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통지와 안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상 등록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토지의 경계와 면적 등을 바로잡아 국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의 효율적 관리를 도모하는 국가사업이다. 남해군이 도입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지적재조사 관련 서류를 공인전자문서중계자(카카오, KT, 네이버)를 통해 토지소유자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송달하는 방식이다. 기존 우편 고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반송, 안내 누락, 확인 지연 등을 줄여 고지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은 현재 6개 지구에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2026년 사업지구인 미조지구·노구지구·오곡지구의 현장민원실 운영 안내문을 시작으로 지적확정예정통지서, 경계결정통지서, 조정금 관련 서류 등 지적재조사 주요 업무에 순차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스마트폰 이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모바일 고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 용문사가 따뜻한 밥 한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찾아가는 점심 공양’을 펄쳐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용문사는 지난 2월 6일부터 3월 16일까지 삼동면 관내 22개 마을을 순회하며 1,0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성스러운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온 주지 승원스님이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자 마련한 뜻깊은 자리다. 이번 공양 현장에는 삼동면장도 직접 참석하여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용문사 주지 승원스님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용문사 주지 승원스님은 “삼동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하고 싶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봄을 맞이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용문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문사의 어르신 점심 공양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소외되는 어르신 없이 모두가 따뜻함을 나누는 지역 사회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겨울철 대설과 도로결빙에 대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지난 4개월 동안(ʹ25.11.15.~ʹ26.3.15.) 지방도, 군도 등 관내 도로 320km(지방도 94㎞, 군도 102㎞, 농어촌도로 124㎞)에서 관련 대책을 추진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 기간 동안 기상예보에 따라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도로팀 17명(공무원 5명, 도로보수원 12명)을 투입해 결빙 예방 및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현장 점검과 제설 자재 확충 등 빈틈없는 대비 체계를 가동하여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사고 예방을 위하여 상습결빙구간, 해안도로 등 취약도로 20개노선 148㎞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하고, 제설제 사전 살포를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대책 기간 동안 결빙예방을 위해 순찰 180회가 실시됐으며, 염화칼슘 등이 약 20톤 투입됐다. 특히, 지난해 12월 22일에는 남해대교 결빙 대비 현장훈련을 실시하여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사고를 대처하는 능력을 함양했다. 또한 결빙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오는 4월 4일∼5일 펼쳐지는 남해의 대표 봄 축제인 ‘2026 꽃피는 남해’ 행사와 연계하여 ‘1973 남해대교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973년 완공된 남해대교는 남해와 육지를 잇는 상징적인 현수교이자, 남해인의 삶과 꿈을 지탱해 온 역사의 무대다. 이번 체험은 우리나라 최초의 현수교인 남해대교 현수 및 주탑 점검로를 활용하여, 남해대교의 역사적, 상징적 의미를 되새기고, 남해만의 아름다운 경관과 남해대교의 구조적 웅장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참가자는 남해대교 남해 방향 진입로에서 출발해 주탑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전문 안전요원의 안내를 따라 다리 정상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남해 바다와 섬의 경치를 만끽할 수 있다. 올해는 각 날짜별 50명씩, 총 100명을 사전에 모집해 쾌적하고 안전한 체험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체험은 2026 꽃피는 남해 행사와 함께 진행되어, 관광객들은 남해의 아름다운 벚꽃 길 풍광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3월 23일 오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지난 12일 삼동면복지회관에서 ‘삼동면 면단위(마을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장충남 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류경완 도의원,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 한국LPG사업관리원장,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장,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완료를 함께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3억 1,700만원(국비 21억 5900만원, 도비 2억 1600만원, 군비 15억 1100만원, 주민 자부담 4억 3100만원)으로, 2.45t 용량의 LPG소형저장탱크 2기, 2t 규모의 LPG소형저장탱크 2기와 4.78㎞의 배관망이 설치됐다. 