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16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군정 재정에 기여한 군민을 예우하기 위해 ‘2025년 성실납세자 200명’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거창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조례'에 따라 최근 3년 이상 체납 없이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 감사서한문과 거창사랑상품권 5만 원을 전달했다. 군은 매년 성실납세자 발굴과 예우 행사를 통해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고 주민 신뢰를 높이고 있다. 윤광식 재무과장은 “군민 한 분 한 분의 성실한 납세가 지역 재정과 군정 발전을 움직이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납세자가 존중받는 행정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삼칠산업(대표 유세종)이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성금 4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긴급생계비, 긴급의료비 대상자를 지원하기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유세종 삼칠산업 대표는 “기업 활동을 통해 얻은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삼칠산업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곳에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칠산업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경영의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연강산업(대표 차재문)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성금 600만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긴급생계비, 긴급의료비가 필요한 대상자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연말연시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재문 연강산업 대표는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에 받은 사랑을 환원하고자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큰 힘이 되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연강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강산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6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실적을 공유하고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향후 특화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실적 보고 △2026년 설 명절 꾸러미 이웃 나눔 사업 추진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모금 방안, 기타 지역 복지 현안 등이 다뤄졌다. 특히, 협의체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한 명절 꾸러미 나눔 사업을 지속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성금 모금 활성화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정기석 민간위원장은 “2025년 한 해 동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거창읍의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 10여 개를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현복 거창읍장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한마음도서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프로그램 ‘먼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 운영되는 먼데이클래스는 겨울방학 동안 독서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하게 느끼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재미와 교육을 결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먼저 독서와 창의적 독후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은 이달 29일 ‘동화작가와 그림책놀이터’와 내년 1월 5일 ‘펑펑이의 특별한 안경’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또한, 내년 1월 12일과 19일 2회에 걸쳐 진행하는 ‘쉽게 배우는 사진’은 사진의 기본적인 이론과 구도를 배우고 직접 촬영해 보는 체험 수업을 통해 어린이들의 시각적 표현을 향상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17부터 한마음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어린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에 중복신청 할 수 있다. 한편,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한마음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인구교육과 도서관담당으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13일 G-애플(거창사과푸드코트)에서 『1인 1예술(밴드) 특화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한 해 동안 악기·보컬 교육을 통해 쌓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청소년들이 음악적 자질을 발휘하고 자신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올해 밴드 교육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과 청소년 참여형 설명회를 통해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시작됐다. 이후 전문 강사의 지도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악기 연주와 합주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음악적 표현력과 감상 능력을 키우고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특별교부금을 활용해 운영돼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한편, 사교육비 절감에도 기여했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 프로그램 확산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악기 연주와 보컬 실력을 무대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벼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과 생산비 보전을 위해 산물벼를 미곡종합처리장(RPC)에 출하한 농가를 대상으로 벼 건조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함양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지원에 관한 기본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도로변 건조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건조 시설이 부족한 농가의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함양군에 주소를 두고 산물벼(메벼)를 관내 미곡종합처리장(함양농협, 용추농업회사법인)에 출하한 농가를 대상으로 40kg 1포대당 1,350원 기준으로 1,600여 농가에 지원될 예정이다. 건조비는 12월 24일 이내에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군비 3억 원을 확보하여 건조비를 지원함으로써 농가의 산물벼 출하를 유도하고, 적기 수확을 통한 쌀의 품질 고급화 및 생산 경영비 절감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대표 자연휴양림 중 하나인 대봉캠핑랜드 자연휴양림의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민간 수탁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봉캠핑랜드 자연휴양림은 지난 2020년 개장했으며, ▲사나래관(연립복합동 20호), ▲숲속의 집(단독주택 19동), ▲숲속 캠핑장 8면, ▲자동차 야영장 10면, ▲화장실, 주차장 등 부대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위탁 예정 기간은 2026년 계약체결일로부터 3년이며, 위탁금 기초 가격은 3,826만 2,000원(1년)으로 예정하고 있다. 수탁자로 선정될 경우, 대봉캠핑랜드 자연휴양림의 운영과 관리를 비롯해 환경정비, 자연휴양림 예매 및 대금 관리 프로그램인 ‘숲나들e’ 운영, 휴양림 운영에 따른 시설 사용료 징수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수탁 우선협상자로 선정되면, 이행보증금 5,000만 원을 함양군에 예치해야 하며, 시설 운영비는 최종 협상 완료 이후 위탁금 기초 가격으로 지원된 3,800만 원 이상의 금액은 전액 수탁자 부담으로 운영해야 한다. 수탁기관 자격조건은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0조(자연휴양림등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의 지난 수년간 도시 공간은 눈에 띄게 변화하고 있다. 