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매서운 한파에 대응하기 위해 기초연금 1인 보장가구와 만 65세 이상 1인 에너지바우처 수급 가구 등 총 833가구를 대상으로 1차 안부 확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부 확인은 지속되는 강추위 속에서 어르신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유선으로 안부를 살피고, 고독사 위험 가구를 중심으로 겨울철 생활 전반에 대한 복지 상담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부 확인 과정에서 응답이 없는 일부 가구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연락을 이어갈 예정이며, 이 가운데 선별된 가구를 대상으로는 30일부터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광회)와 함께 가정 방문을 실시했다. 방문 시에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난방 상태와 보일러 작동 여부 등 주거 환경 전반을 점검했다. 윤광회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속되는 한파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없도록 수시로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앞으로도 한파 등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30일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운정행복센터 통합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45명이 참석했다. 교육을 마친 참여자들은 이후 본격적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거리환경지킴이) 참여자 발대식 이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안전교육과 직무교육으로 구분해 실시됐다. 특히 안전교육은 계절별 안전 수칙과 사고 유형별 대처 요령을 비롯해 교통안전 수칙, 건강관리 및 감염병 예방 수칙 등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정영옥 운정2동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께 안정적인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노인일자리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운정1동 지역 어린이집 원아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24일, 가람마을 9단지에 위치한 휴튼어린이집 원아들은 운정1동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정성껏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어 올해 1월 19일과 27일에도 가람마을 5단지의 꼬마별어린이집과 힐스테이트 더운정의 시립 늘빛힐스테이트어린이집 원아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이웃 사랑 실천에 힘을 보탰다. 아이들은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과 함께하는 기쁨을 자연스럽게 배우며,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참여했다. 고사리 같은 손에서 시작된 작은 실천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나눔이 겨울철 힘든 시기를 보내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동준 운정1동장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한 아이들의 모습이 큰 감동을 준다”라며 “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금촌1동은 지난 29일 파주시 시이오(CEO)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커피, 휴지 등 총 7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생필품은 지역 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이승옥 시이오(CEO)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이번 나눔이 일상 속에서 꼭 필요한 식료품을 통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실생활에 꼭 필요한 식품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기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운정5동은 민원실 이용 시민의 대기 불편을 줄이기 위해 카카오톡을 통한 민원실 대기 순번 안내 서비스를 도입·시행했다. 운정5동 행정복지센터는 하루 평균 300여 명의 민원인이 방문하고 있으며, 전입신고와 주민등록증 발급 등 처리 시간이 비교적 길고 복합적인 민원이 많아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민원 대기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스마트 행정 방안을 적극 검토한 결과, 이번 카카오톡 대기 순번 안내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 ‘카카오톡 순번대기 알림 서비스’는 민원인이 번호표 발권 시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자신의 순번이 다가올 때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민원실 내부에서 장시간 대기하지 않고 개인 용무를 보며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대기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카카오톡 이용이 어려운 민원인을 배려해 기존 종이 번호표 방식도 병행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민원실 혼잡도를 완화하고 쾌적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시민 중심의 맞춤형 민원 서비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지티엑스-에이(GTX-A) 운정중앙역 지하 1층 버스환승센터에서 무장애 관광 상표 ‘모두랑파주’를 알리고, 시민 참여를 통한 인식 제고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모두랑파주’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누구나 제약 없이 파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돕는 무장애 관광 브랜드 이미지(BI)로, 모두가 편안하게 이동하고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여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개발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 체험형 행사를 넘어, 무장애 관광 상표에 대한 시민 홍보를 통한 인지도 확산을 위해 기획됐으며,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평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진행돼 퇴근길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이끌었다. 핵심 콘텐츠인 ‘모두랑 벽난로’는 시민들이 여행 중 겪었던 불편이나 개선이 필요한 점을 장작 모양 의견지에 작성해 벽난로 속에 넣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유모차나 휠체어가 가기 힘든 높은 계단”, “승강기가 없는 관광 시설”등 다양한 의견이 적힌 카드들은 벽난로 속에 넣어 상징적으로 태우며 여행의 문턱을 낮추는 의미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실무에 전격 도입해 ‘스마트 행정’구현에 앞장선다. 시는 전 부서별 대표 직원 84명이 참여하는 ‘인공지능(AI) 혁신동아리’를 구성하고, 오는 2월부터 9월까지 8개월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인공지능(AI) 혁신동아리’사업은 직원들의 인공지능(AI) 실무 역량을 강화해 실제 행정 현장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전문성’과 ‘활용성’이다. 참여 직원들은 7명씩 12개 팀으로 나뉘어 활동하며, 행정안전부 주관 ‘인공지능(AI) 챔피언’인증 취득을 목표로 전문 교육을 이수할 계획이다. 각 팀은 부서 특성에 맞춰 실제 업무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직접 기획하고 개발하는 실무 과제를 수행한다. 개발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는 오는 8월, 전 부서에 시범 적용될 예정이다. 시는 실무자들의 평가 의견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성능을 고도화함으로써, 단순 반복 업무의 자동화 수준을 향상시키고 행정의 효율성과 서비스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인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주민들이 늦은 밤에도 귀가에 대한 불안을 줄이고 여성·아동 등 범죄 취약계층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사업을 시작한다.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는 심야 시간대 인적이 드문 야당역 3번 출구 방향 운정4동 일대에서 귀가가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전담 스카우트가 자택까지 동행하는 생활 밀착형 안전 서비스다. 파주시는 2023년부터 야당역 일대를 중심으로 해당 사업을 운영하며 시민 안전망을 꾸준히 확충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월평균 40여 명 이상의 주민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시는 올해 더욱 많은 시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야당역 일대에 홍보물을 설치하고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주말과 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월요일 밤 10시부터 12시, 화요일~금요일 밤 10시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다. 