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철산3동 동정자문위원회는 지난 25일 왕재산 근린공원에서 ‘2026년 주민 소원 성취 및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열었다. 철산3동 주민자치센터 풍물단의 신명 나는 길놀이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주민과 단체원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의 행복과 화합을 기원했다. 기원제에서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주민들의 새해 소망이 담긴 기원문을 낭독하고, 유관단체 및 주민들이 배례와 함께 소원나무에 소원지를 다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염희균 위원장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소원 성취와 안녕을 함께 기원했다”며 “모든 주민이 각자의 자리에서 뜻하는 바를 이루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2026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철산3동 기원제는 2003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24회를 맞이했으며, 매년 주민의 화합과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2026년 주민자치 마을사업인 ‘테마잇길’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주민자치회는 그 첫 번째 구간으로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와 농협을 잇는 안양천 인근 주요 거리에 ‘역사 태극기 길’을 조성했다. ‘철산3동에서 만나는 100년의 기억’ 전시는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오가는 거리에서 100년 전 뜨거웠던 태극기의 물결을 되새기며, 역사적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이번 ‘역사 태극기 길’에서는 현재의 태극기와 잘 알려지지 않은 열 가지 역사 속 태극기를 함께 전시해 독립의 염원이 담긴 각기 다른 의미를 주민들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가오는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늘 다니던 집 앞길에 우리 역사가 담긴 태극기들이 전시돼 아이들과 함께 걸으며 우리가 누리는 자유의 소중함을 이야기해 줄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경열 회장은 “이번 전시가 3·1절의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울림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광명5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5일 도움이 필요한 가정의 대학생 4명에게 각 100만 원씩 총 4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학업에 매진하는 관내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양명진 회장과 이효분 회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미 동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광명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26일 관내 저소득가정 학생 6명에게 총 300만 원 상당의 의류비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새 학기를 앞둔 저소득가정 학생들이 활기차고 새로운 마음으로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새마을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최영희 회장은 “우리 동은 재개발 지역 특성상 학생 수가 많지는 않지만,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주민 곁에서 직접 살피고 나누며, 정이 넘치는 마을을 만드는 데 진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이세열 본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에 감사하다”며 “이번 나눔이 학생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승용 동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간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따뜻한 광명4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광명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26일 ‘2026년 정월대보름맞이 오곡밥·보름나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오곡찰밥과 보름나물을 관내 경로당 2개소와 취약계층 이웃 20가구에 전달했다. 최영희 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전하며 한 해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용 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정성껏 음식을 준비한 새마을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따뜻한 광명4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는 26일 오전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광명경찰서와 합동으로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훈련은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 ▲상급자 개입 ▲상황 녹음 및 녹화 ▲비상벨 작동 ▲피해 공무원 보호 및 타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및 가해자 제압 순으로 실전과 같이 진행했다. 특히 민원인의 폭언·폭행 발생 시 출입 제한과 퇴거 조치 등 법적 대응을 위한 교육도 함께 병행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원실은 시민과 가장 가까이서 소통하는 최일선 공간”이라며 “공직자들이 안심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달 중 각 동 행정복지센터별로 비상대응 전담반을 편성해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26일부터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광명지식상점’ 2026년 상반기 학습자 700여 명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미래기술 ▲직무역량 ▲재무설계 ▲인문성찰 ▲관계학습 ▲시민학습 등 6개 분야, 총 3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오는 3월 16일부터 약 3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직장인과 성인 학습자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민들이 꾸준히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공지능(AI)와 함께하는 나만의 케이팝(K-POP) 디지털 싱글 앨범 제작 ▲퇴근 후, 디지털드로잉 : 나만의 감성굿즈 만들기 ▲1인 창업가(솔로프리너) 시대, AI와 함께 설계하는 이커머스 창업 마케팅 ▲동화로 읽고 그림으로 느끼는 라온 미술관 ▲니체, 삶을 다시 묻다 – '즐거운 학문'으로 읽는 삶의 철학 ▲공간, 식물로 채우다 – 홈 플랜테리어 클래스 등이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은 급변하는 사회 구조 속에서 시민들이 일하고(職), 살며(住), 즐기는(樂) 균형 잡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은 2월 25일 오후 1시30분, 차차여성의원과 지역사회 성인지적 건강권 보장 및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천여성청소년센터의 주도적인 추진으로 성사됐으며, 지역 내 여성과 청소년이 생애주기별로 마주하는 고유한 건강 이슈에 주목하고, 성인지 관점이 반영된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서비스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보편적 건강권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권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성인지 관점의 건강한 생활 실천 캠페인 전개, 여성 청소년 특화 건강 및 의료 상담 지원, 재단 이용자와 임직원 대상 의료비 할인 혜택 제공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의 효력은 부천여성청소년센터를 포함하여 재단이 운영하는 9개 모든 시설(부천여성청소년센터, 부천시여성회관, 부천시청소년센터, 산울림청소년센터, 소사청소년센터, 부천시상담복지센터,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 고리울청소년센터, 부천시일 쉼지원센터)에 공통으로 적용하여 지역 기반의 촘촘한 의료 복지 네트워크가 구축될 전망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월 25일, 오후 2시 학교밖청소년 전용공간 부.스.터. (송내어울마당 1층)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2026년 연간 운영계획을 공유하는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단순한 연간 사업 안내를 넘어, 청소년이 직접 질문하고 의견을 제안하며 한 해의 활동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참여형 기획으로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센터의 핵심가치(의미·가치·나눔)과 연간일정, 학기(봄·여름)별 프로그램 및 운영 방식, 상시지원프로그램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청소년들은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식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의하며 주도적인 참여를 보였다. 