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은 농산물 가공 및 창업을 희망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하동군농업인대학’ 교육생을 오는 2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개설 과정은 ‘농산물 가공창업 과정’으로, 40명 이내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교육은 3월부터 9월까지 매주 화요일 총 20회(80시간) 동안 하동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산물 가공 방식의 이해 △가공 장비 활용 시제품 제작 실습(4회) △AI활용 온라인 마케팅 △별천지 하동쇼핑몰 입점 및 운영 등 실제 창업과 판로 개척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군은 교육 수료생들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체 교육과정의 75% 이상을 이수한 졸업자에게는 관련 보조사업 선정 시 가산점을 부여, 요건을 갖춘 농업인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활용해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수강 희망자는 오는 2월 25일까지 읍·면사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하동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이 관내 취약계층의 주택화재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화재 발생 시 개인 손실을 최소화하고, 더욱 신속한 피해 복구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하동군기관단체협의회와 공동 추진하는 것으로, 취약계층 총 1550세대가 지원 대상이다. 기관단체협의회에 소속된 △하동축협 △한국농어촌공사 하동남해지사 △하동우체국 △하동군수협 △하동군산림조합 △하동교육지원청 △하동소방서 △하동빛드림본부 △하동군농협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은 후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참여한다. 각 기관의 후원은 재정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지역 전체가 함께 책임진다는 공동체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행정과 공공기관, 유관 단체가 힘을 모은 이번 협업은 지역 내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절기에는 난방용품 사용이 급증하면서 화재 발생 가능성이 급격히 증가한다. 주택 밀집 지역이나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경우 화재가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주택화재보험이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 원도심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문을 열었다. 하동군은 지난 6일 하동읍 읍내리 458번지 일원에서 복합 커뮤니티 공간인 ‘하동 도시재생 아카이브센터’의 준공 및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군의원, 마산교구천주교회 및 자활센터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나눴다. ‘하동 도시재생 아카이브센터’는 지난 2020년 11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동광마을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이다. 군은 2021년부터 △동광 공동채 임대주택 △동광 나눔채 △집수리 지원 △골목길 개선 등 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아카이브센터는 그 정점에 있는 시설이다. 지난 2023년 12월 착공해 약 2년 만에 완공된 이 센터는 총사업비 35억여 원(도시재생 사업비 25억, 자활기금 및 군비 10억)이 투입됐다. 연면적 833.63㎡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도시재생의 역사를 기록하고 취약계층의 자활을 지원하며, 주민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복합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2월 13일까지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는 ▲농산물 가공의 필요성과 공동 마케팅 방안 ▲농산물가공 창업 농업인을 위한 세무 기초 ▲농산물 가공식품 특허 등록 및 절차 등 창업에 필요한 이론교육과 함께,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내 가공 장비를 활용한 가공 실습교육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3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총 24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과정의 75% 이상 출석한 수료자에게는 진주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 자격이 부여된다. 아울러 본 교육은 상반기와 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 추진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진주시에 주민등록과 경작지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산물 가공 창업 희망 농업인이며, 2월 13일까지 진주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교육 운영 전반과 유의사항에 대해 충분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사)전국 이·통장연합회 남해군지회는 지난 5일 남해유배문학관 다목적홀에서 읍·면 퇴임 이장 단장, 단장 및 부단장, 총무 등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퇴임 이장단장에게 남해군수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2025년도 정기 결산보고 및 2026년도 사업계획이 안건으로 상정돼 원안대로 가결했다. 또한 장충남 남해군수와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도 함께 자리하여 격려와 인사말씀을 전했다. 이어 2026년 남해군지회장에는 김해경 창선면 이장 단장이 선출됐다. 남해군 이장단을 함께 이끌어갈 임원진으로는 부지회장 서석범(미조면 송남), 감사 이민식(이동면 다천)단장이 선출됐고, 사무국장은 신임 지회장의 지명에 따라 조병래(남해읍 섬호)단장이 임명됐다. 이번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하정청 지회장은 “지난 1년간 남해군 이장을 대표하여 봉사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헌신하신 이장님들께도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이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경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회장 박주선)는 6일 오전 새마을회관에서 이사 및 단체장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이사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 회의에서는 2025년도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한 보고와 함께 △2025년 세입·세출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안) 등 총 2건의 심의 안건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배경순 신임 이사가 선임됐다. 박주선 지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귀한 걸음 해주신 이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작년 한해 현장에서 헌신하신 새마을지도자들과 이사님들의 깊은 관심 덕분에 우리 지회가 경상남도 시군평가 군부 1위, 마을공동체 부문 전국 2위(우수상)이라는 역대급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는 근면·자조·협동의 기본정신 아래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라는 비전을 가지고 녹색새마을, 건강새마을, 문화새마을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구환경 보전과 따뜻한 공동체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지난 2일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상반기 공공일자리(공공근로·지역일자리창출·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소속 원미애 강사가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사례를 위주로 예방 대책, 작업요령 및 사고예방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안내했다. 또한 남해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응급상황 시 참여자들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및 실습도 함께 실시했다. 공공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위하여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추진하며, 상반기에는 2일부터 6월까지 83개 사업장에 181명을 선발·배치하여 시행한다. 이날 장충남 군수는 “공공일자리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안전인 만큼, 교육을 통해 안전수칙을 잘 숙지해 사고 없이 모두 건강하게 근무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해군은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에게 한파 및 폭염 대비 안전용품을 지급하고 근무시간을 탄력적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언어적 장벽을 해소하고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 과정이 마련돼 있다. 과정은 토픽반, 지역문화반, 국적취득반으로 대면과 비대면 교육 (ZOOM)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이 한국어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비는 무료이고 교재비는 일부 부담해야 한다. 