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언급된 ‘하동군 통계연보 인구통계 수치’와 관련하여 기준 시점 입력에 오류가 있었음을 확인하고, 즉시 정정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제65회 하동통계연보’ 작성 과정에서 2022년 12월 기준으로 입력되어야 하는 총인구 수치가 2022년 6월 기준으로 입력된 것이 확인됐다. 해당 오류는 2026년 1월 19일 언론보도를 계기로 확인됐으며, 하동군은 즉시 전수 점검을 실시한 뒤 1월 21일 군 홈페이지에 게재된 통계 연보를 정정 조치했다. 이를 통해 기존에 입력되어 있던 하동군 총인구 4만 2975명(2022년 6월 기준)은 4만 2465명(2022년 12월 기준)으로 바로잡혔다. 정정된 수치는 하동군 홈페이지 공지 및 향후 발간되는 통계연보와 국가통계포털(KOSIS)에 반영될 예정이다. 군은 이 같은 과정에 대해 통계의 정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도록 한 '통계법'의 취지와 통계청 국가통계 작성 지침에 따른 정정 절차를 이행한 것이며, 오류 확인 즉시 수정·공개 조치를 완료한 정상적인 행정조치라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녕박물관은 군민과 함께 만드는 창녕박물관 기획전시 준비의 일환으로 군민이 소장하고 있는 학교생활 관련 자료의 기증․기탁을 추진한다. 이번 소장품 수집은 지역에서 사용됐던 교과서, 교복, 졸업앨범, 사진, 학생증, 문서 등 창녕군 내 학교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대상으로 한다. 수집된 자료는 향후 창녕박물관 기획전시와 연구․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소장품 모집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29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기증 또는 기탁의 방식으로 창녕박물관에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소중한 기억이 담긴 생활 자료는 지역사의 중요한 기록이 될 수 있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소장품 기증․기탁 관련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 박물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5일 산양읍 송도와 학림도를 잇는‘송도~학림 보도교 건설공사’현장에서 토목직 공무원들 4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 및 기술 연찬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견학은 해상 토목 사업의 시공 과정을 직접 확인해 토목직 공무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설계부터 시공까지 발생하는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토목직 공무원들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교량 기초 및 상부 구조물 설치 공법에 대한 설명과, 특히 해상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오염 방지 대책을 중점적으로 설명을 들었다. 주요 현장 견학은 섬 지역 연결을 위한 교량 기초 및 거더 거치 공정 참관으로 시공 및 현장 안전 관리 기법을 공유했다. 견학에 참석한 직원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상교량의 시공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고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얻은 지식을 실무에 적극 활용하여 통영시 공공 건설 사업의 품질을 높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요 대형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현장 견학을 지속적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대한노인회 통영시지회는 지난 5일 노인복지회관 4층 강당에서 관내 분회장 및 경로당 회장, 지회 임원진 등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김인숙 국민건강보험공단 통영·고성지사장, 류정훈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 회장(통영서울병원 행정원장) 등이 참석해 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본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사업 실적 및 결산보고와 2026년 주요업무 계획 및 회계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가 이뤄졌다. 이어진 3부 행사에서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경로당 운영을 위해 경로당 운영비 및 냉·난방비 집행 관련 회계교육을 실시하며 집행 기준과 회계처리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박갑원 지회장은 “지난 한 해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힘써주신 분회장님과 경로당 회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 복지 증진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올해도 경로당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활기찬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경로당 회원 배가 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은 3월 4일 진주시 가좌 누리숲에서 봄철 유관기관 산불예방 합동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조심기간(1.20.~5.15)’을 맞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와 함께 추진하게 됐으며, 올해 도입되어 산불현장에 투입되고 있는 다목적 산불진화차를 전시하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메시지와 홍보물 전달, 산불예방 SNS 챌린지 참여 요청 등을 적극 실시했다. 또한 산림 연접 화목농가 및 마을 회관 등을 방문해 영농부산물파쇄 안내 및 산불예방 계도·홍보 교육하여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했다.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3, 4월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로, 이번 캠페인과 홍보를 통해 산불에 대한 대국민 경각심을 고취하고, 산불 발생을 줄일 수 있도록 지속해서 홍보활동을 추진하겠다”라며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립박물관은 국립경주박물관과 공동으로 ‘양산시 승격 30주년’과 ‘양산 방문의 해’를 기념해 마련한 특별기획전 '삽량(歃良), 위대한 양산'의 개막식을 5일 오후 3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3월 6일부터 5월 3일까지(월요일 휴관) 51일간 양산시립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양산시장을 포함한 지역 문화계 인사와 시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고대 양산의 역사적 위상을 재조명하는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특별기획전은 고대 양산의 옛 이름 ‘삽량(歃良)’을 중심으로 삼국시대 전략 요충지였던 이 지역의 역할과 의미를 다각도로 조명한다. 삽량은 신라와 가야가 맞닿은 국경 지대로, 낙동강을 기반으로 교통과 교역의 거점 기능을 수행한 곳이다. 《삼국사기》에는 이 일대를 황산하로 기록하며 양 세력이 충돌한 최전선으로 전하고 있으며, 5세기 ‘삽량주간’의 존재와 왜의 삽량성 침입 격퇴 기록은 삽량이 신라 국경 방어의 핵심 거점이었음을 보여준다. 전시는 ▲1부 ‘삽량의 시작’ ▲2부 ‘삽량과 양산’ ▲3부 ‘삽량의 번영’ ▲4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월남전참전자회 남해군지회는 5일 한우프라자 2층 대회의실에서 ‘제15차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월남전참전자회 회원 등 약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부 정기총회, 2부 기념식, 3부 오찬이 진행됐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주요업무 및 감사보고에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이 심의·의결됐다. 