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부천시청과 소사·오정구청 1층에 마련된 ‘부천시 우수상품 전시판매장’에서 전 품목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이 관내 중소기업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중소기업의 홍보와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청 전시판매장에는 관내 중소기업 57개 사가 참여해 생활용품, 화장품, 잡화 등 590여 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소사·오정구청에서도 다양한 제품을 함께 판매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또한 설맞이 실용적인 선물 세트도 마련해 명절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할인 행사는 2월 한 달간 운영되는 부천페이 인센티브 확대 정책과 맞물려 더 큰 혜택을 제공한다. 전시판매장에서 부천페이로 결제하면, 제품 가격의 10% 할인에 더해 결제 금액의 10%를 인센티브로 돌려받을 수 있어 최대 20% 수준의 체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유정호 부천제조업경영자연합회 회장은 “경기 침체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품질 경쟁력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올해 2월부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하고, 노후 내연기관차 교체를 유도하기 위해 ‘전환지원금’을 도입하며 전기차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전환지원금은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거나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 지원한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요건을 충족하면 국비 100만 원과 시비 30만 원을 합산해 최대 130만 원의 추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보조금은 신청일 기준 2개월 전부터 계속해서 부천시에 주소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신청은 2월 4일부터 시작되며, 전기자동차 구매 계약을 체결한 제조·판매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전자접수로 진행된다. 구체적인 신청 요건과 절차는 2월 2일 부천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사전에 안내할 예정이다. 부천시는 이번 전환지원금이 단순한 전기차 구매 지원을 넘어, 노후 내연기관차를 줄이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적 수단으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차량 교체 시점을 맞은 시민에게는 전기차 전환에 따른 초기 부담을 낮출 수 있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29일 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문제성 1인 미디어 대응 시민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열고 ‘미디어 청정도시 부천’을 공식 선언하며, 공공장소에서의 무분별한 촬영 행위에 대응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 모니터링단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참여자 선서, 실천 다짐 및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돼 시민 모니터링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시민 모니터링단 80여 명은 앞으로 일상에서 현장 모니터링, 온라인 영상 점검, 문제 행위 제보 등의 활동을 통해 공공장소에서 발생하는 무분별한 미디어 촬영으로부터 시민의 일상을 보호하는 데 힘쓴다. 또한 시는 시민 제보와 행정 조치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체계적인 운영도 뒷받침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시민 대표는 선서를 통해 “공공장소의 질서를 시민의 힘으로 지켜낸다는 사명감을 지니고 활동에 나서겠다”며 “객관적이고 책임 있는 자세로 문제성 미디어 행위를 살피고 제보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오늘 출범한 시민 모니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포스코이앤씨가 시행한 광명~서울 고속도로 건설공사 현장에서 폐수처리시설을 부적정하게 운영한 행위가 재차 적발됐다. 30일 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경기도 기후환경관리과와 특별사법경찰단과 함께 광명~서울 고속도로 1공구(광명동 529-12 일원) 건설 현장을 합동 점검했다. 점검 결과 포스코이앤씨는 신고 폐수처리시설을 거치지 않고 오염수를 우회 유출하는 비정상 고압호스를 설치·운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물환경보전법’ 제38조 제1항 제1호 위반 사항으로, 경기도는 포스코이앤씨 하청업체를 경찰에 고발하고 조업정지 10일의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이번 위반 사항은 지난 26일 목감천 광남1교(광명동 397-10 일원) 인근에서 갈색 오염수가 유입되고 있다는 시민 제보를 계기로 드러났다. 시는 즉시 현장 점검에 나서 최종 방류구 시료를 채취했으며, 오염도 검사 결과 부유물질(SS) 수치가 1천237.3mg/L로 나타나 배출허용기준인 80mg/L를 약 15배 이상 초과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개선명령 행정처분과 함께 ‘물환경보전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은 1월 29일 SK안일주유소, GS칼텍스 중앙주유소, 현대블루핸즈 이화자동차서비스, 현대블루핸즈 금강자동차정비공업소와 함께 임직원 복지 증진과 기관 운영 지원, 지역사회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의 기관 차량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임직원들의 이동·차량 관리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지역 협력 모델로, 협약 참여 업체들은 주유·세차 및 차량 정비·점검 등 관련 서비스를 중심으로 재단과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협약 적용 범위는 기관 차량 및 임직원 차량을 기본으로 하되, 일부 제휴처는 기관 차량에 한해 적용되는 등 세부 운영 기준은 협약 기관 간 협의를 통해 정한다. 