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립 중앙도서관은 2월 21일 오전 10시 30분 2층 관설당강당에서 '비워진 것들의 무늬'의 저자 김백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2012년 시집'자작나무 숲에 들다', 2025년'비워진 것들의 무늬'를 펴낸 작가는 이 시집에서 사람의 얼굴이나 사건의 전면보다, 이미 지나가 버렸거나 비어 버린 자리들을 오래 응시하면서 그 자리를 채우는 것은 바람과 강, 바다 그리고 조용한 산사의 풍경임을 알린다. 현재 양산시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백 작가는 경남 하동 출생으로《부산매일》'문화재 발굴비사',《문학공간》'문화산책',《양산신문》'문화기행' 등 2020년 9월부터 2년간 역사기행을 연재한 바가 있다. 양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혜택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작가의 저서를 증정한다. 식전 공연으로 시낭송과 통기타 공연이 있으며 참가 신청은 현재 도서관 누리집 혹은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선착순 60명까지 모집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상주면 기관단체장협의회가 지난 3일 상주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관련 안내사항,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등 관련 협조사항 등이 공유됐고, 설 연휴 기간동안 체험행사, 비상·응급 진료 대책 등이 안내됐다. 또한 3월 3일 정월대보름행사, (구)한려해상국립공원관리 사무소 매입 추진위원회 구성 등 상주면 추진현안에 관한 의미 있는 의견들이 교환됐다. 정점숙 상주면장은 “항상 상주면을 위해 애써주시는 기관·단체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2026년에도 화합하여 더욱 발전된 상주면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일 남해군청 군수실에서 신규 생활체육지도자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임용된 한평화 지도자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경남도 대표로 각종 탁구대회에 출전하며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둬온 인재로, 앞으로 남해군 장애인 탁구 종목의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됐다. 한평화 지도자는 현재 군내에서 활동 중인 장애인 탁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술 지도를 진행하는 한편, 초·중·고 장애 학생을 위한 장애 유형별 맞춤형 탁구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초 체력 향상과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또한 장애학생 맞춤 프로그램 운영과 체계적인 기초 지도에 집중해 남해군 장애인 탁구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남해군장애인체육회장인 장충남 군수는 “신규 한평화 지도자의 임용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남해군 꿈나눔센터 내 톡톡실을 적극 활용해 현장 중심의 지도를 펼쳐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각종 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탁구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남해군은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5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 오전 9시부터 2월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힐링요가(주간/야간) △다이어트댄스 △미니볼 필라테스 △캘리그라피(주간/야간) △색연필화(주간/야간) △통기타 △시낭송 △중국어(왕기초/초중급) △일본어(초급/중급) 등 건강·취미·외국어 분야 16개 강좌로 이루어졌다. 모든 강좌는 3월 9일 개강해 6월 12일까지 13주간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남해군청 홈페이지에서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본인인증만으로 가능하며,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본인인증용 휴대전화가 없는 경우에는 남해평생학습관(화전도서관)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단, 전화접수는 2월 24일부터 가능하므로, 인기 강좌는 온라인이나 방문 접수를 권장한다. 수강료는 3만 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만 65세 이상 등은 관련 증빙서류 제출 시 최대 100%에서 5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관광협의회가 2월에 꼭 접해야 할 남해의 매력 포인트로 남‘해금산’과 ‘굴 떡국’을 선정했다. 남해군관광협의회는 겨울의 끝자락이자 새해의 실질적인 시작인 설날을 앞둔 2월의 매력 자원으로 가볼 곳으로 ‘남해 금산’을, 먹거리로 ‘굴 떡국’을 꼽았다. ‘남해 금산’의 2월은 성취와 안녕을 기원하는 발길로 특히 분주하다. 우리나라 3대 관세음기도도량인 보리암은 ‘지성으로 빌면 한 가지 소원은 반드시 들어준다’는 영험한 전설이 깃든 곳이기도 하다. 마음의 정성이 모이는 ‘남해 금산’을 보고 난 후 남해 바다가 주는 생명력을 채울 먹거리로는 ‘남해 굴’을 꼽을 수 있다. 2월의 굴은 글리코겐과 아연을 가장 풍부하게 저장한다. 이러한 굴에 장수를 뜻하는 가래떡을 넣고 끓인 굴 떡국은 기운을 돋우는 보약이라 할 수 있다. 남해군관광협의회 윤의엽 회장은 “밤바다 위로 뜨는 무병장수의 별 ‘노인성’의 푸른빛에 무병장수를 빌고, 이성복 시인의 시 구절과 가요 ‘밤배’에 흐르는 그리움 또한 금산의 비경과 함께 즐기길 바란다” 며 금산을 예찬했다. 이어 “바다와 땅 사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남해군 다가치키움센터 인테리어 실시설계 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 공유 및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에는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행정복지국장, 관계 공무원과 관내 어린이집 원장 등 총 16명이 참석해, 다가치키움센터 인테리어 실시설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사인 지해디자인건축사사무소가 다가치키움센터의 공간 구성 방향과 주요 설계 내용을 설명했다. 