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관내 8~13세 다문화 및 비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다문화아동 이중언어교육지원’ 프로그램이 참여 아동들의 높은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리시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7일 개강해 매주 토요일 총 15회기에 걸쳐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관내 아동 2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의 강점인 이중언어 능력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비다문화 아동들과 함께 학습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글로벌 감수성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아동들이 언어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베트남어 기초 회화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 등을 통해 이중언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아동들이 건강한 자아 정체감을 형성하고 다문화 역량을 강화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구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 가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환경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학교를 거점으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과 학부모의 학습 수요를 맞추기 위한 '2026년 1학교 1평생학습교실 지원' 공모사업을 3월 18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2개 학교에 각각 300만 원의 학습활동 경비를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18일부터 4월 2일까지 공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구리시 평생학습포털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구리시 평생학습과로 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1학교 1평생학습교실 지원사업은 다양한 세대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에 이바지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동구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7일 동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홀로 어르신 사랑의 한 끼 밥상’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소불고기, 어묵볶음, 김치 등 다양한 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정성껏 포장했으며, 준비된 음식은 관내 홀로 어르신 30가구에 전달됐다. 김경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봄을 맞아 이웃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며 더 따뜻한 동구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건영 동구동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이번 봉사를 계기로 동구동에 온정이 더욱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봄을 맞아 아름다운 꽃길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17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관내 게릴라 생활 원예 4개소와 가로 화분 59개소 등 총 12개소에 봄꽃을 심었다. 게릴라 생활 원예는 자투리땅을 활용해 화단을 조성하고, 쓰레기 무단투기나 불법주정차가 잦은 지역에 꽃을 심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이다. 이번 활동에는 교문1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단체, 바르게살기위원회, 적십자봉사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기간단체 회원을 비롯해 경로당 회원, 원불교 신도, 딸기원 시립어린이집, 동 직원 등 약 12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펜지, 비올라, 마가렛, 데이지 등 봄꽃 5,000본을 정성껏 심으며 마을 곳곳에 봄의 활기를 더했다. 이진수 교문1동장은 “주민들과 단체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교문1동이 더욱 밝고 아름다운 마을로 변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교문1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7일 수택1동 나눔 모임 ‘착한사람’으로부터 온누리상품권 120만 원을 기탁받았다. ‘착한사람’은 2010년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나눔 단체로, 매년 다양한 기부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기탁받은 온누리상품권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가구 등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박수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착한사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3월 13일 60계치킨 의정부고산점이 고산동에 치킨 10마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60계치킨 의정부고산점은 지난 연말 기부에 이어, 올해도 치킨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기탁된 치킨은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됐다. 박은준 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맛있는 치킨을 드시고 행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꾸준히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박은준 60계치킨 의정부고산점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기부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3월 17일 장암동 주민자치회가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번영회와 도농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청 회룡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장암동 주민자치회와 방림면 번영회는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한 공감대 형성 및 발전 ▲지역경제․문화예술․축제 교류 ▲지역특산품(농산물) 직거래 및 장터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장암동장을 비롯한 주민자치회장 및 부회장, 분과위원장과 위원 등이 참석했고, 방림면에서는 번영회 회장을 비롯한 이장협의회장, 계촌 분야별 축제위원장, 농협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양 지역의 홍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환영사, 협약서 서명, 단체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식을 마치고 의정부 예술의전당과 의정부경전철, 음악도서관 등을 관람했다. 유달용 방림면 번영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도농 간 동반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양 지역 주민들의 삶에 풍요를 더하고 새로운 활력이 되는 첫 발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영구 장암동 주민자치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3월 17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 실현을 위한 ‘2026년 3월 친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민원인에게 더욱 향상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실천 활동으로, 민원 응대 직원의 친절 마인드 제고와 적극적인 서비스 정신 함양에 중점을 뒀다. 참여 직원들은 ‘친절 서약서’ 작성 및 ‘민원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민원 응대 태도 개선을 도모했다. 또한, 친절 메시지가 담긴 팻말 홍보와 함께 친절 카드를 배부하며 방문 민원인들과 직접 소통함으로써 친절한 응대 의식을 한층 강화했다. 노유정 자치민원과장은 “이번 친절 서약과 교육으로 시민을 향해 마음을 열고, 현장이 소통을 통해 진심 어린 친절을 채우는 계기가 됐다”며 “오늘 다진 실천 의지가 주민들이 체감하는 확실한 행정 만족도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3월 17일 빼벌새뜰마을사업(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주민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빼벌만두 마을활동가 육성 과정’ 개강식을 빼벌마을 현장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마을활동가 육성 과정’은 주민이 직접 만두 레시피를 개발하고 실습과 품평 과정을 거쳐 빼벌마을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순한 요리 교육을 넘어 주민들의 조리법을 활용해 빼벌마을만의 맛과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공동체 활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 최소영 센터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마을시범상품을 만들어 빼벌마을만의 특색 있는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빼벌만두 마을활동가 육성 과정’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프로그램을 파악하고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청년성장프로젝트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의정부시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미취업‧구직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쉬었음’ 상태로의 전환을 예방하기 위해 청년 친화 공간인 청년공감터와 청년다락방을 중심으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설문조사는 3월 26일까지, 의정부를 생활권으로 둔 15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설문 내용은 취업 준비 현황, 희망 직무, 참여 희망 프로그램, 참여 가능 시간 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4개 분야 12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분석해 4월부터 운영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조사를 실시한다”며 “의정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관내 2026년 1월 1일 기준 부동산공시가격(안)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관내 개별주택가격 1만1천589호는 의정부시청 누리집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가격 열람 후 의견이 있으면 시청 세정과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관내 공동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 등) 약 16만 