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공단이 관리하는 공영주차장 중 전통시장 인근에 위치한 석정동 공영주차장과 동본동 공영주차장을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설 명절 기간 동안 전통시장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무료 개방되는 공영주차장 2개소를 제외한 나머지 주차장은 기존과 동일하게정상 유료 운영하며 이를 통해 주차 수요를 분산하고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는 등 효율적인 주차장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차단기는 개방하지 않고 현장 안내 및 순찰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질서 있는 주차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정찬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사람들이 주차 걱정 없이장을 보실 수 있도록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운영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한국미술협회 안성시지회로부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제작한 에코백을 100개를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된 가방은 지난 바우덕이 축제 당시 한국미술협회 안성시지회와 시민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정성을 담아 제작한 에코백으로, 축제의 즐거움에 나눔의 의미를 더해 마련됐다. 기탁된 가방 100개는 안성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재능기부봉사단의 해외 봉사활동을 통해 필리핀 다바오 빠나칸 지역의 아이들에게 전달되어 학용품 등을 담는 소중한 선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동성 센터장은 “안성 시민들의 정성과 미술협회의 예술적 감각이 담긴 뜻깊은 선물을 전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안성의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해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큰 힘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장경애 지부장은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즐겁게 만든 가방이 먼 타국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선물이 된다니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미술을 통해 지역사회는 물론 국경을 넘어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사)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1월 27일 안성시에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2025년에 이은 두 번째 기부로 협동조합이 안성시와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안성농산물가공협동조합은 안성시 농업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성시농업기술센터내 안성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본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하여 다양한 가공제품인 음료, 잼, 농축액, 분말, 과자, 차 등을 생산하고 있는 식품가공업체다. 권영태 대표는 “협동조합이 결성되고 현재와 같이 운영되기까지 안성시의 많은 도움이 있었다. 현재 45명의 조합원이 안정적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 안성시의 고마움을 잊지 않기 위해 매년 기부를 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도 안성관내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 발전해 나아가는 안성농산물가공협동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가공시설을 갖추지 못한 농업인이 공동 가공시설을 이용하여 제품을 개발하고 상품화하여 판매할 수 있도록 창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지난 27일 금광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은경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1월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금광면 마을복지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고립가구를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과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한 복지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은경 민간위원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를 실천하는 조직인 만큼, 다양한 복지 욕구를 세심히 살피고 사각지대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현선 금광면장은 “위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실질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최근 B형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은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주로 2~3월에 유행하던 B형 독감이 올해는 일찍 활동을 시작했으며, 2026년 3주차(1월 11~17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3.8명으로 전주 40.9명 대비 7% 증가했다.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감염 시 중이염, 세균성 폐렴 등 합병증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이 특히 중요하다. 무료 예방접종은 예약 없이 신분증 지참 후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참여 의료기관 정보는 보건소 누리집과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는 “인플루엔자를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예방접종”이라며 고위험군의 즉시 접종을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화훼장식기능사 실기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화훼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국가기술 자격취득과정으로 모집인원은 10명이며, 교육은 2월 19일부터 28일까지 기간중 8회, 하루 6시간씩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접수 자격은 안성시민으로 실기시험 접수자(접수증 제출 필수)에 한하며 본 기관 필기과정 수료자에 한해 우선선발을 진행한다. 접수방법은 메일접수 또는 현장접수(보개원삼로 219)가 가능하며, 교육 관련 자부담은 재료비 및 물품비 50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화훼·원예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화훼장식기능사 과정은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관내 시민, 농업인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주민참여예산제 관련 위원회의 임기 종료에 따라, 향후 2년간 활동할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및 제4기 주민참여예산연구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위원회로, 주민 제안 사업에 대한 심의와 함께 예산 편성 전반에 대한 의견 제시 역할을 수행한다. 주민참여예산연구회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발전을 목적으로 조례 연구와 제도 활성화 방안 마련 등 정책적·제도적 연구 기능을 담당한다. 이번 모집은 안성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직장·학교·단체 등에 소속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위원 신청은 안성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안성시청 전략기획담당관 예산팀)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연임자를 제외한 인원인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22명과 주민참여예산연구회 위원 1명을 오는 2월 6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며, 읍·면·동, 비영리단체, 성실납세자, 소외계층 관련 단체 등의 추천을 통해 우선 선발하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1월 29일부터 미양면과 공도읍을 직접 연결하는 노선형 똑버스를 운행한다. 그동안 미양면에서 공도읍으로 이동하는 대중교통 수단이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던 만큼, 시는 두 지역을 잇는 노선형 똑버스를 새롭게 운영하여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운행 노선은 미양면 신촌리를 출발해 미양면 행정복지센터와 개정산업단지를 거쳐 구)공도정류장에서 회차한 뒤 다시 신촌리로 돌아오는 왕복 노선이다. 하루 4회 운행하며, 미양면 주민들의 공도읍 생활권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공도읍에서 미양면으로 출퇴근하는 근로자들의 이동 편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탑승시 유의사항으로는 일반 노선 버스와 다르게 사전에‘똑타’앱이나 콜센터를 통해 반드시 사전 예약을 마쳐야 탑승이 가능하며 탑승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위축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한 달간 안성사랑카드 혜택을 최대 20%로 상향한다. 