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3월 3일부터 목감2어울림센터 부설주차장의 효율적인 관리와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유료 운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차장 유료운영 전환은 무분별한 외부 차량의 장기 주차를 근절하고, 공공체육시설 부설주차장의 회전율을 개선하여 센터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함이다. 유료 운영시간은 평일 6시~22시, 토요일 8시~19시로 일요일 및 공휴일 무료 개방한다. 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입차 후 3시간까지 무료 주차가 가능하며, 등록방법은 센터 내 비치된 주차 등록 단말기에서 차량번호를 등록하면 된다. 수영장 이외 타 기관 이용 시 해당 기관에 별도 주차 등록을 요청해야 한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주차장 유료화는 시설 이용객 중심의 주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운영 개선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공시설을 이용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과 처우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2023년부터 사회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비를 지원해 왔다. 올해부터는 건강증진 개념으로 지원 방식을 확대해, 건강검진비 또는 운동시설 등록비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종사자의 다양한 건강 관리 수요를 반영한 조치다. 이번 제도 개선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임신·출산 등으로 건강검진 이용이 어려운 경우와, 청년층을 중심으로 운동과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 관리를 선호하는 목소리도 반영됐다. 획일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선택권을 넓힌 점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처우개선비를 지원받는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복지사업 수행기관의 정규직과 1년 이상 계약직 종사자다.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 직원도 포함된다. 1인당 35만 원을 출생연도 기준 격년으로 지원한다. 올해는 홀수연도 출생자 470여 명이 대상이며, 총 사업비는 1억6천450만 원 규모다. 특히 운동시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가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통해 총 286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올해 1월 15일 안양1동을 시작으로 이달 10일까지 관내 31개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총 3,100여명의 시민을 만나 각 지역별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시민들은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를 통해 총 198명으로부터 286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분야별로는 도로교통 분야가 전체의 40%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환경(21%)・도시주택(15%)・안전행정(9%)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주차공간 확보, 버스 증차 및 노선 변경, 보행환경 개선 등 교통 편의성 향상에 대한 요구가 높았으며, 공원녹지 조성 등 환경 문제와 함께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번에 접수된 건의사항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예산 확보나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단계적으로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장을 비롯해 관련 실・국・소・원장 등 간부 공무원은 동 신년인사회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관내 어린이집 324곳을 대상으로 총 1억3,900만 원 규모의 안전공제회 단체가입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집 안전공제는 보육시설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한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의 생명·신체·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다. 시는 2023년부터 안전공제회와 직접 단체계약을 체결해 현재 의무·선택 가입 항목 총 9종의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전체 어린이집 324곳이다. 재원 아동 1만1,100여 명과 보육교직원 3,400여 명이 혜택을 받는다. 보장 항목은 의무가입 5종과 선택가입 4종으로 구성된다. 의무가입 항목은 ▲영유아 생명·신체 피해 배상 ▲놀이시설 배상 ▲가스사고 배상 ▲화재(집기) 배상 ▲화재 배상책임 등이다. 선택가입 항목은 ▲제3자 치료비 ▲보육동반자 책임담보 ▲보육교직원 상해 ▲풍수해 특약 등이다. 보장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은 시정의 최우선 가치”라며, “어린이집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산업진흥원은 26일 본원 지하 강당에서 안양소방서와 협력해 ‘생명을 살리는 기적, 2026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직원 30여 명이 참석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사회적으로 심폐소생술과 관련된 사고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일상 속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진흥원은 내부 직원들이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안양소방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심폐소생술의 기본 원리와 절차,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마네킹을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하며 응급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높였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생명을 살리는 기적은 바로 우리의 손끝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양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직원 안전교육을 정례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안전·사회공헌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시는 지난 26일 바른 식생활 교육관에서 시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장(醬)하고 발효하다!’ 