호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며, 한국부동산원 의정부지사와 시청 세정과에서도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시는 의견이 제출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주택 특성과 인근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개별‧공동주택가격은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적정한 주택가격을 공시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세무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3월 17일 의정부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가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의정부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는 주간보호 서비스와 방문요양 서비스를 통해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다. 60개의 요양기관으로 구성됐으며, 장기요양기관의 권익 향상과 지역 돌봄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성종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전문성 향상과 서비스 질 개선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의정부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 돌봄에 앞장서 온 협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다시 한번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시도 돌봄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보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7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 20가구에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새마을부녀회에서 준비한 이번 밑반찬 나눔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여러 회원들이 모여 불고기, 부침개, 꽈리고추, 어묵볶음, 겉절이 등 정성을 다해 반찬을 만들어 ‘팥동네’ 떡집에서 후원한 떡과 함께 저소득 어르신 20가구에 전달됐다. 신미정 회장은 “밑반찬 봉사를 할 때마다 맛있게 드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시장에서 신선한 재료를 골라 준비한다. 함께 고생하시는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어르신들께서 정성껏 만든 음식을 건강하게 드셨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문진호 보산동장은 “새마을 부녀회장님들의 사랑의 밑반찬 나눔으로 보산동의 어르신들의 식생활 개선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생연2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동두천지구협의회와 지원 방안을 긴급 논의했다. 이번 사례는 갑작스러운 가구주의 사망으로 인해 소득이 단절되면서 경제적 어려움이 발생한 다문화 다자녀 가구이다. 현재 체납 및 미성년자 양육 부담까지 더해져 생활 유지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민간 자원의 연계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이번 논의에서는 민간 지원을 통한 생계비 지원 및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공유됐으며, 생연2동과 대한적십자사에서는 직접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생활 실태와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폈다. 대한적십자사 동두천지구협의회 홍미선 회장은 “위기가구가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생연2동 봉사회 김숙희 회장 또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히 살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동두천시지회는 지난 17일 오전, 지행역 4번 출구 일대에서 2026년 제1회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 회원들은 출근 시간대 지행역 일대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보행자 안전 수칙과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알리며, 기본적인 일상 속에서 교통안전을 실천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김태수 지회장은 “교통사고는 작은 부주의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 모두가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난 23일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1월 초부터 운영한 ‘건강 씽씽 경로당’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한기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감소로 인한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맞춤형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보건소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운영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다. 운영 기간 동안 기초 건강검사, 구강관리, 중풍 및 만성질환 예방 교육, 맞춤형 영양교육, 치매 예방 교육, 금연·절주 교육 등이 제공됐다. 특히 보건소 전문 운동처방사가 어르신 개개인의 신체 상태에 맞춘 근력 강화 운동을 지도하고,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을 함께 안내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건강 씽씽 경로당’ 프로그램은 어르신 개개인의 건강 욕구를 반영하고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지역사회에서 어르신 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상습적인 교통정체 해소와 지역 간 연결성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양근대교 확장공사(경기도 건설 본부 시행)’를 오는 4월 13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사업 추진에 앞서 군은 지난 3월 18일 사업구간 내 토지 및 지장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보상설명회를 개최하고, 보상 절차와 향후 일정에 대한 안내를 마쳤다. 이번 설명회는 원활한 사업 추진과 주민 이해도 제고를 위해 진행됐으며, 향후 감정평가 및 보상 협의가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양근대교 확장공사는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에서 양평읍 양근리를 연결하는 기존 왕복 2차로 구간을 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기존 교량은 유지하면서 하류 측에 2차로 교량 1개를 추가로 신설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국비, 도비, 군비를 포함해 약 590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국지도 98호선 구간의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한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으로, 남한강을 횡단하는 동서축 교통 흐름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2026년 착공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사업 완료 시 양평군 일대 교통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6년 정원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자체 유휴부지를 활용해 정원 분야 전공자들이 참여하는 실습형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양평군은 2026년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박람회 콘텐츠 확충을 위해 공모에 참여했다. 그 결과 두물머리 일원 2개소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군은 향후 정원 분야 전공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연계해 추진되는 만큼, 박람회장 내 실습 정원 조성을 통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정원 콘텐츠를 제공하고 행사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실습과 전시가 결합된 정원 콘텐츠를 확보하고자 공모에 참여했다”며 “차별화된 정원 조성을 통해 박람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난 23일 관내 장례식장 관계자들과 함께 1회용품 사용 감축과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매력양평 군수, 환경교육국장, 청소과장 등 군 관계자와 △양평장례식장 △양평병원장례식장 △양서농협장례문화원 △갈월장례식장 △양평효병원장례식장 △용문장례식장 대표 등 11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례식장에서 사용되는 1회용품을 줄이고 친환경 장례문화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다회용기 사용 과정에서의 보완점과 개선 방안, 공급 및 회수 체계, 상주와 조문객의 인식 개선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으며, 미도입 장례식장의 자발적인 참여와 사용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군은 그동안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장례식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회용품 사용 감축을 위한 다회용기 사용 확대에 적극 협조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환경을 생각하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주민들의 숨은 재능을 발굴하고 함께 배우는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나도 강사다’ 프로그램에 참여할 주민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주민들에게 강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평 매력캠퍼스(양평군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누구나 가르치고 배우는 ‘평생학습 도시 양평’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의 경험을 쌓고 싶거나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고 싶은 만 13세 이상 양평군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별도의 전문 자격증이 없어도 취미, 인문학, 정보통신(IT), 예술 등 실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주제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정치적·종교적 내용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수 있는 주제는 제외된다. 모든 강의는 참가자의 부담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일일 특강’ 형식으로 운영된다. 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양평군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에서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