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설 맞이 추가 증정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월 2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함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을 완료한 기부자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응모된다. 군은 이벤트 기간 종료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30명의 당첨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경품으로는 함양의 대표 인기 답례품인 ▲지리산 기운을 담은 ‘마천 흑돼지 세트(15명)’와 ▲함양 명주 ‘명품 솔송주 세트(15명)’가 무작위로 증정된다. 특히 2026년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이 강화되어 기부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10만 원 기부 시 전액 환급은 물론, 20만 원 이하 구간에 대해 44.5%의 높은 공제율이 적용되는 첫해인 만큼, 이번 이벤트와 맞물려 ‘세테크’와 ‘고향 사랑’을 동시에 실천할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함양을 응원해 주시는 기부자분들께 더 큰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일 K-이니셔티브와 K-문화를 대표하여 ‘K-기업가정신 로드(K-Entrepreneurship Road)’가 공식 선포되며, 세계가 공감하는 시대정신으로서 ‘진주 K-기업가정신’의 진가를 널리 알렸다. 이번 선포는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수도’ 진주시가 인공지능, 기후변화, 경제 불확실성 등 전 세계가 직면한 글로벌 과제의 해법으로 인간 중심 공동체 가치를 핵심으로 한 ‘진주 K-기업가정신’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온 성과다. 이러한 가치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도 깊은 공감대를 형성함에 따라 양국 청년과 기업인들이 함께 미래를 모색하는 상징적 공간으로서 인도네시아 프레지던트 대학교 앞 일원이 ‘K-기업가정신 로드’로 공식 지정됐다. 인도네시아 프레지던트 대학교와 자바베카 그룹, 한인도네시아 경영학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S.D. 다르모노 자바베카 그룹 회장, 김종헌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회장, 한다 아비딘 프레지던트 대학교 총장, 잠히르 이슬라미 인도네시아 내무부 관계자, 이 와얀 딥타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 전 차관, 김기찬 세계중소기업학회 회장, 천영길 한국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고양 하나로마트 야외주차장에서 열린 ‘설맞이 함양 곶감·농특산물 고양시 특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함양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곶감을 비롯해 감말랭이, 산양삼, 산나물, 차류, 부각류, 엑기스류 등 다양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곶감 농가 8곳과 농특산물 업체 10곳이 참여했다. 행사 기간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함양 농특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설 선물용 곶감과 가공식품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농특산물 증정 이벤트와 상품권 증정 행사 등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드는 데 이바지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특판행사를 계기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농특산물 홍보와 직거래 판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1월 30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오색가야 놀이마당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실시설계 및 사업시공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석욱희 부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담당 공무원, 경상남도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배경과 과업 내용, 앞으로의 추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원활한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오색가야 놀이마당 조성사업은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 일원의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놀이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가야 문화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필요성 △대상지 여건 분석 △놀이시설과 공간 구성의 기본 방향 △단계별 추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착수보고회로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말이산고분군의 역사적 가치를 살리면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이 조성될 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2일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공약 추진부서 국장 및 소장,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그간의 공약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최종 보고를 대비해 사업별 관리 방향을 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5대 분야 61개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 실적과 현황을 점검한 결과,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37건이 완료됐으며, 17건은 추진 중, 2건은 보류, 5건은 폐기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반적으로 공약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최종 성과 확정 이전의 중간 점검 단계로 진행됐으며, 남은 임기 동안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행정적 보완 사항과 추진 일정 관리에 중점을 두고 논의가 이뤄졌다. 함안군은 앞으로 공약사업 추진 결과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별도로 열어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종합 성과를 정리하고, 개선 사항을 군민과 공유하는 등 책임 있고 투명한 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2일 군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 1차 발굴 보고회를 열고, 지역 성장 동력이 될 전략 사업의 국도비 확보에 본격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전 부서의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 2801억 원보다 7.1% 늘어난 3000억 원으로 설정하고, 각 부서에서 발굴한 신규 및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전략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대상 주요 사업으로는 △함안 가야리유적 정비사업 △함안 반다비 체육센터 조성사업 △경찰승전기념공원 안보교육관 및 편의시설 확충 △군북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영운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모두 57건, 총 351억 원 규모의 1차 사업이 포함됐다. 