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16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주민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농촌공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협의체는 포천시 14개 읍면동에서 추천된 주민대표 28명으로 구성됐으며, 주민자치회와 이·통장협의회 등 지역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여해 농촌공간 정책 수립 과정에 함께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정책의 개념과 추진 방향, 포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추진 상황 등을 공유했으며, 향후 농촌특화지구 후보 발굴과 농촌공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정책은 농촌공간의 생산·생활·환경 기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일터·쉼터·삶터로서 농촌의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지역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중장기 정책이다. 특히 포천시는 지난해 내촌면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공간정비사업’ 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역 농·축·인삼협과 함께 추진 중인 ‘포천시 다자녀가구 포천쌀 지원사업’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2026년 3월 13일 기준 두 자녀 이상 가구 5,048가구 가운데 3,197가구가 신청해 대상 가구의 63.3%가 신청을 완료했다. 사업 시행 첫 분기임에도 신청률이 60%를 넘어서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정책이 빠르게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은 다자녀 가구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지역 농업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포천시의 대표적인 인구정책이다. 포천시는 지난 1월 26일 시청에서 엔에이치(NH)농협 포천시지부와 관내 9개 지역 농·축·인삼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자녀 가구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기존 ‘4자녀 이상 가구’ 중심이던 지원 대상을 2026년부터 ‘2자녀 이상 가구’까지 확대하고, 시비 투입과 관련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했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두 자녀 이상 가구(막내가 만 18세 이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13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엘(L)7 충장 바이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2026년 봄 정기총회’에 참석해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회원 인증패를 받았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건강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간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는 협력 네트워크로, 포천시는 이번 정회원 가입을 통해 건강도시 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식적으로 마련했다. 포천시는 그동안 ‘품격 있는 인문도시’를 기반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관련 정책을 더욱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별 맞춤형·시민 참여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리움 체육센터와 한여울 파크골프장 등 생활체육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회원 가입을 계기로 국내 회원 도시들과 선진 사례를 공유하고, 포천시만의 특색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문산읍은 지난 16일 ‘숯불에닭’과 행복나눔가게 17호점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1분기 동안 4개 지역 사업체가 신규로 참여해 행복나눔가게가 총 17곳으로 확대됐다. 1분기 신규 참여 사업체는 ▲원여사순대국(14호점) ▲센트럴제일안과(15호점) ▲한울생약㈜(16호점) ▲숯불에닭(17호점) 4곳이다. 행복나눔가게는 지역 사업체가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문산읍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복지사업으로, 음식점·의료기관·제조기업 등 다양한 업종이 고루 참여하고 있다. 기부된 물품과 음식은 독거노인과 위기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되며, 전달 과정에서는 안부 확인과 생활 실태 점검, 복지 상담을 병행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특히 문산행정복지센터 내 설치된 ‘행복나눔가게 게시판’이 나눔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기존 참여 업체의 기부 내용이 공개되자, 이를 본 지역 사업체들이 “우리도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을 얻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선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이학현 문산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문산읍 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 13일, 문산읍에 거주하는 사할린 영주귀국 동포 어르신들의 의료 복지 서비스 향상과 존엄한 생애 마지막 순간을 예우하기 위해 예담요양병원·장례식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현 문산읍장, 최혜영 문산읍 행복마을관리소장, 이일용 예담의료법인 이사장 등 4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고령의 동포들이 겪는 의료 이용의 문턱을 낮추고, 생애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짊어지는 데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병원 진료비 및 장례 비용 경감을 통한 경제적 부담 최소화 ▲최고 수준의 예우를 갖춘 품격 있는 장례 서비스 제공 ▲행복마을관리소 전담 인력을 통한 밀착 행정·정서적 지원 등 실질적이고 통합적인 돌봄 시스템 구축 등이다. 