된장학교의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조리 실습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전통 발효 장의 원리를 이해하고 전문가의 제조 비법을 직접 전수 받는 ‘체험형 전문 교육’으로 기획됐다. 이날 교육에는 ‘창하된장’의 이창순 대표가 강사로 나서 전통 된장과 간장의 제조 비법을 전수했다. 특히 시는 장의 핵심인 ‘발효와 숙성’을 위해 열린시민청 옥상에 전용 장독대 공간을 조성했다. 이곳은 일조량이 풍부하고 통풍이 원활해 장이 익어가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오는 11월 ‘장 나누기’ 수업까지 시민들이 담근 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총 3단계로 진행된다. 장 담그기를 시작으로 장 가르기, 장 나누기로 이어지며, 참가자들은 발효의 전 과정을 심도 있게 학습하게 된다. 이종한 도시농업과장은 “시민들이 발효의 지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청소년 정책 참여 기반을 넓힌다. 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제3기 청소년위원회 위원 100명을 모집한다. 청소년위원회는 청소년의 시정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시장 직속 청소년 대표기구다. 정책 제안과 토론, 지역 현안 발굴 활동을 수행하며 청소년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임기는 오는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다. 선발된 위원들은 정기회의와 분과 활동, 워크숍과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 현안을 스스로 탐색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경험을 쌓는다. 또한, 정책 제안 발표회 ‘나도 시장이다’에 참여해 시정 반영 가능성이 있는 정책을 발표하며 청소년 참여 민주주의의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9세부터 18세까지의 광명시 거주 청소년 또는 지역 내 학교에 재학하거나 근로 활동을 하는 청소년이다. 선발된 위원에게는 광명시장 명의의 위촉장을 수여하고, 회의 참석 수당을 지급한다. 또 우수 위원에게는 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지역서점에서 책을 사면 최대 20% 혜택을 돌려준다. 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관내 지역서점에서 광명사랑화폐로 도서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도서구입비 10% 캐시백’ 사업을 시행한다. 1인당 월 최대 1만 원까지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 지역화폐 충전 시 제공되는 10% 인센티브까지 더하면 실질적으로 최대 20%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시민 체감 혜택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관내 지역화폐 가맹 지역서점에서 광명사랑화폐로 도서구입비를 결제하면 캐시백을 즉시 광명사랑화폐로 지급한다. 지급된 금액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 관내 광명사랑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대형 쇼핑몰 입점 서점과 체인 서점을 제외한 지역서점 13곳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온라인 서점과의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서점의 매출 증대를 돕고, 지역 내 소비가 다시 지역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참여 서점은 광명시도서관 누리집 또는 홍보 안내문 내 큐알(QR)코드에서 확인할 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대야동 마을자치과에 지난 2월 26일 유선 통신장비 제조업체 ㈜성진씨앤티가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백미 10kg 100포를 전달했다. 1999년 3월 설립된 ㈜성진씨앤티는 방위사업청,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국가기관과 한화시스템 등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오고 있다. 한성운 ㈜성진씨앤티 대표이사는 “지난해 추석에 이어 올해도 백미 기부를 하게 됐다. 비록 설 명절에 맞춰 기부하지는 못했지만, 후원한 쌀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근선 대야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성진씨앤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대야동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 10kg 100포는 대야동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난 2월 26일 ㈜시흥교통에서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시루 5만 원권 600여 장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시흥교통은 시흥시 청룡저수지길에 본사를 둔 지역 대표 버스운수업체로, 시내·마을·광역버스 등 다양한 노선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일상적 이동을 책임지고 있다. 2003년 개업 이후 꾸준히 운송 기반 시설을 확대해 현재 47개 노선과 273대의 차량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통근·통학 교통망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홍귀선 ㈜시흥교통 부사장은 “함께 나누는 마음이 큰 울림을 준다는 것을 이번 후원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에 참여할 수 있는 시흥교통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소중한 마음을 모아 후원해 주신 시흥교통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이 지역 이웃들에게 힘이 될 뿐 아니라, 시루 사용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시흥시는 이웃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난 2월 2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 시민참여 경관계획 재정비(안)’ 주민공청회를 열고, 도시 미래 경관의 방향에 대해 시민ㆍ전문가와 함께 논의했다. 