이어 열린 2부 기념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와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류경완 경상남도의원을 비롯한 군의원과 관내·외 보훈 단체장께서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안보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월남전참전자회 활성화와 안보의식 고취 유공자로는 △남해군수 표창 서원의 님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장 표창 황용건 님 △월남전참전자회 경상남도지부장 표창 김숙련 님 △월남전참전자회 남해군지회장 표창 김수태 님, 채종석 님, 박성전 님, 박석권 님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원근 월남전참전자회 남해군지회장은 기념사에서 “젊은 시절 국가의 부름을 받아 머나먼 베트남 전장에서 전우들과 생사고락을 함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농촌진흥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 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심의회는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 남해시험지,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농협중앙회 남해군지부, 농업 관련 기관, 농업인 단체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산‧학‧관‧연 협의체이며, 지역농업 육성과 농업기술 개발 과제의 선정 및 기술보급, 지도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등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전체 본 회의에서 농업기술, 농촌지원 각 2개의 분야별 전문위원회 위임의 건을 상정하여 원안가결 됐으며, 분야별 전문위원회에서는 46개사업, 37억원의 사업비에 대한 농촌진흥사업 대상자 선정의 건을 상정하여 원안 가결됐다. 위원장인 류욱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오늘 심의회를 통해 확정한 심의 결과를 토대로 지역 여건에 맞는 중점 사업을 육성하고 신규 기술보급 사업도 발굴하여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남해군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이 군민들의 학습 의지 고취와 생활 속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남해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2026년에 실시된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민간자격 시험에 응시한 경우 자격증 취득 여부와 관계없이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2월 18일까지(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청서와 필수 서류를 갖춰 평생학습관(화전도서관) 1층 사무실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 자격증의 종류는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과 민간자격정보서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사업은 2024년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으로 시작된 이후 3년째 추진 중이며, 남해군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기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평생학습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인구청년정책단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 자율방재단은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해 2025년 시범 사업으로 추진한 ‘아궁이 문 달기 사업’을 올해는 더욱 확대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궁이 문 달기 사업’은 전통 가옥과 농어촌 주택에서 사용 중인 아궁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 활동이다. 특히 방재단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취약지구를 발굴하고 설치 전 과정을 수행하고 있다. 자율방재단은 남해군 전 마을을 대상으로 수요조사 및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화재 위험이 높은 가구 30여 개소를 직접 발굴했다. 대상 가구 선정 이후에는 아궁이 구조와 규격을 일일이 실측하고, 가구별 맞춤 제작을 거쳐 설치까지 전 과정을 방재단원들의 땀과 노력으로 추진 중이다. 또한 노후 재처리 통 교체가 필요한 가구에는 함께 정비를 병행함으로써 화재 발생 원인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은 2월 26일부터 남해읍과 서면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 중이며, 3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자율방재단은 현장 점검과 시공을 병행하며 촘촘한 안전망 구축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지난 5일 관내 인근 식당에서 작년 하반기에 임용돼 이제 곧 시보 해제를 앞두고 있는 신규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조직 적응력 향상을 위한 격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0월 15일 첫 발령 후, 오는 4월 15일 정규 임용을 앞둔 새내기 공무원들의 그간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충남 군수와 신규 공무원들이 ‘햄버거’를 함께 먹으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눴다. 또한 ‘소통 카드’를 활용해 신규 직원들이 실무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어려움을 이야기하는 등 조직문화 개선 방안에 대한 격의 없는 대화가 이어졌다. 장충남 군수는 "작년 공직생활을 새롭게 시작한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잘 적응하여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젊은 직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활기차고 일하고 싶은 공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이 ‘2026년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 남해의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전파할 ‘제9기 남해군 SNS 알리미단’을 오는 3월 5일부터 17일까지 13일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12명 내외로, 평소 남해군에 대한 관심이 많고 개인 SNS 채널을 활발히 운영 중인 만 19세 이상의 남해군민 또는 우수 활동 블로거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에 선발되는 제9기 SNS 알리미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남해군의 지역 명소, 문화, 예술, 맛집, 특산품, 체험, 축제 등 생생한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이를 홍보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또한 온·오프라인 회의를 통해 참신한 취재 안건을 발굴하고 남해군 홍보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알리미단이 활발하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블로그에 콘텐츠 포스팅 시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취재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 및 현장 투어 기회도 제공한다. 아울러 활동 기간 중 우수한 성과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 상주면에 조성된 테마공원 ‘파라다랑스’에 곧 유채꽃이 만발할 예정인 가운데, 겨울철 휴장했던 카페가 3월 둘째 주부터 재개장한다. 봄철 유채꽃 개화 시기에 맞춰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파라다랑스’는 ‘파라다이스’와 ‘다랑이 논’의 합성어로, 남해의 전통 다랑이 논 경관을 살려 조성된 감성형 테마공원이다. 