 활동도 거점별로 운영되고 있다. 코딩 교육은 중2~고3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지난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양주시장을 비롯해 양주시 농업인단체장, 경기농촌재생지원센터장, 관련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농촌 공간의 재구조화 필요성과 추진 방향, 관련 법령과 연계 방안 등을 공유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방안 마련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양주시 농촌을 주거 기능에 한정하지 않고, 사람이 살아가는 삶터, 일하고 소득을 창출하는 일터, 머물며 치유와 여유를 누리는 쉼터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재구조화하는데 적극 나설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삶터ᐧ일터ᐧ쉼터가 공존하는 농촌다움을 회복해 농촌이 다시 지역 발전의 중심이 되고,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주시는 앞으로 권역별 주민협의회, 행정협의회, 전문가 자문회의, 관계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월 31일 관내 예비 고등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2026 겨울방학 포춘캠프 대학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대학탐방은 포춘캠프에 참여 중인 학생들이 대학 캠퍼스를 직접 체험하며 전공과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습 동기를 강화해 향후 진학 방향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연세대학교 재학생과 함께 전공별 팀을 구성해 캠퍼스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투어로 시작됐으며, 이후 조별 순환 방식의 진로·진학 소통 시간으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전공 계열별 팀 활동을 통해 대학 생활 전반과 학과 선택, 학습 방법 등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받았다. 또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실제 대학생활과 입시 준비 과정에 대한 경험담을 듣고, 진로 선택 과정에서의 고민과 준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포천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대학탐방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학습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포춘캠프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지난 1월 30일 드림스타트 예비 중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아카데미 일일체험과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 돌봄 서비스인 드림스타트에서 중등 돌봄 서비스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의 연계를 통해 돌봄 공백을 예방하고, 지역 내 아동·청소년 복지 서비스의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예비 중학생들이 중학교 진학 전 낯선 환경에 조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기존 재학생과 예비 신입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공동 활동을 통해 기관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지도자들과 사전에 유대감을 형성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사업 설명회를 통해 교과 학습 지원뿐 아니라 체험활동, 정서 지원, 생활 관리 등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안내함으로써 방과후아카데미의 특성과 역할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예비 중학생은 “중학교에 진학하면 돌봄 선생님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9일 소흘읍연예인봉사회가 소흘읍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금이랑 소흘읍연예인봉사회 회장은 “재능기부 공연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소흘읍연예인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소흘읍연예인봉사회는 33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과 재능기부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사회복지관은 지난 1월 30일 별마트 포천선단점이 설 명절을 맞아 4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식료품 지원을 통해 나눔에 기반한 자원 순환과 지역사회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했다. 박진하 대표는 “이번 후원이 지역의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상진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전해준 뜻깊은 후원”이라며 “전달받은 후원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월 30일 어린이집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집행부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원과 포천시의원, 관내 어린이집 원장 등 보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신임 회장의 취임을 함께 축하했다. 일동어린이집 원장 최미영 회장은 연합회 운영의 안정화와 회원 간 소통 강화, 보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협력체계 구축에 힘쓰며 임기를 마무리했다. 신임 회장으로는 연세어린이집 원장 박상예 회장이 취임했으며, 앞으로 3년간 어린이집 간 연대 강화와 현장 중심의 보육 정책 실현, 보육교직원 권익 증진을 핵심 과제로 연합회를 이끌 계획이다. 박상예 신임 회장은 “아이와 부모, 보육교직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현장의 목소리를 연합회 운영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포천시 보육의 질적 성장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그동안 연합회를 위해 헌신해 온 최미영 전임 회장께 깊이 감사드리며, 박상예 신임 회장의 취임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시청에 전시돼 있던 성탄트리 철골 구조물을 지난 1월 30일 왕방공원(포천동행정복지센터 이전 예정부지)으로 이전했다. 이번 조치는 성탄트리 철거 이후 구조물 처리 방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단순 철거·폐기 방식에서 벗어나 자원 순환의 가치를 행정에 적용하고 지속가능한 공공자산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천시는 재활용 확대 필요성을 반영해 구조물의 안전성과 활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재활용 대상은 나무 형태의 대형 철골 구조물 1점을 비롯해 포우리·오성·한음 캐릭터 조형물과 시 마크 상징물 등으로, 구조적 안정성과 재활용 적합성에 대한 검토를 거쳐 이전 대상이 확정됐다. 이전된 구조물은 봄·가을 계절별 꽃 식재로 조성되는 왕방공원의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배치됐으며, 이를 통해 계절 변화와 어우러지는 상징적 조형물로 활용돼 공원 공간의 완성도를 높이는 지속 가능한 경관 자산으로 기능하게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일회성 경관물 설치에 그치지 않고, 기존 자원을 재활용해 행정 효율성과 환경 가치를 함께 높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