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달 26일 시청 강당에서‘2026년 특수차량 및 선박 분야 중대재해 특별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중대재해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공무원 및 공무직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중대재해 발생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사고 발생 시 대형 재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특수차량 및 선박 분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인력과 관련 공무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현장감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최근 중대재해 사고사례 전파 ▲‘불안전한 행동(Unsafe Act)행동에 따른 재해 예방대책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에 관한 사항 등으로 진행됐다. 김진환 시민안전과장은“특수차량과 선박은 사고 발생 시 대형 참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종사자들의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통영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올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관내 중소사업장에 대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3일 김현미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주요업무 핵심 성과목표제 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주요업무 핵심 성과목표제 사업’은 2026년 주요업무 시행계획 중 현안·역점사업 132건, 신규·특수시책 132건 가운데 공약사업을 제외하고 주민 파급효과와 체감도 등을 고려해 60개 핵심사업을 중점 관리함으로써 군 자체성과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60개 핵심사업의 연간 및 분기별 목표와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했다. 사업별 달성목표 현황을 살펴보면 ▴학교복합시설과 영호남산마루 숲길 조성, 김천리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첨단일반산업단지 전용 IC 설치, 거창양수발전소 유치 등의 사업은 연내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육아드림센터 건립, 생활폐기물소각시설 개선(신설), 거창창포원 생태관광문화복합사업, 김천지구 도시재생사업, 스마트농업육성지구 및 유기농복합단지 조성 등의 사업은 연내 공사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농업근로자 제2기숙사 및 지역활력타운 부지, 웅곡천생태하천 복원, 기후대응도시숲 조성, 제2창포원 내 생활체육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3월 친절공무원’으로 기획예산담당관 신소은 주무관과 세무회계과 강민정 주무관을 선정하고, 지난 3일 진행한 정례조회에서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신소은 주무관은 군정 발전을 위한 신규 시책을 발굴하고, 군민 안전을 위한 명절 종합대책 수립을 위해 노력했다. 강민정 주무관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눈높이에 맞춘 세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러한 점을 인정받아 이달의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을 성실히 수행하며 군민에게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준 직원들에게 아낌없는 칭찬과 박수를 보낸다”며 격려했다. 한편 군은 공직자로서 모범적 품행을 갖춘 직원들에 대해 격월로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으며, 선정자에게는 표창장과 함께 함안사랑상품권을 수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적극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지난해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진행됐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을 대상으로 건축, 전기, 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함께 안전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미리 찾아 개선함으로써 국민 안전의식을 높이는 예방 활동이다. 함안군에서는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시민 등 154명이 참여해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 복지시설, 공장 등 89곳의 시설물에 대한 집중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점검 결과 가벼운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했고, 중대한 지적 사항은 시설 관리 주체별로 보수보강 계획을 세워 빠른 시일 내 후속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자율점검표를 배부해 가정과 시설을 스스로 점검하도록 안내하고, 민관 합동 홍보 활동도 펼쳤다. 열화상카메라와 가스 누출 검지기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실효성을 확보했다. 조근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3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3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회에서는 우수기업인상, 모범근로자상, 집중안전점검 업무 유공, 친절공무원상 등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과 군민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시상이 진행됐다. 조 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여러분께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군정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 군수는 먼저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군부인 함안군과 창녕군이 공동 개최하는 첫 사례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함안의 행정역량과 도시 품격을 대내외에 보여줄 소중한 기회다”며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경기장과 부대시설 점검은 물론 개막식 구성, 교통 대책, 숙박 및 음식점 위생 관리, 응급의료 대응 등 분야별 준비에 빈틈이 없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회장 이경수) 산하 바르게살기운동 산악회(회장 오재석)는 지난 2월 28일 오전 회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림공원 불로폭포 전망대에서 시산제 행사를 가졌다. 이날 시산제는 산악인 선서와 안전 산행을 기원하는 축문 낭독 및 음복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 산악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무사 산행과 안전을 기원하며, 회원들은 산을 사랑하는 마음과 동료애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재석 산악회장은 “올해도 회원 간 배려와 소통을 바탕으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산행을 실천하겠다.”