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에 근무하는 군인, 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은 내년부터 시가 운영하는 체육시설 이용 시 사용료 감면을 확대 적용받게 된다. 안양시는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대상을 확대하는 ‘안양시 체육시설 운영 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지난 19일 제307회 안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존에는 하사 이하의 군인만 일부 시설(수영장・빙상장)에 감면이 있었으나, 이번에 경찰・소방공무원, 직업군인까지 감면 대상자 및 적용 시설이 확대됐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안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관내 기관에 근무하는 군인, 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은 시가 운영하는 체육시설 이용 시 사용료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감면이 적용되는 시설은 안양시 공공 테니스장・수영장・배드민턴장・탁구장 등이다. 이는 국가 안보와 치안 유지, 재난 대응 등 공공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들의 복지 증진과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로, 단순한 할인 확대가 아니라 해당 직군을 지자체 조례를 통해 공식 예우 대상으로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철산1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6일 연말을 맞아 관내 경로당 5곳에 떡국떡 270kg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철산1동 통장들은 한 해를 마무지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해 자발적으로 떡국떡을 마련했다. 통장들은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떡국떡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임경연 회장은 “어르신들이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건강하게 맞이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떡국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을 위한 나눔과 돌봄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양애순 동장은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앞장서는 통장협의회에 감사하다”며 “통장들의 열정적인 활동을 응원하며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S9커뮤니케이션즈는 29일 저소득 주민 지원을 위해 희망나기운동본부에 지정기탁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지는 나눔 활동으로, 추위가 깊어지는 연말에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전달된 기탁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의 후원물품 구입에 투명하게 사용할 예정이다. 배선구 대표는 “추위가 깊어지는 시기에 지역사회에 기여할 방법을 고민하다 기탁을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형식 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한 기탁자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소중한 기탁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공정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H&P의 후원으로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새해맞이 사랑의 떡국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떡국세트는 떡국 떡과 사골곰탕으로 구성했으며,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새해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 사업은 한병록 대표가 2018년부터 매년 100만 원을 후원하며 이어온 나눔으로, 협의체가 후원금을 활용해 떡국세트를 준비·전달하는 사업이다. 김군채 위원장은 “여러 해 동안 변함없는 후원 덕분에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나눔이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하정 동장은 “오랜 기간 꾸준한 후원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새해에도 이어지도록 행정에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3동은 2025년 사업을 마무리하며 2026년에도 일일명예복지동장, 어르신 점심식사 대접, 어르신 생신잔치, 전통시장 밑반찬 나눔, 어르신 나들이, 현관문 방충망 설치·도배장판 교체, 힐링여름캠프 등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광명1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시범운영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취미·문화 분야의 ‘프랑스 자수 스트링파우치 만들기’ 강좌와 역사적 이해의 폭을 넓히는 ‘한국사로 연결되는 세계사’ 강좌로 구성했다. ‘프랑스 자수 스트링파우치 만들기’ 강좌는 바느질의 기초부터 자수 기법까지 배우며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소품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자수를 처음 접하는 주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국사로 연결되는 세계사’ 강좌는 세계사와 한국사의 흐름을 연계해 역사적 사건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다양한 사례와 흥미로운 설명으로 수강생들의 집중도와 참여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단기 특강이라 가볍게 참여했는데, 강의 내용이 알차고 재미있어서 다음 강의가 기다려졌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nb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산업진흥원이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5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은 경기도가 도내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곳을 발굴하여 인증하는 제도다. 가족친화제도 운영, 안정성, 대외 신인도, 그리고 재직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한다. 