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재부 함안군 향우회 조창제 고문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조창제 고문은 현재 재부 함안군 향우회 고문으로 활동하며 향우 간 교류와 결속을 이끄는 한편, 고향과의 인연도 지속해 오고 있다. 조창제 고문이 대표로 있는 대성강재(주)는 1996년 설립된 부산 지역 기반 기업으로, 건설 현장에 사용되는 강재를 공급하며 지역 건설산업을 뒷받침해 왔다. 조창제 대표는 평소에도 고향인 함안을 자주 찾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업 경영과 함께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중요하게 여기며 다양한 방식으로 고향과의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그는 “고향사랑기부제가 고향을 응원할 수 있는 하나의 방식이라는 점에 공감해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고향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실천해 오신 분의 참여라는 점에서 뜻깊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제도의 취지에 맞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은 지난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4분기 정기회의를 열어 국내외 안보 정세를 점검하고, 지역방위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및 각 기관·단체장 등 위원 15명이 참석해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이란을 둘러싼 중동 긴장 고조, 중국과 일본의 대치 등 국제 정세의 불안 요인과 더불어 국내 정치·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역 안보에 미칠 영향을 토론했다. 참석 위원들은 변화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지역사회가 단합해 대응해야 하며, 특히 비상 상황 발생 시 민·관·군·경의 신속한 공조 체계 유지를 강조했다. 하승철 군수는 “올 한 해 하동은 산불과 수해 등 크고 작은 재해를 겪었지만 기관과 단체, 군민 모두가 합심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었다. 이를 계기로 우리 군은 헬기 임차, 내화수림 조성, 산불진화지원단 확대 구성 등 산불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라고 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이 지난 17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5년 지역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하동 드림스테이션 조성사업'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지자체 간 지역개발사업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전국 지자체에서 제출된 우수사례 가운데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전북 순창군, 충북 옥천군, 경북 예천군, 경남 하동군 등 총 4개 시군이 본선에 올라 사례 발표와 대면 심사를 진행했다. 하동군이 발표한 하동 드림스테이션 조성사업은 경상도와 전라도를 잇는 철도망의 상징이었던 (구)하동역사를 리모델링해 공동육아나눔터, 일자리·창업지원센터, 공유오피스 등을 갖춘 생활SOC 복합 공간으로 재생한 지역개발사업이다. 청년 주거지와 연계한 일·돌봄·문화 기능을 하나의 생활 동선으로 통합하고,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지역 활력 거점으로 조성함으로써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공동화 완화에 기여하는 사례로 평가받았다. 특히 하동 드림스테이션은 인근에 조성 중인 하동청년타운과 기능적으로 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이 고령자 주거·복지 개선을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하동 고령자 복지주택 신축사업’이 하동군의회 2026년 본예산 심의에서 전액 삭감이라는 위기를 맞으며 제동이 걸렸다. 하동군은 군 전체 인구 대비 고령자 비율이 43.3%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에 따라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고령자 복지 문제 해결을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군은 지난 2022년 10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신청 후, 2024년 11월 13일 한국주택공사(LH)와 기본협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는 임대주택과 돌봄 서비스를 결합한 고령자 맞춤형 주거복지 모델로, 향후 하동군의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고령자 주거 안정 정책의 첫걸음으로 평가받아 왔다. 총사업비 260억 원(국비 71억, LH 40억, 군비 106억, 주택도시기금 43억)으로 다양한 재원을 활용하는 복지주택은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의 1개 동으로 조성되며, 총 50세대가 입주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이와 함께 약 1000㎡ 규모의 사회복지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김해시는 지난 16일과 18일 양일간 장유도서관에서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의 개관 사전프로그램으로 준비한『강연으로 만나는 미술관』특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조선미술을 만나다’와 ‘일상 속 미술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각각 탁현규 작가와 조원재 작가를 초청해 예술을 단순 감상의 대상이 아닌 삶과 연결된 존재로 새롭게 조명했다. 간송미술관 학예연구원을 지낸 탁현규 작가는 겸재 정선, 단원 김홍도, 혜원 신윤복 등 조선미술을 사례로 들어 작품속 이야기와 시대상을 유쾌하고 친근하게 풀어내며 관객과의 거리를 좁혔고 『방구석 미술관 시리즈』저자인 조원재 작가는 일상 속에서 미술을 발견하고 향유하는 방법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소개했다. 강연에 참석한 관객들은 두 작가의 서로 다른 시선과 접근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조선미술이 이렇게 흥미로운지 처음 알게 됐다.”, ”미술이 어렵다는 선입견을 깨는 자리였다.