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5일 금촌어울림센터에서 녪년 파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경제 관련 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중앙정부의 사회연대경제 국정과제를 지역 차원에서 실행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관내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 20여 개소가 참석했다. 설명회는 ▲중앙부처 정책 동향 및 추진 전략 ▲사회적경제기업 사회적 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 ▲사회적경제기업 일자리 및 4대보험료 지원정책 등을 중심으로 정책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회연대경제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정과제의 주요 방향과 연계해,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재정·금융·판로 등 범부처 통합 지원 정책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져 참석 기업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파주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앙정부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사회적경제 정책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향후 사회적경제 정책 및 지원사업 추진 시 반영할 계획이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설명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5일 금촌1동 행정복지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녪년 파주한마음교육관 중학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졸업생 가족, 교육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참석자들은 수년간의 교육 과정을 무사히 마친 39명의 졸업생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축하를 보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지정받은 공식 학력인정 과정을 마친 어르신들에게 ‘중학 학력 인정서’를 수여했다. 졸업생들은 평균 70대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파도처럼 밀려오는 배움의 어려움을 극복하며 3년여의 교육 과정을 완수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배움에 정진해 오늘 이 자리에 서신 졸업생 여러분의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라며,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인 만큼, 파주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문해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졸업생 대표 에이(A) 씨는 “글을 몰라 답답했던 세월을 지나 이제는 손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 신규 참여자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분야)는 가정과 상가 등에서 전기, 도시가스, 상수도 사용량을 최근 2년 평균보다 5% 이상 절감할 경우, 감축률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시민참여 온실가스 감축 제도다. 시는 지난해 해당 제도에 참여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약 5,593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에 따라 총 1억 5천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 감축 보상금은 현금, ‘그린카드 포인트’, ‘가스앱 캐시’로 연간 2회(6월, 12월) 지급하며, 가구당 연간 최대 10만 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를 희망할 경우, 가구의 세대주나 세대 구성원이 파주시 기후위기대응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과 모바일앱 ‘카본페이’를 통해서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기존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는 주소 등 개인정보에 변동이 있을 경우, 인터넷을 통해 직접 수정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올해부터 관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보험 보상 범위를 영유아뿐만 아니라 보육 교직원까지 확대해, 보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법적·심리적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공백 없는 보상체계를 구축했다. 기존에는 영유아의 생명·신체 피해, 돌연사, 재산상 피해 등을 중심으로 보험이 지원됐으나, 올해부터는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를 위한 특약이 새롭게 포함됐다. 이에 따라 보육교사가 업무 수행 중 고소·고발을 당할 경우, 형사소송 관련 비용과 심리치료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어 교직원의 법적·정신적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간제 보육 아동 특약을 추가해 다양한 보육 형태 속에서도 사고 발생 시 충분한 보상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부모들이 보다 안심하고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보험 지원 확대는 영유아의 안전은 물론, 보육 현장을 책임지는 교직원의 권익과 심리적 안정까지 함께 고려한 조치로, 보육의 질과 신뢰도를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어린이집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새해를 맞아 '2026년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운영하며, 기업 현장을 찾아 맞춤형 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자금, 기술 개발·기반 시설, 수출, 판촉·판로 등 분야별 지원시책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데 중점을 뒀다. 파주시는 읍면 기업인협의회 및 기업인 단체 회의 현장을 순회하며 녪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책자’를 배부하고, 올해 추진되는 주요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신청 방법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또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질의응답과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기업 맞춤형 소통 행정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1월 13일 중소벤처기업연합회 북부지회 파주진흥회를 시작으로 관내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되고 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기업인 대표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기업환경 개선,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사업 등 다양한 시책에 대해 사례 중심의 설명으로 이해하기 쉬웠고, 무엇보다도 절차와 준비 사항을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최대일 기업지원과장은 “지원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함께 실시한 녩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장관상)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반에 대한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고충민원 처리 ▲법정민원 만족도 ▲국민신문고·고충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가등급(상위 10%)부터 마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평가한다. 파주시는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제도개선 및 운영, 민원 취약계층 배려정책, 민원 담당자 보호대책 등 전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민원전화 전수녹음, 통화 권장시간 설정’운영 및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은 물론, 공공서비스 구비서류 감축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국정기획위원회 주관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참여와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중심의 고충민원 신청 창구 신설, ‘시민고충 해결사가 간다’운영 등 현장 중심 고충민원 처리 체계를 강화했다. &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운정 지역에 365삼성아이(i)소아청소년과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가 지정하고, 지난 4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365삼성아이(i)소아청소년과의원은 2026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시작했으며, 주말 및 공휴일에도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평일 야간 및 주말·공휴일에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고 신속한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운정 지역의 증가하고 있는 소아 인구와 의료 서비스 수요를 고려해 추가 지정하게 됐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총 4개소(운정 2개소, 금촌 1개소, 문산 1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기북부지역에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을 최다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현판식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유동길 365삼성아이(i)소아청소년과의원 대표원장, 이희진 운정일번약국 약국장 등이 참석해 파주시 소아 의료체계 강화를 다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우리 부모님들이 가장 크게 느끼는 부담 중 하나가 야간과 휴일의 의료 공백”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파주페이 특별 환급(캐시백)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우선 2월 한 달간 10% 추가 충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와 더불어 오는 2월 9일부터 20일까지는 결제 금액의 일부를 즉시 돌려주는 환급 행사를 병행해 설 대목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를 동시에 잡을 계획이다. 