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지난 16일 영북면과 관인면에서 ‘2026년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해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시청 간부 공무원, 각 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는 포천시 시정 운영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2025년 주요 시정 성과와 2026년 주요 계획, 읍·면별 역점사업과 최근 간담회 추진 성과를 공유한 뒤,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부서가 현장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북면 간담회에서는 경로당 이용환경 개선, 하수관로 설치, 농로포장, 환경 문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들이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됐으며, 시 관계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추진 가능 여부와 향후 검토 방향을 설명했다. 관인면 간담회에서는 하천 정비 및 산책로 조성, 인조잔디구장 조성, 저수지 준설, 양돈농장 악취 문제 해결 등 지역 여건과 직결된 현안에 대한 의견이 집중적으로 제기됐고, 주민들은 실질적인 개선과 지속적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시설채소연합회·연구회는 지난 15일 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채소 역량강화교육과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설채소 재배의 안정성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회원 간 정보 공유와 조직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설채소 재배관리의 핵심 요소인 농작물 안정적인 생산과 토양관리를 주제로 한 전문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포천·연천사무소 박정식 주무관이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안내하며 농산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업환경팀 장재은 농업연구사는 기후변화와 연작으로 인한 토양 환경 악화 문제를 짚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토양관리기술을 소개했다. 교육에 이어 열린 연시총회에서는 2025년 연구회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단체 운영 방향과 연구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장성산 회장은 “회원들의 헌신과 노력이 포천시 시설채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국적인 위상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1월 20일(화)부터‘2026년 1기 양주시 평생학습 프로그램’수강생을 모집한다. 금번 프로그램은 2월 개강을 시작으로, ▲겨울철 의류·주방 관리비법 ▲제미나이(Gemini)로 시작하는 인공지능(AI) 활용 ▲공간정리 큐레이터 2급 ▲바느질 이야기, 동전지갑/파우치 ▲캔버스 아크릴화 등 79개의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됐다. 모집정원은 1,554명으로, 양주시민 또는 관내 직장 재직자가 대상이다. 프로그램은 덕계 평생학습관과 백석 평생학습관, 옥정 평생학습센터 및 덕정 평생학습센터, 총 4개소에서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월 27일 1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올해 새롭게 개편한 ‘양주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 가능하다. 수강 신청을 위해서는 포털 내 회원가입이 필수적이며, 인터넷 수강신청이 어려운 고령자 등을 위해 덕계․백석 평생학습관 및 옥정 평생학습센터에서는 방문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수강생은 온라인 선착순으로 선발하되, 일시에 신청자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일부 강좌의 경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오는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고양 초·중·고 학교도서관 사서 및 사서교사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직무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학교 도서관 중심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학교도서관 전문인력의 토의․토론․글쓰기 교육 및 도서관 프로그램 계획 능력 향상을 위해 기획된 이번 연수는 1일차에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2일차는 대면연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수는 총 5개 강좌로 △AI를 활용한 그림책 만들기, △주제별 그림책 수업 레시피, △학교도서관을 활용한 매체통합 독서, △ 학생 참여형 토의․토론 운영, △학생 책 쓰기 지도법을 주제로 구성되어 학교도서관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 예시와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도서관 전문인력의 독서·토론·글쓰기 지도 역량이 강화되고, AI와 매체를 활용한 다양한 독서교육으로 학생들의 독서 역량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도서관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와 지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는 2026년 1월 15일 농협대학교에서 2026 고양 다잇다 공유학교의 학점인정형 과목인 ‘스마트식물프로젝트’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본 프로그램은 관내 고등학교들을 대상으로, 농협대학교의 실습 인프라를 활용하여 스마트팜 기초부터 시설 설치·운영까지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스마트식물프로젝트’과목은 고양시 일반고 학생들에게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 학교 밖 교육과정의 확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됐다. 해당 과목은 스마트팜의 개념 이해부터 설비 운영, 센서 설치, 수확까지 농업의 전 과정을 포괄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실질적인 진로 체험을 지원한다.