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오는 3월 13일 오후 2시,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교통사고 예방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평생학습도시 통영,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강연'의 첫 번째 순서로 마련됐으며,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로 널리 알려진 한문철 변호사가 강연자로 나선다. 한문철 변호사는 유튜브 채널과 방송 프로그램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를 통해 다양한 교통사고 사례를 분석하고 법률적 해설을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강연은 ‘내 삶에 도움이 되는 안전상식,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실생활 속 교통안전 상식과 사고 예방 노하우를 다양한 실제 사례 중심으로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실질적인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평생학습도시 통영,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강연'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24일 제1청사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통영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2026년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했다. 통영시 안전관리위원회는'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재난 및 안전관리에 관한 중요 정책을 심의 및 총괄, 조정하는 역할을 하는 기구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위원장인 천영기 통영시장과 안전 관련 기관·단체 등의 위원들이 참석해 '2026년 통영시 안전관리계획(안)'심의하고 유관기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6년 통영시 안전관리계획(안)'은 △풍수해, 산사태, 지진 등 자연재난 10개 유형과 화재·폭발, 산불, 시설물 재난사고, 다중운집 인파사고, 환경오염 사고 등 사회재난 15개 유형, 안전문화 및 교육·훈련·홍보, 안전취약계층 지원 등 공통분야 3개 유형 총 28개 유형에 대한 예방과 대비 대응·복구에 대한 101개 대책 △재정투자계획 △재난관리책임기관별 안전관리계획 등으로 구성됐으며, 심의결과 원안 가결 처리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시민들이 더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안전 우선도시, 편안한 복지행정’을 역점시책으로 삼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올해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단가를 3.85% 인상해 관내 38개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1만2천여명에게 학교급식비 92억원(통영교육지원청 45억원 포함)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올해에도 경상남도, 교육청과 함께 학교급식비 지원 등 3개 사업을 지원한다. 학교급식비 지원사업으로 88억원을 투입해 초․중․고․특수학교 학생에게 학교급식을 무상 지원하고, 물가 상승률을 반영한 식품비 지원단가 인상과 함께 우수하고 안전한 도내 농산물을 학교급식 식재료로 우선 사용해 급식 질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통해 공립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에 1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일반 쌀과 친환경 쌀의 가격 차액을 보전함으로써 관내 모든 학교 급식에 친환경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우수 농수산물 사용을 촉진하고, 통영산 농․수산물 구매를 위한 학교급식 우수식재료비 2억7천만원을 전액 시비로 추가 지원해 학생들의 먹거리 질 향상에 힘쓴다. 한편, 학교급식비 지원과 더불어 맞벌이가정 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은 방학 중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24일부터 국내 자매(교류)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관내 주요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을 시행한다. 감면 대상은 통영시와 자매도시 등 결연을 맺은 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며 현재 여수시, 합천군, 과천시, 강남구, 천안시, 태백시, 안산시, 해운대구, 함양군 등 9개 도시와 결연을 맺고 있다. 감면 대상 시설은 ▲디피랑 ▲삼도수군통제영 ▲거북선 등 조선군선 ▲수산과학관 ▲케이블카 파크랜드 오토캠핑장 ▲한산도 통제영 오토캠핑장 ▲통영RCE자연생태공원 ▲등대낚시공원 등 통영시 주요 공공시설 8개소이다. 자매(교류)도시 주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등을 제시하면 통영시민과 동일한 이용료로 시설을 이용하거나 관람할 수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이용료 감면 시행을 통해 자매(교류)도시 주민들이 통영의 역사·문화·해양 관광자원을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 간 상생 발전과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이번 감면 시행을 계기로 자매도시 간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이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경로당을 구축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여가·교육 지원에 힘쓰고 있다. 군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경로당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관내 총 60개소 경로당에 스마트 시스템 기반 장비와 콘텐츠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스마트경로당 구축 이후에는 운영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도 이어갔다. 스마트 시스템이 낯선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교육을 실시함은 물론, 경로당 노인일자리 도우미 30명도 배치했다. 이러한 노력은 경로당 운영을 내실화하면서, 디지털 소외가 없는 노인복지 환경을 만드는 데 톡톡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또한 군은 어르신 중심의 운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스마트경로당 60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운영 실태 점검과 사용자 요구사항을 전수 조사했다. 