특히 세대별 금속배관으로 전면교체하고 가스누출 탐지기와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등 가스시설 현대화사업으로 사고예방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남해군은 2019년 남해읍 지역에 군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시작으로, 창선면·삼동면지역의 가스공급을 실시했고, 이동면·고현면소재지 일원에는 이번달에 공사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상주면·미조면소재지 일원은 주민을 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이 오는 4월 1일부터 ‘해양낚시레저공원’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낚시뿐 아니라 다양한 해양 레저활동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해양레저 공간’으로 육성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해양낚시레저공원’은 지난 2022년 준공됐으며, 그동안 여러 행정 절차를 마무리 짓고 차질 없는 운영을 위한 제반 준비 과정을 모두 마치게 됨에 따라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특히 초기 방문객 유치를 극대화하고 군민과 관광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간 무료로 개방된다. ‘해양낚시레저공원’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낚시를 비롯해 카약·패들보드 등 수상레저기구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남해군을 이를 위해 지난해 수상레저사업자 등록과 해양환경보전방안 재협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며 제도적 기반을 탄탄히 다졌다. 또한, 공공시설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교육적인 기능도 강화한다. 인근 유관기관 및 학교와 협력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해양안전 및 수상레저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재)거창문화재단은 2026년도 문화예술분야 공모사업을 신청해 총 3억 6천만 원의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문예회관 특성화사업’ 1건과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4건,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1건 등 총 6건이 선정됐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한 ‘문예회관 특성화 사업’은 지역만의 특성화된 공연을 발굴하고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우리 지역의 고유한 이야기를 담은 자체 제작 창작 뮤지컬 ‘에세이 클럽’을 군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주관한 ‘지역 유통 공모사업’은 지역문화의 균형적인 발전과 더불어 공연시장의 성장을 위한 사업이며, 이를 통해 다수의 시상식에서 수상한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과 발레극 ‘레미제라블’, 클래식 ‘타악으로 바라본 오페라’, 국악 창극 ‘홍길동전’ 등을 군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지역 문화단체의 문화적 기량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인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 (재)거창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17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병영 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국·소장, 전 부서장 및 사업 담당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도비 확보사업 발굴 제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차 보고회에서 발굴된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추가 신규 사업 발굴과 국·도비 확보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지난 1차 보고회 대비 22건의 신규 사업을 추가 발굴했으며, 사업별 추진 상황과 향후 대응 전략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에 발굴된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용추계곡 관광 자원화를 위한 ‘용추계곡 탐방로 설치사업(50억 원)’ △상림 어린이공원을 가족 체류형 공간으로 확충하기 위한 ‘상림 어린이공원 가족 체험형 관광 인프라 조성사업(10억 원)’ △노후산업단지 기반 개선을 위한 ‘노후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197억 원)’ △청년이 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청년친화도시 지정사업(10억 원)’ △화물자동차 주차난 해소를 위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40억 원)’ 등이 포함됐다. 함양군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17일 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주민 소득사업 공간으로 조성한 ‘아라별’에서 주요 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조성된 ‘아라별’ 준공을 기념하고, 그동안 추진해 온 도시재생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준공식을 연 아라별이 있는 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은 2020년 ‘아라가야하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별별이야기’라는 이름으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후 2024년 다옴나눔센터, 2025년 남두육성 별밤 테마거리와 콘크리트 정원 등 다양한 공동이용시설을 조성했으며,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 교육으로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주민 참여 중심의 도시재생 운영체계를 마련해 왔다. 특히 아라별은 총사업비 약 41억 원을 들여 2023년 6월 착공해 2025년 8월 준공한 시설로, 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이다. 함안군은 올해 1월 말산지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1층 아라별 카페·아라별 마을상점·액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쪽빛감성학교협동조합(대표 김순철)은 지난 17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인재육성기금 200만 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 2023년 100만 원, 2024년 200만 원에 이어 뜻깊은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통영쪽빛감성학교협동조합은 현재 (재)통영문화재단과 함께 '통영 이순신 리더십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이는 300년 통제영과 한산대첩 승전의 고장인 통영에서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예술인 팸투어 등을 기획하며, 통영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단순한 '눈으로 보는 관광'을 넘어 마음으로 느끼고 감동하는 '감성 여행'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김순철 대표는 “조합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 우리 지역 인재들이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천영기 통영시장은 “우리 지역의 꿈이자 희망인 미래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귀한 기금을 후원해 주신 조합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공직사회의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수행을 장려하기 위해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한다. 