부천산업진흥원은 그동안 ▲유연근무제 및 시간 단위 연차제도 활성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지원 ▲가족돌봄 휴가 ▲가족문화 탐방 프로그램 등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복지 제도를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유연하고 건강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진흥원은 지난 2018년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이번에 경기도 주관 인증까지 추가로 확보하며 일과 삶의 균형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의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신동학 원장은 “이번 인증 획득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중1부터 이어진 자해와 자살 시도, 상담은 그 아이를 다시 살게 했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반복된 자해와 자살 시도. 어른들은 아이의 고통을 ‘사춘기’라는 말로 지나쳤다. 그 아이가 다시 삶을 이야기할 수 있게 된 것은 ‘청소년동반자 상담’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처음으로 안전하게 말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상담을 마친 뒤, 아이는 이렇게 적었다. “상담의 경험은 말라 있던 나라는 나무에 다시 초록잎이 돋우는 과정 같았다.” 이 이야기는 지난 12월 24일, 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백진현)가 개최한 '2025년 청소년동반자 성과공유회'에서 공유된 실제 상담 수기 내용 중 한 구절이다. 위기 청소년의 삶으로 ‘직접 들어간’ 상담, 청소년동반자 청소년동반자 사업은 상담실 안에서만 이뤄지는 상담이 아니다.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의 학교, 가정, 일상 현장으로 상담사가 직접 찾아가 1:1 동반자 관계를 형성하는 밀착형 상담 서비스이다.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407명의 고위기 청소년에게 상담 개입을 진행하며 당초 목표를 초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 “당신에게 보내는 목소리” 한 장의 편지처럼 마음에 도착하는 부천시립합창단의 하모니 부천시립합창단이 2026 시즌 라인업을 공개했다. 부천시립합창단의 2026 시즌은 한 장의 편지처럼 마음에 도착하는 연주를 주제로 한 해의 여정을 펼친다. ‘엽서’을 모티브로 한 시즌 비주얼과 슬로건을 통해 관객과 합창단이 주고받게 될 감정과 위로, 이야기를 나타냈다. 2026 시즌 또한 상임지휘자 김선아의 지휘 아래 다양한 시대와 양식을 어우르는 연주를 선보이며 합창음악의 폭넓은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모차르트 c단조 미사를 비롯한 고전 레퍼토리부터 광복을 기념하는 무대, 그리고 어린이·가족·야외 관객 등 더 많은 시민에게 다가가기 위한 관객 참여형 공연까지 균형 잡힌 시즌을 구성했다. 부천시립합창단은 2026년에도 다채로운 정기·기획연주회를 통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며, 한 장의 노래가 관객들의 마음속에 오래 머무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 고전·기념·연말을 잇는 세 개의 정기연주회 부천시립합창단의 2026 정기연주회는 고전·기념·연말 레퍼토리를 균형 있게 배치하여 구성했다. 첫 정기연주회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 “당신의 목적지는 음악입니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1년의 음악 여행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부천필)가 2026 시즌 라인업을 공개했다. 부천필의 2026 시즌은 관객들과 함께 클래식의 세계를 여행한다. ‘티켓’을 모티브로 한 시즌 비주얼과 슬로건을 통해 부천필과 함께하는 음악 여행을 나타냈다. 더불어 2026 시즌은 지난해 4월 취임한 상임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과 부천필이 함께하는 첫 번째 풀 시즌이다. 아드리앙 페뤼숑 상임지휘자는 취임 이후 부천필의 새로운 깊이와 활력을 더하며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한층 견고하게 다듬어 왔다. 이번 시즌 프로그램은 부천필이 오랫동안 구축해온 밀도 높은 사운드를 기반으로, 아드리앙 페뤼숑 상임지휘자가 가져온 색채감과 리듬감이 더해진 ‘유연한 음악 세계’가 선명하게 드러나는 무대가 될 것이다. 부천필 2026 시즌은 관객과 함께 클래식의 풍경을 탐험하며, 더 넓은 음악 세계로 나아간다. 신년음악회 속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 보헤미아를 거쳐, 뒤티외의 먼 세계, 그리고 연말을 장식하는 베토벤 ‘합창’까지. 매 공연은 서로 다른 목적지이자 즐거운 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2030-1단계 재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수정구 신흥동 4900번지 일원 신흥1 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해 12월 29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고시했다. 이번에 인가된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정비구역 면적은 196,693㎡로, 지하 8층·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50개동, 총 3,754세대가 신축될 예정이다. 경로당과 어린이집, 주민운동시설 등 부대복리시설을 비롯해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주거단지에는 12,493.1㎡ 규모의 공원이 조성돼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휴식과 야외활동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2,308㎡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신설해 인근 지역의 주차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흥1 재개발사업 부지는 지하철 8호선 수진역과 신흥역에 인접해 있으며, 수인분당선 모란역과 태평역을 5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강남과 송파 등 주요 지역으로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분당·수서고속화도로 진출입도 용이해 교통 여건이 뛰어난 지역으로 평가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를 통해 신흥1구역 재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 26일과 29일, 관내 9개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 중등 방과후학교 지역 맞춤 음악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등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 외에 운영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고자 했다. 