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19일 일동체육문화센터에서 ‘2026년 일동면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일동면 주요 기관·단체장과 각 리 이장 등 주민 대표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시정 운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지난 4년간 추진된 공감·소통 간담회 운영 현황과 일동면의 역점 사업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신뢰를 쌓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회전교차로 및 인도 설치, 노후 맨홀 전수조사 및 교체,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 생활과 밀접한 사항을 건의했으며, 관련 부서장들은 현장에서 검토 의견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직접 듣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시정 운영의 가장 중요한 동력”이라며 “제안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시민이 중심이 되는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소흘읍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6·25 참전유공자 감사 오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25 참전유공자 소흘읍지회 회원과 전몰군경의 배우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공로를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명구 소흘읍 이장협의회장은 “올해 첫 유공자 초청 감사 오찬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남은 겨울도 건강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뜻깊은 자리를 준비해주신 소흘읍 이장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참석해주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올해에도 매월 감사 오찬 행사를 이어가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감사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매월 소흘읍 내 단체들과 협력해 6·25 참전유공자를 격려하는 오찬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한 예우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16일 경기북부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카포스) 포천시지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카포스 포천시지회는 회원 간 정기적인 기술·정보 교류를 통해 자동차 정비 산업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매년 자동차 무상점검과 포천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윤동식 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안정과 복지를 위해 앞으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자발적인 자동차 무상점검과 포천천 정화 활동 등 ‘더 큰 포천’을 위한 꾸준한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배려하고 돕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가 중장기 가족 지원 정책을 위한 경영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이를 2026년 연간 사업계획에 반영해 본격 운영에 나설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포천시가족센터는 2025년 7월 개관 이후 약 5개월간 부모교육, 가족관계 향상 프로그램, 상담 및 정서 지원 등 총 59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854회기에 걸쳐 가족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기간 동안 총 5,296명의 시민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 내 가족 지원 거점 기관의 역할을 점차 확립해 가고 있다. 센터는 초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가족 지원 정책과 센터 운영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를 아우르는 중장기 경영계획을 수립 중이다. 계획 수립 과정에서는 센터 구성원들이 운영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강화가 필요한 가족 지원 서비스와 운영체계에 대해 논의하며 실행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포천시가족센터는 이번 중장기 경영계획을 2026년 연간 사업계획에 직접 반영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가족 지원 서비스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8일부터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운영한 공감·소통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이 제기한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에 적극행정으로 대응하고, 현장 건의를 제도 개선과 실행으로 연결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과 함께 지역 문제를 논의하고,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공유·검토해 해결 방향을 신속하게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부서장 책임제를 적용해 각 부서장이 직접 간담회에 참석하고, 주민 건의에 대해 즉각적인 답변과 함께 후속 조치 방향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포천시는 권한과 책임을 현장에 부여함으로써 검토에만 머무는 행정을 지양하고, 실행 중심의 적극행정을 강화했다. 공감·소통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은 단일 부서가 아닌 관련 부서가 함께 논의하는 협업 방식으로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보다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대안을 도출하고, 유사·중복 사업을 줄여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주요 적극행정 사례로는 도로 재포장 공사 과정에서 반복적인 토지사용승낙 징구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재포장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1월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시청 현관 로비 시민갤러리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동 주민센터 내에서만 열리던 전시를 시청으로 확대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로, 그동안 쌓아온 수강생들의 실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주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갤러리에는 ‘캘리그래피’ 및 ‘색연필 꽃그림’ 등 수준 높은 실력과 개성이 담긴 작품 34점이 전시돼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전시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배움의 즐거움을 넘어 시청이라는 뜻깊은 장소에 내 작품을 전시해 매우 뿌듯하다”고 전했다. 박재범 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망실‧훼손된 주소정보시설(건물번호판 등)을 시민 제보를 통해 정비하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상시 운영한다.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는 도로명판‧건물번호판‧사물주소판‧기초번호판‧국가지점번호판 등 정비가 필요한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현장 제보를 받아 신속히 정비하는 제도로, 시민들의 길 찾기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경기부동산포털 내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통해서만 시설의 현장 사진 제보가 가능했으나, 시는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의정부시청 토지정보과’ 카카오톡 채널을 새롭게 개설해 보다 간편한 제보 창구를 마련했다. 제보는 카카오톡에서 ‘의정부시청 토지정보과’ 채널에 가입한 후, 간편채팅으로 망실‧훼손된 주소정보시설의 현장 사진을 첨부하면 된다. 이후 처리 결과는 채팅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정섭 토지정보과장은 “주소정보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상시 모니터링해 시민들의 길 찾기 편의를 높이고, 시설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관내 주거취약계층의 난방비와 전기료 절감 등을 위한 ‘햇살하우징 사업’의 대상자를 2월 9일까지 모집한다. 햇살하우징은 저소득층의 난방비와 전기료 절감 등을 위한 에너지 효율화 사업으로 ▲기밀성 창호 및 문으로 교체 ▲벽체 내단열 보강 ▲보일러 교체 ▲LED 조명 등 고효율 조명기기로 교체 등을 실시한다. 신청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며, 사업비는 가구당 500만 원 이내로 예비가구 2가구를 포함한 총 10가구를 모집할 예정이다. 