특히 내일지원(자립)과 문화활동(동아리)에 많은 관심을 표하며 “올해 내가 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어떤 성장을 할 수 있는지”, “센터는 어떤 지원을 해줄 수 있는가”에 대한 대화가 오가며,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1년을 설계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는 학교밖청소년을 지원의 대상이 아닌, 삶의 주체로 존중하는 센터 운영 방향을 반영한 것이다. 센터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지난 23일과 25일 양일간 관내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재가장기요양기관 평가대비교육’을 실시하여 총 80명이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평가 준비를 넘어, 관내 장기요양기관의 평가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부천시 전체 장기요양기관의 평가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는 기관의 운영 역량과 서비스 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지표로, 개별 기관의 성과가 지역 전체 장기요양서비스 질 평가에도 영향을 미친다. 특히 지원센터는 모든 평가지표를 다루기보다, 비중이 높은 “서비스 제공과정 및 서비스 결과” 영역에 집중했다. 이는 서비스 제공계획 수립부터 서비스 제공, 기록 작성, 결과 평가로 이어지는 실제 업무 흐름을 체계적으로 점검함으로써, 평가 준비가 곧 현장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교육은 방문요양과 주야간보호 영역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23일에는 방문요양센터 종사자 48명, 25일에는 주야간보호센터 종사자 32명이 참여했으며, 각 기관 실무 책임자와 종사자들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5일, 보호자와 아동 등 총 9가정 23명의 가족이 부천소방서에서 진행한 재난안전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재난 발생 시 올바른 대처 방법을 익히고,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 설명과 체험 활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보호자와 아동 모두의 이해도를 높였다. 먼저 일상생활 주변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주방 화재·전기 화재 등 유형별 화재 원인과 위험 요소를 설명하고 상황에 맞는 초기 대응 방법과 대피 요령에 대해 교육이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을 통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화재 발생 시 고층 건물 등에서 활용되는 완강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완강기의 구조와 사용 순서를 설명한 뒤 직접 체험해보는 실습 시간을 통해 위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교육 후에는 평소 일반 시민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소방서 차고지를 견학하며, 펌프차·구급차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아트센터는 지난 2월 25일 콘서트홀에서 BAC 후원회와 함께 ‘후원회원 초청 신년 음악회’를 개최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온 후원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음악회는 “함께하는 후원, 새로이 확장되는 문화”라는 취지 아래 마련됐다. 후원회원 기업 대표를 비롯해 기업 임직원과 개인 후원자까지 폭넓게 초청해 약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지역 문화예술을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 동반자’로서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됐다. BAC 후원회는 부천아트센터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 기업들이 뜻을 모아 출범한 조직이다. 문화 공공성 확대와 예술 가치 확산을 목표로, 기업과 시민이 문화예술의 주체로 참여하는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날 무대에는 소프라노 강혜정, 바리톤 양준모, 생황 연주자 김효영, 일렉톤 연주자 한윤미가 올라 품격 있는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박은혜 대표이사가 직접 무대에 올라 연주와 해설을 곁들인 콘서트 가이드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부천아트센터의 상징인 파이프 오르간을 직접 연주하며 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 만안구 안양3동 행정복지센터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의 핵심인 주민자치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24일 ‘주민자치회 위촉장 수여 및 임원 선출식’을 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향후 2년간 안양3동의 자치 활동을 이끌어갈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진 투표를 통해 초대 임원진이 구성됐다. 투표 결과 오병환 회장을 필두로 정경환·이영란 부회장, 최훈·김영숙 감사가 각각 선출됐다. 출범식에서는 위원 전원이 참여한 주민자치회 출범 결의 서명식과 퍼포먼스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위원들은 비전과 다짐을 담은 글귀를 작성하고 결의서에 서명하며 책임감을 되새겼다. 이어 “실천하는 자치”, “새로운 시작”, “주민과 함께”, “소통과 참여” 등의 구호를 함께 외치며 주민자치회의 결속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새롭게 출범한 안양3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 마을발전을 위한 마을자체계획 수립 ▲분과위원회 구성 ▲공모사업 추진 ▲주민총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다양한 사업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월 25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806호에서 관내 초등학교 담당교사와 수영장 관계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시흥 학생생존수영교육 활성화 담당자 협의회 및 위탁수영장 매칭’을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 건강 유지·증진과 기초체력 향상을 위한 학생생존수영교육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운영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학년도 ‘K-시흥 학생생존수영교육’의 운영 방향과 주요 변경 사항을 중심으로 담당교사 및 수영장 관계자 연수가 진행됐다. 이어 학교별 위탁수영장 매칭과 운영 시 유의사항 협의가 이뤄지며 현장 중심의 실무 논의가 활발히 이어졌다. 2026학년도 위탁수영장으로는 시흥도시공사, 재단법인시흥청소년청년재단이 운영하는 공공수영장 5곳과 사설수영장 6곳 총 11곳이 참여했다. 각 학교는 희망 수영장과 운영 기간 등을 현장에서 직접 조율하며 맞춤형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시흥시청, 시흥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6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했다. 시흥교육은 모든 학생이 인성과 역량을 키워가며 저마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미래교육’과 ‘행복교육’을 추구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 비전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과 공정한 사안 처리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50명이 참석했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이해 ▲학교폭력 관련 법령 및 주요 개정사항 안내 ▲불복(행정심판, 행정소송) 사례 분석 ▲공정한 심의 방법 및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심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Case study를 통해 심의위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역량을 신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객관성이 더욱 높아지고, 학생 보호 중심의 학교폭력 대응 체계가 강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재무·건강, 직업, 자기개발, 봉사, 여가, 주거, 관계)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나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서포터즈에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통역 지원과 안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통역 서포터즈는 결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