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사업 추진 여부를 다음 달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시는 최근 주민설명회에서 제기된 반대 의견을 포함해 그간 접수된 주민 의견을 토대로,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중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성남시는 지난 26일 삼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삼평동·백현동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약 80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했으며, 참석자 중 상당수는 교통체증 심화와 주거환경 저하 등을 이유로 사업 추진에 반대하고 저류지를 현 상태로 존치해 줄 것을 요구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확인했다”며 “제기된 우려와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주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시정조정위원회를 조속히 열어 결론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시정조정위원회는 ‘성남시 시정조정위원회 조례’에 따라 시장의 결심을 요하는 중요 정책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이번 설명회는 신상진 시장이 주민들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28일 오후 2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육군제51보병사단(사단장 우석제) 주관으로 군·경·관 관계기관이 참여한 합동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제51사단을 비롯해 동안·만안경찰서,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안양을 포함한 경기 남부 11개 지자체 담당자들도 함께했다. 각 기관은 군사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영상 기반 모의 훈련을 실시하며, 기관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훈련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통합 관제 시시티브이(CCTV), 자동 차량 인식 장치(AVI) 및 인공지능 동선 추적 시스템(AIID)을 활용해 ▲거동 수상자 지상 추적 ▲군 헬기를 활용한 공중 미상물체 추적 ▲국가 중요 시설 인근 공중 미상물체 추적 등의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진행됐다. 훈련 과정에서는 지상과 공중을 연계한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용 영상을 연계·제공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각 기관은 통합 관제 시스템을 활용한 임무와 역할을 구체화하고, 상호 정보 공유와 합동 대응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8일,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에서 한경국립대학교와 함께 안성 관내 다문화교육 활성화 및 이주배경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성 지역 내 이주배경학생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교 단위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대학 연계 기반의 전문적·체계적 다문화교육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에 따라 추진됐다. 주요 협력 사항은 다문화교육 활성화 및 세계시민의식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이주배경학생 멘토링 활동 지원, 다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자원 공유 및 인프라 지원 등이다.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이정우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지원청–대학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여, 이주배경학생의 공교육 적응과 성장 지원을 보다 촘촘히 뒷받침하고, 학교 현장의 다문화교육 실천 역량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경국립대학교 김태완 총장직무대리는 “대학이 가진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멘토링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문화교육 협력 모델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안양시 만안 미용협회 AMBA 봉사단과 협력하여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미용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은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어르신 12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커트와 드라이, 눈썹 다듬기 등 세심한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AMBA 봉사단은 앞으로도 격월 1회씩 정기적으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숙희 대한미용사회 안양시 만안 지부장은 “어르신들이 머리를 자르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가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계속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미경 안양1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재능 나눔을 실천해 주신 미용협회 회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앞으로도 재능나눔 실천문화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식사지원 특화사업인 ‘일직 밥묵자!’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협의체는 지난 27일 관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등 총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등 안부를 확인했다. ‘일직 밥묵자!’ 사업은 일직동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과 대상 가정을 1대1로 연계하는 ‘일촌맺기’ 사업과 연계해 정서적 돌봄과 실질적 지원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송문섭 위원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영숙 동장은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돌봄 체계가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맞이 온누리상품권 지원, 가족 외식비 쿠폰 지원, 크리스마스 케이크 나눔 등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하안3동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7일 가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하안3동 시민과의 대화’ 행사 현장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차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새마을 회원 15여 명이 참여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정성ᄁᅠᆺ 둥굴레차를 준비했다. 회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차를 대접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강희주 회장은 “시민들의 의견이 모이는 자리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으로 준비한 차 한 잔이 시민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기분 좋은 소통의 마중물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래 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과의 대화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한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하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관내 저소득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랑의 빵 배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일직동 소재 빵집 ‘화이트리에’에서 매월 식빵 20봉지씩 후원받아, 하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월 1회 해당 가정을 방문해 빵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정기적인 방문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파악하고,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로 지원할 계획이다. 구재성 위원장은 “위원들이 직접 이웃을 찾아가 인사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소외된 분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웃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함기훈 동장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및 고령 1인 가구에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수적”이라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하안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역 상점의 자발적인 후원과 주민들의 봉사가 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지역 창작자들의 꿈을 현실로 바꾼 ‘2025 광명시 독립출판 지원 사업’의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시는 지난 27일 출판기념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오는 2월 4일까지 하안도서관에서 지원 도서 30종을 선보이는 특별 전시를 진행하며 지역 내 독립출판 문화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창작자들이 지난 1년간 쏟은 열정의 결실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재 하안도서관 1층 ‘열린시민전시코너’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발간된 독립출판물 30권이 전시 중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이병구 작가의 도서 '홀로 걷는 길'에 수록된 삽화 20점이 함께 출고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전시를 관람한 한 시민은 “평범한 이웃의 이야기가 멋진 책으로 탄생한 것을 보니 창작에 대한 용기가 생긴다”며 “글과 삽화가 어우러져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는 인상적인 전시”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27일 오후 4시에 열린 출판기념 간담회는 사업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도서 낭독, 창작 소감 공유 순으로 진행했다. 