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4일 ㈜에코맘의 산골이유식과 남해군 출생아(5월~12개월) 가정에 8개월분의 이유식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유식 무상지원’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이어지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저출생 시대 속에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남해를 만들기 위한 지속 가능한 돌봄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남해군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기에게 친환경 이유식을 지원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에코맘의산골이유식은 2026년 남해군에서 태어나는 아기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초기 이유식 세트를 후원하며, 남해군은 대상자 발굴 및 전달 체계를 구축해 모든 가정에 빠짐없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에코맘의산골이유식은 국내산 유기농 원재료와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이유식’을 실천해 온 전문 영유아 식품 기업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자연 친화적 생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서정철 사진작가의 사진전 '神이 된 나무'가 2월 25일부터 3월2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35-6 마루아트센터 신관 1층 제1관에서 열린다. 오프닝 행사는 같은 날 오후 4시에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합천군청 홍보담당으로 근무하다 은퇴한 이후 본격적으로 사진 작업에 매진해 온 서정철 작가가 오랜 꿈이자 버킷리스트 1번으로 꼽아온 마다가스카르 사진 여행을 통해 완성한 결과물이다. 작가는 마다가스카르 전역에 서 있는 바오밥나무를 렌즈에 담아 자연과 시간, 그리고 인간 존재에 대한 사유를 사진으로 풀어냈다. 마다가스카르의 바오밥은 수백 년에서 수천 년에 이르는 시간을 살아온 존재로, 현지에서는 신성한 나무이자 공동체의 정신적 지주로 여겨진다. 서 작가는 특히 마다가스카르에서도 오지 중의 오지에서 발견된, 5천 년의 시간을 견뎌온 ‘신이 된 나무’ 바오밥을 단순한 이국적 풍경이 아닌 인간보다 오래 살아온 하나의 ‘존재’로 바라본다. 작품 속 바오밥은 광활한 대지 위에 고요히 서 있으며, 빛과 그림자 속에서 마치 신화적 존재처럼 드러난다. 서정철 작가는 “은퇴 이후 맞이한 시간은 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2월 4일 경상남도가 시행하는 제2단계 지역개발계획 수립 용역에 함양군 인구소멸 대응 및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할 신성장 신규사업을 발굴해 반영하고자 자체 실무전략회의를 개최했다. 2단계 지역개발계획 수립은 2026년 2월까지 지역개발사업 제안서를 접수해 계획에 반영할 사업을 검토한 뒤 2026년 하반기 국토교통부에 지역개발계획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승인을 받으면 2027년부터 ‘경상남도 지역개발계획(2027~2036년)’에 반영되어 국비 지원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지역개발계획 수립 대상 사업은 교통·유통·문화체육·방재·보건위생·환경기초 시설 등 사회 전반의 기반 시설과 지역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들이 포함된다. 이에 함양군은 지역 성장 잠재력을 개발하고 공공과 민간의 투자를 촉진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경상남도 2단계 지역개발계획에 다양한 신규사업을 발굴하여 본 계획에 반영한다는 전략이다. 이날 전략회의에는 경상남도 2단계 지역개발계획 수립 용역 기관의 용역사가 참석해 재수립 가이드라인과 신규사업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2026 통영프린지’참가 아티스트 모집을 성황리에 마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총 640팀이 지원해 '통영프린지' 무대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참가 신청팀 수는 2024년 208팀, 2025년 380팀에 이어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역별 지원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경기도 등 수도권 아티스트가 약 53.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 등 영남권 아티스트도 32.7%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를 포함한 전국 18개 시·도의 아티스트들이 고르게 지원해 '통영프린지'가 전국 단위 공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장르별로는 록·모던록이 32.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클래식·현대음악도 25.0%로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국악·통음악, 재즈, 포크·어쿠스틱 등 다양한 장르의 전문 아티스트들이 고르게 지원해 '통영프린지'가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다층적이고 개방적인 무대로 인식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온라인 영상 심사를 통해 선발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2월 4일 산불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산림 현장에서 근무하는 기간제근로자 19명을 ‘명예 산불감시원’으로 위촉하고, 산불 감시와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위촉된 명예 산불감시원은 함양군청 산림녹지과 산림보호담당 소속 기간제근로자로, 숲가꾸기패트롤팀, 숲가꾸기자원조사단팀,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팀, 무단이동단속요원, 등산로관리원, 산림자원조사단, 숲길등산지도사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산림 연접지와 산림 내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특성을 활용해 작업 수행과 동시에 산불 위험 요소를 상시 관찰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신고하는 등 산불 감시 역할을 병행하게 된다. 