이날 공청회는 경관계획 재정비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재정비 주요 내용 발표 후, 전문가 토론과 공청회 참석자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번 재정비(안)는 변화하는 도시 여건을 반영해 기존 경관계획을 점검하고, 보다 실행력 있는 경관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북부 시가지ㆍ중심 시가지ㆍ역사 생태ㆍ해안특화 권역으로 구분한 경관 권역 재정비 ▲미래해양ㆍ하천ㆍ녹지ㆍ도로ㆍ철도축 등 경관축 체계 재정비 ▲문화관광ㆍ자연ㆍ조망ㆍ진입ㆍ생활 거점 설정을 통한 상징성 강화 ▲중점경관관리구역의 합리적 조정 방향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종합 검토해 계획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후 시흥시의회 의견 청취, 관련 기관(부서)협의, 시흥시 경관위원회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시흥시 시민참여 경관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한다. 시 관계자는 “경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가 ‘땅 찾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친일재산 환수와 공공재산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과거 소유권 이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거나 공부상 정리가 미흡한 토지를 발굴해 시 재산을 관리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토지 소유권 분쟁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회계과 내 전담팀을 구성해 체계적인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 과정에서 시는 시 소유 토지뿐 아니라 관할 도로를 중심으로 일제강점기 토지조사부, 폐쇄등기부등본, 국가기록원 자료,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 보고서 등 각종 사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친일반민족행위자 명의로 남아 있던 관내 도로부지 3필지, 총 1,261㎡를 확인했다. 시는 해당 토지에 대해 수원고등검찰청의 지휘를 받아 소유권 이전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후손과의 협의를 거쳐 대한민국 소유로 이전하는 후속 절차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특히 3ㆍ1절을 앞두고 추진된 이번 조치는 역사적 정의를 바로 세우는 한편, 공공재산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관리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공재산은 시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복지 현장 중간관리자의 사례관리 전문성과 리더십을 강화하고, 사례관리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월 26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현장중심 사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슈퍼비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 영역의 사례관리 과정에서 행정적 지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해, 실무자의 전문성 제고와 함께 슈퍼바이저의 체계적인 슈퍼비전 제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공공사례관리 슈퍼비전 분야 전문가인 조현순 경인여자대학교 교수가 맡아 현장 요구를 반영한 동 맞춤형복지팀장 중심의 실천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총 3차시로 구성됐으며 ▲통합사례관리와 슈퍼비전의 개념 이해 ▲슈퍼비전의 주요 기술 ▲단계별 슈퍼비전 과업 수행 등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운영됐다. 특히 단계별 개입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이날 교육에는 시흥시 20개 동 맞춤형복지팀을 비롯해 종합사회복지관과 교육지원청 소속 중간관리자 및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참석해 슈퍼비전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적 사례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시흥스마트허브 및 인근 주거지역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민간환경감시원’을 운영하고, 하절기에는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민간환경감시원은 사업장의 환경관리를 위해 민관 협력으로 운영되는 현장 중심의 환경관리 체계다. 지난 1999년 도입 이후 27년간 지역 산업단지 환경관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민간환경감시원은 시흥스마트허브 및 인근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악취배출사업장 환경오염행위 감시 ▲악취 민원 초기 대응 ▲복합악취 포집 ▲이동형 측정기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운영에 앞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 및 현장 실습을 한다. 특히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하절기(7~8월)에는 근무 시간을 24시간 운영체계로 확대하고, 악취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야간 합동 특별점검을 병행해 환경오염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원 발생 초기 단계에서 신속히 대응하고 확산을 방지하는 선제적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민간환경감시원 운영을 통해 악취 민원을 더 체계적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2026년 동 단위 마을공론장’을 본격 운영한다. 마을공론장은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문제를 자유롭게 토론하고, 개선 방향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의 장이다. 공론장은 지난 2월 24일 매화동에서 첫 일정을 시작했으며, 오는 4월까지 관내 20개 동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아동·청소년/교육, 사회복지, 공동체, 안전/교통, 산업/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참여 주민 누구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운영은 전문 진행자와 소통지도사(퍼실리테이터) 지원으로 체계적인 의견 수렴 과정을 이끌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동별 특성과 주요 현안을 분석한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토론의 방향성을 높이고, 현실성 있는 주민 제안 도출을 지원한다. 