“ 등 다양한 반응과 함께 강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해시 관계자는 “예술에 대한 접근을 넓힌 이번 특강을 시작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18일 오후 남해군 가족센터 1교육실에서 신규 임용 공무원 26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신규 공무원들이 직장 생활 초기부터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상황 발생 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남해군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원인 주민행복과 여성보육팀장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보다 실질적이고 현장 중심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의 개념과 유형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사례 △신고 및 상담 절차 △피해자 보호 원칙 △2차 피해 예방 등이 설명됐으며,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 되고 있는 스토킹 범죄와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사례를 함께 다뤄 신규 공무원들의 이해를 높였다. 강의를 맡은 여성보육팀장은 “성희롱·성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 전체의 문제”라며, “신규공무원 시기부터 정확한 기준과 대응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작은 불편함도 혼자 고민하지 말고, 고충상담원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8일 이웃사랑 기탁식을 잇달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에는 남해군이 직접 기탁자를 찾아가 감사의 뜻을 전하는 ‘찾아가는 이웃사랑 기탁식’의 일환으로 KB손해보험 남해지점 사무실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KB손해보험 남해지점 직원 일동(상조회)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박명훈 팀장, 박원호 팀장, 임성심 팀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박명훈 팀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연말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오후에는 군수실에서 LH경남지역본부의 이웃돕기 성품 기탁식이 열렸다. LH경남지역본부는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극세사 전기요 55박스(495만원 상당)를 남해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읍 주민자치회(회장 하희택)는 17일 오후 2시, 남해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2025년 남해읍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총회에는 군수, 군의장, 도·군의원, 주민자치협의회장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위원, 이장단, 새마을지도자, 읍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주민자치회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할 주민자치 사업의 우선순위를 주민 투표로 결정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경기민요 공연과 피아노·바이올린 협주로 시작됐으며,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이 이어졌다. 박철영 사무국장과 임미애 위원은 지역 주민자치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수상했다. 남해읍 주민자치회는 올해 △청정남해 환경정화 활동 △봄꽃 소화단 조성 △‘남해포차, 추억 한 잔’ 행사 공동 개최 △3려 문화 확산 사업 △어두운 골목길 호롱불 달기 △오동 마실길 걷기 행사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교육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타 지역 주민자치회와의 교류 및 선진지 견학을 통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 4-H 본부가 ‘제21회 생활원예·치유농업 중앙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대상)을 수상한 도마초등학교 4-H 학생들을 격려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생활원예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을 치하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주역으로서의 성장을 힘껏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마초등학교 4-H회는 ‘생활원예 학교 학습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3, 4학년 학생들이 직접 교내 텃밭과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살랑살랑 바람결 정원'을 조성하고 반려식물을 가꾸는 등 활발한 4-H 활동을 펼쳐왔다. 이는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생물 다양성 보전 교육에 앞장서 온 결과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으며 국무총리상(대상) 수상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하미자 남해군 4-H 본부 회장은 “도마초 4-H 회원들이 생활원예 분야에서 국무총리상이라는 영예로운 대상을 수상한 것은 학생들이 직접 흘린 땀방울과 교직원의 헌신적인 지도, 그리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강조했다. 남해군 4-H 본부는 앞으로도 4-H 이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은 군민을 대상으로 건강한 자기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1월 18일부터 12월 16까지 총 8회기에 걸쳐 ‘티(tea)나게 즐기는 힐링수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로 지친 주민들이 차를 매개로 휴식과 소통의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회차별 20명씩 총 160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다양한 찻잎을 활용하여 자신의 취향에 맞는 티 블랜딩을 하고 남해 지역 특산물 유자를 활용한 홍차병차 및 쌍화병차 만들기 실습도 진행됐다. 박대만 복지정책과장(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차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잠시나마 쉼을 느끼고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촌 지역 특성과 군민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은 남해군이 직접 운영하는 복지시설로 내년도에도 다양한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2026~2027년 시행 예정인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앞두고,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의 원활한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착(chak) 가맹점 확보에 본격 나섰다. 