이번 행사 기간 중 파주페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충전금 결제액의 5%를 환급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충전 시 지급되는 10%의 추가 충전금에 결제 시 제공되는 5%의 환급 혜택이 더해져, 시민들이 체감하는 실질 할인율은 최대 15%에 달한다. 환급금은 다음 결제 시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지급된다. 단, 확보된 재원 2억 2천만 원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는 자동으로 마감된다. 이번 환급 행사는 파주시가 지역화폐 정책을 통해 확보한 사회공헌재원을 지역 경제 활성화에 다시 투입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민에게는 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2월 5일 의정부시 통장협의회가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 장학생, 내빈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6년 시작해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700여 명의 통장들이 매월 정성껏 모은 장학금 900만 원을 지역 인재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통장협의회장 기념사 ▲통장 활동 유공자 표창 수여 ▲모범학생 장학증서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임영국 회장은 “이번 행사는 각 동에서 묵묵히 활동해 오신 통장님들의 노고를 돌아보고 서로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통장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장학금이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대형마트와 일부 준대규모점포(SSM)의 의무휴업일을 기존 2월 11일(수)에서 설 당일인 17일(화)로 한시적 변경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2월 11일 정상 운영을 통해 명절 기간 시민의 장보기 편의를 높이고, 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유통업계 종사자의 명절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경 대상은 △롯데마트(덕소·마석점) △이마트(남양주·다산·별내·진접점) △홈플러스(진접점) 등 대형마트 7개소와 준대규모점포 32개소다. 다만 롯데프레시 월산점은 인근 이용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기존과 같이 11일에 휴점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의 특수성을 고려해 근로자의 휴식권과 시민 편의를 함께 충족할 수 있도록 의무휴업일을 조정했다”며 “이번 조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은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로 지정돼 있다. 이번 한시적 변경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5일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가 설 명절을 맞아 금곡동 복지회관에서 관내 지체장애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 지체장애인에게 따뜻한 식사와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가 주관하고 시 지회 발전위원회(회장 나선희)가 주최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남양주시지회(회장 박종호)와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 후원회(회장 이혜경)가 점심 식사를 준비하며 지역 단체들이 뜻을 모았다. 이날 현장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회원들은 조리 보조와 배식, 안내를 맡아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참여자들은 따뜻한 식사와 함께 정겨운 대화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단체의 공익 활동이 지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민간의 자발적 나눔 활동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나선희 발전위원장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별내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모인 후원금과 후원물품이 총 1억 2,710만 원 규모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별내동 후원에는 개인과 기관, 단체 등 총 116개소가 참여했다. 상세 내역으로는 후원금 약 8,030만 원, 라면·쌀 등 생필품 중심의 후원 물품 약 4,680만 원 상당이 조성됐다. 기탁된 후원금은 취약계층 명절 꾸러미 지원을 비롯해 독거노인 반찬 지원, 여름·겨울나기 지원, 아동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됐다. 후원 물품은 생필품 위주로 구성해 관내 2,000여 가구에 전달을 마쳤다. 이와 함께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지역 대표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사진 촬영의 시간을 가졌다. 김필식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후원자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이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나눔은 지역 복지를 단단하게 만드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5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관내 128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6 남양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참여를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26 남양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은 ‘지역교육의 중심, 새로운 미래교육생태계 실현’을 비전으로 한다. 시 학생들이 꿈을 실현하고 글로컬 인재로 성장하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교육과정을 함께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주요 사업은 △학부모 교육역량 강화 △학부모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 △다산 체험 학당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 △(고)공교육 레벨업 프로젝트 등이다. 올해 총 20개의 세부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일정과 주요 사업 내용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 신청 방법, 사업별 학교 선정 기준, 정산 절차 등을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자치를 실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정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5일 평내동에서 남양주신촌초등학교 학부모와 교육 현안 소통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육 여건과 현안을 공유하고 시와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남양주신촌초 학부모 11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경청과 공감에 중점을 두고 소통을 이어갔다. 주광덕 시장은 “교육정책은 현장에서의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학부모의 생생한 목소리가 남양주 교육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교육 현장에서 느끼는 고민을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소통을 계기로 우리 아이들의 교육 환경이 더 나아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학교별·지역별 여건을 고려한 소통 중심의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육공동체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교육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에 들어간다. 시는 설 연휴 생활폐기물 일시적 배출 증가에 따라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 설 연휴 적체 방지 및 적기 수거를 위한 ‘특별수거체계’ 구축 △ 연휴 기간 처리상황반 및 기동처리반 운영 △ 무단 투기 및 불법소각 집중 단속 등을 추진한다. 김포시 생활폐기물 배출금지 기간은 2월 14일 및 2월 16일부터 2월 17일까지 총 3일간이며, 연휴 기간 중 배출하지 못한 생활폐기물은 배출일 20시 ~ 24시에 배출하면 된다. 또한, 연휴 기간 중 처리상황반 및 클린기동대를 운영하여 주요 도로와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무단 투기 및 불법소각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2월 17일부터 18일까지 구역별 대행업체 기동반도 함께 운영하여 긴급 수거를 병행해 생활폐기물 적체 방지와 시민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장호영 자원순환과장은 “쾌적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설 연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