한길복지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 업체들과의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상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 현대블루핸즈 이화자동차서비스 홍은표 대표는 “한길복지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협력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GS칼텍스 중앙주유소 서정헌 대표는 “지역사회에 보탬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뇌혈관질환 전원·역전원 프로세스 구축 공동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증 뇌혈관질환 환자의 신속한 전원과 치료 이후 회복 단계까지 연계하는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 이번 간담회는 2026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시간 의존성이 높은 중증응급질환인 뇌혈관질환에 대해 권역책임의료기관과 지역책임의료기관 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환자 중심의 진료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권역책임사업팀 예방관리센터장 고광필 교수,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신경과 김범준 교수, 예방의학센터 박혜리 교수, 권역책임사업팀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는 신경과 강봉수 과장, 재활의학과 고진영 과장, 응급의학과 손형민 실장, 영상의학과 강한솔 과장을 비롯해 응급실·중환자실 수간호사와 공공보건의료사업실 실무진이 함께했다. 또한 급성기 시술·집중치료 이후에는 환자를 다시 안성병원으로 역전원해 신경과 및 재활의학과 진료를 연계하는 체계가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는 상급종합병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 쌀 연구회는 지난 1월 29일 안성시 관내 저소득층 치매노인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 기부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행사를 통해 안성시 쌀 연구회는 안성지역에서 생산된 쌀 총 50포(총 500㎏)를 마련해, 관내 저소득층 치매노인 가구에 전달했다. 기부된 쌀은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과 건강한 일상 유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쌀 연구회는 지역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활동하는 농업인 단체로,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생산한 쌀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기성 안성시 쌀 연구회 회장은 “지역에서 농사를 짓는 농업인으로서, 우리 쌀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오를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특히 돌봄이 필요한 치매노인분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시 쌀 연구회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청년정책 홍보 및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안성청년 서포터즈단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안성청년 서포터즈단은 청년의 시각에서 안성시의 청년정책과 주요 청년사업, 청년문화공간 프로그램 등을 취재하고 카드뉴스, 영상, 블로그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여 개인 SNS를 통해 공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서포터즈단 모집에는 총 39명이 지원하여 약 3.9: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도 대비 참여 수요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청년들의 정책 홍보 활동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선정된 서포터즈단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매월 1회 이상 홍보 콘텐츠를 제작·게시하고, 청년 관련 행사에 참여해 현장 취재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에는 전년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콘텐츠 기획·제작·관리 전반에 대한 운영 체계를 강화하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홍보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에는 서포터즈단 개인 SNS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게시했으나, 올해부터는 제작된 콘텐츠 중 우수사례를 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2026년 2월부터 혼인신고를 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가정용 태극기 세트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결혼이라는 인생의 중요한 출발점에 선 신혼 가정에 나라사랑의 의미를 전하고, 일상 속 태극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증정 대상은 혼인신고 부부 중 1명 이상이 안성시민이며, 안성시에 혼인신고를 하는 경우에 한한다.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는 안성시청 토지민원과 또는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정용 태극기 1세트를 즉시 받을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태극기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소중한 국기인 만큼, 새 가정을 이루는 시민들께서 태극기를 가까이하며 자연스럽게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태극기 보급과 게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1월 29일 오후 2시 안성시 평생학습관 3층 강의실에서 ‘안성시 평생학습지도 제작 프로그램 책거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를 통해 제작된 ‘안성시 평생학습지도’ 책자 완성을 기념하고, 제작 과정과 이야기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평생학습지도 제작에 직접 참여한 시민학습자들이 참석해 책자 내용 소개와 함께 제작 과정에서의 경험과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책거리 행사에서는 평생학습지도에 담긴 주요 내용과 제작 과정 전반을 소개하고, 시민의 시선에서 바라본 안성시 평생학습의 모습과 향후 바람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의미를 더했다. 