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행정안전부 지원사업인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을 지난 2025년 12월 31일자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동두천시 지역 여건에 맞는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공동체 활동 기반 확충을 추진한 사업이다. 시는 주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생활거점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2층)와 광암동 다목적회관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사업 추진 전에는 시설 기능과 동선, 이용 환경 전반에 대한 불편이 제기됐으며, 주민 수요를 반영한 커뮤니티 공간 재구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따라 동두천시는 두 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모임·교육·소통 등 주민 활동의 거점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공간을 개선했다. 특히 광암동 다목적회관 2층은 사업계획 변경을 통해 ‘모두의주방’ 기능을 반영해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과 공동체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동두천시 도시재생과는 공사 과정의 신뢰도와 품질을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감독제를 운영했다. 주민참여감독관은 공정별 현장 점검과 시공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문화원은 1월 14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2026년도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고 새해 화합의 뜻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문화원 임원과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미라 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박형덕 시장의 축사, 회원 간 새해 덕담 나누기 순으로 진행됐다. 박형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동두천은 규모는 작지만 어느 곳보다 깊은 역사와 전통을 지닌 ‘문화가 숨쉬는 도시’”라며 문화원 회원들의 자긍심을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새해 소망을 담은 떡케이크 절단식을 갖고, 정성껏 준비한 떡을 함께 나누며 동두천 문화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이미라 원장은 “문화가 숨 쉬는 동두천의 자긍심을 바탕으로, 새해에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생연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14일 위원 10명과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장바구니 나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해를 맞아 친환경 장바구니를 배부함으로써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거리로 나서 주민들에게 장바구니를 전달하며 일상 속 친환경 활동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들과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근구 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나눔 활동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생연1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뜻깊은 나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불현동 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동 행정복지센터 주요 현안 보고 ▲2025년 시정 성과 및 2026년 시정 운영 방향 설명 ▲동별 중점 추진 사업 안내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관련해 불현동 지역 중점 사업으로 ‘왕방계곡 숲길 트레일 조성’과 ‘종이골 느티나무~제생병원 도로 개설’이 소개됐다. 이어진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생연동 736-10 일원 원룸촌 공영주차장 조성, 탑동마을회관 진입로 개선 등 총 12건의 건의 사항이 제시됐으며,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제시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검토 방향을 설명하고,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아가는 열린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송내동주민자치위원회가 운영하는 송내동평생학습마을은 1월 15일 송내동작은도서관과 연계해 진행한 ‘시화북 제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참여 주민들이 직접 만든 책을 공유하는 ‘나만의 책 제작 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의 창작 역량을 키우고 책을 매개로 한 마을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평생학습 과정으로, 글쓰기와 이미지 표현, 책 편집·제작 등 전 과정을 주민이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참여 주민들은 일상의 감정과 기억, 삶의 이야기를 시와 그림, 사진으로 담아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시화북과 포토북을 완성했다. 기념회에서는 완성 작품을 서로 소개하며 창작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송내동작은도서관과의 연계를 통해 도서관이 ‘읽는 공간’을 넘어 ‘만드는 공간’으로 기능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이번 시화북 제작 프로그램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과 이야기가 책이라는 결과물로 이어진 뜻깊은 자리”라며 “송내동이 배움과 문화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평생학습마을로 자리 잡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와 송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15일 관내 취약계층 39가구를 대상으로 ‘착한식당 나눔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착한식당 나눔데이’는 매월 1회 착한식당의 후원으로 마련된 식사류와 간식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39가구에 도시락, 오리고기, 추어탕, 라면, 떡, 빵 등을 전달했다. 황경호 공동위원장은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송내동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공동위원장 겸 임은승 송내동장은 “매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후원해 주시는 착한식당과 추운 날씨에도 봉사에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은 물론 모든 주민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1월 14일,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및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025년 시정 운영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이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역점사업을 설명한 뒤 시민들의 건의사항과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특히 대화 시간에는 ▲상패동 국가산업단지 등 지역 현안 ▲생활환경 개선 ▲교통·환경·도시 기반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한 의견이 폭넓게 제시되며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박형덕 시장은 “시정의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이 있으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대화를 통해 제시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와 협의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후속 조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한국체대MTA태권도가 지난 1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776개를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품은 태권도장에 다니는 원생들이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자 자발적으로 모은 물품이다. 아이들은 “우리보다 도움이 더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가정에서 하나둘씩 라면을 가져와 기부에 동참했다. 