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가 실시한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에 대한 상시모니터링 결과, 관내 4개 수행기관 모두가 최고등급인 ‘탁월’ 평가를 받았다. ‘탁월’ 평가를 받은 기관은 거모종합사회복지관,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이다. 이번 상시모니터링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의 운영관리와 사업관리, 서비스 제공 등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을 점검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점검은 현장 방문과 온라인 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운영관리 ▲사업관리 ▲서비스 제공 등 3개 영역, 총 30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는 정량 지표를 기반으로 100점 환산 방식으로 산출됐다. 그 결과 관내 수행기관 4곳 모두가 100점에 해당하는 ‘탁월’ 등급을 받았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지역노인 돌봄서비스의 운영 체계와 서비스 품질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시는 올해도 4곳의 수행기관과 함께 2,705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취약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및 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시흥시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옹벽과 땅 깎은 비탈면(절토사면), 급경사지 등 도로시설물 46곳으로, 민간 전문인력과 함께 시설물의 구조적 안정성과 위험 요인을 면밀하게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물 균열 ▲지반 침하 ▲세굴 발생 여부 ▲비탈면 유실 ▲낙석 방지망 훼손 여부 등으로, 붕괴·전도·낙석 등 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시설물을 중심으로 현장 집중점검이 이뤄진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가벼운 결함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 조치하고, 보수ㆍ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4월부터 보수공사를 시행해 안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용남 건설행정과장은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재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오는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국가암검진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는 질환으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암 발생 인구의 약 3분의 1은 조기 발견 시 완치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은 비교적 간단한 검사로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조기 치료 시 90% 이상 완치가 가능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국가암검진사업은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검진 비용 지원 대상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피부양자 포함) 중 보험료 부과 기준 하위 50%에 해당하는 시민으로, 직장가입자는 월 보험료 12만7천500원 이하, 지역가입자는 월 보험료 6만 원 이하인 경우 해당된다. 검진 비용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대상자의 경우 전액 무료이며, 그 외 대상자는 검진비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다만 대장암과 자궁경부암 검진은 대상자라면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역 청년들의 실질적인 일 경험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직무특화) 상반기 행정체험 인턴 사업’을 운영하고,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참여 청년 1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자신의 전공과 관심 분야에 맞는 업무를 직접 선택해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직무특화형 일 경험 지원사업으로, 청년들이 행정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 상반기 사업은 청년들의 직무 숙련도 향상과 경력 전문성 강화를 위해 근무 기간을 기존 6주에서 8주로 확대해 운영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8주간 시청 및 관련 부서에 배치돼 다양한 행정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근무 조건은 주 16시간 근무를 기준(평일 1일 4시간, 주 4일 근무/주말 1일 8시간, 주 2일 근무)으로 하며, 시흥시 생활임금(시간당 11,860원)에 준하는 급여가 지급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29세 이하 청년으로, 고용보험 미가입자여야 한다. 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가 경기도와 함께 ‘피지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산업 혁신과 바이오·첨단산업으로 구조 전환을 본격화한다. 시는 지난 3월 10일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열린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통합 개소식’에 참석해 경기도와 함께 AI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경기도는 올해 1월 시흥·부천·의정부·하남·판교 등 5개 지역에 조성되는 AI 혁신클러스터와 성남의 피지컬 AI 랩을 연계한 ‘경기형 AI 파운드리 네트워크’를 출범하고,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술 확산을 위한 광역 협력 체계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시는 2025년 경기도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정왕어울림센터 내에 AI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바이오·헬스케어 AI 실증 ▲제조 현장 맞춤형 피지컬 AI 보급 ▲산학연 협력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AI 혁신 실증 허브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병택 시흥시장, 도내 거점 기관장과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사람 중심·포용·상생·기회·실행·Co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가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주도적 기업 유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10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광교 본사에서 GH와 면담을 진행하고,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시흥 북부권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분양과 입주 절차가 본격화하는 시점을 앞두고, 선도기업 유치를 위한 시의 구상과 의지를 밝혔다.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는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동ㆍ목감동 일원에 조성되는 산업단지로 전체 면적은 49만 2,869㎡ 규모다. 현재 기반 시설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는 상태로, 하반기까지 전략산업과 우수기업 유치를 위한 준비가 본격화할 예정이다. 시는 행정 참여를 넘어, 산업단지에 유치할 산업 분야와 기업 유형,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 등을 선제적으로 구상하며 기업 유치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광명ㆍ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기존 산업의 고도화와 미래 전략산업 전환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보고, 선도기업 중심의 집적화 전략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행정 역량을 모을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가 대장동 민간업자들의 범죄수익 환수를 위해 추가 가압류·가처분과 배당결의 무효확인 소송을 병행하며 환수전을 이어가고 있다. 