군은 공무원이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군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를 높이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는 업무 과정에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민원 해결 노력, 제도 개선, 협업을 통한 성과 창출 등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마일리지는 다양한 적극행정 활동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일정 기준 이상을 적립한 직원에게는 함안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하면 공직자들이 더욱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 우수공무원 포상,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공직사회의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수행을 장려하기 위해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한다. 군은 공무원이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군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를 높이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는 업무 과정에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민원 해결 노력, 제도 개선, 협업을 통한 성과 창출 등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마일리지는 다양한 적극행정 활동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일정 기준 이상을 적립한 직원에게는 함안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하면 공직자들이 더욱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 우수공무원 포상,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한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3년간 국비 등 총 1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이 제안한 사업은 ‘THE 함양 시니어 필드 마스터 아카데미 & 챔피언십’으로, 지역 어르신의 스포츠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우수 기획 사업으로 평가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체육 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함양군의 고령화율은 41.4%로 전국 최고 수준에 달하는 인구 감소 지역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풍부한 고령 인구를 스포츠 참여 기반으로 전환하고, 인구 감소 지역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선정된 ‘THE 함양 시니어 필드 마스터 아카데미& 챔피언십’은 파크골프·게이트볼·그라운드골프 등 3개 종목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사업이 추진되며, 이후 평가 결과에 따라 지원 지속 여부가 결정된다. 사업은 ▲종목별 전문 강좌를 제공하는 ‘시니어 필드 마스터 아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관광협의회는 3월 16일 기관단체청사에서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성과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논의 ▲정관 개정 ▲협의회 활성화 방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협의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온-데이(on-day) 사업 추진 ▲한옥스테이 로컬 체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확정하고, 관광진흥과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 총회는 관광사업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다가오는 ‘2027년 함양 방문의 해’의 성공을 위해 신규 사업 개발, 관광수용태세 확립, 민관 협력 관계 강화 등 다양한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함양군관광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정기총회는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함양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함양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삼랑진읍 검세체육공원 일원에서 ‘제16회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딸기 재배의 시작지인 삼랑진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밀양딸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밀양은 1943년 삼랑진에서 국내 최초로 딸기 재배가 시작된 곳이다.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밀양시와 한국수력원자력(주) 삼랑진양수발전소, 삼랑진농협 등이 후원한다. 행사장에는 30여 개의 부스가 설치돼 딸기 시배지 역사 전시를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 농산물 직거래 판매, 먹거리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밀양딸기 1943’ 시배지 역사 전시관에서는 삼랑진에서 시작된 딸기 재배의 역사와 밀양딸기 품종을 소개한다. 캐릭터 ‘딸기야미’ 포토존과 퀴즈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이 딸기의 역사와 가치를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딸기 떡메치기와 딸기잼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딸기 컵케이크 만들기, 딸기 비누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또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5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등록 급식소 80개소를 대상으로 조리 환경 개선을 위한 위생 특화사업인 ‘후드를 부탁해’를 추진해 관내 급식소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체 관리가 어려운 조리실 공기 배출 장치(후드)에 쌓인 고착 기름때와 오염물질을 전문 인력을 통해 제거했으며, 화재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종사자의 업무 부담을 경감시켰다. 