함안군은 앞으로 국가재정운용계획과 중앙부처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춘 단계별 대응 전략을 추진하고, 중앙부처와 경상남도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조근제 함안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월 간부회의를 열고 공약사업 추진 상황 및 국도비 확보 대응, 설 명절 종합 대책 추진 등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 앞서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주 도지사 방문 상생토크와 함안곶감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데 대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곶감축제는 3일간 2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3억 3000만 원의 판매 실적을 올려, 지난해보다 1억 원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현황이 공유됐다. 전체 61건의 공약 가운데 37건은 완료됐고, 17건은 추진 중이며, 공약 이행률은 75.8%다. 조 군수는 “올해는 민선 8기 여정을 내실 있게 마무리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다. 추진 중인 공약사업은 사업별 일정과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미흡한 사업은 원인 분석과 함께 개선 대책을 마련해 달라”며 “완료가 가능한 사업은 조속히 마무리해 공약의 완성도와 이행률을 높여 달라”고 말했다. 국도비 확보와 관련해서도 조 군수는 “국도비는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31일 거창군청에서 신성범 국회의원과 산청ᐧ함양ᐧ거창ᐧ합천군 군수가 참석해 ‘서부경남 4개군 제8차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서부경남 4개군 행정협의회'는 4개군 지역 상생과 번영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2024년 업무협약으로 결성됐으며, 그간 2027년 경남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 권역형 지역관광추진조직(DMO) 협의체 운영 등 실질적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 국정과제 중 화두가 되고 있는 햇빛소득마을 조성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민의 안정적 소득 창출 방안으로 사업 참여를 적극적으로 검토했으며, 2027년 공동 개최 예정인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효율적인 준비를 위한 4개군 공동 추진업무 협업 사항과 외국인 근로자의 등록·체류 업무 처리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창원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출장소 설치 공동 대응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서 4개군은 지역별 주요 사업 및 행사도 함께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청군 설명절 대비 ‘산엔청쇼핑몰’ 기획전 ▲함양군 2026년 달라진 산악 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 ▲거창군 ‘토익시험장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2일 거창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교통안전 의식 확산을 위한 교통안전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김홍조)와 함께한 민관합동 캠페인으로, 군민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목표로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방향지시등 점등 생활화와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를 중점 홍보사항으로 정하고,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적극 안내했다. 방향지시등 점등은 사고 위험을 줄이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하는 중요한 안전운전 습관이며,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는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필수 교통질서로 지속적인 실천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김정연 건설교통과장은 “이번 교통안전캠페인을 통해 군민의 교통안전 의식이 한층 더 향상되어 거창군의 교통문화지수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거창관광 인스타그램 기자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자단 운영 방향과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기자단은 거창 관광 홍보 활동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도록 모집 대상을 확대해 총 5명을 선발했으며, 간담회에는 기자단과 거창군 인스타그램 운영을 맡고 있는 관리 용역업체가 함께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자단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공공기관 SNS 콘텐츠 제작 시 유의 사항, 2026년 인스타그램 최신 경향, 핵심 홍보 전략 등을 주제로 한 SNS 활용 교육도 진행됐다. 특히,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에 효과적인 콘텐츠 기획 방안과 참여형 이벤트 아이디어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기자단은 관광객의 시선에서 거창의 주요 관광 명소와 숨은 매력을 사진과 드론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제작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생한 관광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2026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B등급을 달성하며, 군민의 교통안전 의식과 지역 교통문화 수준이 안정적인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확인했다. 교통문화지수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자체의 교통문화 수준을 A~E등급으로 구분하는 지표로, B등급은 상위권에 해당하는 양호한 수준을 의미한다. 