농어촌기본소득은 전 군민에게 매월 지급될 예정이며, 착(chak)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한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제공된다. 이에 남해군은 지역 내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들이 가맹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특히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은 온라인 앱스토어를 통한 가맹점 등록이 필수이지만, 온라인·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소상공인과 고령층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경제과에서는 농어촌기본소득 안내요원을 활용하여 ‘찾아가는 착(chak) 가맹점 등록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2026년 농어촌기본소득 지급이 시작되면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이 대폭 확대될 것”이라며, “온라인·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안내 요원 방문 시 불편 없이 가맹점 등록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읍·면 설명회, 상가 방문 홍보, 안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지급 수단인 카드형*(chak) 지역사랑상품권의 사전 발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급 대상자의 성명이 표시된 지역사랑상품권 카드형를 통해 지급하는 것이 원칙으로, 기본소득 수령을 희망하는 군민은 반드시 사전에 착(chak)’ 앱 회원가입 및 카드 발급을 해야 한다. 착(chak) 카드 신청은 두 가지 방법으로 가능하다. 지역사랑상품권 앱 'chak'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약 3~7일 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신분증과 본인 명의의 휴대폰을 지참해 관내 금융기관을 방문하면 신청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착(chak)카드 발급 금융기관은 우체국, 신협, 농협, 수협, 새마을금고 등 5개소이다 착(chak)카드는 가맹점에서 결제 시 보유한 지역사랑상품권이 우선 사용되며, 상품권 잔액을 초과한 금액은 체크카드 내 금액으로 결제된다. 실세 사용 시 보유 상품권만큼 결제 후 잔액을 결제하는 방법으로 이용해야 한다. 남해군은 고령자와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민원창구 상담, 안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사)고성군상공협의회는 12월 18일, 고성군유스호스텔에서 ‘제4회 고성군 상공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계자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를 결산하고 새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상공협의회가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해 행사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며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김오현 회장은 "2025년은 국내외 경제환경이 빠르게 변화한 한 해였지만, 우리 상공인들은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찾고 방향을 결정하며 현장을 지켜왔다"며 "이번 행사가 한 해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2026년 새로운 도약을 함께 다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열 경제기업과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각자의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주신 상공인 여러분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지난 한 해의 수고를 잠시 내려놓고 서로를 격려하며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가오는 병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13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함안군 사회복지사 행복 충전 힐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힐링대회는 함안군 관내 사회복지기관과 단체에서 사회복지사업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함안군사회복지사협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 관계자 및 관계 기관 관계자, 사회복지사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단체 뮤지컬 관람(작품명 ‘인사이드 미’)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심리적 회복과 휴식의 시간을 보냈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며 함안군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해창 함안군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은 “다양한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하고 있는 회원 여러분께 진심 어린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힐링대회를 통하여 방전됐던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평생학습관은 지난 17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제3회 주제와 울림이 있는 평생교육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트렌드코리아 2026'를 주제로, 공저자인 한다혜 박사를 강연자로 초청하여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나타나는 주요 트렌드와 앞으로의 변화 방향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특히 소비, 기술, 라이프스타일 등 일상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복잡한 사회·경제적 변화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풀어내며,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평생교육 아카데미는 시민들이 미래 사회를 주체적으로 바라보고 준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평생교육 아카데미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학습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제와 울림이 있는 평생교육 아카데미’는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지식과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양산시평생학습관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