남부우회도로 개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등 핵심 기반 사업이 연속적으로 공모사업 등을 통해 추진되면서 도시 외형은 물론, 도시 안전성·균형발전·교통 경쟁력이 대폭 강화됐다. 특히 거창군에서 지속적으로 중앙부처를 설득하고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1,000억 원이 넘는 대형 SOC 사업들이 연이어 확정되며 거창의 미래 지도가 바뀌고 있다. 이러한 도시 변화는 단순한 기반 사업에 그치지 않고, 군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결정적 계기가 되고 있다. 이제 거창군은 경상남도를 넘어 대한민국에서도 “살기 좋은 도시”로 손꼽히는 도시 이미지를 빠르게 구축하고 있다. 54년 묵은 체증 뚫는다.. 남부우회도로, 교통·균형발전 '새 동맥' 남부우회도로 개설사업은 거창의 도시 구조 변화를 이끄는 핵심 사업이다. 거창읍 송정리 서경병원 일원에서 도립거창대학을 거쳐 대평리 거창IC를 잇는 총 3km 구간에 4차로를 건설하는 전액 국비사업으로, 사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15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관광지 및 지역축제 기반 지역 소비 활성화 전략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관광지와 지역축제를 찾는 방문객이 늘고 있음에도 지역 내 소비로 충분히 이어지지 않는 문제를 개선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소비 활성화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안군에는 낙화놀이, 입곡군립공원, 악양둑방, 말이산고분군, 청보리 작약 축제 등 대표 관광지와 축제가 있으며, 매년 9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아오고 있다. 그러나 숙박 및 식사 등 주요 소비가 인근 도시로 이동하는 소비 이탈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부군수 주재로 국장, 담당관, 과장, 사업소장 등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관광지 및 지역축제와 연계한 지역 소비 활성화 방안 38건이 부서별로 보고 및 공유됐다. 보고된 전략에는 △관광지 내 판매, 체험, 먹거리 콘텐츠 확대 △가족,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운영 △관광 안내와 기념품 판매를 결합한 관광상품관 조성 △지역 상품권을 활용한 소비 혜택 제공 등 관광객 체류와 소비 전환을 유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가야초등학교 학부모회가 주관한 행복드림 나눔장터에서 마련한 수익금 115만 2323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회에서 주도적으로 참여해 재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기부를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물품을 기부하고 학생들은 필요한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면서 진행됐고, 장터에서 모인 금액을 전액 기부했다. 행복드림 나눔장터 행사는 나눔의 의미와 자원 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교육적 체험의 장이 됐다. 김성렬 가야초등학교 교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장터를 기획했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학생들에게는 소중한 경험이 됐을 것이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기부금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정성이 담긴 마음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가야초등학교는 학생 및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교육을 지속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오는 18일 오후 3시 함안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제177회 군민대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대학은 이호선 교수가 초청돼 '21세기 어른의 기쁨과 자기 돌봄 기술'을 주제로, 현대인의 정서적 문제와 관계 회복, 자기 돌봄의 중요성에 대한 통찰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호선 교수는 연세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심리 전문가로, 제이티비씨(JTBC) ‘이혼숙려캠프’와 이비에스(EBS) ‘부모클래스’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인생 전환기의 심리와 관계 회복에 대한 통찰을 전해왔다. 특히 중장년층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으로 공감을 얻고 있으며, 대표 저서로는 ‘오십의 기술’, ‘이호선의 나이 들수록’ 등이 있다. 함안 군민대학은 함안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선착순으로 현장 입장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강연으로 군민들이 자기 돌봄의 기술을 통해 인생의 후반기를 의미 있게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평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 가야읍 출신 안병식 대표는 지난 15일 함안군 장학재단을 방문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안병식 대표는 “고향의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고향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이상을 펼쳐 사회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안병식 대표님의 고향 사랑과 나눔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장학 사업에 소중히 쓰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안병식 대표는 부산 사하구에서 중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를 대상으로 수산물과 식품을 유통하는 무역회사인 삼봉상사를 경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15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 환영식 및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환영식에는 몽골 볼강(Bulgan)도 및 셀렝게(Selenge)도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라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14명과 고용주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고용주와 외국인 근로자가 함께 인사를 나누며 서로를 환영하는 시간을 가진 후 고용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로자 생활안내 및 유의사항과 고용주 근로기준법 및 인권침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하반기에 입국한 몽골 계절근로자들은 통영시의 도산면, 광도면, 용남면의 딸기 및 육묘재배 농장에 배치되어 6개월간 근무할 계획이다. 이태종 통영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딸기 수확 등으로 한창 바쁜 시기에 작으나마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근로자와 고용주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 및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근로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약 검사비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생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12일 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주민자치협의회(회장 박진갑) 주관으로 주민자치위원과 수강생,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주민자치 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통영시 주민자치 문화제는 한 해 동안 각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된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연례행사다. 올해 문화제에는 14개 읍·면·동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시회를 이틀간 확대 운영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시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서양화, 캘리그라피, 서예 등 7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하며 시민들이 보다 여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문화제 당일에는 각 읍·면·동 대표 프로그램 14팀이 참여한 프로그램 발표회가 열려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열정과 끼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프로그램 발표회 결과, 북신동 고고장구 ‘은하수’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중앙동 고고장구 ‘스타벅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