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은 지난 3월 20일, 개학기를 맞이하여 동두천시 관내 주요 상가 밀집지역 및 학교 주변에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과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이하여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여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과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감시단원과 시 관계자 등 50여 명은 지행동 신시가지 일대와 공원, 학교 주변에 청소년 보호를 위한 캠페인과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 점검(청소년 유해업소 출입·고용금지, 청소년유해약물(술·담배 등) 판매금지, 불건전 광고 및 전단지 배포금지, 청소년 이성혼숙 금지, 위험 청소년 보호활동)을 진행했다. 권태연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장은 “새 학기를 맞이하여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펼치겠다”라며 뜻을 밝혔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청소년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 해주시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원들 감사드린다”라며,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가 시민의 손으로 도시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즐거운 변화를 이끌어낼 ‘2026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주인공을 찾는다. 동두천시는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민간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공모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문화진흥법' 시행 이후 시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와 생활문화가 중요해짐에 따라, 시민이 직접 참여해 도시의 변화를 이끌고 우리 지역만의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3년 이후 지속적으로 사업을 실시 해왔으며, 2025년 소규모 지역문화 콘텐츠 및 공공예술 활동에 11개 팀을 지원했다. 신청 대상은 동두천시에 소재지를 두고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소규모 문화예술 단체이며, 최종 선정된 단체에는 참신한 문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팀당 300만 원에서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3월 31일까지 보탬e 시스템을 이용하여 신청서식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동두천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 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3일 생연동에 소재한 농협하나로마트 앞 광장에서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 자원봉사센터 및 농협 관계자, 각급 사회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관내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전통장을 만들어 지원하는 행사로,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 재료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안혜순 회장을 비롯한 50여 명의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고춧가루, 메줏가루 등 재료를 준비해 직접 고추장을 담그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나눔 현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하고 고추장 담그기에 힘을 보탰다. 새마을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고추장은 개별 포장해 관내 8개 동 복지사각지대 160여 가구에 전달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항상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시는 새마을 가족 여러분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라며 “작지만 소중한 여러분들의 손길이 홀로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봄철 농업부산물 파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 지역에서는 영농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소각하는 과정에서 산불로 이어지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시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불법 소각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처리 방법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추진 중인 ‘봄철 농업부산물 파쇄사업’은 깻대, 고춧대, 콩대 등 농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트랙터 및 소형 파쇄기를 활용해 처리하는 사업으로, 소각을 사전에 차단해 산불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목적이 있다. 파쇄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4월 3일까지 동두천시 농업축산과 농업기술팀으로 전화하여 신청하면 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소각은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처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파쇄사업과 홍보를 통해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고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사)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은 지난 3월 21일 오전 10시 생연공유누리센터 2층에서 22기 한마음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동두천에 거주하는 25가정 55명이 참석했으며 가족봉사단 활동영상, 자원봉사 교육, 가족봉사단 사업안내를 진행하고, 2부에서는 가족의 화합과 봉사의 의지를 다지는 의미로 본인 이니셜 키링, 비즈공예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박형덕 시장은 인사말에서 “아이와 함께 봉사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부럽다. 가족이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아울러 나누는 즐거움 속에서 가족 간의 우애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 지역에 대한 관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참여한 가족을 격려했다. 가족봉사단에 참여한 학생은 “ 봉사를 접할 기회가 없어 많이 궁금하고 두려운 마음도 있었는데, 오늘 발대식에 와보니 정말 기대되고 설렌다.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배울 점도 많고 가족과 추억도 쌓아야겠다. 친구들도 이런 활동에 많이 와서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한마음가족봉사단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안전점검의 날’ 집중 안전활동 기간을 운영하고, 해빙기 안전점검과 자율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먼저 19일에는 시민안전과 등 관련 부서와 여성민방위대,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 단체‧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봄철 산불 대비를 위한 홍보를 실시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이어 20일에는 통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등 유관 단체와 함께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과 연계한 자율안전문화 캠페인을 추진했다. 도로변과 공원 등 관내 환경정비를 통해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데 힘을 보탰다. 최산호 자치민원과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위험요소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활동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가재울도서관은 4월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한다. 먼저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노인 대상 원예 체험 프로그램 ‘시와 꽃으로 가꾸는 마음정원’을 진행한다.