라며 “이번 시산제를 통해 회원들의 건강과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산행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경수 바르게살기협의회장은 “무엇보다도 올 한 해 산악회원들의 안전한 산행을 기원한다”라며 “이번 시산제를 통해 올해도 바르게살기운동의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자연보호운동과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산악회는 산행을 통해 환경 정화 활동도 병행하며 정기적인 자연보호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회장 이경수)는 지난 2월 27일 기관단체청사 회의실에서 ‘2026년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 이경수 협의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읍면 위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선임장 전달, 개회사 및 축사, 전년도 결산보고 및 26년도 사업계획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경수 회장은 “한 해 동안 봉사와 헌신으로 진실·질서·화합을 실천하시는 바르게 임원과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의 이념과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회장 김정기)와 바르게살기운동 산청군협의회(회장 조진상),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회장 이경수)는 함양군 마천면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를 본 주민을 돕기 위해 지난 23일 현장을 방문해 빵 1,650개, 두유 1,200개, 박카스 1,300개, 초코파이 200개, 컵라면 200개 등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겨울철 시설 점검과 정비를 마친 관내 자연휴양림 3개소(대봉산·용추·산삼자연휴양림)를 오는 3월 18일(수)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개장은 동절기 시설물 안전 점검과 객실 및 편의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를 완료함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이용객들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삼자연휴양림은 전국 최초 반려견 전용 자연휴양림으로 운영되며, 반려견 놀이터와 동반 산책로를 갖춘 차별화된 휴양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대봉산자연휴양림은 산림치유와 체류형 휴양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용추자연휴양림은 계곡과 숲이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 환경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예약은 산림청 산림휴양 통합 플랫폼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3월 4일(수)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3월 4일 이후, 일반 예약은 이용일 기준 3주 전 수요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산림 바우처 이용자와 경남도민, 함양군민은 매월 1일부터 3일까지 우선 예약 신청을 할 수 있다. 함양군민, 다자녀가정, 취약계층 등 현장 확인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달 28일 오후 2시 수련관 3층 한마당터에서 동아리 회원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아리연합회 행사로'청춘동감 안녕! 안녕!'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동아리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한 해 활동을 돌아보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공동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협력과 친밀감을 높였으며, 방탈출 게임과 장기 자랑 시간에는 각 동아리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펼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동아리 임명장 수여를 통해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도 함께했다. 청춘동감 동아리연합회 회장 오찬서(거창중앙고 2학년)군은 “한 해 동안 함께 활동하며 쌓은 추억을 돌아보고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자리라 의미가 컸다”며 “2026년에는 동아리들이 더 활발히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동아리 활동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성장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김해시는 정월대보름인 3일 김해민속예술보존회(부회장 정용근) 주관으로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 시청 본관을 시작으로 시의회, 동부소방서를 방문해 고유제를 지내고 지신밟기를 하면서 시민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집터를 지켜준다는 지신(地神)에게 고사를 올리고 풍물을 울려 한 해의 평안과 가정의 다복을 비는 전통 세시풍속이다. 홍태용 시장은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로 새해 액운을 떨치고 가정마다 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며 “시민 모두가 소망한 바를 이루고 무사 안녕한 2026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전통 민속행사와 무속행위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거창군은 정월대보름 기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 활동을 확대하며,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진화대를 주요 지역에 집중적으로 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달집태우기 등 불을 사용하는 행사는 안전조치를 철저히 하도록 안내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화기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도록 계도 활동을 강화한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정월대보름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3일부터 과수의 구제역이라 불리는 과수화상병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관내 사과, 배 전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 3종을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마을 이장을 통해 공급한다. 과수화상병은 2015년 안성에서 최초 발병돼 주로 사과, 배 등에서 발생하며 마치 불에 탄 것처럼 잎이 마르는 증상을 보이는 국가 검역병이다. 확산 속도가 빠르고 치료제가 없어, 군에서 매년 배부하는 예방 농약 살포와 재배 농가의 작업도구 소독과 과원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올해 거창군에서 공급하는 방제 약제는 3종으로, 1차 방제약제로는 아이씨보르도-412(석회보르도액), 2차 약제는 세레나데아소(생물농약), 3차 약제는 옥싸이클린(항생제)이다. 이중 아이씨보르도-412는 강우 직후나 이른 아침 이슬이 있는 경우 또는 살포 후 약제가 마르기 전에 비가 내릴 경우 석회가 씻겨 내려가 동녹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살포 시 주의가 필요하다. 농가는 개화 전부터 시작해 개화기까지 3차에 걸쳐 적기에 방제해야 하며, 방제를 실시하지 않거나 방제 후 약제방제확인서 기록 및 살포한 농약병을 1년 보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자율방재단 업무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자율방재단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지역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지역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각종 재난으로부터 지역과 주민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현장 조직이다. 이번 교육은 자율방재단 업무를 담당하는 읍·면 공무원들에게 지역자율방재단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해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을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먼저 국민응급처치(EPR)센터에서 초빙된 김일우 강사가 ‘자동제세동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고, 교육참석자들은 심폐소생술 체험을 통해 위기 대처 능력과 안전의식을 고취했다. 또한 자율방재단 역할과 임무에 대한 동영상 시청과 2026년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 운영계획 및 활동방향에 대한 업무교육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조정순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담당자의 업무역량 강화와 더불어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에 대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건강한 가족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제19기 가족자원봉사단을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신청받는다고 3일 밝혔다. 