지난 23일에는 경로당 관계자, 시스템 구축 업체, 정보통신 부서가 함께 현장을 방문해 ▲경로당 운영 현황 및 프로그램 가동 상태 ▲장비 설치 및 작동 상태 ▲통신 연결 품질 ▲이용 불편 사항 ▲관리·유지보수 체계 전반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은 오랜 역사를 간직한 구(舊) 횡천역 일원 철도부지를 새롭게 정비하고, ‘가로내 철도문화공원’ 조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7억 원을 투입해 2024년 10월 착공 및 2025년 12월 준공됐으며, 폐역사와 철도 유휴공간을 주민 친화형 문화·관광 복합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오랜 시간 멈춰 있던 공간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재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공원 조성 과정에서는 기존 폐역사의 외관을 최대한 보존해 옛 정취를 살렸고, 철도부지 일부에는 상징적인 철로를 남겨 방문객들이 과거 철도의 흔적과 지역의 시간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내부에는 감성적인 분위기의 카페 공간을 마련해 휴식과 문화 향유가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구성했다. 야외 공간에는 산책로와 잔디광장, 쉼터를 조성해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편안히 머물 수 있도록 했으며,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명소로 완성했다. 특히, 15홀 규모의 미니골프장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은 최근 횡천면 이장 17명이 제출한 사직서를 2026년 2월 25일 자로 전원 반려하고, 지역 안정과 행정 연속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사안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사직서 수리 여부는 '하동군 이장 임명에 관한 규칙'에 따라 임명권자인 횡천면장의 고유 권한 사항이다. 규칙에 따르면 이장은 마을 총회에서 선출된 후 추천을 받아 읍·면장이 임명하는 임명직으로, 사직 또한 임명권자의 수리가 있어야 효력이 발생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이에 따라 횡천면은 2월 19일자로 접수된 사직서를 검토한 결과, ▲각종 보조금 신청 및 사업 추진 등 마을 주요 현안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직무 공백이 발생할 경우 주민 불편이 우려되는 점 ▲마을 총회 의결 및 후임 이장 선출 절차가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행정 연속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반려를 결정했다. 또한 같은 규칙 제2조(임명자격)에 따라 이장은 주민을 대표해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지역 현안을 처리하는 책무를 지니는 만큼 성실의무와 법령준수의무, 정치적 중립의무를 충실히 이행하며 주민을 위한 봉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있는 함안농부협동조합의 공동브랜드 ‘별별농부’가 2월 25일부터 3월 3일까지 서울 서초구 뉴코아아울렛 강남점에서 대표 제품인 ‘함안 수박식빵’ 한시 판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별별농부’의 2026년 첫 오프라인 일정으로, 뉴코아아울렛 강남점 지하 킴스클럽 매장 앞에서 7일간 열린다. 그동안 지역 장터와 박람회, 온라인 판매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어온 '수박식빵'이 서울 핵심 상권의 대형 유통 매장에 입점해 수도권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함안의 대표 특산물인 수박을 본떠 만든 ‘수박식빵’은 별별농부의 인기 제빵 체험 프로그램에서 시작했다. 체험객들의 제품 출시 요청에 따라 조리법을 보완해 상품으로 선보인 제품이다. 특히 방부제와 색소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수박의 빨간색은 홍국쌀가루로, 초록색은 연잎가루로 건강하게 색을 냈다. 빵의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섭씨 65도 안팎의 물을 밀가루에 섞어 만드는 ‘탕종’ 반죽 방식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함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오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모두 4회에 걸쳐 가족뮤지컬 '알파블록스'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영국 공영방송 비비씨(BBC)에서 방영된 인기 교육 만화 영화 '알파블록스'를 세계 최초로 무대화한 창작 뮤지컬이다. 앞서 누적 관객 20만 명 이상을 기록한 가족뮤지컬 '넘버블록스'의 후속작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고 있다. '넘버블록스'가 1부터 100까지 숫자의 세계를 탐험하며 어린이들의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작품이라면, '알파블록스'는 알파벳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한 영어 학습형 뮤지컬이다. 교육 요소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결합해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참여와 몰입을 이끈다. 뮤지컬 '알파블록스'는 손을 잡으면 무엇이든 만들어 낼 수 있는 마법의 힘을 지닌 ‘알파블록스’가 장난꾸러기 ‘펜(PEN)’을 따라 거대한 미로 속으로 들어가며 펼쳐지는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알파블록 ‘티(T)’의 티타임에서 미로 밖 세상과 숨겨진 보물의 존재를 알게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사)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는 지난 25일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도의원, 군의원, 노인회 임원 및 대의원, 읍면 경로당 회장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1부 개회식과 2부 정기총회 본회의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개회식에서는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에 이어 노인강령 낭독을 했으며, 이학동 지회장의 환영사와 조근제 군수를 비롯한 내빈의 축사가 이어졌다. 2부 정기총회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서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 세출 예산안 승인 △감사 선출의 건 등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했으며, 모든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조근제 군수는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륜과 지혜가 함안군 발전의 큰 자산이다”며 “군에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시책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는 군의 지원을 받아 노인 교양 프로그램과 노인대학, 노인 지도자 교육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노인 일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어업활동을 보상하기 위해 실시하는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온라인(농업e지)을 통해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지급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수당 신청일까지 남해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농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로, 1인 농어가(경영주)는 30만원이 인상된 60만원을, 2인 농어가(경영주 및 공동경영주부부)는 총 70만원(부부 각 35만원)을 지원받는다. 