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시와 안양춤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한 ‘2025 안양춤축제’가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글로벌 명품 부문’ 수상 축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안양춤축제는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전문 심사위원단이 운영 성과, 콘텐츠 구성, 지속 가능성,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상이다. 안양춤축제는 춤 경연대회, 랜덤플레이 댄스, 댄스버스킹(거리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공간을 활용해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 문화자원에 국제적 감각을 더한 기획력과 안정적인 운영 역량 역시 ‘글로벌 명품 부문’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9월 개최 예정인 안양춤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관람 편의를 높이는 한편,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평촌신도시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안양시가 특별정비계획안 접수를 시작으로 올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말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따른 ‘평촌신도시 2026년 이후 정비사업 추진 절차’를 공고하고, 선도지구 외 구역에 대한 정비사업 절차를 안내한 바 있다. 시는 현재 구역별 특별정비계획안 마련과 사전자문 신청을 준비하는 단계로, 이달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주민대표단 중심’ 단계별 절차 추진 정비사업은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구성하는 ‘주민대표단’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민대표단은 주택단지별로 안배한 5~25명의 토지등소유자로 구성되며, 전체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와 단지별 3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 구성해야 한다. 또 주민대표단은 올해 8월 4일 시행 예정인 '노후계획도시정비법'부칙에 따라 시행 이후 3개월 이내 구성요건을 갖춰 지정권자에게 승인을 받아야 하므로, 주민대표단 구성 시 법령 부칙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구성된 주민대표단이 특별정비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배곧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자원봉사와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제4기 배곧2동 청소년봉사단원을 모집한다. 배곧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역 청소년이 자원봉사와 체험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청소년봉사단을 운영해 왔다. 모집 기간은 3월 20일까지다. 배곧2동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중고등학생 가운데 활동기간에 꾸준한 참여가 가능한 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중학생 20명, 고등학생 10명 등 총 30명이다. 제4기 청소년봉사단은 선착순으로 선발하며, 3월 28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월 1~2회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은 각종 체험 프로그램, 환경정화 및 체험학습 연계 자원봉사, 배곧2동 축제와 행사 참여 등이다. 표지언 배곧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 속에서 꿈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봉사단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적극적으로 참여할 중고등학생들의 많은 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난 2월 22일 시흥에코센터 중등교육실에서 재시흥 국가별 교민회 8개국 대표 20여 명을 대상으로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흥시 외국인복지센터 주관으로 2026년 교민회 운영을 앞두고 대표단의 책임성과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친목 중심의 모임을 넘어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공익적 주민조직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운영 역량 강화 방안과 회원 관리 체계, 각종 사업 참여 시 요구되는 책임 있는 자세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민회 간 협력과 소통 강화를 위한 팀 단합 프로그램을 통해 각 교민회의 운영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의 과제를 논의하는 시간을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결 센터장은 “교민회는 이주배경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이번 교육이 교민회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대표단이 책임 있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공공성과 투명성을 갖춘 운영을 실천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의사회는 지난 2월 23일 시흥센트럴병원에서 열린 제38차 정기총회에서 ‘제5기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흥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시흥시1%복지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흥시의사회는 매년 연말 장학금 지원 대상 아동을 선정하고, 연초 정기총회에서 전달식을 진행해오고 있다. 시흥시의사회는 2022년 ‘의료인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목표로 장학사업을 시작해 2026년 현재까지 총 232명의 학생에게 2억2천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제5기 장학금 후원액은 총 5천200만 원이다. 이 가운데 3천700만 원은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가정위탁 아동 등 42명에게 장학금으로 지원됐으며, 1천500만 원은 시흥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학대피해아동 가정회복 지원사업’을 운영, 10가정을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권선옥 시흥시의사회 장학위원회 위원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과 참여 덕분에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올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흥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는 “사회적 관심과 배려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지난 2월 24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2026년 임시이사회 및 장학기금 기탁식’을 열었다. 