참여 시민들의 소감은 향후 디지털 평생학습지도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는 ‘시민학습자들의 건강한 마음관리’를 주제로 미술테라피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명화 큐레이팅과 심리검사를 활용한 체험형 강의를 통해 참여자들은 자신의 감정과 스트레스 상태를 돌아보고, 일상 속 마음 돌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책거리 행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최근 공도읍 일원에서 주택가 인근까지 멧돼지가 출현하는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신속히 대응에 나섰다. 시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인원 중 포획 실적 및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모범 엽사를 선발하고, ‘유해야생동물 긴급구제반’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긴급구제반은 전문 포획 인력 11명으로 구성되며, 주·야간 및 휴일 구분 없이 24시간 출동이 가능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주거지 인근 출몰 ▲농작물 피해 반복 지역 ▲인명피해 우려 상황 등 발생 시 즉시 현장에 투입되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조치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적 예찰 활동과 집중 관리를 병행해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고, 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구제반을 중심으로 신속하고 책임 있는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야생동물을 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문화예술 보조금 지원 공모사업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생활예술 분야와 전문예술 분야로 구분해 공연, 전시, 문학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안성시에 등록된 문화예술단체로, 단체 회원 수는 20명 이상이어야 하며, 회원의 80% 이상이 안성시민이거나 안성시 관내 사업장에 재직 중인 사람으로 구성돼야 한다. 총 지원 규모는 약 3억5천만 원으로, 전문문화예술단체는 건당 500만 원에서 2천만 원, 생활문화예술단체는 건당 300만 원에서 1천만 원 내외로 사업 내용과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 공모사업 신청 접수는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진행되며, 안성맞춤 아트홀 주민편의동 3층 사무실로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이후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2월 25일 최종 선정 결과를 안성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nb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동부엔텍이 지난 29일 안양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장학금 기탁식을 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최대호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및 시 관계자들과 동부엔텍(주)의 홍문기 대표이사, 김동환 상무, 이승훈 본부장, 정해운 안양자원회수사업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부엔텍은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에도 장학금을 기탁하며, 이번 기탁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재단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전달된 장학금 1천만원은 재단의 희망장학금으로 활용되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관내 학생들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홍문기 동부엔텍 대표이사는 “미래 세대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고자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최대호 이사장은 “여러 해에 걸쳐 꾸준히 지역 인재를 응원해 주신 동부엔텍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이 희망장학금으로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부엔텍은 환경에너지사업과 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근로 중인 주거․ 교육급여 수급 가구와 차상위계층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희망저축계좌(Ⅱ)’ 신규 가입자를 오는 2월 2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희망저축계좌(Ⅱ)는 근로활동을 지속하는 저소득 가구가 안정적으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자산형성 지원 사업이다.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최대 50만 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지원 금액은 1년 차 월 10만 원, 2년 차 20만 원, 3년 차 30만 원이다. 이에 3년 만기 시에는 본인 적립금 360만 원에 근로소득장려금 720만 원과 이자를 포함해 최대 1,08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주거․ 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 가구 가운데 근로자 또는 사업자가 포함된 가구다. 만기 지급을 위해서는 △근로 ․ 사업활동 지속 △3년간 본인적립금 납입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상 이수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대비 안전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시설물 사전 안전점검 강화와 귀성객 및 시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무료 개방을 골자로 한다. 시설물 집중 점검으로 ‘사고 제로(Zero)’ 총력 재단은 오는 2월 2일부터 12일까지 재단 소속 9개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항목은 ▲건축물 균열 및 구조물 안전 상태 ▲동파 우려 시설 및 취약부 관리 ▲기계·전기·가스·소방 설비 운영 실태 등이다. 특히 전문 점검기관과의 합동 점검을 통해 실질적인 조치에 중점을 두며,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연휴 전까지 모든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설 연휴 주차난 해소… 6개 시설 주차장 무료 개방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한 서비스도 확대 시행된다. 재단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중원유스센터 등 6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