부부 농어가의 경우 경영체를 분리 등록한 경우에도 각 35만원씩 지급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온라인 플랫폼 ‘농업e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농어업인수당은 현금(계좌지급) 또는 농협 채움카드 포인트 등으로 지급되며, 최종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농어업인에게 6월 중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김도 농축산과장은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업인들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정책으로, 신청 기한을 확인하시고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신청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가족센터는 부모의 올바른 역할 정립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처음부모수업’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골든성격유형검사를 통해 부모의 성향을 이해하고, 자녀 맞춤 놀이교육을 통해 또래관계, 의사소통, 감정조절, 규칙 이해 등 사회성의 강점과 취약 영역을 점검·지도함으로써 자녀의 사회성 및 정서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매년 부모교육의 시작을 알리는 영유아 부모교육은 부모교육 전문가 문남희 박사의 강의로 진행되며, 5~7세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3월과 4월 총 5회기에 걸쳐 남해군꿈나눔센터 1층 가족센터 교육실에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실제 놀이 활동을 통해 부모가 자녀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양육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부모-자녀 간 친밀감을 높이고, 가정 내 일관된 지도와 긍정적 상호작용을 확산시켜 가족생활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센터센터장(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영유아 부모교육이 부모님들의 양육 방식을 되돌아보고,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방법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일 남해군 꿈나눔센터 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검정고시 합격으로 중·고등학교 졸업 학력을 취득한 청소년 3명과 지난 1년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프로그램을 성실히 수료한 청소년 7명을 대상으로 졸업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남해군에서는 32명의 학교밖 청소년에게 학업 복귀 및 사회진입을 위한 개인별 맞춤 지원을 했다. 이를 통해 ‘학업 복귀 15명, 사회 진입 8명, 자립역량강화 3명’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중 대학입학 5명, 검정고시 합격 9명, 상급학교 진학 1명, 자격취득 7명의 놀라운 쾌거를 이루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의 미(美), 자개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전통 자개의 영롱한 빛깔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과 위상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신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키링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높은 집중력을 보였으며, 완성 후에는 “가족에게 정성 어린 선물을 전하고 싶다”며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한국수산업경영인 경남연합회와 남해군연합회가 지난 24일 설천면 봉우항 및 도서낙도(윗돌섬, 아랫돌섬, 상장도, 하장도)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및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경남 수산업경영인이 먼저 해양쓰레기 없는 바다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남해군 수산업경영인, 경상남도수산안전기술원 남해지원, 남해군, 남해군수협, 경상남도 수산업경영 등 관계자 총 100여 명이 참여헤 해양정화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경남 수산업경영인 회원과 참가자들은 봉우항 및 도서낙도에서 폐스티로폼 등 연안에 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경남 수산업경영인 조태성 회장은 “해양환경정화를 위해 많은분들이 자원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보면서 환경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피부로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해양환경정화활동과 해양환경보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해양환경보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2026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우리마을 회계주치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25일 오후 종합사회복지관 소회의실에서 최종 선발된 회계주치의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우리마을 회계주치의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해 온 사업으로, 재무·회계 관련 3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신중년 인력을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1명씩 배치하게 된다. 경로당 임원들을 대상으로 회계·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경로당 운영비 등 지원 보조금에 대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효율적이고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독려하기 위한 사업이다. 