기부식은 태권도장에서 진행됐으며,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와 태권도장 관장 및 사범 등이 함께 모여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기부된 라면은 관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현수 관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나눔의 의미를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긴 것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배려와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신곡2동주민센터는 지난 14일 신곡2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이웃돕기 성금 2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위원회는 국민의 건전한 시민의식 함양, 도덕적 삶의 실천, 그리고 지역사회 발전을 목표로 설립된 사회운동 조직이다. 위원회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며, 환경보호, 다문화 가정 지원, 청소년 리더십 함양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금동임 위원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신곡2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상현 신곡2동장은 “바르게살기위원회의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마음이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단체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신곡2동주민센터는 지난 14일 별하금오합기도 교육관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휴지 8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2021년부터 6년 연속으로 별하금오합기도 교육관 관계자 및 교육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뜻깊은 나눔으로, 기탁받은 휴지는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정귀모 관장은 “교육생들이 기부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터득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교육관 차원에서 교육생들과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상현 신곡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온정을 베풀어 주신 별하금오합기도 교육관 관계자 및 교육생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사회 돌봄체계가 한층 강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1월 14일 다락원을 찾아 관내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이미용 봉사 서비스 ‘어느 멋진 날’을 진행했다. 어느 멋진 날은 미용실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에 거주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정열)의 특화사업으로,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첫 ‘어느 멋진 날’ 봉사는 새해를 맞아 노인들의 단정한 새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용 봉사자는 직접 다락원을 방문해 노인들의 머리를 손질하고,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미숙 원장은 “미용 봉사를 시작한지도 어느덧 1년이 됐는데, 올해도 어르신들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뵐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해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강성수 동장은 “꾸준히 어르신들을 위해 재능을 기부해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민관이 함께 어르신들의 일상 속 행복을 더해가는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1월 15일 송산2동 자율방범대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의 일환으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 치안과 주민 안전을 위해 활동해 온 자율방범대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지역을 지키는 실천이 이웃을 살피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남길 대장은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돌보는 것 역시 지역을 지키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분들께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보경 동장은 “늘 밤낮으로 지역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자율방범대에서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송산2동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1월 15일 성약교회가 겨울이불 및 과일바구니 25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한파 속에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들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 보건복지팀 직원들과 성약교회 관계자들이 직접 노인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특히 겨울이불과 신선한 과일로 구성된 이번 나눔은 노인들의 보온과 영양을 동시에 고려한 맞춤형 지원으로, 겨울철 취약계층의 일상생활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노인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안전 여부 등을 살피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파악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촘촘한 돌봄을 실천했다. 안경환 담임목사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의 하루에 미소를 전해 드리고자 준비했다”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직접 찾아뵐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황보경 동장은 “이번 나눔은 물품 전달을 넘어 마음과 안부를 함께 전하는 뜻깊은 복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송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1월 15일 경기북부 부동산 미래포럼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기북부 부동산 미래포럼 회원들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송산2동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호경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번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보경 동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해 주신 경기북부 부동산 미래포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주민들에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북부 부동산 미래포럼은 경기북부 지역 부동산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단체로, 지역사회 공헌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이웃사랑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15일 송산3동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지인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을 방문해 ‘2026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고, 두 지역 간의 우호를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송산3동과 사내면 간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자매결연지의 대표 축제에 참여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산3동 주민자치회 위원 등 참여자 30여 명은 축제장 곳곳을 둘러보며 산천어 낚시 체험, 얼음 조각 전시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향후 더욱 활발한 도농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송산3동 주민자치회는 사내면의 특산품 구매와 축제 홍보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하며, 단순한 방문을 넘어 실질적인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이현동 회장은 “세계적 축제인 화천 산천어축제 현장에 직접 방문해 자매결연지 주민들과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내면과의 끈끈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농산물 직거래, 문화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