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15일부터 1월 30일까지 총 12차시로 운영되며, 딸기 수확 체험, 방제 드론 실습, 수직농장 채소 재배 등 다채로운 실습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스마트팜 실습 키트를 활용한 계측기기 작동, 환경 데이터 수집 등 디지털 융합 역량도 함께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농협대학교는 2025년 고양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공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교육지원청은 16일 본청 누리마루에서 고양특례시와 협력하여 '2026년 학교체육시설 공유 활성화 사업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가 지역사회 공유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시설 개방 절차를 체계화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주민의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양교육지원청 재무관리과와 고양시청 체육정책과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초·중·고 18개교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 ▲학교시설 개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대책 ▲유지보수 비용 지원 및 관리 인력 배치 ▲2026년도 신규 종목 도입 및 운영 방식(지도자 파견형 및 협회 대관형)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고양교육지원청은 학교시설 공유 활성화를 위해 참여교를 11개교에서 18개교로 확대하고, 고양시와 협력하여 전담 인력 배치 및 보안 관리를 지원한다. 일선 학교의 행정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고, 향후 학생과 지역 주민이 상생하는‘학교체육시설 공유 활성화 사업’을 더욱 공고히 추진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재)김포문화재단은 김포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운영한 김포 경기공유학교 ‘주니어 기자단, 스마트폰 뉴스 도전기’를 지난 1월 17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포 경기공유학교의 지역맞춤형 교육 모델을 실증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학교 밖 전문 인프라와 현장형 교육을 결합해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학습 특성을 반영한 미래형 미디어 교육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주니어 기자단, 스마트폰 뉴스 도전기’는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총 5일간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김포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뉴스 기획부터 기사 작성, 촬영, 편집, 생방송 뉴스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미디어 제작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특히 이번 과정은 김포문화재단 김포미디어아트센터와 김포교육지원청의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어 교육 전문성과 현장 활용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센터는 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기술에 특화된 전문 기관으로서 장비·공간·강사진을 제공하고, 교육지원청은 학교 연계와 학생 모집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운정3동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경로당 방문은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정3동은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고, 준비한 쌀을 전달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동장이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물어주니 마음이 든든하다”라며 반가움을 전했고, 생활 속 작은 불편사항부터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건의사항까지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김복숙 운정3동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직접 인사를 드리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자 경로당을 찾았다”라며 “어르신들께서 편안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들은 말씀 하나하나를 소중히 새겨, 운정3동의 노인 복지를 위해 주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광탄면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시행 규칙 제7조에 의거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새로이 구성하고 지난 15일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은 당연직을 포함하여 총 19명의 위원이 위촉됐으며 앞으로 2년간 복지 취약계층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3월부터 추진되는 돌봄통합지원사업의 중추적 가교 역할을 하게 되어 복지증진을 위한 지역사회에서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또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끌어갈 새로이 선출된 공우진 위원장은 2026년 제1차 정기 회의를 진행하면서 지역 주민의 욕구가 반영된 ▲1:1 연계 ‘고 앤 토크스(Go & Talks)’사업 ▲사랑나눔 가게사업 ▲어르신 보행기 지원사업 ▲가스안전 타이머 지원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정하고 지역 주민의 욕구를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욱 광탄면장은 “민관이 서로 합심해 나눔과 참여로 하나 되는 광탄면을 만들겠다”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파주읍은 관내 기업인 ㈜파주에너지서비스로부터 주택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한 긴급 구호 지원금 500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최근 파주읍 내 봉암3리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 사고로 생활 터전을 잃은 주민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에너지서비스 측은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직접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확인했으며,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지원 의사를 전해왔다. 