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소하1동 통장협의회는 19일 연말을 맞아 소하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라면’ 100박스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13년부터 13년째 이어지고 있는 소하1동 통장협의회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꾸준한 사랑 실천의 일환이다. 이진구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매년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경 동장은 “올해는 소외계층을 위해 통장님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한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리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라면 100박스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배부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철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철산역 및 철산상업지구 일대에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파와 난방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겨울철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위기가구가 외부로 드러나기 어려운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주민 신고와 이웃 돌봄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마스크를 배부하고, 광명시 희망복지지원단 복지상담소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상담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 내 ‘한끼나눔 부스’ 운영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함께 전달하며 주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차우석 위원장은 “동절기에는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이 커지는 만큼 이웃의 작은 관심이 큰 힘이 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주민 인식이 확산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제때 지원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영만 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캠페인에 참여한 지역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명시협의회는 지난 18일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자문위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2025년도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개회식 ▲제22기 임원 임명장 수여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2025년도 주요 사업실적 평가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영희 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선택이 아닌 시대적 과제”라며 “화해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해 자문위원들이 지역 시민의 목소리를 모으는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자문위원들은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안정, 나아가 평화통일 여건 조성을 위해 보다 현실적이고 유연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정책적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광명시협의회는 지역사회 내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오는 20일 ‘광명 통일골든벨’을 개최할 예정이며, 2026년에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12월 18일, 경기공유학교 운영 기반 강화를 위해 발굴한 8개 거점활동공간 학교를 대상으로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거점활동공간으로 인증된 학교는 ▲용머리초 ▲광덕초 ▲죽산초 ▲죽산중 ▲죽산고 ▲일죽중 ▲서운중 ▲경기창조고 총 8개교로, 학생 생활권 중심의 접근성, 공간 안전성, 지속적인 운영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전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거점활동공간은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 공간을 제공하는 학교로, 지역사회 기반 교육 협력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학생들은 이 공간을 통해 학교 간 경계를 넘어 다양한 주제의 배움과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인증을 통해 해당 학교에는 거점활동공간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됐으며, 앞으로 공유학교 프로그램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활동 환경 개선과 운영 여건 강화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단계적으로 이루어질 계획이다. 이정우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거점활동공간 인증은 학교 공간을 학생들의 배움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2월 18일, 성남열린푸드뱅크마켓, 파리바게트 위례아트리버점과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성남열린푸드뱅크마켓(대표 서덕석)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위기청소년 12명에게 매월 생필품을 지원했고, 지난 10월에는 위기청소년 46명에게 여성위생용품을 지원하기도 하는 등 총 7,934,000원 상당의 생필품을 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연계된 위기청소년들에게 제공한 바 있다. 파리바게트 위례아트리버점(대표 이지현, 이성희)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위기청소년 9명에게 매주 식품 지원을 하여 총 1,076,230원 상당의 식품(빵 295개)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청소년들의 결식 예방과 생활 안정에 기여했다. 양경석 대표이사는 “위기청소년들에게는 작은 식품 지원도 큰 위로와 안정감이 된다” 며, “이번 성남열린푸드뱅크마켓과 파리바게트 위례아트리버점의 지원은 청소년안전망 안에서 1388청소년지원단(민간자원)이 함께한 의미있는 사례로 앞으로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 청년목공단 ‘꿈namu’가 지난 12월 18일 지역 내의 성남시여자청소년단기쉼터 등 3개 기관에 맞춤형 가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성남의 한부모가정 및 청소년 보호 지원 등의 연계된 기관에서 요구한 가구를 청년목공단‘꿈namu’단원들이 직적 설계 및 제작하여 전달했다. 제작물은 조절식 유아용 책상세트, 맞춤형 선반, 신발장, 화장대, 칸막이 등 5종 6세트로 구성됐다. 가구 제작에 참여한 청년들은 지역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가구를 사용자의 생활 환경과 요구사항을 고려해 직접 디자인을 구상하고, 설계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이를 통해 기관의 특성을 이해하고 목공에 대한 역량도 키울 수 있었다. 청년목공단‘꿈namu’는 목공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역량을 키우고, 이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조직된 청년자치기구로, 2022년 1기를 시작으로 2025년 까지 4기를 운영 중이며, 총 24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2026년 1월 중 5기 단원을 온라인으로 모집할 예정으로, 목공 기초교육부터 지역기관 대상 가구 제작까지 다양한 활동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18일 부천시보건소 대강당에서 ‘부천시 건강생활실천 및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인 남동경 부시장을 비롯해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0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추진한 주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지역보건의료계획 방향을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부천시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중장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4년마다 수립하고 있다. 또한, 지역 여건과 주민 건강 수준을 반영해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보건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2025년 보건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시행계획과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정신건강 증진과 중강도 운동 실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관별 내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연계와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보건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은 “지역보건의료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하는 것이 시민 건강증진을 지키는 가장 중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18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2025년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 부천온마을’을 열고, 공동체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교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공모사업을 추진한 공동체들이 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활동가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마을활동가와 공모사업 참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마을활동가 신수경(환경두레)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식전공연과 공동체 활동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 발표와 시상 등으로 꾸며졌다.