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 생활복지과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자매결연을 맺은 사회복지시설인 꿈쟁이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활복지과 직원들은 아동들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날 선물 전달에 이어 직원들은 아동들과 함께 책 읽어주기 활동을 진행하며 정서적 교감의 시간을 가졌으며, 학습 지도 등 교육 봉사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학습 의욕을 북돋우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 직원들과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낸 이날의 시간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진심 어린 교류의 장이 됐다. 시 관계자는 “오늘 봉사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동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통영시는 앞으로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역사⸱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6일과 7일 1박 2일 일정으로 역사문화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관내 다문화가족의 초등학생과 중학생 20여 명이 참여해 ▲통영나전칠기체험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여수 해상케이블카 ▲여수 진남관 등의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방문해 역사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는 다양한 체험을 했으며,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함으로써 사회적응력을 높이도록 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여수는 통영과 바다로 이어진 자매결연 도시라고 들었는데, 직접 가서 보니 비슷한 점도 많아 더 가깝게 느껴졌다”며 “친구들과 역사 유적지도 둘러보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우리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따라‘통영의 특색을 담은 늘봄, 돌봄교육 혁신’을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키울 수 있도록 역사문화캠프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우리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각종 민원서류를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총 22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스템 작동 상태, 프린터 및 소모품 상태, 주요기능 점검, 평상시 발생할 수 있는 고장의 예방적 조치 등이다. 특히 이용 수요가 많은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주요 민원서류가 원활하게 발급될 수 있도록 사전 테스트를 병행해 기기 장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점검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설 연휴 동안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민원 서류를 발급받으시는 시민들께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보완에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9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의 안정을 도모하고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구매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을 북신전통시장 일대에서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성수품관리를 주요과제로 삼고 종합적인 관리체계로 확대 실시했으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시행됐다. 먼저,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은 가격표시제의 이행여부 점검을 주요 목표로 했다. 가격표시제는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정보를 제공해 건전한 거래질서를 확립하는 데 필수적이다. 특히 성수품의 가격표시 이행은 가격 투명성을 높여 명절기간 중 시민 부담 완화에 간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수산과및보건위생과, 농축산과 관계공무원들이 캠페인에동참해 성수품 원산지 표시위반단속과 식품위생점검을 병행했다. 현장 밀착형 조사와 집중단속을 통해 소비자들의 안전한 구매여건을 보장하고 공정한 거래 문화를 확산함으로써 소비자 신뢰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민생활과 밀접한 성수품 가격안정을 유도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무강우 장기화에 따른 가뭄 우려로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지난 9일 욕지도 지역을 대상으로 생활용수 확보를 위한 병물 2,400병 1차 배부 및 급수선을 통한 비상급수 시범운영을 실시해 실제 급수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도서지역 특성상 가뭄 발생 시 물 공급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비상급수 체계를 사전에 가동해 급수 절차, 현장 대응, 운송 및 공급 과정의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시범운영 결과 비상급수는 원활하게 이뤄졌으며 비상대응체계도 정상적으로 작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욕지면 주민들과 함께 절수동참 캠페인을 실시해 생활용수 확보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는 “향후 가뭄상황이 심화될 경우 신속하고 안정적인 비상급수가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가뭄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병물 배부와 비상급수 시범운영은 욕지도 물 부족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와 긴밀히 협력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전혁림의 풍어제를 품은 바다 위의 예술 통영대교”를 주제로 한 공모전을 개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구조물 노후화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와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1998년 준공 이후 27년 만에 새단장을 마친 통영대교의 새로운 모습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으며, 전국에서 250여 명이 참여해 사진 약 500점, 영상 약 90편이 출품돼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전 결과 사진분야에서는 김O옥씨의 “나폴리 풍경”이 대상, 장O현씨의 “밤을 준비하는 풍어제 대교의 선셋”, 심O호씨의 “통영대교와 아름다운 통영의 일몰”이 각각 최우수, 서O재씨의 “각자의 항해”, 김O희씨의 “빛으로 흐르는 통영대교”, 고O승씨의 “시간을 잇는 궤적”이 각각 우수 작품으로 선정됐다. 