이 같은 지원 체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운영해 온 ‘어울림 상담소’를 통해 마련됐다. ‘어울림 상담소’는 사할린 영주귀국 동포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고 생활 속 어려움을 청취·연계해 온 소통 창구로, 상담 과정에서 확인된 어르신들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오는 4월 9일부터 매주 목요일 파주쌀을 활용한 우리나라 전통 후식 만들기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대표 농산물인 파주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떡 만들기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해 실생활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은 파주쌀을 활용한 봄꽃 떡케이크, 꽃 꿀떡, 개성주악 등 다양한 전통 후식 만드는 방법을 교육할 예정으로, 우리 쌀의 맛과 영양을 재발견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4월 9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 진행되며 접수는 3월 23일부터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24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적성면에 위치한 ‘함께신나게키우미’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녪년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 신규 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은 복지시설과 생활 서비스가 부족한 농촌지역에서 장애인, 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업 활동을 기반으로 돌봄·교육·고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농업 실천 사업이다. 특히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는 지역 주민과 단체, 복지기관 등이 함께 참여해 마을 단위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농촌 주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경제·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함께신나게키우미’는 적성면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로, 사회복지사와 숲해설가 등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돌봄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앞으로 ‘함께신나게키우미’는 적성면 지역 내 8개소 마을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을 위한 반찬 지원 ▲심리 상담 및 정서 지원 ▲방충망 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 등 농촌 주민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산림조합 나무시장 개장에 맞춰 3월 21일과 22일, 27일부터 29일까지 총 5일간 파주시산림조합 조경수유통센터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파주시는 이번 직거래 장터를 통해 나무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파주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파주시 농특산물의 인지도 향상과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한수위 파주쌀을 비롯해 벌꿀, 쌈채소류, 버섯, 막걸리, 기타 가공품 등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이 판매될 예정이다. 총 5개소가 참여해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자가 직접 판매함으로써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은희 파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나무시장 방문객들이 직거래 장터에도 많이 들러 파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접 보고 맛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판로 확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조합 나무시장은 3월 21일부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부동산 등 재산을 소유한 비상장법인을 대상으로 과점주주 주식 변동(증가)분 취득세 기획 세무조사를 추진한다. 과점주주 취득세 조사 대상은 부동산, 차량 등의 자산을 보유하면서 2021년~2024년 기준 주식을 50% 초과 취득해 최초로 과점주주가 되거나 과점주주의 주식 지분율이 증가한 비상장법인이다. 법인의 부동산 취득과는 별개로 발생하는 과점주주 취득세는 별도의 등기·등록 절차가 없고, 과점주주 지위 획득에 따른 취득세 납세의무 성립 등 관련 법령 인식 부족으로 누락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기획조사를 추진하게 됐다. 시는 국세청으로부터 제공받은 비상장법인 지분 변동 자료 98건을 기반으로 ▲과세물건 보유 여부 및 신고·납부 여부 ▲주식변동상황명세서, 주식·출자지분 양도명세서, 주주명부 등 주식 비율 변동 사항 확인 등 객관적인 입증자료를 확보하여, 그 결과를 토대로 신고 누락세원을 파악하여 추징할 예정이다. 구자정 납세지원과장은 “납세의무자가 신고·납부 기한 내에 취득세를 신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고, 미신고 과점주주에 대해서는 철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파주시노인복지관이 노후 환경 개선 공사를 마무리하고 경로식당 운영과 승강기 운행을 순차적으로 정상화한다고 밝혔다. 파주시노인복지관은 개관 이후 21년간 운영되며 시설 전반이 노후됨에 따라, 경로식당 조리설비 교체와 바닥 보수, 노후 승강기 교체 등 대대적인 환경 개선 공사를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19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임시 휴관했으며, 이후에도 경로식당 환경 개선 및 승강기 교체 공사를 단계적으로 진행했다. 공사로 인해 중단됐던 경로식당은 3월 16일부터 운영을 재개하며, 승강기 또한 같은 날 안전검사를 거친 뒤 정상 가동에 들어간다. 시는 이번 노후 환경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해진 급식 환경과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최신 설비로 교체된 승강기는 이동 편의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방침이다. 