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4일 야간 시간대 광도면 죽림리 일원 청소년 유해업소 및 숙박업소 밀집지역에서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고자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통영시 여성가족과, 통영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통영시 유해환경감시단, 광도면사무소 및 광도면청소년지도위원, 죽림자율방범대 등 40여 명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경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청소년 유해물질(술·담배) 판매금지 ▲청소년 불법고용 및 출입금지 ▲청소년 남녀혼숙 금지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으며, 업소들을 대상으로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고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계도 활동을 펼쳤다. 통영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단속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청소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4일 통영시청 제2청사 공무원정보화교육장에서 재산신고 의무자 30명(의무부서별 1명)을 대상으로‘2026년 공직자 재산신고 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통영시의 재산신고 의무자는 2022년 127명에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3년 재산신고 의무부서를 신규로 지정해 227명으로 증가했고, 2026년 현재는 303명으로 전체 공직자의 약 30%를 넘었다. 이번 교육은 재산신고 의무자가 정확한 재산신고를 할 수 있도록 주요 실수사례 등을 안내하고, 실제 공직윤리시스템을 이용해 재산변동신고서 작성과 재산등록방법 등을 익혀 현장에서 재산신고를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재산등록뿐 아니라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법령과 공직윤리 제도 전반에 대한 청렴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신종덕 공보감사실장은 “재산등록은 공직자가 공직정보를 이용해 부정한 재산을 증식하는 것을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는 만큼, 재산을 거짓 또는 불성실하게 등록할 경우 징계의결 요구 및 과태료 등의 처분이 내려지기 때문에 교육내용 등을 잘 숙지하여 누락사항 없이 정확하게 신고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월 4일 함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임원 및 회원, 유관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함양군소상공인연합회 주요 운영계획에 대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경남신용보증재단 지원사업, 경남은행 장학금 및 지원사업, 서경병원 소상공인 지원 혜택 등에 대한 사업 설명회도 함께 진행돼, 각종 지원사업과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최문재 회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이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발굴해 함양군과 유관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라며 “지난 한 해 동안 소상공인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함양군과 관계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소상공인연합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과 맞춤형 지원사업 연계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 통합방위협의회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4일 오전, 지역 안보의 핵심인 제8962부대 3대대를 방문해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을 위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통합방위협의회 관계자와 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방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설 연휴에도 고향을 떠나 묵묵히 지역 방위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함양군은 현장에서 군부대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안보 상황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통합방위 체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민·관·군·경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가 지역 안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군부대와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군부대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2월 4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가 국립 남부권산불방지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들과 교류의 시간을 갖고,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양상호 함양군 부군수, 박종필 안전건설국장, 허인호 산림녹지과장이 참석했으며, 국립 남부권산불방지센터에서는 이광원 센터장과 이성호 상황총괄팀장이 함께 자리해 산불 방지 정책과 현장 대응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가·광역·기초자치단체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보다 효과적인 산불 예방 및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 홍보 강화,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 구축,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초기 대응의 중요성 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국립 남부권산불방지센터와 경상남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새마을회는 지난 4일, 거창군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지회 임원과 읍면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난해 추진했던 다양한 공헌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도 헌옷모으기 경진대회’ 우수 읍·면에 대한 포상이 수여됐고, 이어서 진행된 의안심의에서는 ▲2025년도 주요사업 추진실적 보고와 세입세출결산(안) ▲2026년도 기본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안) 등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이날 ‘2025년도 옷모으기 경진대회’는 남하면 새마을회가 1위 수상을 했으며, 거창읍·위천면이 2위, 고제면·북상면·신원면이 3위를 각각 수상했다. 최성기 거창군새마을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 곳곳에 희망을 전달해 주신 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도에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군민이 행복한 거창을 만드는 데 우리 새마을회가 가장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거창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새마을회의 활동이 거창군 발전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4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기존 군금고와 더불어 금융기관 추가 지정을 위해 거창새마을금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보조사업자들은 보조금사업 운영 시 군금고 금융기관(농협은행, 경남은행)에서만 보조금 전용 통장을 개설할 수 있어 금융기관 선택제한에 따른 불편이 있었다. 이에 거창군은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보조사업자 금융기관 선택의 자유를 확대해 편의를 도모하고자, 군금고 외 금융기관의 추가 지정을 검토해 거창새마을금고와의 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으로 보조사업자들은 군금고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거창새마을금고에서도 보조금 전용 통장 개설이 가능해지며, 보조사업자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새마을금고의 보조금 전용계좌 금융기관 지정은 보조사업자의 편의를 도모한 조치이며, 지역 금융과의 상생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의 고령화와 여성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덜고, 영농비용 절감과 농가소득 증대를 돕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농기계 택배서비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임대농기계 택배서비스는 농업기계 임대사용 농가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운반 차량이 없는 농업인의 불편이 커지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서비스는 출고와 입고 시 임차인이 동행한 가운데, 농업인이 원하는 장소까지 임대농기계를 운반하고 농작업 완료 후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택배 요금은 왕복 10km 기준 약 15만 원이며, 이 가운데 70%는 군에서 지원하고 신청 농가는 30%만 부담하면 된다. 