프로그램은 전문 연주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내 다양한 시설 중 학생이 많이 모일 수 있는 곳에서 공연을 펼치는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회’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현장 공연을 통해 학생 몰입도를 높이고 음악에 대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 주요 내용은 △음악예술 및 앙상블 구성의 이해 △연주 곡별 테마 해설 △세미클래식 및 영화 OST, K-POP 클래식 편곡 버전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장르의 연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중등 방과후학교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은행유스센터가 8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미래 핵심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미래 핵심기술 교육’은 디지털 사회에 필요한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기획된 체험형 교육과정이다.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기술을 배우면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교육은 ▲메타버스 ▲할로코딩 ▲로봇 ▲게임메이커 등 4개 분야에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직접 로봇을 구동하거나 가상공간을 구현하고, 코딩으로 게임을 설계하는 등 실습 중심의 활동을 통해 주도적으로 학습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결과물을 직접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경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은행유스센터는 올해 교육 성과를 토대로 2026년에는 교육과정을 한층 확대·개편할 계획이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콘텐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코딩·디지털 실습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노동조합의 후원으로 위기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7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위기청소년 11명에게 지원됐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노동조합은 2014년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장학금과 물품을 후원해 왔다. 이번 지원 역시 청소년들의 학업 유지와 삶의 안정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노동조합은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복지지지원단으로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민간 참여 조직이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경석 대표이사는 “이번 장학금은 1388청소년지원단의 따뜻한 관심이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위기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소년안전망을 중심으로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 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도시개발공사 수정도서관은 작가양성독서회 윤서정 회원이 문학 전문지 그린에세이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등단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정도서관 작가양성독서회는 일반 시민들이 작가로서의 성장을 목표로 운영되는 성인 대상 문학 독서회이다. 참여자들은 정기적인 작품 합평과 창작 실습, 문학 이론 교육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다듬고, 실제 투고와 등단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작가로 등단한 윤서정 회원은 “수정도서관 작가양성독서회 글쓰기 수업으로 저 자신과 세상을 깊이 바라보게 됐고, 고되지만 의미 있는 글쓰기를 놓지 않고 꾸준히 이어온 끝에 등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이야기를 나다운 글로 진정성 있게 담는 작가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작가양성독서회를 지도하고 있는 최명숙 강사는 “윤서정 회원의 등단은 성실한 읽기와 깊이 있는 성찰, 꾸준한 창작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시민들 자신의 이야기로 세상과 소통하는 작가를 길러내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24일 부천시청 창의실에서 ‘2025년 제3차 아동친화도시조성 추진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아동친화 중점사업 추진실적과 아동친화도시 하반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했다. 아동친화도시조성 추진위원회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아동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로, 이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2025년 아동친화 중점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과 정책이 조화를 이루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코로나 이후 아동의 정서적 어려움이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정서 지원 관련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학교에서 사용하는 플랫폼이나 프로그램과 연계하면 부천시가 추진 중인 ‘아동권리교육’과 ‘아동친화사업’ 홍보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제안도 함께 다뤘다. 이와 함께, 아동의견을 반영한 아동친화공간 조성을 위해 인근 학교 교사와 학부모가 위원으로 참여하면 설문 수집 창구를 확보할 수 있어, 사업을 추진하는 부서가 아동의 목소리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