육언태 파주시노인복지관장은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2026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파주 청년 디-엠지(D-MZ)클래스’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거점형 청년공간인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이 관내 청년사업장 15곳을 선정하여 지역 청년들이 생활권 내에서 문화·취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파주 청년 디-엠지(D-MZ)클래스’는 청년 창업가 사업장을 청년활동 공간으로 활용해 일일 강좌(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는 사업으로, 파주시는 강사료 지원과 사업장·강좌 홍보를 담당하고 사업장은 최소한의 재료비로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의 참여 부담을 낮췄다. 이를 통해 청년들에게는 배움과 교류의 기회를, 지역 청년사업장에는 홍보와 상생의 기반을 마련한다. 올해는 문산읍, 운정1~3동, 운정5~6동, 탄현면, 교하동 등 파주시 전역의 15개 청년사업장이 참여해 제빵, 건강/운동, 공예,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일일 강좌를 선보인다. 3월 프로그램에는 ‘헬스초보 근육만들기 웨이트 운동(에블바디 피티샵)’, ‘바른 몸 교정 필라테스(올데이 필라테스)’가 진행되며, 4월 프로그램에는 ‘스트레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공릉천·금촌천 대청소’행사를 오는 21일 개최한다. 이번 대청소는 파주시와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을 비롯해 금촌 1ܨܩ동 주민자치회,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파주자원봉사센터, 파주환경운동연합 등 관계 기관·단체와 시민 150여 명이 참여하는 행사다. 파주시의 주요 생태축인 공릉천과 시민 이용이 많은 금촌천 합류부를 중심으로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과 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유엔(UN)이 지정한 국제 기념일로,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로, 건강한 물 순환 체계 회복과 물 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행사는 3월 21일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공릉천과 금촌천 합류부 일대에서 진행되며, 환경과 하천 보호 활동에 관심 있는 파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온라인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행사 당일에는 참가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개발사업과 관련한 개발부담금 부과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과다 부과를 예방하기 위해 ‘민원인 중심의 개발부담금 부과 절차 개선 방안’을 수립해 올해 3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개발부담금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토지이용계획 변경이나 개발 인허가 등을 받아 시행한 개발사업에서 발생한 지가 상승 차익의 일부를 사회로 환수하고, 여기에서 공사비와 각종 부담금 및 세금 등을 공제한 금액을 기준으로 부과하는 제도이다. 그러나 그동안은 민원인이 공사비와 각종 부담금·세금 납부자료를 직접 준비해 제출하거나, 개발부담금 산정 용역업체에 의뢰해 자료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절차가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일부 부담금이나 세금 납부자료가 누락되는 사례가 다수 발생했고, 개발부담금 감면을 받지 못하는 문제가 생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개발부담금이 부과된 후 민원인이 뒤늦게 납부자료를 제출하는 경우, 기존 부과 처분을 취소하고 다시 정정·부과해야 하는 등 행정력 낭비가 발생하는 문제도 있었다. 이에 파주시는 각종 부담금 및 세금 납부 여부를 민원인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대중교통 정보 소외지역의 정보 접근성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녪년 버스정보안내기(BIT) 신규 설치 및 노후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7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버스정보안내기 54대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 단말기 6대를 교체할 계획이다. 버스정보안내기는 버스 도착 예정 시간과 노선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파주시에는 총 774대의 버스정보안내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전체 버스정류장 대비 설치율은 약 37%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운정지역이 73%로 가장 높은 설치율을 보이고 있으며, 적성면(16%), 광탄면(24%), 장단면(4%) 등 일부 지역은 상대적으로 설치율이 낮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정류장별 승차 인원, 지역별 설치율, 민원 발생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규 설치 대상지를 선정함으로써 지역 간 정보 격차 해소에 나선다. 또한 기존 단말기 가운데 운영체제(OS)가 윈도우즈 10 이하이거나 설치된 지 오래되어 장애 발생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청소년 생활장학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되는 장학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중단이 우려되는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일 기준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008년생~2013년생인 중고등학교 학령기 취약계층(법정한부모·차상위계층·기초생활보장수급) 청소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장학금은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로 나누어 분할 지급되며, 중학생에게는 연 100만 원, 고등학생에게는 연 15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경기민원24 누리집 내 ‘청소년 생활장학금’신청 창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장학금은 4월 20일부터 4월 30일 사이에 지급될 예정이며, 신청 시 필요한 제출서류와 선정 가점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생활장학금 신청 안내문을 확인하면 된다. 