이날 기탁식에는 시흥시1%복지재단을 비롯해 ㈜유비텍정보기술, ㈜씨엠엘이디, ㈜진영실업, ㈜씨에스그린 등 지역 기관ㆍ기업이 참여해 총 1천700만 원의 장학금을 재단에 전달했다.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장학금은 학생들의 가능성을 믿고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마음”이라며 “뜻을 모아준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그 정성이 학생들에게 오래도록 힘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함께 열린 2026년 임시이사회에서는 기부금 사용 계획(안)을 포함한 총 11건의 안건을 심의ㆍ의결하며 올해 장학사업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 재단은 오는 4월 중 장학생 선발 공고를 실시해 지역 인재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24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고일웅 민간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제6기(2024~2027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안) ▲2025년 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실적 및 결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또한, 2026년 동 마을(건강)복지계획 보고 등 지역사회보장계획과 지역사회보장 추진 전반에 관한 사항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심의한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안)에서는 ▲빈틈없는 맞춤형 돌봄 안전망 구축 ▲시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복지 시흥 ▲시흥시 K-바이오산업 구조 혁신과 복지 인프라로 실현하는 시흥형 지역 균형 발전을 대표 성과로 제시했다. 고일웅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건강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목감지구 내 산현중학교(목감1중)가 오는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목감지구는 조남중학교 1개교 체제로 운영되며 학생 수 증가에 따른 과밀학급과 통학 불편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산현중학교는 총 39학급(일반 33학급ㆍ특수 6학급) 규모로 승인됐으며, 이에 따라 학생 분산 배치를 통한 학습권 보장과 통학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산현중학교는 2020년 중앙투자심사 부적정 판정 등으로 사업이 지연됐으나, 이후 과밀 해소 방안과 학생 배치 계획을 보완해 2022년 조건부 승인을 받고, 2023년 정기 1차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최종 규모가 확정됐다. 이 과정에서 시는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및 관계 기관과 학생 수요 전망, 지역 개발 여건 등을 공유하며 협의를 이어왔다. 향후에도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지역 내 학생 배치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사항을 지속 협의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올해 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처음 시행하며, 산현중학교 신입생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기본권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월 24일 시청 늠내홀에서 제20대 시흥시 주민자치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20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은 이임 회장인 김정은 회장(매화동)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박경아 회장(배곧2동)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박경아 회장은 1년간 주민자치협의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전임 회장에 대한 감사패 및 임원진 감사장 수여, 2025년 임기 만료 회장에 대한 감사장 전달, 신임회장 임명장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김정은 이임 회장은 “20개 동 주민자치회가 함께 연대하며 쌓아온 시간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가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실천되는 제도로 발전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제20대 회장으로 새로 취임한 박경아 회장은 “제가 사는 이곳이 조금 더 따뜻한 동네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라며 “오늘 이 자리는 시작이 아닌, 이어받는 책임인 만큼, 서로 다른 생각을 화합으로 모으고, 오늘의 실천이 내일의 희망으로 이어지도록 연대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목감도서관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문학을 더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국문인협회 시흥지부와 연계한 ‘지역작가와의 만남’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 올해 첫 만남의 주인공은 배학기 시인이다. 배학기 시인은 ‘아시아서석문학’ 시 부문 등단을 통해 문단 활동을 시작했으며, 한국문학예술회와 시흥문인협회 이사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대표 시집으로는 『그리운 연석산』, 『꿈꾸는 집』, 『나의 문학 나의 인생』 등이 있으며, 일상 속 감정과 삶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담아내며 꾸준히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만남은 3월 15일 오후 3시, 목감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시와 문학에 관심이 있는 50여 명의 시민과 함께한다. 시인이 직접 자신의 작품을 낭독하고, 시를 쓰게 된 계기와 창작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과 자유롭게 질문을 나누며 시와 삶에 대해 편안하게 대화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목감도서관 관계자는 “작가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는 경험은 책을 읽는 것과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아동의 건강한 놀이문화 환경을 가꾸고 시민이 주도하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플레이스타터 양성교육 기본과정(1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플레이스타터’는 아동의 놀 권리 증진과 건강한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활동하는 시민 놀이 활동가를 의미한다. 