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관내 문화예술 행사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남해 문화예술 정보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플랫폼은 기존 행정 중심의 문화예술 정보 제공 방식에서 나아가, 민간에서 운영 중인 전시·공연·문화행사 정보를 민간 단체, 시설에서 직접 등록할 수 있는 참여형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의 문화예술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보다 폭넓게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남해군은 홈페이지 내 문화캘린더를 활용해 날짜별 행사 일정을 제공하고, 개별 행사 클릭 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플랫폼 운영은 네이버폼을 활용한 간소화된 ‘민간 접수 시스템’을 도입한 가운데, 플랫폼 운영 안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속 후 행사명, 일정, 장소 등 관련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접수된 자료는 군 홈페이지 문화캘린더 및 다양한 홍보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게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과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 19일 ‘쏠비치 남해’에서 관광호텔 최고 등급인 5성 인증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쏠비치 남해는 앞서 지난 2월 관광호텔 최고 등급인 5성 인증을 획득하면서 경남 지역에서 유일한 관광호텔업 5성 인증 리조트로 자리매김 했다. 이날 현판식은 쏠비치 남해의 5성 인증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그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해군과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경남 유일의 5성 관광호텔 탄생을 함께 기념했다. 2025년 7월 개장한 쏠비치 남해는 호텔동 366실, 빌라동 85실 등 총 451실 규모로, 양양·삼척·진도에 이은 네 번째 쏠비치 브랜드다. 남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입지와 지중해풍 건축미를 갖춘 프리미엄 리조트로 주목받고 있다. 남해군은 이번 5성 인증이 남해 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과 관광객 유입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석원 남해부군수는 “쏠비치 남해의 관광호텔업 5성 인증은 남해 관광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18일 광도면 소재 내죽도 수변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개최한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리브나무, 블루베리, 천리향, 로즈마리, 라벤더, 베고니아 등 4,500여 본을 1인당 3본씩 무료 배부했다. 행사 시작 전 이른 시간부터 반려나무를 배부받기 위해 시민들의 줄이 이어졌으며, 준비된 수목 전량이 예정 종료 시각보다 앞서 조기 배부 완료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주거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실내외에서 키우기 쉽고 관상 및 식용 가치가 높은 수종을 엄선해 배부하며,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여자부터 1인 가구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호응을 얻었다. 통영시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이토록 많은 시민분들이 발걸음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녹색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문화를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 시립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4월 한 달 동안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통영시립도서관에서는 코바늘을 이용해 액막이 명태 책갈피를 만들어보는 ‘행운 액막이 명태 책갈피 만들기’, ‘귀여운 모루인형 책갈피 만들기’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청소년 추천도서를 소개하는 북큐레이션 전시 '성장의 봄, 책으로 만나는 나'와 유아·아동 추천도서를 읽고 참여하는 '독서퀴즈, 읽고 풀고 마시GO'행사도 운영한다. 충무도서관에서는 책 속 캐릭터를 도자기 접시에 직접 그려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도서관에서 만난 책 속 캐릭터’, ‘내 접시에 쏙!’, 통영 누비 원단을 활용해 북 파우치를 만드는 ‘바느질 한 땀, 취향 한 겹’ 특강을 마련한다. 특히 4월 11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예정된 우주과학 뮤지컬 '가자! 우주로'는 우주를 소재로 영상, 뮤지컬, 체험을 결합한 공연이다. 무대는 마치 우주 훈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문화예술교육사 제도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문화예술교육사 지원사업은 문화예술교육사의 현장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사업 운영 성과와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올해는 전년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으로 문화예술교육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통영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시민들 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2개년 연속 선정된 만큼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지역의 문화예술 전문 인력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통영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19일 관내 NH농협 임직원 일동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NH농협 통영시지부·통영금융센터·농신보통영권역센터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농협에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총 2,900만 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 NH농협 통영시지부 관계자는“저희 임직원 모두가 통영시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금융기관으로서 고향사랑기부제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 상생 