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제3기 남해군 주민자치협의회는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각 읍면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해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권대진 전 협의회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 △2025년 결산 및 성과 보고 △2026년 남해군 주민자치회 운영 지원 계획 보고 △각 읍면 주민자치회 사업계획 공유 △기타 토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제3기 주민자치회로서 임기 두 번째 해를 맞이한 각 읍면 주민자치회장들은 남해군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신년 포부와 덕담을 나누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와 함께 주민자치회 지원 예산과 신규 사업인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하의현 주민자치협의회장은 “남해군 주민자치회가 날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올해는 선도적인 모범사례를 더욱 많이 만들어 나가며 상호 화합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군 주민자치회가 각 읍면 자치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의 삶과 밀접한 현장에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군민의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상시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과정은 자격증 과정과 상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자격증 과정에는 ▲조경기능사 ▲함양웰니스커피전문가(창업) 과정 ▲노인스포츠지도사(레크리에이션) ▲병원동행매니저 과정 등이 포함되며, 상시 프로그램에는 ▲미술인문학 ▲실내 스포츠 컬링 등 총 20개 과정이 운영된다. 강좌는 오는 3월 2일부터 16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1월 30일 오전 9시부터 2월 12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함양군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군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찾고 전문성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행정과 평생교육담당으로 문의하거나 함양군 평생학습센터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함양군으로 이주한 신규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기술과 품질관리, 경영 및 마케팅, 창업 등에 필요한 단계별 실습교육과 기초영농기술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자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을 실시한다. 이번에 추진하는 현장실습교육과 기초영농기술교육 등 2개 과정은 2월 6일까지 전 읍면을 통해 홍보되며, 인구정책과 귀농귀촌담당 부서에서 신청받는다. 현장 실습교육은 신규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이 관심 있는 작목 분야의 재배기술 등을 선도농업인 또는 성공 농업인으로부터 직접 배우는 과정으로, 영농 기술 습득은 물론 정착 과정 상담, 경영 기법 및 창업 과정 등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영농 초기 경험 부족으로 인한 위험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농촌지역 조기 적응을 돕고, 농산업 분야 창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여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함양군 이주 5년 이내의 귀농인, 40세 미만 청년 농업인, 농업경영체 등록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 노인장애인과는 지난 28일 다가오는 설을 맞아 자매결연 사회복지시설인 이솝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됐으며 부서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이날 노인장애인과 부서원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인 피자와 아이들의 취향을 고려해 세심하게 구성한 설맞이 간식꾸러미를 전달해 아동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물품 전달 후에는 덕담을 나누며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호천 노인장애인과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설 명절을 더욱 즐겁고 풍성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인장애인과는 지난 2023년 해당 지역아동센터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명절 및 기념일마다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당동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판데마을 건강돌봄 프로그램(2기)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회차와 2회차로 나누어 연 2회 운영되며, 총 30회에 걸쳐 체계적인 건강돌봄 및 힐링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판데마을 주민의 신체적·정신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1회차 프로그램은 1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총 15회 운영되며, 푸드심리상담, 창의실버놀이, 힐링치료, 특강 등 다양한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건강돌봄 프로그램은 단순한 건강관리 교육을 넘어 창작 활동을 통한 심리·힐링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은 물론 자기이해와 자기존중감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건강한 삶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어렵게만 느껴지던 내 감정 표현을 자연스럽게 해보니 마음이 편안해진 것 같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통영시가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2026년 1월 1일 이후 취득한 주택의 취득세 신고에 선제적으로 감면 대상자를 파악해 감면 및 환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인구감소지역과 달리 인구감소관심지역은 법적 근거가 부족해 행·재정적 지원을 받지 못했으나, 관련법이 개정 시행됨에 따라 기존 인구감소지역에만 적용되던 취득세 감면이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확대됐다. 이에 '지방세특례제한법' 제75조의5제4항에 따라 무주택자 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1가구 1주택 소유자가 인구감소관심지역에서 3억원 이하 주택을 취득하면 취득세의 25%를 최대 75만원 한도로 감면받을 수 있다. 통영시는 관련법 개정에 따른 지방세제 감면 시행에 발 빠르게 대응해 시민들이 놓치고 있던 혜택을 먼저 찾아 대상자들에게 감면·환급할 계획으로, 기존 3억원 이하 주택 취득세 신고 중 감면 대상자를 파악해 통영시 납세자보호관이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동일한 주택 취득에 대해 여러 감면 규정이 있을 경우 가장 유리한 감면 하나만 적용되는 만큼 납세자별 상황을 꼼꼼히 검토하여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관내 고교에서 수학여행을 해외문화체험으로 할 경우 소요경비를 지원하는 ‘통영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경남 최초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지원 사업을 시행했으며, 시범학교로 충무고가 선정돼 작년 6월 2학년 학생, 인솔교사 등 188명이 일본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이에 시는 9월 관내 5개 고교 1학년 학부모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한 결과 95% 이상 고교생 해외문화체험지원 사업에 찬성하는 등 높은 호응도와 함께 시범학교 운영 성과에 힘입어 올해 2개교로 확대해 해외문화체험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국제적인 해양관광 도시를 꿈꾸는 통영시의 비전과 학생들의 선호도 및 시대적 트렌드에 부합하는 통영시 교육지원 혁신 프로그램이며, 해외로 수학여행을 가는 고교에 참가 학생 1인당 70만 원을 지원한다. 희망하는 학교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신청 접수할 수 있으며, 2월 말 통영시 교육경비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2개교를 선정, 3월 초 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학교 밖 배움터를 통해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2026년 통영창의마을학교’운영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사업 목적과 운영 형태에 따라 ▲연중돌봄형과 ▲체험형 2개 부문으로 나눠 공모한다. 연중돌봄형은 학생들의 취미와 특기 적성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실질적인 돌봄 역할이 가능한 마을학교를 운영하며, 체험형은 문화, 예술, 스포츠 등 특정 분야를 주제로 단기간 집중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청 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이며, 제출 서류와 신청 방법, 심사 기준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사업의 적절성, 교육 역량, 지역사회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2월 중 최종 운영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단체에는 프로그램 운영비와 강사비 등 활동 예산이 지원된다. 