앞서 남해군은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공고일 기준 만 50세 이상 만 65세 미만의 남해 거주 미취업자 중 재무·회계 관련 경력 3년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선발 절차를 진행한 바 있다. 선발된 회계주치의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근무하며 향후 읍·면별 채용계약 체결을 거쳐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남해군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3월 25일 오전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 참여자 3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임차료 신청방법 및 유의사항, 성남시 주요 청년 정책 안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모집을 통해 연 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8명의 청년 기업 대상자를 선발했다. 선발 기업의 주요 업종은 서비스업(39.5%), 도‧소매업(29%), 요식업(21%) 등이다. 대상자들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 사업장 임차료의 50%, 월 최대 50만원(연간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기존 월 30만원 정액지원에서 월 최대 50만원으로 지원 한도를 확대했다. 성남시는 지난해부터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원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민이면서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 지원 조건은 전년도 연 매출액 1억원 이하, 점포 규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시 남한고등학교는 3월 25일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제1차 협약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학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는 자공고 2.0의 핵심 가치인 ‘연결’을 바탕으로 학생 교육활동과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유기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와는 교육과정 개발과 교원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AI 코스웨어 기반 교수·학습 방법 연구 ▲AI 창의융합 수업 설계 및 평가 혁신 ▲교사 연수 및 공동 연구 운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가천대학교와 사회적협동조합 위드(WITH)와는 학생 참여 중심 교육활동에 대해 집중 논의했으며, ▲교과 전공 연계 프로젝트 ▲AI·SW 융합 교육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하남 라이프 랩) 등 학생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구체화했다. 남한고는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를 계기로 협약기관과 함께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운영하고, 대학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남한고등학교는 2026년부터 자율형 공립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4일 '2026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해 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2026학년도 총회에서는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교원이 학생의 학습과 성장에 전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판단 기준과 절차를 공유하며, 사안별 특성을 반영한 공정하고 일관된 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선아 교육장은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심의는 파주 교육의 미래를 밝히고 교육활동 보호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교원의 지위 보장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창우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을 새롭게 선보였다. 창우초등학교는 3월 25일 교내에서 ‘2026 창우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하남시장, 학생회장, 시공 및 감리업체 관계자, 하남지구 교장단, 교육지원청 및 하남시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학부모회 임원 등 교육공동체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개관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은 2025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됐으며, 총 75억 3천7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연면적 1,867.97㎡ 규모의 2층 건물이다. 1층에는 급식실,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섰다. 1층 급식실은 자동화 조리기기와 최신 위생 설비, 고성능 환기·배기 시스템을 갖춘 현대화 시설로 조성돼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래형 학교급식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층 다목적 체육관은 방송실과 체육 준비실, 장애인용 화장실을 포함한 각종 편의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아초등학교는 지난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3학년 8개 학급을 대상으로 (사)푸드 포 체인지의 지원을 받아 ‘바른 먹거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급별 4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영양 균형 이해, 오감을 활용한 미각 체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간식 만들기, 식품 표시 확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빙고 게임과 카드 게임,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영양 지식을 익히고 식품을 올바르게 선택하는 방법을 배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제는 간식을 살 때 영양 성분표를 꼭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먹어보지 않았던 채소도 꼬치로 만들어 먹으니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삼순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