해당 센터는 연면적 1,527.34㎡,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유아놀이터, 영아놀이터, 장난감놀이터, 체험활동실 등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육아복합공간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특히 이날 참석한 어린이집 원장들은 실제 보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간 활용과 안전성, 이용자 편의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남해군은 제안된 의견을 실시설계에 적극 반영해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다가치키움센터는 아이와 부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남해군의 핵심 돌봄 인프라”라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지난 3일 부군수실에서 정석원 부군수 주재로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관련 지역 민원 대응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각 실국장 및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지역 내 이해관계자 간 갈등 해소와 상생을 위한 종합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농림축산식품부 시행 지침에 따른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지정과 관련하여 최근 소상공인연합회, 시장상인회, 농·축협 등 각계에서 제기된 운영안 개선 요구에 대해 군 차원의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현재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운영과 관련하여, 면 지역 주민의 어시장 이용 편의를 위해 읍내 전통시장을 사용처로 확대해 달라는 요구와 함께, 축협 사업장인 한우프라자가 기본소득 사용처에서 제외됨에 따라 축산물 소비 위축에 따른 축산농가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남해군은 다음과 같은 중점 대응 방향을 설정했다. 첫째, 중앙부처(농식품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건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남해군은 지역의 지리적 특수성과 주민 생활권을 고려하여 사용처 제한 지침이 유연하게 적용될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2월 3일 오후 2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우주를 향한 골든 타임-복합도시 특별법으로 답하다’는 주제의 '미지답포럼 사천'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사천시가 우주항공복합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모색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상철 한국일보 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서천호 국회의원, 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 박동식 사천시장, 공영민 고흥군수의 축사가 이어지며 포럼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조강연과 특별강연에서는 한국항공대학교 항공교통물류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황호원 항공안전기술원장이 '우주항공복합도시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를 주제로 법 제정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어서, 신상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미래전략실 상무가 K-항공우주의 미래를 주제로 산업 전망과 국가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김종성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은 사천과 고흥을 연결하는 우주항공 신산업벨트 조성 전략을 발표하며, 국가성장거점으로서 우주항공복합도시의 비전을 구체화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 새마을직장협의회는 지난 3일 관내 ‘365고운노인주간보호센터’와 지역사회 복지 향상 및 유대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센터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정기적인 미용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문 기술을 가진 직장인들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 대상 정기 미용 서비스 제공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 직후 진행된 첫 봉사활동에서는 새마을직장협의회 소속 미용 기술 보유 회원들이 참여하여 어르신 40여 명의 머리를 정성스럽게 다듬었으며, 깔끔하게 변한 모습에 어르신들은 거울을 보며 밝은 미소로 화답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두한 직장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재능이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이 되는 것을 보니 보람차다”며, “이번 협약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마음까지 보듬는 따뜻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희진 시설장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시니어클럽은 3일 거창군 종합사회복지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구인모 거창군수와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및 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일자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고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안전사고 예방 직무 교육’이 병행했다. 거창시니어클럽에서는 36개 사업단에 1,5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향후 1년간 지역사회 환경 개선, 공공시설 관리, 사회복지 서비스 보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거창시니어클럽 공혜영 관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하여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소득 보전의 의미를 넘어 어르신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참여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소중한 사업”이라며, “올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이 민간 크리에이터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지역 관광의 매력을 알릴 ‘2026년 함양관광 SNS 홍보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단은 개인 누리소통망(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활발히 운영 중인 만 18세 이상 성인이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8명 내외다. 