택배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직접 임대 장비를 먼저 예약한 뒤 운송업체와 배송 일정을 조율해 배송을 요청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함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농기계 택배서비스 지원사업으로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고 군민 친화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운송업체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은 지난 4일 경남은행 하동지점이 설을 맞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449만 원 상당의 복꾸러미 100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꾸러미는 부침가루, 통조림, 참치, 죽, 고추장, 된장 등 총 18종의 식료품으로 구성되어 명절을 앞두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마련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찬규 지점장은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나눔과 상생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전달된 복꾸러미는 설 명절 위문 기간에 읍·면별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와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각 읍·면에서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매년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경남은행 하동지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복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명절의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 하동지점은 명절 나눔과 이웃돕기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실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이 여행 경비의 절반을 돌려주는 대표 관광 시책 ‘2026 하동 반값여행(하동형)’을 본격 시행하며, 착한 소비와 지역 상생을 결합한 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하동 반값여행’은 하동을 방문하는 관외 관광객이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정책발행용)을 구매해 음식, 관광, 숙박, 체험 등 여행경비로 사용하면 사용 금액의 50%를 다시 모바일 상품권으로 환급받는 사업이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돼 여행객의 부담을 크게 낮췄다. 신청은 오는 2월 12일부터 접수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사전 신청을 완료한 관광객은 2026년 5월 31일까지 여행을 마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위해서는 여행 전 하동 반값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 이후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하동반값여행 정책발행용)을 구매하여 여행 중 지정 관광지 2개소 이상을 방문하고, 하동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구매한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최소 5만 원 이상을 사용해야 한다. 여행 종료 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일 경상남도 옥외광고협회 통영시지부와 함께 불법 옥외광고물 일제 정비 활동과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올해 1월 22일부터 2월 22일까지 4주간을 불법옥외광고물 집중 정비기간으로 정하고, 설 연휴 기간 유동 인구 증가와 선거를 앞두고 증가할 수 있는 불법 현수막, 벽보, 입간판 등 각종 불법 옥외광고물을 중심으로 현장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강설·강풍 등으로 인한 옥외광고물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 간판 등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오는 6일까지 추진해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설 명절을 맞아 통영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도시 경관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고주들께서도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해 지정게시대 이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이번 집중 정비 활동 이후에도 쾌적한 관광 도시 통영 이미지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예정된 미국 FDA 지정해역 위생점검을 대비해 패류 위생관리 실태 점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통영 수산물의 안전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대미 수출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 ‘어업인 특별 위생교육’을 지난 4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립수산과학원 조미라 연구관을 초빙해 사량면과 한산면사무소에서 지정해역 주변 어업인 및 이용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지정해역 위생관리 현황 ▲과거 지적 사항 및 최근 강화된 위생 기준 ▲노로바이러스 발생원인과 예방대책 ▲선박용 이동식 화장실 비치 및 어업인 협조사항 등 성공적인 점검 완수를 위한 정보들을 공유했다. 또한 어업인 스스로가 ‘위생감시원’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미 FDA의 지정해역 위생 승인은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을 세계적으로 공인받는 보증수표와 같다”며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수출 확대를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최근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조직 내부의 성찰과 실천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일 시청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을 결의한 데 이어, 지난 4일에는 제1청사 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실천 서약식과 부시장 주재로‘2026년 청렴도 향상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전 부서장이 함께 공직자로서의 청렴실천 의지를 담은 서약서에 직접 서명하고, 실천 메시지를 공유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청렴 리더십 강화에 뜻을 모았다. 이어진'2026년 청렴도 향상 대책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부패 취약 분야를 진단하고, 2026년 청렴도 제고를 위한 개선 대책과 중점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통영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간부공무원 중심의 청렴 책임 강화 ▲부패취약 분야 소통을 통한 맞춤형 개선방안 도출 ▲시민체감형 청렴시책 확대 등을 핵심 전략으로 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가 대한민국 최초의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다. 시는 지난 4일 시청 강당에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공식 출범시켰다.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은 작년 해양수산부 공모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선정된 대형 프로젝트로, 도산면과 도남동 일원을 요트와 숙박, 레저가 어우러진 체류형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조 1,400억원(국비 1,000억, 지방비 1,000억, 민자 9,400억)이다. 이번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용역으로, 대규모 국가 재정이 투입되는 만큼 사업실현성과 기술적 타당성, 운영의 지속성 및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면밀히 검토해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특히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목적에 충실하면서도 관광객의 수요와 타 도시와의 차별성을 확보해, 글로벌 해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최적의 계획을 향후 1년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발맞추어 새롭게 출범하는 거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이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슬레이트 건축물의 철거 비용을 지원하는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남해군은 올해 약 13억원의 예산으로 총 321세대를 지원하며, 세부 지원 내역으로 주택 슬레이트 처리지원 217동, 비주택(축사, 창고, 노인 및 어린이시설) 건축물 슬레이트 처리지원 91동, 지붕개량 지원 13동 이다. 지원 동수는 건축물 면적에 따라 변경 가능하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주택 슬레이트 철거에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원을 지원하고 비주택은 1동당 면적 200㎡까지 지원, 주택 지붕개량은 취약계층에게 최대 1,000만원, 일반가구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지원금액 초과 부분과 지붕개량 대상자가 아닌 경우 지붕개량 비용은 건축물 소유자 부담이다. 사업 희망자는 2월 6일부터 3월 13일까지 건축물 소재지의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군정소식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