가족자원봉사단은 가족 단위로 참여해 세대 간 이해를 넓히고 일상 생활 속에서 자원봉사를 실천하는 모임으로, 매년 운영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함안군에 거주하는 2인 이상 가족이며, 선착순으로 13가족을 선발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족은 함안군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화나 전자우편, 팩스 등으로 함안군자원봉사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가족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환경교육과 캠페인, 나눔 활동, 재난안전교육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군은 가족이 함께 봉사에 참여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자원봉사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2026년 1학기 개학기를 맞아 2월 27일부터 3월 27일까지 4주간 유치원과 초등학교 주변 300m 이내 지역을 대상으로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관내 학교 주변 보호구역과 통학로를 중심으로 각종 불법 광고물을 근절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다. 군은 읍면과 경상남도 옥외광고협회 함안군지부와 협력해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선정적인 내용으로 미풍양속을 해치는 유해 광고물이나 파손, 추락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위험 광고물 등은 현장에서 즉시 수거해 폐기하고, 광고주에게 자율 정비를 안내할 방침이다. 함안군 도시건축과 관계자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계획’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정비와 안내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군민 여러분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아름답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협조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가 위탁 운영 관리하는 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각 체육시설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을 올해 처음 출범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술자문단’은 기계·전기·건축·소방 등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축적된 현장 경험과 기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제1차 기술자문단 회의에서는 사업장별 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 및 운영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사업장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안전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며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기술자문단은 정기적인 회의뿐만 아니라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합동 점검 및 기술 지원도 약속했다. 또한 신규 시설 인수 시에도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사는 오는 6월부터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여름철 운영 대비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월 23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공공서비스 부문 ‘AI 안전’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공사가 잠재적 위험 요소의 최소화를 목적으로 구축해 온 AI 안전관리 체계와 가이드라인 준수 노력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AI 안전 인증제도’는 도시재생안전협회가 공공기관, 기업,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AI 모니터링, 위험 예측, IoT 연계, 데이터 산출, 사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특히 안전 관점에서의 구체적인 검증 성과를 요구하기 때문에, 인증 획득은 신뢰할 수 있는 AI 구현 역량을 갖추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간주한다. 공사의 주요 AI 안전 활동 사항으로는 ▲지능형 영상분석 기반의 고도화된 화재 안전망 ▲데이터 기반의 설비 생애주기 관리 최적화 ▲시공간 제약 없는 실시간 위기 관리체계 ▲건축물 에너지 진단 플랫폼을 통한 친환경 경영 ▲독자 기술 확보를 통한 IT 에너지 절감 솔루션 특허 등, AI 및 IOT 기술을 통한 안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발맞춰 3월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국제 유가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근거한 정부 방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차량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2026년 3월 25일 0시부터 시행된다. 공공기관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민간 부문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비롯해 장애인·임산부·미취학 아동이 탑승한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요일별 운영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으로 적용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영통구는 청사 내 공무원 차량을 대상으로 5부제를 운영하고, 대중교통 이용과 차량 이용 최소화를 권장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금의 에너지 상황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을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미술관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무료입장을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기존과 같이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운영해,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보다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연, 워크숍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미술관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특정일에 집중되던 관람 수요를 분산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술관을 찾고, 예술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오는 5월 7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세계적 어린이 서커스 공연 ‘칠드런 아 스팅키(Children are Stinky)’를 개최한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호주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 ‘Children’s Choice Award’를 수상하고 별점 5점 만점을 기록한 바 있다. 1990년대 음악과 문화를 배경으로 핸드 투 핸드 아크로바틱, 저글링 등 다채롭고 수준 높은 서커스 기술에 재치 있는 유머를 결합해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호평받고 있다. 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공연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 서커스’ 장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 오르는 말리아 월시(Malia Walsh)와 크리스 카를로스(Chris Carlos)는 국립서커스예술원(NICA) 등에서 정식 교육을 받은 전문 서커스 듀오로, 유명 가수 핑크(Pink)의 투어에 참여하는 등 풍부한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관객 참여를 유도하는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온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