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보건·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묶는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지난 27일 군청 회의실에서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내에서 통합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가평형 통합돌봄 추진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한다.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지역 여건에 맞춘 ‘가평형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하고, 대상자 중심의 촘촘한 지원망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가평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양주가평지사 가평운영센터, 6개 읍면 관계자 등 총 1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통합돌봄 사례 1건을 상정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등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이어 기관별 지원 가능 서비스를 즉시 연계하는 등 현장 중심의 개인별 맞춤형 통합지원 방안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은 28일 ‘2026년 제1회 가평군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열고 2024~2025년 가평군 지속가능발전지표 실적을 평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2년간 추진한 지속가능발전 과제 전반의 성과를 종합 점검하고, 향후 과제와 정책 방향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위원회는 분야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표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 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가평군 지속가능발전 계획은 「지속가능발전기본법」과 「가평군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에 근거한 정책 지침이다. 군은 경제·사회·환경 분야의 연계성을 반영해 3대 전략, 17개 목표, 57개 세부목표, 133개 추진과제를 수립해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발전 지표를 개선하고 보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속가능발전 추진의 실행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포근한 겨울나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포근한 겨울나기’ 사업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 겨울철 난방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총 10가구에 난방유(등유)를 전달했다. 난방유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추워질수록 난방비 걱정이 컸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노재풍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올겨울 유난히 추운 날씨 속에서 작은 나눔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1월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경기북부 반환공여구역 개발 정부 지원방안 간담회'를 통해 미군공여구역 문제 해결을 위한 5대 핵심 건의사항을 국방부에 공식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동근 의정부시장, 김경일 파주시장이 참석했다. 이날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경기북부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위한 정부안에 대해 보완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동두천시 미군공여지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다음과 같은 5가지 사항을 중점 건의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캠프 캐슬과 캠프 모빌의 우선 반환 및 캠프 케이시·호비에 대한 국가 차원의 공식 반환 계획 제시 ▲반환공여구역 매각·처분 제한 완화 등 제도 개선을 위한 '미군공여구역법' 개정 ▲국가산업단지 조성 지원과 짐볼스훈련장 등 반환공여지에 대한 국가 주도 개발 ▲‘육지의 섬’으로 불리는 걸산동 주민들의 통행 문제 해소를 위한 우회도로 개설 ▲국방부와 경기북부 관련 지자체 간 정례 협의체 구성 등이다. 동두천시는 앞으로 국방부를 비롯해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등 관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립도서관은 국립중앙도서관이 추진하는 자료 디지털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동두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자료 10종을 디지털화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자료는 『(새로 찾은) 동두천 고대문화』,『동두천 향토 야생화 도감』,『동두천 발전 5개년 계획(2000~2004)』,『경기도 동두내 옛소리의 전통과 원형』,『동두천세거성씨』,『동두천의 시작을 열다』, 『꿈과 미래가 있는 동두천』,『동두천시 도로명주소 안내도』,『수해백서(1998)』,『수해백서(2011)』 등으로, 동두천의 고대문화부터 행정과 생활문화사까지를 아우르는 지역 기록물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이미지 스캔, 목차 구축, 광학문자인식(OCR) 변환 등 디지털화 전 과정을 지원하며, 구축된 디지털 데이터는 소장 기관에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해당 자료들은 훼손 우려 없이 체계적으로 보존되고, 향후 시민과 연구자들의 접근성과 활용도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의 소중한 기록유산을 디지털로 보존하고, 시민과 연구자 모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1월 29일 시청 앞마당에서 대한적십자사 혈액원이 주관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캠페인은 혈액 보유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수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의미 있게 이어졌다. 헌혈에 참여한 공직자들은 생명 나눔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봉사정신을 실천하고,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응급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시청 직원들이 나눈 소중한 혈액과 따뜻한 마음이 우리 이웃에게 전달되길 바란다”라며 “헌혈 문화가 더욱 활성화돼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혈액이 원활히 수급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 공직자들은 매년 5회 사랑의 헌혈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따뜻한 생명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상공회는 지난 26일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세제 315박스(1,000만 원 상당)를 동두천시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동두천시상공회는 지역 기업인들의 상호 협력과 공동 발전,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단체로, 2022년 연탄 2,780장, 2023년 이불 세트 50채, 2024년 이불 세트 100채를 후원하는 등 매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부된 세제는 동두천시 관내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우길제 동두천시상공회장은 “추운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공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주신 동두천시상공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재향군인회 여성회는 지난 1월 27일 오전 11시, 향군회관 4층 회의실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1부 정기총회와 2부 기념식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한 해를 결산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보고 및 회계 결산과 2026년도 사업 계획·예산 심의, 임원 선출이 이뤄졌으며, 그 결과 송연화 회장이 제10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이어 열린 2부 기념식에는 동두천시여성단체협의회 윤한옥 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또한 박연순·김달순·김순금 역대 회장들도 함께 자리해 여성회의 전통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동두천시 재향군인회 여성회는 그동안 국가유공자를 위한 김치 나눔 봉사활동과 참전비 정화 활동을 비롯해, 향군 GO! GO! GO! 캠페인 ‘가꾸고·기억하고·나누고’를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안보 의식 고취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 왔다. 