안심귀가 동행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사전에 스카우트 휴대전화로 예약하거나 야당역 3번 출구 현장에서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한경희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안심귀가 스카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돌봄 취약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반려동물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녪년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사회·경제적으로 돌봄 여건이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의료비, 돌봄 위탁비, 장례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반려동물의 건강 증진과 보호자의 양육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 관내에서 반려동물을 양육 중인 기준 중위소득 120% 미만의 돌봄 취약가구이며,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1인 가구는 우선 지원 대상에 해당한다. 지원 내용은 ▲백신 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기본 검진 및 치료비 ▲돌봄 위탁비 ▲장례비 등으로, 반려동물 1마리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된다. 2026년도 지원 규모는 총 40마리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25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기준 행정복지센터 또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 3층 동물관리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3일까지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와 축산물 이력제 준수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한우고기와 갈비 등 명절 성수 식품에 대해 안전성과 위생 관리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수입 축산물의 국내산 둔갑 판매 여부 ▲축산물 이력번호 미표시 또는 거짓 표시 여부 ▲소비(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의 사용·판매 여부 ▲무허가 제조·판매 행위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및 자가품질검사 이행의 적정성 등이다. 점검은 대형마트, 전통시장, 정육점 등 설 명절 축산물 주요 유통·판매처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하고 중대한 위반의 경우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품질 좋은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축산물로 인한 위생 문제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2월 2일부터 5일간 최근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간식류 배달 음식점과 무인 식품 판매점의 위생·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유행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비롯한 간식류와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등 위생 관리 사각지대 우려 업소 20개소를 불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조리시설 관리 상태 ▲소비기한 경과 또는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종사자 위생모·마스크 착용 및 건강진단 실시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무인 판매점의 무신고·무표시 제품 진열·판매 여부 ▲최소 판매 단위 식품의 불법 분할 판매 여부 등이다. 특히 최근 소비자 관심이 높은 간식류의 수거검사도 실시해 점검 및 수거검사 결과 위법 사항이 적발된 업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하고, 영업자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지도 및 계도도 병행할 계획이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등 간식류 및 무인 식품 판매점의 안전성을 철저히 확인해 시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평화와 상생의 거점도시이자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파주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파주를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파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파주의 문화·역사·자연 관광지 등 파주시만의 가치와 매력을 담은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국내외 관광객이 실제로 구매할 수 있는 완제품 관광기념품을 대상으로 한다. 개인, 단체, 사업체 등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실무심사와 2차 위원회 심사를 거쳐 우수작으로 선정되며, 최종 결과는 6월 중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대상 1점 200만 원 ▲금상 1점 100만 원 ▲은상 2점 각 50만 원으로, 총 4점의 우수작이 선정된다. 입상작은 파주시를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으로 제작·활용되며, 관광안내소, 각종 관광 홍보 행사, 전시 및 홍보물 등을 통해 적극 홍보될 계획이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신청 서식 등은 파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청년 취업성공 프로그램’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자기이해부터 직무분석, 자기소개서 작성, 실무면접 대비까지 취업 준비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실전 중심의 취업지원 과정으로 구성됐다.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24일까지이며, 교육은 3월 4일부터 3월 5일까지 파주시 일자리센터에서 집합교육으로 진행된다. 이후 3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는 참여자별 취업 준비 상황에 맞춘 1:1 맞춤 지도가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청년 구직자와 관내 대학 및 특성화고 재학생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기탐색 및 최신 취업 경향 이해 ▲자기소개서 심화 작성 ▲취업 수요 파악 및 목표 설정 ▲기업·직종·직무 분석 ▲실무 면접 대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1:1 지도 기간에는 전문 지도자(멘토)가 참여자의 진로 방향과 취업 준비도를 종합적으로 진단해 개인별 맞춤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이구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관내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시민 취업 지원 강화를 위해 ‘일자리발굴단’을 구성하고, 2월 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일자리발굴단’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제 구인 수요를 발굴하고, 채용 조건과 직무 내용을 구체화해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신속히 연결하고,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인력이다. 파주시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출판의 도시’라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도서·출판·콘텐츠 관련 업종을 비롯해 서비스·지식산업 분야까지 아우르는 산업 다각화 기반의 일자리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특정 업종에 편중되지 않은 폭넓은 일자리 발굴과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고용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 추진 기반 강화를 위해 희망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기간제근로자 2명을 채용해 기업 방문, 구인 수요 파악, 구인 등록 지원 등 현장 업무를 강화했으며, 일자리센터 취업지원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채용 성과를 확대할 방침이다. 일자리발굴단은 ▲관내 기업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노후 슬레이트 주택에 대한 시민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슬레이트 지붕재 또는 벽체를 사용한 건축물을 대상으로 해체·처리 및 지붕개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철거는 주택 및 부속건물 80동과 비주택(축사, 창고, 노인 및 어린이 시설) 건축물 40동을 지원하며, 지붕개량은 슬레이트가 철거된 주택을 대상으로 20동을 지원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주택 철거비로 1동당 최대 700만 원,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비로 1동 최대 540만 원, 지붕개량은 최대 500만 원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대 지원 금액을 초과하면 본인 부담금이 발생한다. 오는 3월 25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지원자 수가 미달될 경우 향후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자는 건축물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통해 노후 슬레이트를 철거함으로써 파주 시민들의 건강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