성남시는 대장동 일당의 일부 예금채권에서 이른바 ‘깡통계좌’가 확인된 이후에도 환수 노력을 멈추지 않고, 부동산, 증권, 전세보증금, 상가임대료, 아파트 분양수익금 신탁계좌 등으로 추적 대상을 넓혀가며 추가 보전 조치를 계속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2026년에 들어서만 정영학 측 부동산 3건, 김만배 측 채권 2건, 남욱 측 부동산과 채권 5건 등 총 10건의 추가 가압류·가처분을 신청해 법원으로부터 모두 인용 결정을 받았다. 특히 이번 추가 조치 가운데 핵심은 김만배가 실질 지배한 화천대유자산관리의 하나자산신탁에 대한 수익금교부청구권(아파트 분양수익금) 가압류다. 성남시는 검찰 수사보고서를 종합해 볼 때, 하나자산신탁이 대장동 개발사업 5개 블록의 사업주체·시행자로 사업을 수행하고 화천대유가 위탁자·수익자로 연결된 구조였다고 보고 있다. 검찰 수사보고서(2023년 1월)에 따르면 당시 검찰은 해당 신탁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13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활용 시각화 경진대회’ 참여 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공공·민간 데이터로 성남의 현재와 미래를 그려내고,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시사점을 찾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작품 주제는 성남지역 현안 해결이나 발전에 관한 내용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작품 응모는 개인 또는 5명 이내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작은 성남데이터넷, 공공데이터포털 등의 공공데이터와 통신, 카드, 기업·개인 신용 등 4개 분야 32종의 민간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 결과를 시각화한 작품이어야 한다. 작품 접수는 성남데이터넷 배너 또는 성남시 홈페이지(일반공고)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시는 데이터 활용도, 문제인식·주제 적절성, 데이터 표현 적절성, 전달력과 창의성, 정책 기여도 등을 평가해 5개(팀)의 경진대회 본선 진출작을 선정한다. 선정작은 6월 말 개최하는 경진대회에서 발표 심사로 순위를 결정한다. 일시와 장소는 추후 공지한다. 결과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위례선(트램)의 본격적인 본선 시운전이 시작됨에 따라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점검과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위례선(트램)은 마천역(지하철 5호선), 복정역(지하철 8호선·수인분당선), 남위례역(지하철 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km,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이 중 성남 구간은 2.12km로 위례중앙광장, 위례역사공원, 위례트램스퀘어, 남위례, 위례스마트시티 등 5개 정거장을 경유한다. 최근 시운전 과정에서 트램이 상가와 보행로 인근을 지나가는 모습이 알려지면서 보행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성남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할 수 있는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안전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유관부서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영상이 포함된 안전 교육자료를 제작·전파하고 교육 협조를 요청했으며, 시운전 착수 전에는 트램 주행 구간 내 보행자 동선과 상가 인접 구간을 중심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또한 성남시는 이달 중 위례선(트램)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보드게임을 활용한 ‘저출생 인식 개선 인구교육’이 인기를 끌어 초중고교 608학급(86개교)이 올해 수업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앞선 2월 온라인 ‘성남미래교육 원클릭 시스템’을 통해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 신청 받은 결과를 이같이 집계했다. 이번 교육 신청 학급 수(608학급)는 지난해 495학급보다 113학급 늘어난 규모다. 교육 과정별로 △초등 3~6학년 70개교, 516학급 △중등 15개교, 84학급 △고등 1개교, 8학급이 성남시의 저출생 인식 개선 인구교육을 신청했다. 시는 이들 학급에 자체 양성한 강사(총 66명)를 4월~11월 파견해 ‘인구, 하이·하이(Hi·High)’를 주제로 한 관련 수업을 한다. 이 수업은 2시간 동안 카드를 활용해 ‘연도별 인구 추이’ ‘가족의 소중함’ ‘인구 변화에 따른 미래 모습’ 등에 관한 문제를 풀면서 최종 지점에 도달하는 게이미피케이션(게임 요소를 교육에 접목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해 가족의 소중함과 인구 변화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올해 3억원을 투입해 지역 내 모든 초등학생에 ‘휴대용 SOS 성남벨’ 3만8016개 보급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앞선 2월 24일 제정한 ‘초등학생 안심 물품 지원 조례’를 근거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성남벨은 위급 상황에서 버튼을 누르거나 고리를 당기면 120데시벨(dB) 이상의 경고음이 울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비상벨이다. 가방 등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열쇠 고리형 단말기(가로 6㎝, 세로 5.5㎝)로 제작했으며, 일상적으로 휴대하는 물품임을 고려해 실리콘 재질의 케이스를 씌워 내구성을 높였다. 디자인은 성남시 캐릭터인 성나미를 적용했다. 보급 대상은 72곳 모든 초등학교 1~6학년생과 대안 교육기관 초등과정 6곳의 재학생이다. 신청·접수는 3월 4~13일 학교·기관 단위로 네이버폼을 통해 진행 중이다. 신청 시에는 학생 수, 배송 주소, 담당자 정보 등을 입력하면 된다. SOS 성남벨은 접수된 신청 결과를 바탕으로 3월 말부터 학교·기관을 통해 순차 배부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등하굣길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분당구 정자동 253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클러스터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사업시행자인 성남도시개발공사로부터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가 신청은 성남시가 추진 중인 ‘바이오산업 육성 로드맵’의 핵심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절차로, 성남 바이오 혁신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단계다.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클러스터’는 총 9만9098㎡ 규모의 구 주택전시관 부지를 미래 바이오헬스 산업의 전략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탄천과 인접한 복합용지 1(1만8939㎡)에는 글로벌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앵커(선도)기업을 유치해 산업 혁신을 이끄는 중심 공간을 마련하고, 복합용지 2(2만7313㎡)에는 연구개발(R&D)센터와 강소기업, 시민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개방형 혁신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기업과 연구기관, 시민이 함께하는 바이오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성남시는 지난 10일 접수된 실시계획 인가 신청을 시작으로 개발계획 변경, 관계기관 협의, 분야별 기술 검토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10일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고,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는 성과를 거둠에 따라 위례삼동선 사업 추진도 탄력을 받게 됐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원을 투입해 모란차량기지를 기점으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상업시설과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며, 2026년 1월 국토교통부 투자심사위원회 평가를 통과한 데 이어 이번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앞서 성남시는 2020년 해당 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추진했으나, 경제성이 부족해 2023년 재신청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를 철회했다. 