모집 기간은 2월 4일부터 25일까지로, 최종 선정된 홍보단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선정된 홍보단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되며,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홍보단은 체험·여행·맛집·축제 등 함양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누리소통망 계정에 게시하고, 군 공식 누리소통망 및 관광 전용 채널 홍보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특히 최근 유행인 숏폼 콘텐츠 제작을 적극 활용해 디지털 관광 홍보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SNS 홍보단 운영을 통해 민간의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관광 홍보에 적극 활용하고, MZ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 수요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라며 “함양 관광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2월 2일 함양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함양군청,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경남사무소, 함양국유림관리소 등 3개 기관이 참여하는 산불 대응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지수가 높아져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발령된 가운데,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진화인력 100명과 지휘차량 2대, 진화차량 9대, 기계화 장비 3대, 드론 1대 등이 투입됐으며, 입산자 또는 주민 실화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상황 전파 ▲초기 출동 ▲초동 진화 ▲주민 대피 ▲완전 진화 ▲뒷불 감시에 이르기까지 실제 산불 발생 시 전 과정을 반영한 단계별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특히 각 기관은 현장 지휘체계를 공유하고 역할을 분담해 신속한 초동 대응과 공조 진화 능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드론을 활용한 산불 확산 상황 파악과 장비 운용 훈련을 통해 입체적인 산불 대응 체계를 확인했다. 양상호 함양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거창흥사단 운영)는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중학생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경남도립거창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해 ‘AI 활동 창직․창업 특강’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변하는 직업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단순히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역할과 직업을 만들어보는 ‘창직(創職)’ 개념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AI 시대의 직업 변화와 창직 이해 ▲문제 발견과 AI 기반 아이디어 발상 ▲AI를 활용한 창직 아이디어 설계 ▲AI 체험 활동 ▲AI 창직 아이디어 발표 및 미래 진로 설계 등 단계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일상 속 문제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해결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직업의 이름과 역할을 직접 설계하며 미래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한 저작권과 개인정보 보호 등 AI 윤리 교육을 병행하고,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2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문화예술분야 보조사업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문화예술분야 보조사업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문화예술 분야 보조사업을 수행하는 단체들의 보조금 집행과 정산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오류를 미리 예방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사업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군 문화예술과에서 주관한 이 교육에서는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보조사업 추진 절차 △보탬e 시스템 사용 방법 △정산검사 시 주요 지적사례와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과정에서 현장 담당자들이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설명을 제공하고 시간도 가졌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문화예술이 군민의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행정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조사업 관리의 투명성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월 12일 오후 7시 30분, 창원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제37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연주회의 문을 여는 곡은 안토닌 드보르작의 ‘카니발 서곡’으로,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와 화려한 관현악 사운드로 관객을 맞이한다. 이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자 국내 최정상 플루티스트 이예린이 협연자로 나서 카를 라이네케의 ‘플루트 협주곡 D장조’를 선보이며, 플루트 특유의 우아하고 서정적인 선율을 전한다. 공연의 대미는 드보르작 교향곡 중 가장 극적이며 구조적으로 완벽하다고 평가받는 ‘교향곡 제7번 d단조’로 장식한다. 이 곡은 브람스적 깊이와 체코 민족주의적 색채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웅장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공연의 객원 지휘를 맡은 김광현은 국공립 교향악단 수장으로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섬세한 해석을 바탕으로,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실력파 지휘자와 협연자가 함께하는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의 깊은 울림을 느끼고 일상의 활력을 얻기를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