이번 11기 교육은 전문가의 이론 강의와 놀이 실습, 팝업 놀이터 기획 및 진행 등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3월 6일부터 2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시흥ABC행복학습타운 가치홀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시흥시 놀이문화 확산에 관심 있는 성인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홍보물의 정보무늬(큐알코드)에 접속한 뒤 구글 신청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료자에게는 희망자에 한해 ‘골목골목 팝업놀이터’ 운영을 위한 놀이 꾸러미를 지원하고, 놀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심화과정 참여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그동안 축적한 놀이활동가 양성 성과를 바탕으로, 플레이스타터가 공동체 돌봄의 핵심 모델로 자리 잡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보편적 돌봄과 맞춤형 지원이 함께하는 아동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시흥시농업기술센터 1층에 있는 ‘연갤러리’의 효율적인 관리ㆍ운영을 위해 '시흥시 연갤러리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2월 26일 공포와 동시에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제정은 연갤러리를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해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관내 농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갤러리는 지난해 개인전 5회, 단체전 16회를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 팝업스토어, 양봉산업 및 전통공예 작품 전시 등 총 8회의 유관부서 협업 전시를 개최했다. 특히 7~8월 연꽃 개화 시기에는 연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부터 달라지는 운영 사항을 살펴보면, 먼저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도입한다. 시흥시 통합예약플랫폼 ‘시소’를 통해 월별 예약을 진행하며, 대관 신청은 운영 희망 월 기준 3개월 전 1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3시까지 접수한다. 접수 건에 대해서는 우선순위를 고려해 선착순으로 승인한다. 대관 기간은 매주 수요일부터 다음 주 화요일까지 7일 단위로 운영되며, 이용 시간은 농업기술센터 운영시간에 맞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nbs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해빙기를 맞아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 119곳을 대상으로 일제 안전 점검을 한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건설공사장, 배수지 등 사고 발생 우려가 큰 시설 119곳으로, ▲비탈면 균열 ▲시설물 주변 지반 침하 여부 ▲구조물 변형 여부 등 해빙기 특성에 따른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시설관리 부서의 자체 점검과 함께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관리자문단’과의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시민이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직접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해당 제도는 안전신문고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시민 참여를 통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해 붕괴·전도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주변에 위험이 우려되는 시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여름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폭염 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온열질환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효율 1등급 이상의 벽걸이형 에어컨을 무상 설치해 주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다. 고효율 냉방기기 보급을 통해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총 45가구를 선정해 지원한다.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는 3월 6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장애인, 고령자 등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최종 결정되며. 기존에 동 사업으로 지원받은 이력이 있는 가구의 경우 재신청이 불가하다.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평균기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취약계층의 냉방 지원 필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시는 에너지 이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26가구에 에어컨을 지원하며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 자치단체 공모에 최종 선정돼 8,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입사 초기 청년의 직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흥시는 확보한 8,500만 원의 국비에 시비를 매칭해 총 1억 625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운영하는 청년 거점 공간 ‘청년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중부권에 준공 예정인 ‘장곡청소년복합센터(가칭)’와 북부권 ‘청년협업마을’ 등 3개 권역 거점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청년 접근성을 높이고,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달 중 고용노동부 안산지청과 지원약정 체결을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구직 단념 청년의 심리 회복과 자신감 향상을 돕는 일대일 밀착 상담과 진로 멘토링을 비롯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재무·건강, 직업, 자기개발, 봉사, 여가, 주거, 관계)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나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서포터즈에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통역 지원과 안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통역 서포터즈는 결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