함양군은 이를 통해 기존 산불 감시체계를 보완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효과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과 함께 진행된 교육에서는 산불 발생 원인과 예방 수칙, 초기 발견 시 대응 요령, 개인 안전 수칙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함양군 관계자는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오는 3월 21일 하늬홀에서 한국 근대사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연극〈사의찬미〉를 선보인다. 연극〈사의찬미〉는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과 극작가 김우진의 실존 이야기를 바탕으로 예술과 사랑, 삶의 선택 앞에서 갈등했던 두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1920년대 격변의 시대 속에서 예술을 통해 시대와 맞서고자 했던 이들의 고뇌와 열정이 무대 위에 밀도 있게 펼쳐진다. 현실의 벽 앞에서 끝내 비극적인 선택에 이르게 되는 두 예술가의 삶은 관객들에게 묵직한 질문과 여운을 남긴다. 이번 작품은 단순한 멜로드라마를 넘어, 예술가로서의 신념과 인간적 선택의 무게를 섬세하게 조명한다. 절제된 무대 구성과 상징적인 연출,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가 어우러져 인물의 감정선을 치밀하게 쌓아 올리며, 윤심덕의 대표곡인 ‘사의찬미’가 극의 흐름 속에서 활용돼 작품의 비극성과 정서를 극적으로 확장한다. 〈사의찬미〉는 그동안 타 지역 공연에서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가 인상적인 작품”, “공연이 끝난 뒤에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의 대표 관광지인 거창창포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로컬100’은 전국 각 지역이 보유한 문화자원 중 특색있는 문화공간 및 콘텐츠 100개를 선정해 국민에게 지역문화의 매력을 알리는 사업이다. 이번 제2기 로컬100은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됐으며, 거창창포원은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생태문화공원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거창창포원은 꽃창포와 다양한 수생식물을 중심으로 사계절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산책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자연 친화적 공간 조성과 지역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를 통해 지역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결과, 2021년에는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지정됐다. 이번 로컬100 선정으로 거창창포원은 국가 차원의 홍보 지원과 다양한 문화 연계 프로그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거창푸드종합센터와 온라인 쇼핑몰인 거창몰에서 거창군 농·특산물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운영은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직매장을 병행하며, 온라인 ‘거창몰 설맞이 선물전’과 오프라인 ‘거창푸드종합센터 설맞이 감사대전’을 통해 진행된다. 또한 군청 1층 로비에서 주요 품목을 전시하는 현장 홍보 행사도 병행된다. 온라인 쇼핑몰 ‘거창몰’에서는 2월 2일부터 10일까지 ‘설맞이 선물전’을 운영한다. 행사 기간 거창몰에서는 농가 상품에 대해 10~30% 할인 판매를 실시하며, 결제 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고, 1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로컬푸드 직매장 ‘거창푸드종합센터’에서도 ‘설맞이 감사 이벤트’를 실시해 명절 장보기 부담 완화에 기여한다. 매장 방문 고객이 1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즉시 10% 할인을 제공하며, 5kg 이상 사과 구매 시 무료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지난 4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추진위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임원 선출, 행사 기간 결정, 행사 계획과 예산안 심의, 발전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진위원회 임원으로는 당연직 부위원장인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과 함께 박종희 함안상공회의소 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감사에는 박상근 엔에이치(NH)농협은행 함안군지부 지부장과 양영희 함안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이 선출됐다. 함안군은 군민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를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함주공원과 함안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기로 했다.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를 전야제 행사로 진행하고, 우리 군 대표 농특산품인 함안 수박의 세계화를 위해 함안세계수박축제와 2026년 함안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을 함께 여는 등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우수 청년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 1차 서류 심사 결과, 7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19일부터 28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했으며, 총 21개 기업이 신청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두 배가 넘는 수치로, 사업에 대한 지역 청년 기업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1차 심사는 사업을 맡아 운영하는 강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 교수 등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신청 자격 여부와 사업계획서의 적정성, 기업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로 선정된 기업들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첫 교육과 1대1 전문가 사전 상담으로 성장 단계별 계획과 사업 구조를 다시 정리하는 등 사업계획을 보완하게 된다. 