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유·초·중·고·특수·대학 총 221교의 교육환경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교육환경보호구역은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미터 이내 지역으로, 보호구역 내에는 학교의 보건·위생과 안전, 학습 환경에 나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금지행위 및 시설의 설치가 제한된다. 이번 점검의 주요 내용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금지행위 및 금지시설 설치 여부 ▲교육환경보호구역 알림 표지판 설치 여부 ▲학교 부지 경계 및 출입문 위치 변동 사항 등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무단 설치 업소가 발견될 경우 이전 또는 폐쇄를 유도하고, 필요 시 관할 지자체에 해당 업소에 대한 정화 조치를 요청할 계획이다. 전선아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주변 유해요인을 사전에 점검·관리함으로써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파주 관내 초·중·고 학교도서관 사서 및 사서교사 8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겨울방학 학교도서관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시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수과정은 ▲AI 시대 미디어 문해력, ▲문해력 책놀이 레시피, ▲학교도서관을 위한 챗GPT 핸드북 등 AI 시대 속 새로운 독서지도와 도서관 운영에 대해 배우는 맞춤형 전문교육으로 운영됐다. 또한 관내 사서 및 사서교사로 구성된 학교도서관 연구회가 2025년 한 해 동안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개발한 다양한 독서프로그램과 도서관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발표회도. 함께 진행돼, 학교도서관 현장 중심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AI 시대일수록 깊이 읽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독서와 학교도서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이 학생들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핵심 교육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화도읍 묵현리 물놀이터 인근 일대에서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합동순찰은 방학 기간 증가할 수 있는 청소년 비행과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일 진행된 ‘화도읍 청소년 범죄 예방 기관·단체 간담회’에서 논의된 협력 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순찰에는 화도읍사무소, 천마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묵현리 이장단 등 민·관·경이 함께 참여해 범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협력 치안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청소년들의 이용이 잦은 물놀이터와 공원 등 다중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했으며, 청소년 대상 범죄 가능성이 있는 장소에 대해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실시했다. 화도읍 관계자는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간담회와 현장 활동을 연계한 실효성 있는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도읍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유관기관 협력과 합동 순찰을 통해 청소년 범죄 예방과 주민 안전 향상에 힘쓸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별내행정복지센터에서 별그린파크골프동호회와 간담회를 열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의견 공유와 동호회의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동호회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시설 이용 및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는 등 주민과 행정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파크골프가 다양한 연령대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생활체육 동호회는 주민 건강 증진은 물론 공동체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체육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별그린파크골프동호회는 별내파크골프 연합동호회 소속으로 8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정기적인 활동과 함께 지역 나눔에도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라면 10박스와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취약계층을 지원해 건강한 여가문화와 나눔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화도도서관에서 그림책 전시와 작가 강연이 연계된 예술 특화 프로그램 ‘이야기가 머무는 그림책방’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야기가 머무는 그림책방’은 그림책을 예술적 매체로 확장하고, 공간전시와 체험 요소를 결합해 시민들이 머무르고 싶은 도서관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공간전시와 작가 강연으로 구성되며, 전시는 화도도서관 1층 로비에서 운영돼 남양주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공간에는 △포토존 △팝업북 원화전시 △체험존 등이 마련돼, 시민들은 그림책 속 장면을 구현한 공간을 따라 이동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다.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요소도 포함돼, 그림책에 대한 친숙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 전시는 ‘잠이 솔솔 핫초코’를 주제로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운영된다. 따뜻한 감성과 일상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중심으로 공간을 구성했으며, 연계 작가 강연은 2월 25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두 번째 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은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1회 농어촌기본소득위원회’를 개최하고,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연천군 농어촌기본소득위원회는 '연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조례'(2025년 12월 11일 제정·공표·시행)에 근거해 구성·운영되는 공식 심의기구로, 농어촌기본소득 정책의 기본방향과 목표, 기본계획 및 실행계획, 재원 확보 방안, 분석 및 평가 등 핵심사항을 심의하거나 자문하기 위해 설치됐다. 위원회는 위원장인 군수와 당연직 위원 5명, 위촉직 위원 9명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6년 1월 30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어촌기본소득 추진의 실효성과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총 4건의 심의 안건을 상정해 논의했으며, 위원회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고 농어촌기본소득이 군민 체감형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추진체계를 정비했다. 연천군은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쟁점과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정책의 실효성과 수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도시관광공사는 2025년 안전사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고령 운전원 대상 맞춤형 안전운전 교육을 29일, 30일 양일간 공사 월롱청사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차량사고 제로화’를 달성하기 위해 공사 안전감사실 주관으로 ▲최신 교통사고 통계 및 사례 분석 ▲교통법령 준수 및 안전운전 이론 ▲동절기·해빙기 자동차 점검 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해 현장에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예방책으로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지난해 업무용 차량 공무수행 중 교통사고 통계를 면밀히 검토한 결과, 전체 사고 건수는 전년 대비 80%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으나, 단순 차량 접촉 사고로 기간제 근로자 연령층 55세 이상 운전원의 운행중 발생 사고가 확인됐다. 이를 통해 고령 운전원의 주의력 및 공간 판단 능력을 향상시켜 접촉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사고 분석 결과가 실제 현장 개선으로 이어지는 ‘환류 활동’을 정착시켜 공사의 안전 지표를 근본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이번 교육은 현장의 목소리와 사고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해 도출한 실효성 있는 예방책”이라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관람객의 전시품 이해를 돕고 박물관의 다양한 정보와 관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신규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전시해설분야로, 봉사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을 갖춘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활동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봉사활동 실적 등이 인정된다. 