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게는 시장 표창이 수여돼 그동안의 헌신을 격려했다. 공동체들의 공연으로 구성된 축하무대에는 ‘누구나 치얼업’, ‘색소폰 동행’, ‘우리동네 음악모임’, ‘라온타타’ 등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물고기 키링 만들기’,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등 시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사례 발표에는 5개 공동체가 참여했으며, 현장 청중평가를 통해 수상 공동체를 선정했다. 주요 수상자는 마을 아이디어상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18일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2025년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에서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유공이 인정돼 수여된 것으로,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은 5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공공보건의료계획’은 지역주민의 건강 형평성을 높이고, 양질의 공공보건의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공공보건의료의 목표와 추진 방향을 체계적으로 제시하는 제도이며, 보건복지부는 이를 바탕으로 매년 시행결과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은 지난해 경기도 최초로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돼, 관내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간병비 지원, 퇴원환자의 일상 복귀 지원, 비약물 중심의 치매환자 프로그램 운영, 치매안심병동 운영 등 다양한 공공의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이 5년 연속 장관상을 수상한 것은 지역 중심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18일 부천새길협동조합(대표 김대성)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범박동, 옥길동, 괴안동, 역곡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각 500만 원씩 지정 기탁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대성 부천새길협동조합 대표를 비롯해 범박동, 옥길동, 괴안동 동장 및 역곡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참석해 기탁의 의미를 나누고 나눔 실천의 뜻을 함께했다. 부천새길협동조합은 2016년 설립된 생활쓰레기 수집·운반업체로,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과 사회복지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2020년부터는 매년 성금 기탁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2021년 1,000만 원, 2022년과 2023년 각각 1,500만 원, 2024년에는 총 3,2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대성 부천새길협동조합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싶다”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도세 특별징수대책 실적 평가’에서 ‘우수 시’로 선정되어, 작년 ‘장려’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세 세원 발굴 실적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재정운영과 징수 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평가는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됐으며, 각 시군의 도세 특별징수대책 실적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도는 세정 운영 수준에 따라 시군을 3개 그룹으로 구분하고, 각 그룹별 추징실적 상위 3개 시군 등 총 10곳을 우수 시군으로 선정했으며, 부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 시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시는 해당 기간 총 122억 원의 도세 세원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며, 세수 증대활동비 2,700만 원과 유공 공무원 표창 등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이점숙 부천시 세정과장은 “이번 선정은 공정한 지방세 징수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누락 세원 발굴과 철저한 세원 관리로 공정한 지방세 징수 체계를 확립하고, 철저한 세정 운영을 통해 건전한 재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18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이번달 1일부터 시작된 ‘2026년 적십자 회비 집중모금’ 기간에 맞춰 진행됐으며,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회비모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을 비롯해 김동혁 경기도지사 서부봉사관장, 조언년 경기도협의회 부회장, 조미자 부천시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이번 달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모금액은 사회봉사, 재해 이재민과 취약계층 구호, 청소년 적십자 프로그램 등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모금은 최근 5년간 1회 이상 적십자회비를 납부한 세대주 및 개인에게 우편으로 발송되는 회비납부용지를 통해 진행된다. 이외에도 금융기관 수납, 인터넷, 휴대폰 간편결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적십자회비 모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자활사업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활근로 활성화 △자산형성지원사업 추진 △자활기금 및 자활기업 운영 △자활사업 운영 전반 등 4개 분야의 성과를 종합해 이뤄졌으며, 총 22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천시는 자활사업 전반의 정책 추진 성과와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지자체에 수여되는 국무총리 표창을 받으며, 자활사업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점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천시는 현재 44개 자활근로 사업단과 22개 자활기업을 운영하며, 총 740명의 자활참여자에게 개인별 역량과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맞춤형 자활프로그램 운영, 지역 특화사업 추진, 자활기금 운용 등 자활사업 전반에서의 성과 역시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은 “이번 수상은 부천시가 자활 참여자 중심의 일자리 지원과 자활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활사업이 자립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만남실에서 한국부동산원과 정비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의사결정의 어려움, 사업성 검토, 공사비 분쟁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전문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사업의 신속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비계획 수립, 주민 의사결정 지원, 공사비 검토 등 정비사업 전반에 걸쳐 협력한다. 주요 내용은 주민 대상 컨설팅, 교육과 실태점검, 계약 전 공사비 자문, 공사비 분쟁 대응,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및 추정분담금 검증 등이다. 특히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과 관련해 사업성 검토 등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부천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정비사업 전 과정에 대한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초기 기획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부담을 덜며 사업추진의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정비사업은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은 주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18일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보건복지부 등 주요 관계부처가 부천시를 찾아 ‘부천형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전국 확산 방향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7월 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 8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방문에 이어 연이어 이뤄진 것으로, 중앙정부와 국회, 대통령직속 위원회가 부천시의 통합돌봄 정책을 잇달아 현장에서 확인한 사례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부천형 통합돌봄의 추진 배경과 운영 현황,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고령화 대응과 지역 기반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는 통합돌봄 관계 공무원과 보건, 의료, 생활돌봄, 주거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의 전국 확산 가능성을 살펴보고, 본사업 전환 이후 지속가능한 행정·재정 구조 마련과 중앙정부의 정책·제도적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부천시는 지역사회 돌봄을 선도하는 대표 사례”라며 “오늘 논의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위원회에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