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시를 함께 읽고 다양한 식물을 활용해 화분을 만드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 신청은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방문 또는 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 또한 도서관 이용자들의 독서 집중을 돕기 위한 참여형 이벤트 ‘집중독서 챌린지: 핸드폰을 맡겨주세요’를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운영한다. 참가자는 안내데스크에 휴대전화를 잠시 맡기고 독서 기록 키트를 수령한 후 원하는 책을 골라 독서를 하면 된다. 이 외에도 대출정지 회원을 위한 이벤트 ‘반려친구 한 컷, 대출정지 컷!’도 진행한다. 반려친구 사진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대출정지를 해제하는 행사로, 반려친구의 범위는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반려식물, 반려인형, 반려물건 등 개인에게 의미 있는 대상까지 폭넓게 포함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3월 21일 시청 태조홀(대강당)에서 드림스타트 양육자 67명을 대상으로 ‘2026년 부모교육(1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놀이미디어교육센터 권장희 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인공지능(AI) 시대, 고차원적 사고력을 키우는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시대 대비 방법 ▲책 읽기와 영상 시청의 두뇌 활동 비교 ▲창의적‧사회적 지능 기반으로서의 독서와 문해력 ▲좋은 책을 효과적으로 읽기 위한 조건 ▲4차 산업 사회에서의 진로 준비 등을 다뤘다. 시는 드림스타트 사업이 부모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부모교육을 연 1회 이상 필수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교육 참여자의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동반 아동을 위한 놀이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부모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협의회가 동해보양컨벤션센터에서 ‘제22기 자문위원 평화통일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자문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지역 기반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자문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취지다. 또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 건의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는 최백운 협의회장을 비롯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협의회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이평순 수석부회장이 주제강연을 맡았으며, 분임별 토론과 발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각 분임에서 도출된 의견을 공유하며 정책적 시사점을 정리했다. 특히 동해 해변에서는 ‘평화의 물결, 통일로 이어지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카드섹션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지역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병행해 자문위원 간 소통과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최백운 협의회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한반도 평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지난 23일 시장실에서 외국기업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양주시와 한국외국기업협회(회장 문고영)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기업의 원활한 투자유치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간 호혜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외국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및 투자 의향 기업 발굴 ▲외국기업 유치를 위해 필요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양 기관 간 상호 정보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은 한국외국기업협회와 지난 2월에 양주시의 외국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공동 투자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외국계 투자자 발굴과 유치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국외국기업협회 관계자는 “은남일반산업단지를 둘러보니 지리적으로 유통, 물류, 제조업을 운영하기에 입지 여건이 우수하다”며, “이렇게 좋은 위치에 기업이 들어올 수 있도록 회원사들과 주변 기업인들에게도 많이 알리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외국계 투자자, 기업인들에게 양주테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운정4동 새마을회는 지난 22일, 관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봄맞이 감자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회 회원들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밭갈이와 감자 심기 작업에 정성을 다했다. 회원들은 풍성한 수확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심은 감자는 오는 6월 말 수확할 예정이며, 수확한 감자는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신동준 운정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정성껏 심은 감자가 잘 자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기쁨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운정4동 새마을회는 매년 감자심기를 비롯해 김장 나눔, 밑반찬 봉사, 숨은 자원 모으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따듯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 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최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공모사업 운영도서관으로 선정됐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지식정보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해 독서 습관 형성을 돕고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문산도서관은 파주 북부권 거점도서관으로서 지역 내 상대적으로 부족한 독서·문화 기반시설을 보완하고, 아동들의 독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사업은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운영되며, ‘초록빛꿈터(지역아동센터)’와 ‘평화원(보육원)’아동 14명이 참여한다. 참여 아동들은 ‘엉뚱발랄 그림책 작가 데뷔 프로젝트’를 통해 그림책 창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고, ‘나만의 그림책’1권을 완성하게 된다. 또한 도서관 이용 교육과 시설 견학 등 도서관 활용 수업을 병행하고, ‘작가와의 만남’과 ‘책 읽어주세요’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그림책 작가로서 창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교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와 함께 농업생산기반시설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농업 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교하동장,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장, 수자원관리부장을 비롯해 주민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농업진흥구역 내 노후화된 농업기반시설의 유지관리 방안 ▲이동시장실을 통해 제안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공감대 형성 ▲영농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노후 농업기반시설의 체계적인 정비와 선제적 유지관리의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 마련과 관계 기관 간 협업 강화의 중요성이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예산 확보와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23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신입생과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정예 인재들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2026년 파주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20년의 역사를 맞이하는 파주농업인대학은 파주시의 대표적인 농업인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고부가가치 창출에 초점을 맞춰 ‘이(e)-커머스반’, ‘선도농업 인재양성반’등 2개의 특화 과정을 운영한다. 