지난해 봄 첫 개장 이후 두 번째 봄을 맞이한 올해, 공원 일대에서는 유채꽃이 서서히 개화를 시작하며 방문객들에게 봄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재오픈하는 파라다랑스 카페는 유채꽃 정원을 바라보며 음료와 간단히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산책 중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봄철 유채꽃 개화 시기에 맞춰 파라다랑스를 찾는 방문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카페 운영을 재개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파라다랑스를 찾아 남해의 봄 풍경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는 5일 오후 2시 사천시 사남면 소재 경남테크노파크 연구동 1층 대강당에서 '항공우주산업물류센터 2026년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그리고, 이번 사업설명회와 연계해 ‘사천공항 CIQ 시설 도입을 통한 순차적 국제공항 승격 촉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항공우주산업물류센터의 2026년 주요 추진 사업과 운영 정책을 공유하고, 센터 고도화를 위한 업계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남 지역 우주항공 제조기업 대표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사천시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의 물류 효율화와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사천시가 ‘스마트 그린산업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핵심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부터 추진 중인 ‘경남사천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 및 운영사업’의 개발 현황을 상세히 공유했다. 협회는 플랫폼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스템의 인터페이스 편의성, 데이터 보안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업계 전문가들의 가감 없는 의견을 수렴했다.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스마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재)통영문화재단은 오는 12일 오후 3시 통제영거리 역사홍보관 2층 시청각실에서‘2026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을 맞아 확대·개편된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문화도시 통영의 전반적인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과 자유로운 소통과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참여형 문화사업에 대한 수요 증가와 이에 따른 예산 확대에 따라 문화도시 4개 사업분야(공예, 음악, 예술여행, 기반조성)에서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문화도시 사업들은 고도화해 사업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한편, 통영시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공예·음악·예술여행·기반조성 등 4개 분야에서 19개 사업을 추진하며, 3년간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총 2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도시로 도약하고자 한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2새마을문고는 지난 24일, 문고 봉사자 및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봄맞이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따듯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시와 꽃’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이 후리지아 꽃을 활용해 각자 좋아하는 시 한 편을 직접 필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를 읽은 후 서로의 다양한 해석과 감정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참여자 간의 공감과 유대감을 높였다. 김재숙 정2새마을문고 회장은 “작은 시 한 편과 꽃 한송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봄을 느끼고 서로의 감성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24일, 새봄을 맞아 환경정비 업무를 수행하는 환경관리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고자 ‘새봄 맞이 환경관리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환경관리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새봄 맞이 환경정비 활동 방향과 생활폐기물 관리 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작업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 혼입 방지 등 올바른 분리배출 정착을 위한 현장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환경관리원들의 근무 여건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루어졌다. 정자1동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환경정비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새봄을 맞아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환경관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은 지난 24일, 율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인 ㈜원천환경과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1월 1일 생활폐기물 수집 대행업체가 변경된 이후 약 3개월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업체와 동 행정복지센터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영신 율천동장과 ㈜원천환경 임직원, 동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현장 운영 상황을 바탕으로 수거 지연 민원의 신속한 피드백, 상습 무단투기 지역 집중 관리,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및 수거 효율화 등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관계자분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율천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주민자치회와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24일, ‘율천동 오솔길 꾸미기 사업’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율천동 오솔길 꾸미기 사업’은 활용도가 낮고 관리가 부족한 밤밭주민센터와 율천동 자율방범대 사무실 사이 공공부지를 단순한 통행로가 아닌 작은 손바닥정원과 쉼터로 꾸미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서 성균관대학교 조경학과 학생들은 설계와 디자인에 참여하고, 주민자치회 및 주민들이 함께 정원 및 쉼터를 조성하기로 논의했다. 율천동 주민자치회는 제2의 밤나무 동산이 율천동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밤밭 마을이라는 율천동 고유가치를 보존하는 주민 소통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정찬해 율천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에 조성하는 오솔길이 주민들에게 휴식이 있는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오솔길이 주민들이 편히 쉬고 담소도 나눌 수 있는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파장동부녀회가 지난 2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부녀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반찬을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 명절 기간 동안 진행한 김 판매 수익금으로 추진되어 주민 참여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밑반찬을 준비하고 포장했으며,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박용희 새마을지도자파장동부녀회 회장은 “김 판매 수익금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모은 수익금으로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더욱 값지다”며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부녀회에 감사드리고,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