지난해 통영시는 19개 통영창의마을학교를 지정 운영했으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 후 특교 예산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 용추아트밸리미술관에서 한국과 대만 간 문화예술 교류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국제 전시회가 열린다. 오는 2월 6일부터 28일까지 23일간 개최되는 ‘2026 H-T(Hamyang & Taiwan) ART 문화교류 전시 행사’는 한국과 대만 작가 70여 명(대만 32명·한국 40명)이 참여해 7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국내 최초로 함양과 대만 간 문화예술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뜻깊은 행사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1·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전시는 2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함양군청 내 작은미술관에서 열리며, 참여 작가들은 2월 6일 함양군청을 방문해 ‘함양군-대만 자매결연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2차 전시 개막식은 2월 7일 오후 5시 함양용추아트밸리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대만 지도교수 4명과 회원 28명, 국내 지도교수 3명과 회원 40여 명을 비롯해 다수의 내빈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만 작가단은 2월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간 함양에 머물며 다양한 교류 행사에 참여한다. 첫날인 6일에는 자매결연 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군민의 전문적인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2026년 대학교 평생교육원 수강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수강 신청일부터 종강일까지 함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군민으로, 대학교 평생교육원의 강좌를 수료(70% 이상 출석)했을 때 본인이 납부한 수강료의 50%(1인당 최대 10만 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관련 서류를 지참해 함양종합사회복지관 1층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대학별 수강 신청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예산 범위 내 신청자가 초과할 경우 주민등록상 함양군 장기 거주자를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 대학은 총 4곳으로 ▲경상국립대학교 ▲진주교육대학교 ▲경남도립거창대학 ▲진주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 인프라를 군민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 사업을 준비했다”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행정과 평생교육담당 로 문의하거나 함양군 평생학습센터 공지사항을 참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2026년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 2,847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데 이어, 2027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올해 목표액 대비 3.5% 증가된 2,900억 원으로 잡고 군민 다수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전 부서장이 팔을 걷어붙이기로 했다. 군은 1월 29일 류해석 부군수 주재로 국·소장 및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내년도 국·도비 확보 활동에 나섰다. 보고회는 군민 체감 중심 사업과 자연 재해 예방 사업 등 총 98건 2,625억원 중 신규사업 29건에 대한 보고와 사업별 확보전략, 추진상 문제점에 대한 대책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보고회에 발굴된 주요 신규사업은 △녹명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송학처리분구 하수관리 정비사업 △하이면 소재지(지방도1001호선)확포장사업 △2027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배둔지구 도시재생 우리동네살리기 △상리면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 △어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 △기후대응 쉼터 조성사업이 대표적이다. &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전국한우협회 함양군지부는 1월 29일 함양군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사업 추진에 대한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4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회의 공익적 역할을 실천했다. 또한 한우산업 발전과 협회 활동에 이바지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표창 수상자는 ▲정현철(국회의원 표창) ▲임현주(전국한우협회 중앙회장 표창) ▲이종환(전국한우협회 도지회장 표창) ▲정병훈(함양산청축협 조합장 표창)이다. 권기호 전국한우협회 함양군지부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사회 기여와 한우산업 발전을 함께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한우농가의 권익 보호와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국한우협회 함양군지부는 한우농가 소득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사업 추진과 정책 대응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28일 기관단체청사 회의실에서 양상호 부군수, 김윤택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협의회 임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협의회를 이끌어 갈 회장으로 이상수 회장이 연임하기로 의결했으며, 임원진도 함께 선출했다. 신임 회장 선출에 이어 2025년 결산 및 2026년 사업 계획 심의,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임원들은 지난 한 해 자원봉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자원봉사 사업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상수 회장은 “2026년에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회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기를 전하는 자원봉사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함양군 자원봉사협의회는 함양군의 대표적인 자원봉사 단체로, 지난 한 해 수해복구, 김장 나눔 봉사, 헌 집 고치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에 이바지해 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재)거창문화재단은 지난 28일, 거창문화센터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공연예술 작품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거창국제연극제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을 위해 마련됐다. (재)거창문화재단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국내·외 우수한 작품 초청 체계를 구축해 거창국제연극제 작품의 질을 높이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거창국제연극제 국내·외 단체 초청을 위한 교류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파트너십 공연 진행 △콘텐츠 상생 플랫폼 조성 등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거창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 상생협력과 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등 지역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상호 협력을 확대해 거창국제연극제 관람객과 군민에게 우수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대 야외연극제인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10일간 거창군 수승대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27일 기상여건 등을 고려한 바 산불발생 개연성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판단되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경계'단계로 발령됐다고 밝혔다. 산림청장이 산불재난 위기발생 가능성을 평가해 그 수준에 따라 산불경보를 발령하고 관심, 주의, 경계, 심각단계로 구분되며, 현재 경보단계에서는 소속 공무원 6분의 1 이상이 비상대기 해야한다. 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으며, 화목보일러 관리 철저, 주택 주변 불법 폐기물이나 건조된 나무 등을 정리하여 주변에 인화성 물질이 없도록 관리해야 산불을 예방할 수 있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산불은 우리 모두가 조심하면 예방할수 있으니 산불 예방에 힘을 쏟아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모두가 협력하여 산불을 예방하여 안전한 거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