입학생들은 오는 7월 28일 졸업식까지 약 4개월간의 대장정에 오르며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과정별 교육 내용은 전문성과 실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농작업안전, 세무·회계 등 공통과목 교육을 시작으로 각 반별 전문과정에 돌입하게 된다. ‘이(e)-커머스반’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상품 사진 촬영 및 누리 소통망(SNS) 판촉(마케팅) 실습 등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에 집중하며,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견학 등 현장감 있는 교육을 병행한다. ‘선도농업 인재양성반’은 농업용 무인기(드론) 활용 기술, 신소득 작물 재배 교육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6일 민·관·공 합동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파주시를 비롯해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와 민간대행자로 선정된 지오엠주식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신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만우지구 등 5개 지구를 대상으로 경계 설정 기준을 공유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개선 방안과 시민 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을 실제 토지 이용 현황에 맞게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으로, 토지 경계의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고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파주시는 2013년 삼릉·전나무골지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32개 지구, 9,675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며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나나 토지정보과장은 “파주시와 책임수행기관, 민간대행자 간 긴밀한 협력과 체계적인 업무 공유를 통해 지적불부합지를 정비하고 경계 분쟁을 예방하는 등 시민 재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오후 3시 30분,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 영천교육 전반기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과 지역 교육공동체가 직접 만나 영천교육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지역 단체 대표 등 약 30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기관장 업무 브리핑을 시작으로, 영천교육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천늘봄센터(2026년 9월 개관) ▲영천학생미래교육관(2026년 6월 개관) ▲경상북도교육청 영천도서관(2027년 7월 개관 예정) 등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 계획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돌봄 기능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교육감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장-노엘 바로(Jean-Noël Barrot) 프랑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4월로 예정된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방한 준비 및 최근 중동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올해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맞아 마크롱 대통령의 취임(‘17.5월) 후 첫 방한이 이루어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유럽 정상의 첫 국빈방한이기도 한 만큼, 뜻깊은 일정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을 통해 한-프랑스 양국 관계를 다방면에서 더욱 높은 수준으로 격상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장기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 및 글로벌 경제와 국제 유가 안정을 위해 여러 국가들 간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이와 관련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중동지역의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항행이 한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각국의 안보와 경제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양 장관은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5시 자라 자베르 알-아흐마드 알-사바 (Sheikh Jarrah Jaber Al-Ahmad Al-Sabah) 쿠웨이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우리 국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알-사바 장관이 최근 외교장관으로 취임한 것을 축하하며, 동시에 쿠웨이트를 비롯한 GCC 국가들의 주요 국가기간시설과 민간 부문에 발생한 피해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쿠웨이트가 우리나라의 주요 원유 공급국인 점을 언급하며, 정유시설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원유 공급의 안정적 정상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알-사바 장관은 쿠웨이트에 대한 위로에 사의를 표하며, 최근 공격으로 인한 쿠웨이트 내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우리측의 지지를 당부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우리 국민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면서, 쿠웨이트 및 인근국 체류 우리 국민에 대한 출국 지원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내 정박 중인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3월 24일 오후 5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중구)에서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함께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신한금융과 위기가정 지원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당장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필요한 국민에게 별도의 복잡한 신청 및 소득 증빙 없이 필요한 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2025년 12월부터 시행 중인 '그냥드림'사업에 대해 신한금융이 지원 규모를 기존 3년간('25년~'27년) 45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결정한 것에 따라 마련됐다. 또한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에 신한금융의 기존 사회공헌 활동인 위기가정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앞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가 3월 24일 자국 중심의 역사관에 따라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한다. 특히,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억지 주장이 담긴 교과서를 일본 정부가 또다시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도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해당 교과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및 강제징용 관련 강제성을 희석하는 등 왜곡된 역사 서술을 포함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일본 정부가 그간 스스로 밝혀왔던 과거사 관련 사죄와 반성의 정신에 입각하여 역사교육에 임해 나갈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한일 양국의 미래지향적인 관계 구축을 위해서는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인식이 기초가 되어야 하는 만큼, 일본 정부가 역사를 직시하는 가운데 역사교육에 있어 보다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