송연화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회원 여러분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바르게살기운동 소흘읍위원회는 지난 28일 소흘읍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5년간 위원회를 이끌어온 이관재 전 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새롭게 취임한 김계준 위원장의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관재 전 위원장은 “지난 15년은 혼자가 아닌 바르게살기 회원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이었다”며 “오랜 기간 봉사 현장을 지켜주신 회원 여러분과 늘 응원해 주신 지역 주민들 덕분에 소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위원장이 아닌 한 명의 회원으로서 바르게살기운동 소흘읍위원회가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계준 위원장은 “부족한 제가 소흘읍 바르게살기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위원 여러분과 함께라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이어 “바르게 산다는 것은 정직하게 살고 서로를 배려하며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삶”이라며 “위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일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의료 접근이 어려운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우리동네 건강지킴이’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우리동네 건강지킴이’ 사업은 건강 상담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함에도 병의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간호직 공무원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관리 서비스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현장 중심 돌봄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기존 방문 건강관리 사업을 확대·개편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만 70세 이상 독거노인에 한정됐던 지원 대상을 만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뇌병변·신장·지체·호흡기 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시민까지 넓혀 보다 폭넓은 의료취약계층을 지원한다. 가정 방문 시에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상태 확인과 만성질환 관리 상담을 비롯해 복약 지도, 낙상·욕창 예방을 중심으로 한 건강관리 교육이 함께 이뤄지며,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보건소와 전문 의료기관을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아울러 돌봄이나 경제적 어려움 등 복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2026년 독서동아리 모임공간 지원 사업’에 참여할 시설을 오는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 ‘독서동아리 모임공간 지원 사업’은 공간 부족으로 독서동아리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지역 내 유휴공간과 민간시설을 독서모임 장소로 활용해 독서 활동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소규모 독서모임이 가능한 공간을 보유한 카페, 서점 등 민간시설이며, 선정된 참여시설에는 독서동아리 모임을 위한 공간 이용료와 소규모 독서문화행사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설은 면암중앙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면암중앙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년 독서동아리 모임공간 지원 사업에는 총 31개 시설이 참여했으며, 58개 독서동아리가 활동해 약 3,000명 이상의 시민이 이용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동아리 모임공간 지원 사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의 꾸준한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2026년 정기 법인 세무조사’ 대상 법인 80곳을 확정하고,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한다. 이번 조사 대상은 지난 23일 개최된 ‘제2회 포천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됐으며, 2월 중 경기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2차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포천시는 대상 선정 전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조사 대상은 최근 4년간 정기 세무조사를 받지 않은 법인 가운데 △부과 제척기간이 임박했거나 취득가액이 고액인 법인 46곳 △경기도 기준 건축물 신축가액 대비 신고액이 미달해 과소 신고 가능성이 있는 법인 25곳이다. 이와 함께 취득 과세표준액 6억 원 초과 물건을 취득한 법인 중 무작위로 선정한 4곳과 전년도 미조사 이월 법인 5곳도 포함됐다. 반면,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기업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도 병행한다. 소기업·소상공인, 성실납세자, 일자리 우수기업 등 세무조사 운영 규칙상 면제 대상 법인과 부도·폐업 법인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했다. 한편, 포천시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28일 포천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과 상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친화도시 정책 전반에 시민의 목소리를 보다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구성된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역량강화교육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박은숙 강사를 초빙해 ‘여성친화도시의 이해와 시민참여단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여단원들은 여성친화도시의 개념과 추진 방향, 국내외 우수 사례, 생활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 방법 등을 공유하며 시민참여단으로서의 기본 역량을 다졌다. 이어 열린 상반기 정기총회에서는 시민참여단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조직 체계 정비가 이뤄졌으며, 투표를 통해 일자리분과와 안전분과의 분과장을 각각 선출해 분과별 활동을 본격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 시민참여단은 분과장을 중심으로 지역 내 안전 취약지 모니터링과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제안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과제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2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건강도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보건·의료·복지·도시환경·행정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행복지수 업(UP)! 건강도시 포천’ 비전을 바탕으로 '포천시 제8기(2023~2026)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따른 3차년도(2025년) 시행 결과를 평가하고, 이를 토대로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을 수립·심의하는 등 지역보건의료사업 추진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심의에서는 시민 건강수준 향상과 건강격차 완화, 고령화 및 저출생 대응, 감염병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지역보건의료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포천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지역보건의료계획에 적극 반영해, 지역 특성과 시민 요구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보건의료 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시민의 건강증진을 기반으로 건강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중장기 계획”이라며 “건강도시위원회의 전문적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골목길 새로고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노후 도로 재포장 방식에서 벗어나, 안전성과 미관을 함께 개선해 주민 체감형·생활 밀착형 시책으로 추진된다. 시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난 28일 읍면동 부읍장·부면장과 토목 담당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 대책 회의를 열고, 대상지 선정 기준과 공사 중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 등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포천시는 읍면동 전수조사를 통해 거주 인구가 많고 보행자 이용이 잦은 구간을 우선 정비 대상지로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바닥 패임이나 지반 침하로 민원이 빈번했던 구간과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보차 혼용 구간(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한다. 아울러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갖춘 도막형 바닥재를 도입해 보행 안전성을 강화하고, 마을별 특성을 반영한 색상과 디자인을 적용해 어두운 골목길 분위기를 밝고 쾌적하게 개선할 예정이다. 시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