전달된 지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절차를 통해 해당 화재 피해 가구에 전달되어, 화재 복구 및 생필품 마련 등 긴급 생활 안정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파주에너지서비스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큰 상심을 겪고 계신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주변의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장연희 파주읍장은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소중한 지원금을 전달해 주신 파주에너지서비스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지원이 피해 주민이 다시 일어서는 데 큰 힘과 위로가 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을 통해 발달지연 및 장애로 언어재활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위한 ‘발달재활서비스(언어재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의 ‘발달재활서비스’는 언어발달 지연과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 아동에게 전문적인 언어재활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일상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18세 미만의 장애 아동으로,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에 해당할 경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장애 아동이 대상이며, 9세 미만 아동의 경우 시각·청각·언어·지적·자폐성·뇌병변 장애가 의심되고 발달재활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서와 검사자료가 있을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일정은 2026년 1월부터 대상자 모집을 시작해 대상자 선정 후 진단평가를 거쳐 3월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접수는 1월 19일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온라인(네이버폼)을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접수 인원이 정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대기자 명단에 순차적으로 등록된다. 이용 요금은 회기당 4만 5천 원이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여성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과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여성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은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과 만성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기 위해 여성농업인 맞춤형 건강검진을 2년 주기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도에는 251명이 검진을 지원받았으며, 2026년도에는 564명으로 지원 규모가 확대된다. 특히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이 확대돼, 51세 이상 80세 이하의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검진비용 1인당 22만 원으로, 이 중 자부담 10%인 2만 2천 원을 제외한 나머지 90%는 국비와 시비로 지원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파주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검진기관인 문산중앙병원에 전화로 검진 예약 후 병원을 방문해 검진을 받으면 된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생활을 지원하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한 정책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규 품목으로 도입된 ‘수급조절용 벼’재배에 참여할 농가를 모집한다. ‘수급조절용 벼’재배 사업은 논에서 기존과 동일하게 벼를 재배하되, 수확한 벼를 밥쌀용이 아닌 가공용으로만 출하하도록 용도를 제한하는 계약재배 방식으로 운영된다. 생산 단계에서부터 밥쌀 시장 유입을 제한해 쌀 공급 과잉을 사전에 완화하기 위한 수급조절 목적의 정부 정책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논 타작물 전환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논의 특성상 타작물 재배가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벼 재배는 유지하면서 용도만 제한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수급조절용 벼로 생산된 물량은 평상시 가공용으로만 유통되며, 밥쌀 시장과 분리되어 관리된다. 다만, 흉작 등 공급 부족이 예상될 경우 정부 판단에 따라 수급조절용 벼의 용도 제한이 해제되어 밥쌀용으로 전환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전략작물직불금은 지급되지 않는다. 수급조절용 벼 재배에 참여하는 농가는 미곡종합처리장(RPC)와 출하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 물량에 대해서는 전량 가공용으로 출하해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유실·유기 동물의 입양을 활성화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녪년도 유실·유기 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파주시에서 발생한 유실·유기 동물을 입양하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입양을 장려함으로써 보호소 내 체류 기간을 단축하고 유기 동물의 복지를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에서 발생한 유기 동물을 파주시 위탁 동물보호센터에서 입양한 후 1년 이내인 자로, 내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하고 동물사랑배움터 입양 예정자 교육을 이수한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유기 동물 입양비를 비롯해 질병 진단·치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수술비, 미용비, 사회화 교육·훈련 비용 등이며, 동물 1마리당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된다. 2026년도 지원 규모는 총 70마리로, 1월 1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입양자는 입양 확인서, 입양비 청구서, 통장사본, 진료비 영수증 등 비용 증빙자료와 입양 예정자 교육 이수 확인 자료를 구비하여 파주시 동물관리과 반려동물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가 경기 침체와 고금리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녪년 소상공인 운전자금 지원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지원계획에 따라 시는 15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해 소상공인이 최대 5천만 원의 운전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특례보증 대출 이자의 2%를 4년간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일로부터 3개월 이상 경과한 관내 소상공인이며, 융자 기간은 총 5년으로 1년 거치 후 4년간 균등 상환 방식이다. 특히 올해 신규 이용자부터는 상환 기간을 1년 연장해 운영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상환 부담을 줄이고 상환율을 높이는 등 보다 건전한 운전자금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앱(이지원, Easy One)을 통한 모바일 보증신청 또는 경기신용보증재단 파주지점을 방문해 보증신청하는 방법으로 가능하다. 다만, 대출금리는 취급 은행에서 결정하며 개인의 신용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지원 기간 중 다른 지역으로 사업장을 이전하거나 폐업, 무단 상환금 연체 시 환수 및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