참여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28일부터 충훈대교 접속도로 우측 보강토옹벽 구간(일직동 546번지 일원)의 통행을 제한한다. 시는 최근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옹벽의 안전 등급이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디(D)등급’으로 판정됨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해 긴급 조치를 결정했다. 현재 통제 구간은 충훈대교 상부도로 왕복 4차로 중 안양 방면 우측 1개 차선과 보도부 120m 구간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7월 타 지자체에서 발생한 옹벽 사고를 계기로 지역 내 유사 시설물을 대상으로 벌인 특별 점검에서 시작됐다. 육안 점검 과정에서 일부 구간의 침하와 배부름 현상을 확인한 뒤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실시해 구조적 위험 요인을 분석했다. 시는 오는 2월 기술자문위원회 자문을 거쳐 실시설계와 보수 공사에 신속히 착수할 계획이다. 특히 옹벽의 위험도가 높아진 만큼 긴급 보수·보강 공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해 도로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고,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경찰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교통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우회 도로 안내 등 안전 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다음 달 1일부터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경기형 가족돌봄수당은 생후 24~36개월 아동이 있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에서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할 경우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이나 이웃 주민 등이 돌봄을 제공하면 돌봄조력자에게 수당을 지원하는 제도다. 경기도와 안양시가 사업비를 각각 50%씩 부담해 추진한다. 돌봄조력자가 의무교육을 이수한 뒤 월 40시간 이상 아동을 돌보면, 아동 1명은 월 30만원, 2명은 월 45만원, 3명은 월 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아동이 4명 이상인 경우에는 돌봄조력자 2명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양육자(부 또는 모)와 아동이 모두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이다. 아동은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대한민국 국적자여야 하며, 정부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올해부터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소득 기준이 새롭게 적용된다. 신청 기간은 2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양육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 장애방과후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 판매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중원유스센터 장애방과후 청소년들은 2025년 하반기 리본공예 수업 결과물을 프리마켓에서 판매하고, 2026년도 1월 수익금 30만 원 전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장애 청소년의 자립 의지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청소년은 직업 훈련의 일환으로 리본공예 자격증 취득 과정을 이수하며 실력을 쌓았으며, 프리마켓 현장에서는 본인들이 직접 판매자로 나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경제관념을 익히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중원유스센터 노승림 센터장은 “장애방과후 청소년이 자신의 재능으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것이 이번 활동의 가장 큰 수확”이라며, “앞으로도 장애방과후 청소년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 교육과 사회 참여 기회를 더욱더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평소에도 직원들의 ‘급여 끝전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관내 거주 청소년(만13세~만18세)을 대상으로 시흥국민체육센터(하중동) 다목적 실내 체육관 무료입장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학업 등으로 운동 시간이 부족한 청소년들의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관내 청소년이 부담 없이 공공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국민체육센터 체육관은 청소년만 입장이 가능한 전용 시간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토요일에는 공공형 가족 친화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증빙서류(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제시 후 가족 단위로도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이용 대상은 시흥시 관내 거주 청소년(만13세~18세)으로, 공사 누리집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 전용 운영 시간은 매주 월·수·금 18시부터 19시까지다. 가족 단위 이용 시간은 1·3·5주 토요일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매주 토요일 15시부터 17시 50분까지다. 유병욱 사장은 “공공 체육시설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활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27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신중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개정세법과 자산관리’ 재무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개정 세법의 주요 변화와 자산관리·절세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신중년을 포함한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변화하는 세무 환경에 대응해 시민이 자신의 재무 상황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자산관리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신한투자증권 패스파인더부단장 이점옥 세무사가 맡아 진행했다. 강사는 국세청 근무 경험과 금융 현장 실무를 바탕으로 2026년 개정세법의 핵심 변화, 연금‧투자와 연계한 절세 전략, 상속‧증여를 고려한 자산관리 방향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참여자의 이해를 도왔다. 이날 강의에서는 복잡한 세법 내용을 핵심 위주로 정리하고, 신중년의 생애주기와 재무 특성을 반영한 자산관리 방안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상속‧증여, 연금 활용, 부동산 세금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질문이 이어졌으며, 강사의 답변과 함께 관련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나눔방에서 ‘2026년 누구나 돌봄’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내 부천나눔지역자활센터 등 14곳의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긴급돌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누구나 돌봄’은 경기도가 2024년부터 도입한 긴급돌봄 지원사업으로, 부천시는 2026년에도 사업을 지속 운영한다.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 누구나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사업은 △생활돌봄(신체활동 및 가사활동 지원) △동행돌봄(병원‧관공서 방문 등 외출 시 동행 지원) △주거안전(간단한 집수리, 대청소, 방역, 세탁 지원) △식사지원(도시락 제공) △방문의료(거동이 불편한 시민 대상 방문 의료서비스 제공) 등 5개 분야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예산 소진 등으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28일 오전 9시3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 수여식을 열고, 장기 무사고 운전 경력을 보유한 운수종사자 10명에게 개인택시 면허증을 수여했다. 이는 2010년 이후 근 16년 만에 이뤄진 성남시 개인택시 신규면허 발급이다. 시는 앞서 지난해 11월 개인택시 신규면허 모집 공고를 통해 23명의 신청자를 접수받았다. 이후 결격사유가 없는 장기 무사고 운전 경력자를 대상으로 ‘성남시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 규정’에 따른 심사와 이의신청 절차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10명을 면허 수여 대상자로 확정했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도춘일 성남시 법인택시연합회 회장은 “법인택시 종사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개인택시 면허를 발급해 준 성남시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오랫동안 묵묵히 시민의 발이 되어온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이 개인택시 운영 기회를 얻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시민 이동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