영상분야에서는 심O진씨의 “바다 위의 예술, 풍어제를 품은 통영대교”, 정O성씨의 “전혁림의 풍어제, 통영대교에 흐르다”, 이O민씨의 “바다 위의 예술, 통영대교의 밤을 담다”가 각각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달 13일에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은 앞서 설 명절을 맞아 발행한 30억 원 규모의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이 군민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빠르게 소진됨에 따라, 10억 원을 추가 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일부터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하동사랑상품권 15% 특별 할인판매(종이 10억 원, 모바일 30억 원 규모)를 진행한 바 있다. 해당 이벤트는 파격적인 할인율을 자랑하며 군민들의 체감 혜택을 한층 높였으며, 그중 모바일 상품권 30억 원이 이벤트 시행 8일 만에 전량 소진되는 결과를 낳았다. 이에 하동군은 신속하게 모바일 상품권 추가 발행을 결정하고, 2월 10일부터 열흘간 매일 1억 원씩 총 10억 원(할인율 15%)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는 상품권의 구매 불편을 최소화하고, 군민들에게 상품권을 더욱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하동군의 발 빠른 조치다. 물량이 아직 소진되지 않은 종이상품권은 관내 농협을 통해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2월 10일부터 간편결제 앱과 은행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종이상품권의 구매 한도는 월 20만 원으로 유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은 국립수산과학원 산하 ‘국립양식사료연구소’가 지난 2월 9일 착공했고 밝혔다. ‘국립양식사료연구소’는 수산 사료의 품질・안전성 강화와 수요자 중심의 어류 사료 개발을 위한 국가 연구 기관으로, 국내 양식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건립된다. 연구소가 완공되면 ▲수입 의존도가 높은 사료 원료의 국산화 연구 ▲지역 양식어가 대상 현장 맞춤형 사료 연구 및 기술지원 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를 통해 사료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 등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을 높일 뿐만 아니라, 하동군이 친환경 양식산업의 메카로 도약 할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소 건립을 위해 총사업비 14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사업 부지는 20000㎡에 건축면적 2900㎡이다. 특히, 이번 입주는 대송산업단지에 들어서는 첫 번째 정부 공공 연구시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를 위해 하동군은 24년 분양 계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관련 예산을 확보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동군은 이를 계기로 대송산단이 단순 제조 중심에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읍체육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조직을 새롭게 정비하고 읍민 화합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남해읍체육회는 지난 6일 남해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15대·제16대 회장 이·취임식 및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임기 동안 읍민 건강 증진에 헌신한 제15대 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공로패 전달과 제16대 신임 회장의 취임식이 함께 진행되었다. 새롭게 취임한 장명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체육을 통한 읍민 화합과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조직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부회장직을 11명으로 확대하고, 아동·장애인 등 분야별 전문 분과를 강화하는 내용의 회칙 수정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특히 오는 9월 12일 개최 예정인 ‘제14회 남해읍민 한마당 큰잔치’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결의했다. 명예회장인 남해읍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제16대 체육회가 읍민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관광문화재단과 남해군가족센터는 지난 7일 남해군 꿈나눔센터 1층 교류소통공간에서 ‘2025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의 마지막 겨울방학 홍보 프로그램인 ‘가가호호 남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지역민의 생활권 속 공간에서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약 250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했으며, 특히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다수를 차지해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에 대한 지역민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페이퍼 플라워 만들기, 테이블 컬링, 도자기 행잉, 세계의상 디폼블럭 만들기 등 총 9개의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겼다. 또한 이번 행사는 남해관광문화재단과 남해군가족센터가 협력해 추진한 사업으로, 관광·문화·가족 정책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 창선면의 대표적인 향토 축제인 ‘제8회 창선고사리축제’가 오는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동대만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창선고사리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9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축제 일정과 장소를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국민쉼터 창선에서 만나는 봄’이라는 주제 아래, 창선면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에게 남해의 맛과 멋을 알리는 장이 될 전망이다. 