이후 오는 23일 2차 대면 발표심사를 거쳐 3곳 안팎의 기업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군은 최종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과 시제품 제작, 홍보 등 사업화 지원과 함께 전문 상담으로 성장 단계에 맞춘 관리를 지원하고, 기업 간 교류와 대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가 지난 3일 재난 대비 관내 노후 저수지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매년 100mm가 넘는 극한 호우에 대비해 저수지 누수 및 붕괴를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실시했다. 양상호 부군수는 “노후가 심한 저수지를 대상으로 제방 안전성과 여방수로 점검, 수문 등 점검한 후 위험이 있는 부분은 보수·보강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농번기 용수 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안전한 범위 내에서 저수량 조절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지속해서 내리는 호우로 저수지 붕괴 위험이 커지는 경우를 대비해 주민 대피 계획 점검 등 인명피해 방지 대책도 점검할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보수·보강으로 여름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관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문화예술회관이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지역 유통지원’ 공모사업에서 뮤지컬 함양의 편지 '음악', 슈퍼 루나틱 '뮤지컬', 신뺑파전 '전통' 등 3개 작품이 선정돼 국비 1억 4,000여만 원을 확보했다. ‘공연예술지역 유통지원’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공연예술 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이 음악·전통·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먼저 클래식 ‘함양의 편지’는 라포엠의 리더이자 전설의 테너로 불리는 유채훈, 2023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여주인공을 맡았던 소프라노 송은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리샤 등 국내 최고의 세션들로 구성된 디케이(D.K) 9인조 앙상블이 함께 만드는 공연이다. ‘슈퍼 루나틱’은 창작 뮤지컬 루나틱의 업그레이드 작품으로, 19년째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배우 박해미, 개그맨 송영길과 7인조 라이브 밴드가 등장하여 저마다 다른 상처들로 마음에 크고 작은 감기가 생겨 찾는 ‘루나틱’ 병원에서 굿닥터의 특별한 처방전을 통해 환자의 마음이 치유되는 과정을 만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2월 4일부터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한 ‘환대하우스 조성사업’을 통해 ‘만원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환대하우스 조성사업’은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함양군 내 빈집을 리모델링해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월 1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주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사업은 함양군 전 읍면의 빈집 가운데 군에 무상 임대한 주택을 대상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리모델링을 진행한 뒤 입주자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임대 기간은 2년이며, 계약 연장이 가능하다. 입주자 모집 기간은 2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이며, 함양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참고해 입주신청서와 입주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인구정책과 방문 접수 또는 우편 접수로 진행되며, 우편 접수는 2월 10일 오후 6시까지 인구정책과에 도착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함양군 전입 예정 또는 전입 후 2년이 경과하지 않은 사람 ▲전입 전 타 지역에서 5년 이상 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학습문화 확산과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2026년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지원사업은 선정된 동아리에 대해 운영 및 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최대 250만 원 한도 내에서 차등 지원하는 사업으로, 그간의 활동 실적과 지역사회 기여도, 예산 집행의 타당성 및 투명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규모를 결정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거창군에 주소를 둔 주민 10명 이상이 참여하는 학습동아리로,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 활동을 통해 일정한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이나 자율 학습을 이어가는 모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거창군청 누리집 공고란 또는 거창군 평생교육센터 누리집 공지사항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인구교육과 평생학습담당으로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서류 심사와 심의위원회를 거쳐 3월 중으로 발표할 예정이며, 결과는 거창군 평생교육센터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관내 주요 산림지역을 대상으로 산림 내 불법행위 및 산불예방 집중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무허가 벌채 및 불법 형질 변경 행위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행위 등을 중점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은 현장 중심의 단속 강화를 위해 전담 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군은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과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함양군 산림녹지과장은 “산림 내 불법행위는 생태계 훼손은 물론,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위”라며 “불법행위 근절과 산불 예방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실로 인해 산림을 태운 경우에도 '산림보호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