단, ▲수선유지급여 수급자 ▲비주택 거주자 ▲최근 3년 이내 지원받은 햇살하우징 ▲어르신 안전 하우징 ▲장애인․중증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등의 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2월 9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각 동 주민센터 햇살하우징 담당자 또는 시청 주택과 햇살하우징 담당자에게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최근 강풍 상황에서 건설현장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됨에 따라, 기상 이변에 대비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관내 공동주택 사업승인 현장 7개소를 대상으로 자체 점검을 진행했으며, 강풍 등 기상 여건 변화 시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는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보완에 나섰다. 고정 상태가 불량한 수평재는 즉시 교체하고, 비산 및 추락 위험이 있는 파손 개구부 덮개는 보다 견고한 구조로 보강하는 등 현장 중심의 조치를 완료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주택과 공무원 3명과 외부 건설안전기술사 1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현장의 안전 관리 수준을 면밀히 확인했다. 점검반은 대표 현장 1개소를 대상으로 가설펜스, 타워크레인, 건설기계 등 강풍에 취약한 시설을 정밀 진단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공사의 사전 안전관리 이행을 강조하고, 점검 결과를 관내 모든 공동주택 건설현장에 공유해 유사한 미비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허남준 주택과장은 “기상 여건 변화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는 상시적으로 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1월 19일 시장실에서 (사)21세기여성정치연합 의정부시지회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6대 정민순 신임회장과 임원진의 신년인사를 시작으로, 단체 발전에 기여한 안금례 전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아울러 단체 운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민순 회장은 “회원들과 임원진의 노력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제시와 소통을 통해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정책 논의 과정에서 중요한 참고가 된다”며 “제안된 의견들을 경청하고, 시정 운영에 참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21세기여성정치연합 의정부시지회는 2009년 4월 설립된 단체로,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여성리더 발굴 등을 목표로 활동하며 시민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꾸준히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1월 19일 주민들과 함께 지난 한 해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동 행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시장, 도의원, 시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신곡1동의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 사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곡1동은 2025년 한 해 동안 주민과 함께 추진해 온 다양한 성과를 소개했다. 주민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점검‧개선한 ‘현장 로드체킹’ 활동과, 주민센터 1층 공간을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한 ‘마주쉼터 조성’ 사업을 대표적인 사례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단풍잎 놀이터 리모델링, 중랑천 노란코스모스길 조성, 버스 노선 개선, 주차 공간 확보 등 일상 환경과 교통 여건 개선 성과도 공유했다. 2026년에는 ‘숲‧정원‧이동‧지속’을 키워드로, 추동숲정원 조성, 음악정원 조성, 의정부 도심 순환버스 신설 등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신곡1동 지역의 변화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진 주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인프라‧복지‧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지역 단위로 정리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녹양동편을 20일 발표했다. 일상 속 스포츠도시…시민에게 열린 ‘의정부종합운동장’ 녹양동은 ‘의정부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체육 인프라를 갖춘 지역이다. 시는 이 공간을 엘리트 체육 중심 시설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생활체육 거점’으로 전환하고 있다. 시는 종합운동장 일대를 ‘시민 레저스포츠타운’으로 조성해 운동과 휴식, 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2023년 시민기획단이 직접 참여한 ‘의정부 시민레포츠 페스티벌(U-레페)’을 계기로 종합운동장 활용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혔고, 이후 육상트랙 야간 개방을 통해 퇴근 후에도 이용 가능한 열린 운동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접근성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2024년 약 800m 구간의 펜스를 철거하고 진입로와 쉼터를 조성해, 종합운동장을 도시 생활권과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계절적 제약을 줄이기 위해 2026년부터는 동절기에도 이용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구리시 정신건강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학교법인 한양학원에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정신건강 사업을 통해 시민 누구나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지역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을 목표로 ▲정신건강 상담 ▲정신질환 조기 발견 및 개입 ▲정신건강 교육 및 인식 개선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증상 악화를 예방하여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스트레스, 우울감,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접근성이 낮은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일상 가까이에서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아동·청소년, 청년, 성인 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월 19일 고령친화도시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청춘學개론』 3학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령친화도시 활성화 지원사업 『청춘學개론』은 2025년 4월부터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어르신 대상 평생학습·여가 프로그램으로, 1·2·3학기제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 이번 3학기에는 15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1월부터 3월까지 10주간 체육·음악 등 다양한 예술·여가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개강식에서는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 Environment·Social·Governance) 가치 확산을 위해 ‘버리지 않고 살리는 생활 지혜’를 주제로 한 환경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 절약 방법과 친환경 소비 습관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구리농수산물공사는 개강식을 기념해 참여 어르신 전원에게 탄소 중립 실천 기념품을 전달하며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공헌의 의미를 더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춘學개론은 어르신들이 배움과 실천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수택동 40번지 내 장애인 파크골프장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화장실 설치를 완료하고, 오는 1월 20일부터 해당 시설을 개방·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억 5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장애인 파크골프장 이용객은 물론 인접한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형 공공시설로 조성됐다. 해당 장애인 파크골프장은 장애인과 고령 이용객의 이용 비율이 높은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인근에 화장실이 없어 장시간 체육활동 시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따라 화장실 설치에 대한 개선 요구가 이용객들 사이에서 오랜 염원으로 제기돼 왔다. 아울러 사업 대상지가 개발제한구역 내에 위치해 추진 과정에 제약이 있었으나, 구리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충실히 이행하고 현장 여건과 이용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장애인 이용객의 편의를 반영한 화장실 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화장실 설치는 장애인 파크골프장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