마을공론장을 통해 발굴된 주민제안은 4월 30일까지 공모 진행 중인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으로 연계 접수된다. 제안의 성격에 따라 시 전체의 공익 및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일반제안사업’은 시 관할 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3월 25일 오전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 참여자 3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임차료 신청방법 및 유의사항, 성남시 주요 청년 정책 안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모집을 통해 연 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8명의 청년 기업 대상자를 선발했다. 선발 기업의 주요 업종은 서비스업(39.5%), 도‧소매업(29%), 요식업(21%) 등이다. 대상자들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 사업장 임차료의 50%, 월 최대 50만원(연간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기존 월 30만원 정액지원에서 월 최대 50만원으로 지원 한도를 확대했다. 성남시는 지난해부터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원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민이면서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 지원 조건은 전년도 연 매출액 1억원 이하, 점포 규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시 남한고등학교는 3월 25일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제1차 협약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학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는 자공고 2.0의 핵심 가치인 ‘연결’을 바탕으로 학생 교육활동과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유기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와는 교육과정 개발과 교원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AI 코스웨어 기반 교수·학습 방법 연구 ▲AI 창의융합 수업 설계 및 평가 혁신 ▲교사 연수 및 공동 연구 운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가천대학교와 사회적협동조합 위드(WITH)와는 학생 참여 중심 교육활동에 대해 집중 논의했으며, ▲교과 전공 연계 프로젝트 ▲AI·SW 융합 교육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하남 라이프 랩) 등 학생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구체화했다. 남한고는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를 계기로 협약기관과 함께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운영하고, 대학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남한고등학교는 2026년부터 자율형 공립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4일 '2026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해 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2026학년도 총회에서는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교원이 학생의 학습과 성장에 전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판단 기준과 절차를 공유하며, 사안별 특성을 반영한 공정하고 일관된 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선아 교육장은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심의는 파주 교육의 미래를 밝히고 교육활동 보호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교원의 지위 보장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창우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을 새롭게 선보였다. 창우초등학교는 3월 25일 교내에서 ‘2026 창우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하남시장, 학생회장, 시공 및 감리업체 관계자, 하남지구 교장단, 교육지원청 및 하남시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학부모회 임원 등 교육공동체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개관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은 2025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됐으며, 총 75억 3천7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연면적 1,867.97㎡ 규모의 2층 건물이다. 1층에는 급식실,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섰다. 1층 급식실은 자동화 조리기기와 최신 위생 설비, 고성능 환기·배기 시스템을 갖춘 현대화 시설로 조성돼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래형 학교급식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층 다목적 체육관은 방송실과 체육 준비실, 장애인용 화장실을 포함한 각종 편의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아초등학교는 지난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3학년 8개 학급을 대상으로 (사)푸드 포 체인지의 지원을 받아 ‘바른 먹거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급별 4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영양 균형 이해, 오감을 활용한 미각 체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간식 만들기, 식품 표시 확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빙고 게임과 카드 게임,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영양 지식을 익히고 식품을 올바르게 선택하는 방법을 배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제는 간식을 살 때 영양 성분표를 꼭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먹어보지 않았던 채소도 꼬치로 만들어 먹으니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삼순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