먼저, 안성사랑카드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하고, 1인당 충전 한도 역시 기존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확대하여 1인당 최대 7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충전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 형태로 지원하는 소비지원금(1인 한도 5만원) 사업도 같이 운영하여 시민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최대 20%(1인 최대 12만원)로 대폭 확대해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단,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화폐라는 경제 마중물을 통해 골목상권에는 활력을, 가계에는 실질적인 도움을 드려 모두가 함께 웃는 설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가 지난 27일『2026년 상반기 공도권 정책공감토크』를 실시했다. 앞서 9일부터 23일까지 3주에 걸쳐 15개 읍·면·동 대상 정책공감토크를 진행하여 시정설명 및 주민 민원 해결방안 모색 등 시민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현안사항 발표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도권 정책공감토크는 29일 예정인 시내권 정책공감토크와 함께 앞선 정책공감토크에 참석하기 어려운 직장인, 자영업 종사자 등을 위해 별도로 실시됐다. 이날 정책공감토크는 그간 안성시에서 추진한 사업 및 2026년 시정방향 등 정책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 제안을 위한 자리가 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정책공감토크는 단순한 보고회가 아닌 시민과 시정이 함께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9일 시내권 정책공감토크가 평생학습관에서 19시에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끝으로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마무리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면밀한 관제와 신속한 대응으로 자칫 위험에 처할 수 있었던 지적장애인이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갔다. 27일 새벽 1시 10분경,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근무 요원은 시시티브이(CCTV) 화면을 통해 안양종합운동장 인근을 약 30분간 배회하던 남성을 발견했다. 영하의 날씨 속에서 목적지 없이 거리를 오가는 모습에 이상 징후를 감지한 관제 요원은 해당 남성을 실종 지적장애인으로 의심하고 즉시 경찰에 위치와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신원을 확인한 결과, 이 남성은 ‘실종아동 등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등록된 실종자로 확인됐다. 이후 남성은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됐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범죄 예방을 넘어 실종자 조기 발견과 재난 대응 등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과 고도화된 관제 기술을 활용해 시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시 전역에 설치된 6,151대의 방범 시시티브이(CCTV)를 기반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도시 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성화를 통해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30년 안양시 공업지역기본계획’을 수립해 공고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업지역기본계획은 지난 2021년 1월 제정된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공업지역의 중장기 관리전략과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대상은 산업단지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평촌스마트스퀘어를 제외한 공업지역 전역 2.97㎢이다. 시는 이번 계획에서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스마트산업 중심도시 안양’을 공업지역의 미래상으로 설정하고, 공업지역을 박달동, 안양・호계동, 호계동, 평촌・관양동 등 4개 권역으로 구분해 산업기반 및 지역여건분석을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권역별 기본구상 ▲공업지역의 정비 및 활성화 방향 ▲공업지역 관리유형 구분 및 관리방안 ▲공업지역정비구역 지정에 관한 방향 ▲건축물 용도계획・밀도계획 방향 ▲기반시설 확충・정비 및 환경관리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시는 지난해 주민공청회와 전문가 의견 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해 12월 23일 청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의사소통 편의 증진을 위해 부천시장애인회관 내에 설치한 ‘텔레코일존(Telecoil Zone)’이 현재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텔레코일은 보청기나 인공와우에 내장된 기능으로, 주변 소음을 줄이고 음성 신호를 직접 전달해 보다 선명하게 들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이다. 공공시설에 설치될 경우 회의, 교육, 상담 등 다양한 상황에서 청각장애인의 음성 정보 인식률을 높여 의사소통 편의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부천시 장애인회관 내 텔레코일존은 약 한 달간 시범 운영 중이며, 이용자들의 반응을 확인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안내와 상담 과정에서 음성이 또렷하게 전달돼 회관 이용이 한층 편리해졌다고 응답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현장 반응도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텔레코일존을 이용한 청각장애인들은 상대방의 목소리가 또렷하게 전달돼 말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으며, 보청기 설정만으로 별도 장비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엄미영 부천시 장애인복지과장은 “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오는 2월부터 지적재조사 사업의 복잡한 내용을 시민과 담당 공무원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AI 기반 자료분석 도구를 활용한 지적재조사 안내 서비스 ‘이해 쏙쏙’을 운영한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불일치하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지적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사업 구조가 복잡하고 용어가 생소해 시민과 담당 공무원이 사업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구글의 AI 기반 노트 자료 분석 도구인 ‘NotebookLM’을 활용해 지적재조사 안내 서비스 ‘이해 쏙쏙’을 구축했다. 지적재조사 관련 자료를 AI에 탑재하고, 실시간으로 질문하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며, NotebookLM은 사용자가 업로드한 자료만을 바탕으로 답변을 제공해 신뢰성 있는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 AI 기반 안내 서비스 ‘이해 쏙쏙’을 통해 시민은 지적재조사 사업의 개요, 절차, 추진 단계, 용어의 의미 등을 질문 형식으로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복잡한 설명 대신 시민 눈높이에 맞춘 간결한 답변을 제공해 사업에 대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2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사회복지예산 국비분담 제도개선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열고, 사회복지 재정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국비 분담 책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부천시가 주관하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국회의원(부천시 갑)이 주최했으며, 급증하는 사회복지 수요에 비해 지방정부에 재정 부담이 집중되고 있는 현행 재정 분담구조의 개선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사회복지 재정 구조와 국고보조사업 분담 체계의 문제점을 다룬 주제 발제를 시작으로, 중앙정부와 학계, 연구기관, 현장 전문가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으로 이어졌다. 특히 기획예산처 국민예산복지과 사무관도 토론자로 참석해 사회복지예산 국비 분담구조와 재정 운용 기준에 관한 중앙정부의 입장을 설명하고, 제도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토론자들은 차등보조율 제도의 실효성, 사회복지비 지수 적용 기준, 국고보조사업의 합리적 분담구조 마련 필요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사회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중앙정부의 책임 강화와 함께 광역자치단체의 조정 기능을 포함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