교육 신청 및 문의는 남해군가족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회장 권대석)는 지난 6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바르게살기운동남해군협의회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감사보고 △2025년도 결산보고 △2026년도 예산안 심의가 진행됐으며, 단체 운영의 투명성과 재정 건전성을 점검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또한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과 활동 강화를 위해 신규 임원 선임의 건을 상정했다. 아울러 참석한 임원들은 2026년도 주요사업 방향과 실천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사회 봉사활동 확대와 바른 사회 만들기를 위한 실천적 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회원 간 소통 강화 방안과 청년 참여 확대 방안 등도 논의됐다. 권대석 회장은 “그동안 우리 협의회는 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와 같은 소외계층 지원은 물론, 재난지역봉사활동, 국토청결 운동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왔다”며, “임원여러분의 희생과 봉사가 비상하는 남해, 선진 대한민국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하순철 행정복지국장은 “산불 피해 지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6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농산물우수관리(GAP)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금치 고설 작목반과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들 대상으로 진행됐다. 농산물우수관리(GAP)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포장단계까지 관리함으로써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인증제도이다. 실제적으로 농업환경과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이나 중금속 및 위해요소를 사전에 관리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GAP인증교육은 농수산물품질관리법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 농산물 우수관리 기준에 따라 농산물을 생산, 관리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2년에 1회 이상 교육을 이수해야한다. 교육은 농산물 안전성의 유해요소를 시작으로 토양관리, 비료 시비, 농약 안전사용, 병해충종합관리 등 친환경농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소비가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GAP에 대한 농가의 이해도 향상, 농가 경영개선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이 경기 침체와 금융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총 102.5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2월 9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단순한 자금 공급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묵묵히 일터를 지켜온 기업과 상인들이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고성군의 실질적인 지원 의지가 담겨 있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총 50억 원 규모로 기업이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받을 때 발생하는 이자 가운데 3%를 고성군이 지원해 경영 부담을 덜어준다. 자금은 경영안정자금과 시설설비자금으로 나뉘며, 경영안정자금은 업체당 최대 3억 원, 시설설비자금은 최대 5억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신청은 고성군청 경제기업과에서 접수하고, 융자심의회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고성군은 기업의 운영자금 확보와 설비 투자 여력을 높여 지역 산업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받은 한 제조업체 대표는 “설비 투자와 운영자금 확보에 어려움이 컸는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6일 통영을 대표하는 캐릭터인 “동백이”를 통영 관광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 “동백이”는 통영의 시화인 동백꽃과 시조인 갈매기를 모티브로 한 친근한 캐릭터성과 꾸준한 콘텐츠 활동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높은 인지도를 확보해 통영 관광을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특히 2022년 통영 관광홍보대사로 최초 위촉된 이후 약 4년 간 통영시 공식 SNS를 통한 관광홍보 활동과 각종 관광박람회․지역행사 참여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통영 관광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동백이”는 이번 재위촉을 통해 오는 2028년 2월까지 2년 간 통영 관광홍보대사로서의 활동을 이어가며, 관광홍보 SNS 콘텐츠 출연, 관광홍보 행사 참여 등 통영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갈 예정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동백이는 통영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며 “앞으로도 동백이와 함께 통영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동백이”와 함께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국내외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 유학생을 대상으로 이순신 장군의 국제화 및 외국인 대상 통영관광 홍보를 위한 이순신 리더쉽 팸투어를 추진했다. 이번 팸투어는 아주대 국제대학원에서 이순신 리더쉽 과목을 수강 중인 우즈베키스탄, 방글라데시, 모로코 등 5개국 25명의 유학생들이 참가해 이순신 연계 역사자원 및 야간관광 콘텐츠 관람, 굴 공장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통영 천혜의 자연경관을 한눈에 바라보기 위한 미륵산 등반을 시작으로 해저터널 등 역사문화자원과 한산도 제승당 등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가 담긴 유적지를 관람했다. 특히 최근 재개장한 야간형 미디어콘텐츠인 디피랑 관람을 통해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의 매력을 몸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팸투어에 참가한 한 학생은 “한산도 제승당에서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직접 느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통영 천혜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그리고 새로이 경험한 미디어 쇼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 인플루언서 및 외국인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를 대비해 다중이용시설 및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터미널, 대형마트, 전통시장 3개소와 화재에 취약한 노인요양시설 2개소에 진행됐으며, 통영시 윤인국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및 통영소방서, 전기․가스․건축분야 민간전문가가 합동으로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이날 합동점검반은 ▲소방시설 점검 및 정상 작동여부 ▲전기․가스 안전관리 상태 ▲건축물 구조 안전 및 유지관리 상태 ▲화재 취약요인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바로 조치했다. 이와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국민행동요령 안내 및 화재예방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홍보활동도 전개했다. 윤인국 부시장은“최근 잇따른 화재 및 안전사고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어 설 명절 연휴기간에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각 기관과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안전한 통영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5일 미국 식품의약국(FDA) 지정해역 위생점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패류생산 지정해역 및 인근 해역의 오염원 차단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미 FDA 위생점검은 2023년 이후 3년 만에 실시되며,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미국 FDA 전문가 7명이 방한해 지정해역 일대의 육·해상 오염원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경상남도, 통영시, 고성군이 참여해 지정해역 제2호(사량) 해역의 육·해상 오염원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향후에도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추가 실시했으며, 지정해역 내 시설물의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어업인 교육을 병행 추진해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미 FDA 지정해역 위생점검은 통영시 수산물의 국제적 신뢰도와 경쟁력을 유지·강화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철저한 위생관리에 어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고, 우리 시도 지정해역 내 오염원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재무·건강, 직업, 자기개발, 봉사, 여가, 주거, 관계)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나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서포터즈에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통역 지원과 안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통역 서포터즈는 결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