특히 조리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냄새, 증기 등의 유해 물질을 원활하게 배출하도록 배기 성능을 개선함으로써 종사자들의 호흡기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급식소 관계자는 “청소와 함께 전문적인 위생관리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급식 운영에 큰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후드를 부탁해’사업은 급식소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조리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목재펠릿 보일러 및 난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목재펠릿’은 산림에서 생산된 목재나 제재소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톱밥으로 분쇄하여 작은 알갱이 형태로 생산한 친환경 연료로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열량을 공급할 수 있어 화석연료를 대체할 신재생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다. 지원 대상 제품은 산림청에 등록된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보일러와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난로다.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보일러는 등록제품 보급단가를 기준으로 보조금 70%가 지원된다.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난로의 지원한도액은 150만 원이며, 초과되는 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 설치를 희망하는 세대는 오는 30일까지 파주시 산림정원과에 방문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읍면에 거주하는 세대와 국가 보조를 받아 설치한 보일러 또는 난로가 생산업체 폐업으로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서류 검토와 현지 확인 심사 등을 거쳐 4월 초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전 세계 144개국 13,800여 개의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에너지 협력 체계인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지콤·GCoM)’에 신규 가입하며 도시 기후회복력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기후 대응 활동에 나선다. ‘지콤(GCoM)’은 도시 차원의 기후행동 계획 수립과 이행 성과의 투명한 공개를 핵심으로 하는 국제 협약으로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에너지 접근성 향상 및 에너지 빈곤 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파주시는 ‘지콤(GCoM)’가입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자발적 이행을 국제사회에 공식적으로 약속함으로써 파주시가 국제 기후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시는 자원순환과 지속 가능한 소비·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국제 협력망인 ‘아시아 순환도시 선언(에이시시디·ACCD)’에도 참여 의향서를 제출하며 기후정책 실행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그간 ▲친환경 현수막 조례 제정 ▲환경순환센터 현대화 사업 ▲공공 주도 재생에너지 공급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순환경제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해왔으며, 작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24일 파주시의 미래 교통 혁신을 위한 ‘파주시 모빌리티 개선계획 수립 용역’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사람과 지역을 잇는 따뜻한 교통 혁신’이라는 목표에 맞춰 ▲새로운 첨단 이동수단(모빌리티)인 자율주행자동차, 도심항공교통, 통합교통서비스의 단계별 추진 방안 ▲기 도입된 수요응답형버스 ‘똑버스’운영과 개인형 이동장치 관리에 대한 개선 방안 ▲인공지능(AI)-이동수단(모빌리티) 연계 서비스 발굴 ▲이동수단(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 방안 등 ‘파주형 모빌리티’추진 전략과 종합 계획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계획은 지난 2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녮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에 맞추어 급변하는 첨단 기술 동향과 정부 정책 방향을 반영해 ‘파주형 모빌리티’정책을 수립하기 위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파주시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올해 하반기 시범운행을 계획하고 있다. 파주시가 ‘첨단 모빌리티 시대’로 진입하는 첫걸음을 내디딘 셈이다”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파주형 모빌리티’혁신의 밑그림이 시민들의 이동성을 높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23일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지원 대상 선정을 위해 녪년 제1회 파주시 마을공동체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 심사는 사업 분야에 따라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먼저 ▲일반공모 형성·성장·지속 분야 ▲지정공모 마을미디어 및 공동주택 분야에 지원한 38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서면 심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서 ▲지정공모 기본사회형 분야에 지원한 3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발표 심사가 이루어졌다. 분야별 심사 결과로는 ▲일반공모 형성·성장·지속 분야 34개 사업 ▲지정공모 마을미디어 분야 3개 사업 ▲공동주택 분야 1개 사업 ▲기본사회형 분야 2개 사업 등 총 40개 공동체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1억 2천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공동체는 필수 회계 교육 수료 후 분야 및 단계별로 2백만 원~최대 6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오는 4월 사업비 교부 후 11월까지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제1회 마을공동체 위원회의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