공고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11일까지이며, 자원봉사자 신청은 박물관 누리집에서 자원봉사자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2월 9일부터 2월 1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절차는 서류전형과 면접, 기본교육 순으로 진행되며, 모든 과정을 이수하면 최종 활동자격이 주어진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평소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고, 자원봉사에 대한 열의와 책임감이 강한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주골쌀’의 위상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민·관·농협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양주시는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양주연합농협미곡종합처리장, 양주시쌀연구회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최고급 양주쌀 생산 및 품질 고급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최고급 쌀 생산 매뉴얼 적용 ▲수확 후 철저한 품질 관리 및 브랜드화 ▲안전한 종자 확보 및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확대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양주 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에 나선다. 특히 시는 올해 ‘벼 저탄소 농업기술 실천 시범’과 ‘벼 안정생산 재배단지 조성 시범 사업’을 병행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정밀 농업을 현장에 실현할 계획이다. 이송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은 생산, 기술지원, 유통의 삼박자가 어우러져 양주 쌀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소비자에게는 밥맛 좋은 고품질 양주골쌀을 제공하고, 농가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가평군은 29일 잣나무림 보전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가평군 소나무재선충병 지역방제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 행정 중심 방제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함께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회의에는 김미성 부군수를 비롯해 가평 임업경영인연합회, 가평잣협회, 가평잣생산자협회, 가평한봉협회, 지역 언론인 등 민관협력 구성원과 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경기도청, 인접 시군 관계자 등 4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가평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전략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으로 인한 가평군 특산품 잣 생산량 감소 우려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따라 잣나무림 보호 대책과 함께 효과적인 방제 방법, 방제목 활용 방안, 효율적인 방제 실행 체계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회의 후에는 가평읍 이화리 일원 수종전환 방제 현장을 찾아 방제계획과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미성 부군수는 “지역사회 관계자의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은 ‘2026년 음악역1939 야외 버스킹’을 함께 만들어 갈 지역예술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음악역1939 야외 버스킹’은 지역의 거리예술 문화를 활성화 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평군의 6개 읍면 곳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가평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가평군에서 근무 또는 생활하는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분야는 가창, 연주, 댄스, 퍼포먼스 외에도 30분 가량 공연이 가능한 모든 분야의 예술인을 모집한다. 버스킹에 참가를 희망하는 지역예술인은 3월 6일 18시까지 가평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구비서류와 5분 내외의 활동영상자료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연자 선정은 전문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최종 25팀을 선정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가평군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음악역1939 야외 버스킹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 외에도 지역예술인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은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 지원사업’ 신청을 1월 29일부터 2월 2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가평군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농업(원예, 특작, 과수, 수도작, 축산업, 수산업 등)에 종사하고 있는 농가와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농가당 최대 6천만 원, 농업법인은 2억 원까지 연리 1%로 지원한다. 대출일로부터 2년 만기 일시상환 조건이다. ‘농어업 시설자금’은 농지구입, 농업시설 현대화, 축사 신축 등 영농기반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저리로 융자해 주는 사업으로, 농가당 최대 3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연리 1%에 3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신청서, 신용조사서(농협중앙회 가평군지부 발급), 사업평가 기준을 입증하는 증빙자료를 준비해 가평군청 농업과(농업분야)와 축산과(축산분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융자 지원사업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은 최근 매서운 한파가 계속되자 군민들이 기후위기로 인한 건강 피해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와 함께 ‘경기 기후보험’ 제도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경기도는 기후위기에 따른 도민 건강 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 도민을 대상으로 정책보험인 ‘경기 기후보험’을 시행 중이다. 경기도는 2025년 4월 11일부터 2026년 4월 10일까지를 가입 기간으로 정하고 도민을 자동 가입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별도 가입 절차 없이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보장을 받으며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해서 받을 수 있다. 가평군에 따르면 군민들은 ‘경기 기후보험’ 자동 가입으로 겨울철 동상,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진단 시는 물론, 말라리아‧쯔쯔가무시 등 특정 감염병 진단에도 10만원을 보장받는다. 여름철 야외활동이나 작업 중 열사병 등 온열질환을 진단받아도 10만원을 지급 받는다. 기상특보가 발령된 날 해당 날씨로 인한 사고로 4주 이상 진단을 받으면 사고 위로금으로 30만원을 받는다. 한파주의보 발령일에 입은 빙판길 사고처럼 날씨와 직접 관련된 상해가 대상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은 24시간 응급실과 심야약국 운영, 협약병원 감면 혜택을 다시 한번 종합적으로 안내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기존부터 시행중인 제도들이지만 군민들이 내용을 정확히 알지 못해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서다. 가평군은 취약시간대 응급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2018년부터 운영해 온 설악면 에이치제이매그놀리아국제병원 응급실은 지난해 한 해 동안 이용 환자가 5,000명을 넘을 정도로 지역 응급의료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심야 시간 의약품 이용을 돕는 공공심야약국도 운영중이다. 가평읍 한마음약국은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문을 연다. 일반의약품은 물론 병원 처방 전문의약품 구매가 가능하며 복약지도와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늦은 밤 갑작스러운 증상 발생 시 약국 이용이 가능하도록 한 조치다. 가평군은 대형 의료기관 이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협약 의료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경희의료원 2곳과 협약을 맺어 군민이 해당 병원을 이용할 경우 비급여 진료비 등을 감면받도록 했다. 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 군남면 왕림리 소재 양주축산은 지난 29일 새해를 맞아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군남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군남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양주축산 대표 이장원은 수년째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새해맞이 후원금을 정기적으로 기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통한 기부 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 대표는 “기부 사실을 남에게 알리고 싶지 않으며, 그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복성 군남면장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시기에 남에게 알리지 않고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이웃사랑 실천이 계속돼 훈훈한 사회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군남면 맞춤형복지팀은 기부받은 후원금을 경기북부공동모금회를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