이후 2024년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통해 판교 제2·3테크노밸리, 백현마이스, NC소프트,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재건축 등 주요 개발계획을 반영해 사업성을 개선했으며, 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오는 4월 4일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고교학점제 시대와 맞춤형 대입전략'을 주제로 2026·2027학년도 대학진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대학입시 변화와 효과적인 진학 전략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고1 학생과 부모·보호자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오후 1시부터 시작되며, EBSi 입시 대표 강사이자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교사인 윤윤구 강사가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직 교사가 직접 ▲대입 제도 변화, ▲고교학점제 운영 방향,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전략, ▲수시·정시 전형의 이해 및 지원 방향 등을 상세히 설명하여 고1 학생과 부모·보호자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 박사라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광명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30명을 모시고 ‘함께하는 한끼, 국수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소하리 ‘꽃밥 피는 집(금하로 527번길 37)’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혼자 식사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을 대접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정성껏 준비한 어묵국수와 겉절이를 차려냈으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10명씩 3부로 나누어 운영했다. 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평소 혼자 대충 끼니를 때울 때가 많았는데,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모여 식사를 하니 국수가 더 맛있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박종숙 위원장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이웃이 곁에 있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경임 동장은 “위원들의 정성 덕분에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소하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2새마을문고는 지난 24일, 문고 봉사자 및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봄맞이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따듯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시와 꽃’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이 후리지아 꽃을 활용해 각자 좋아하는 시 한 편을 직접 필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를 읽은 후 서로의 다양한 해석과 감정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참여자 간의 공감과 유대감을 높였다. 김재숙 정2새마을문고 회장은 “작은 시 한 편과 꽃 한송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봄을 느끼고 서로의 감성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24일, 새봄을 맞아 환경정비 업무를 수행하는 환경관리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고자 ‘새봄 맞이 환경관리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환경관리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새봄 맞이 환경정비 활동 방향과 생활폐기물 관리 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작업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 혼입 방지 등 올바른 분리배출 정착을 위한 현장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환경관리원들의 근무 여건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루어졌다. 정자1동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환경정비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새봄을 맞아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환경관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은 지난 24일, 율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인 ㈜원천환경과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1월 1일 생활폐기물 수집 대행업체가 변경된 이후 약 3개월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업체와 동 행정복지센터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영신 율천동장과 ㈜원천환경 임직원, 동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현장 운영 상황을 바탕으로 수거 지연 민원의 신속한 피드백, 상습 무단투기 지역 집중 관리,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및 수거 효율화 등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관계자분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율천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주민자치회와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24일, ‘율천동 오솔길 꾸미기 사업’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율천동 오솔길 꾸미기 사업’은 활용도가 낮고 관리가 부족한 밤밭주민센터와 율천동 자율방범대 사무실 사이 공공부지를 단순한 통행로가 아닌 작은 손바닥정원과 쉼터로 꾸미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서 성균관대학교 조경학과 학생들은 설계와 디자인에 참여하고, 주민자치회 및 주민들이 함께 정원 및 쉼터를 조성하기로 논의했다. 율천동 주민자치회는 제2의 밤나무 동산이 율천동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밤밭 마을이라는 율천동 고유가치를 보존하는 주민 소통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정찬해 율천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에 조성하는 오솔길이 주민들에게 휴식이 있는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오솔길이 주민들이 편히 쉬고 담소도 나눌 수 있는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파장동부녀회가 지난 2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부녀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반찬을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 명절 기간 동안 진행한 김 판매 수익금으로 추진되어 주민 참여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밑반찬을 준비하고 포장했으며,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박용희 새마을지도자파장동부녀회 회장은 “김 판매 수익금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모은 수익금으로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더욱 값지다”며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부녀회에 감사드리고,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