한 가구에서 복수로 신청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최종 선정은 가구당 1인으로 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난 23일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1월 초부터 운영한 ‘건강 씽씽 경로당’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한기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감소로 인한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맞춤형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보건소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운영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다. 운영 기간 동안 기초 건강검사, 구강관리, 중풍 및 만성질환 예방 교육, 맞춤형 영양교육, 치매 예방 교육, 금연·절주 교육 등이 제공됐다. 특히 보건소 전문 운동처방사가 어르신 개개인의 신체 상태에 맞춘 근력 강화 운동을 지도하고,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을 함께 안내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건강 씽씽 경로당’ 프로그램은 어르신 개개인의 건강 욕구를 반영하고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지역사회에서 어르신 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상습적인 교통정체 해소와 지역 간 연결성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양근대교 확장공사(경기도 건설 본부 시행)’를 오는 4월 13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사업 추진에 앞서 군은 지난 3월 18일 사업구간 내 토지 및 지장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보상설명회를 개최하고, 보상 절차와 향후 일정에 대한 안내를 마쳤다. 이번 설명회는 원활한 사업 추진과 주민 이해도 제고를 위해 진행됐으며, 향후 감정평가 및 보상 협의가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양근대교 확장공사는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에서 양평읍 양근리를 연결하는 기존 왕복 2차로 구간을 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기존 교량은 유지하면서 하류 측에 2차로 교량 1개를 추가로 신설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국비, 도비, 군비를 포함해 약 590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국지도 98호선 구간의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한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으로, 남한강을 횡단하는 동서축 교통 흐름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2026년 착공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사업 완료 시 양평군 일대 교통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6년 정원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자체 유휴부지를 활용해 정원 분야 전공자들이 참여하는 실습형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양평군은 2026년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박람회 콘텐츠 확충을 위해 공모에 참여했다. 그 결과 두물머리 일원 2개소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군은 향후 정원 분야 전공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연계해 추진되는 만큼, 박람회장 내 실습 정원 조성을 통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정원 콘텐츠를 제공하고 행사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실습과 전시가 결합된 정원 콘텐츠를 확보하고자 공모에 참여했다”며 “차별화된 정원 조성을 통해 박람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난 23일 관내 장례식장 관계자들과 함께 1회용품 사용 감축과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매력양평 군수, 환경교육국장, 청소과장 등 군 관계자와 △양평장례식장 △양평병원장례식장 △양서농협장례문화원 △갈월장례식장 △양평효병원장례식장 △용문장례식장 대표 등 11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례식장에서 사용되는 1회용품을 줄이고 친환경 장례문화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다회용기 사용 과정에서의 보완점과 개선 방안, 공급 및 회수 체계, 상주와 조문객의 인식 개선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으며, 미도입 장례식장의 자발적인 참여와 사용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군은 그동안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장례식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회용품 사용 감축을 위한 다회용기 사용 확대에 적극 협조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환경을 생각하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주민들의 숨은 재능을 발굴하고 함께 배우는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나도 강사다’ 프로그램에 참여할 주민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주민들에게 강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평 매력캠퍼스(양평군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누구나 가르치고 배우는 ‘평생학습 도시 양평’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의 경험을 쌓고 싶거나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고 싶은 만 13세 이상 양평군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별도의 전문 자격증이 없어도 취미, 인문학, 정보통신(IT), 예술 등 실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주제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정치적·종교적 내용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수 있는 주제는 제외된다. 모든 강의는 참가자의 부담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일일 특강’ 형식으로 운영된다. 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양평군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에서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