전국 고사리 생산량의 약 30%를 차지하는 남해군 창선면은 명실상부한 고사리의 본고장이다. 이번 축제는 ‘국민쉼터, 창선에서 만나는 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창선 고사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개최 장소인 동대만생태공원은 넓은 잔디광장과 습지체험길, 어린이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곳에서 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주차난을 해소하고, 생태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축제의 일환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nb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장충남 군수는 9일 오후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열린 ‘지역을 살리는 지역순환경제, 공동선언식 및 정책포럼’에 참석해 남해군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한편, 정부 정책에 발맞춰 기존 지역순환경제 정책을 한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향후 로드맵을 제시했다.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주관한 이날 포럼에는 김경수 위원장을 비롯해 남해군, 광명시, 부여군, 영암군, 대전중구, 울산동구, (사)한국사회연대경제, (재)희망제작소 등이 참석해 ‘한국형 지역순환경제의 선도적 지역 정책 사례’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장충남 군수는 일자리 창출 및 주민 소득 증대 등 지역경제 자생력 강화에 초점이 맞추어진 ‘순환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남해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본소득 △지역화폐 △통합돌봄 △로컬푸드직매장 △고향사랑기부금 제도의 성과를 소개했다. 또한 이와 함께 유휴시설 활용성 제고, 중소기업 경쟁력 확보, 친환경 관광·체험 확대 등 순환경제 정책 심화를 위한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장충남 군수는 “순환경제는 지역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그 가치를 재창출함으로써, 유용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9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안전한 명절 △서민생활 안정 및 나눔 확산 △군민생활 불편 해소 △공직기강 확립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별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기획감사담당관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11개 반 22명의 근무자를 배치하고, 11개 읍면과 협력해 각종 사건·사고 및 생활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먼저 ‘안전한 명절’ 분야에서는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연휴 기간 산불 예방 대책을 병행 추진한다. 또한 한파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해 각종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할 계획이다. ‘서민생활 안정 및 나눔 확산’ 분야에서는 설 성수품 수급 안정과 물가 관리를 위해 전통시장과 주요 상점가를 대상으로 물가 모니터링 및 지도·점검을 강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건강생활실천에 관심이 많은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걷기에 대한 전문지식을 함양하고 이를 널리 전파할 건강리더인 걷기지도자 2급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2월 23일 월요일부터 3월 6일 금요일까지이며, 만 20세 이상 70세 이하 통영시민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보건소 2층 통합건강관리실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번 걷기지도자 양성 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에서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교육내용으로는 ▲걷기운동의 이론과 실제 ▲걷기자세 영상 측정 및 분석 ▲보행자세 측정 및 실습 ▲통영시 해양생태계 관련 강의로 구성된다. 교육 수료 시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취득 후 보건소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신체활동 및 비만예방관리사업에 참여해 건강리더로서 활동하게 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자격증 발급비용 7만원은 별도로 개인이 부담한다. 그간 양성된 걷기지도자 2급 인원은 총 271명이며, 양성된 걷기지도자는 초등학교 워킹스쿨, 걷기동아리 ‘워크홀릭’등에서 올바른 걷기 지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청년회의소(회장 박현준)에서는 지난 6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백미(10kg) 100포(금 350만원 상당)를 통영시(시장 천영기)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회장 취임식을 계기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와 기쁨을 나누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 해당 물품은 명절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현준 회장은 “취임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뜻깊은 취임식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청년회의소는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뿐 아니라 청소년어울림한마당을 주최하는 등 청년 역량 강화와 지역 청년들의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청년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재무·건강, 직업, 자기개발, 봉사, 여가, 주거, 관계)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나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서포터즈에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통역 지원과 안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통역 서포터즈는 결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