거창군은 2023년 D등급에서 2024년 C등급, 2025년 B등급으로 교통문화지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뚜렷한 개선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교통안전시설물 확충, 전동킥보드 안전교육, 교통안전캠페인 등 체계적인 교통안전 정책 추진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교통안전 도시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전국 지자체 중 약 25% 내외만이 B등급 이상을 획득하고 있어, 이번 성과는 거창군의 교통안전 정책 추진 결과가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이번 평가에서는 교통안전 전문성 확보, 교통안전 예산 확보 노력, 사업용 차량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교통사고 사상자 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등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2월 2일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무원과 민간이 함께하는 대대적인 제설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설작업에는 공무원,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원, 지역 주민 등 650여 명이 참여해 함양로, 고운로 등 주민 통행이 많은 보행 도로 6.5km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적설량은 함양읍 3.5cm, 백전면 4.0cm로 집계됐으며, 군은 소금 27톤, 염화칼슘 25톤, 염수 6,000리터, 덤프 11대 등 가용 장비와 자재를 총동원해 관내 주요 도로와 보행로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제설작업에 참여한 주민과 민간단체에 감사를 전하며 “그늘진 도로와 고갯길 등 취약 구간에서는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내 집 앞 눈 치우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보행자와 운전자는 결빙에 특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함양군은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주말에도 취약 구간에 대한 점검과 제설작업을 이어가는 한편, 기상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재경함양군향우회는 지난 1월 30일 저녁 서울시 교통문화교육원에서 ‘2026년 재경함양군향우회 신년교례회’를 열고, 병오년 새해 고향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배성규 재경함양군향우회장, 향우회 임원과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고향에 대한 애정을 공유했다. 배성규 재경함양군향우회장은 “고향 함양이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비록 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과 함께하며 함양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먼 타지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는 향우 여러분이 함양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고향 함양과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향사랑기부 홍보와 참여 확산에 이바지한 이혜숙 재경향우회 고향사랑기부 홍보대사에게 표창패를 전수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1부 공식 행사 이후 이어진 만찬 자리에서는 고향의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이 마련됐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30일 함안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 설명회’를 열고, 올해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사업 대상 마을 추진위원장을 포함해 약 20명이 참석했으며,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의 추진 목적과 방향, 회계 및 정산 방법 등을 공유했다. 군은 총 1억 31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가야 하검마을과 칠원 용산마을 등 모두 10곳을 대상으로 마을당 7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를 바탕으로 마을 경관 개선과 꽃길 조성, 환경 정비 등 마을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마을 만들기 마중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오는 6월 주민 참여도와 사업의 적절성, 추진 효과, 파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장 심사로 우수 마을을 선정하고, 포상과 함께 상사업비를 교부하며 추가 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조근제 군수는 “주민들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마을과 지역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군에서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운영한 ‘겨울방학 서당 프로그램-초등 선비들의 갓(GOD)생 도전’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남도 내 초등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론 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아존중감과 사회성 증진을 돕는 체험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50분까지 3교시 체제로 서당과 강당 등 다양한 공간에서 운영됐다. 1교시 ‘사자소학(四字小學)’ 시간에는 기초 한자와 공수법 등 전통 예절을 배우는 수업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한자 암기를 넘어 문장에 담긴 의미를 이해하며 타인을 배려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 3교시 체험활동 시간에는 요일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1일차에는 유생의 과거시험을 재현하고 포구락, 활쏘기, 죽방울 놀이를 체험하는 전통 놀이 활동이 진행됐다. 2일차에는 전통 악기를 활용한 어린이 가야고취대 체험이 이어졌다. 3일차와 4일차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관내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과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내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는 3개사가 운영 중이며, 3월 23일 기준 재고량은 약 822만5천 매로 집계됐다. 이는 월평균 판매량인 250만 매 기준으로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단기적으로 수급 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없는 상태다. 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이번 주 내로 2차 발주량 500만 매를 주문하였고, 이어 4월 중 3차 발주를 통해 재고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의 발주량 증가 조짐이 있어, 특정 판매소로의 물량 편중 현상을 방지하고, 수급 추이에 따라 다양한 대응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상필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 봉투는 공공재로서 정해진 가격에 판매되므로 원료가격 상승에도 가격 인상은 없어 기존 판매 가격으로 봉투를 구매하시면 된다”며,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촌진흥청은 3월 19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봄맞이 청사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푸른 공간 식목 행사’를 펼쳤다. 이승돈 청장을 비롯한 간부진과 직원 등 150여 명은 본청에 목련, 배롱나무, 영산홍 등 900여 그루를 심으며, 식목일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청사 주변 공원과 도로변, 상가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치우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쾌적하게 가꿀 수 있어 보람됐고,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고, 쓰레기 하나를 줍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우리 주변 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