활동에 적극 참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농협 임직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투명하고 알차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최근 답례품 추가 발굴을 오는 20일(금)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18일 한산면 용호도 ‘고양이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선수단 및 관계자, 기자단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도남동 유람선터미널에서 유람선을 타고 용호도 용초마을로 이동해 고양이학교 방문, 해변가 플로깅, 낚시 체험, 현지 해산물 포차 체험, 고양이섬 기념품 구입 및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특히 플로깅은 지속가능한 해양환경보전에 관심이 많은 참여자들에게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고양이는 항해의 역사 속에서 선박 내 쥐로부터 선원들의 식량을 보호하고, 선원들의 정서적 안정을 찾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선수단의 고양이학교 방문은 이러한 과거의 항해 문화와 현재를 이어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 팸투어 참여자는 “아름다운 섬을 배경으로, 고양이를 테마로 한 섬이라는 점이 매우 독특하고 매력적이었다”며 “귀여운 고양이와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고, 플로깅 체험을 통해 해양환경정화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참여 소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Clipper Round the World Yacht Race)’ 통영 기항지 행사 ‘PORT WEEK’ 3일 차를 맞아, ‘한국 문화체험의 날’을 운영하며 클리퍼 선수단과 지역이 직접 교류하는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 통영시는 지난 18일 선수단을 대상으로 통영 전역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선수단은 팀별로 나눠 통영 시내 주요 명소를 방문하고 지역의 문화와 일상을 직접 경험했다. 전통문화 체험을 비롯해 지역 음식, 예술, 자연환경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골목과 시장, 바다를 오가며 통영의 생활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현장 분위기 속에서 선수단은 통영의 따뜻한 환대를 체감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특히 용호도 방문 프로그램에서는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협력이 이어지며 눈길을 끌었다. 선수단이 용호항에 도착한 이후 기상 악화와 차량 부족으로 이동에 차질이 발생했으나, 용호도 주민들이 개인 차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19일, 거창사과테마파크와 천적생태과학관에서 거창한홍보기자단 대상으로 사과 피자 만들기 체험과 천적 생태 관련 시설에 대한 공동 취재를 진행했다. 올해 공동취재는 분기별로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진행되며 지역 관광지를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업소 홍보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날 홍보기자단은 사과테마파크에서 사과 피자, 파이,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사과 전시를 둘러보면 거창 사과의 역사와 특징 등을 취재했다. 또한 천적생태과학관에서는 천적을 활용한 친환경 재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시된 천적 곤충 등을 살펴보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홍보 소재를 발굴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기자단의 취재를 통해 해당 시설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분기별로 공동취재를 통해 지역 관광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취재한 내용은 거창군 공식블로그와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거창사과테파크와 거창천적생태과학관으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앞두고 대봉산휴양밸리 내 대봉캠핑랜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시설물 전반에 대해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양상호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시설 관리 담당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용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야영 데크 및 부대시설 안전성 ▲전기·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화장실 및 샤워장 위생 상태 ▲배수·급수시설 관리 실태 ▲야간 조명 및 안전시설 설치 상태 ▲주차장 및 진입로 안전 확보 여부 등이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캠핑 수요에 대비해 이용객 편의시설과 안전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하고 추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개장 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양상호 부군수는 “대봉캠핑랜드는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지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철저한 점검을 통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정기적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3월 19일 안의 민초피 작목반원 30명을 대상으로 ‘작목별 맞춤형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매년 민초피 생산단지에서 반복되는 배수 문제와 병해충 피해 등 농가의 고질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에는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산림청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을 직접 방문, 농가와 소통하며 재배기술과 병해충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전문가들은 재배기술과 토양관리, 농약 안전 사용법 등 핵심 기술을 전달하고, 현장 연시를 통해 문제 원인을 분석하며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해 참여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함양군의 전략 육성 품목인 민초피는 강한 풍미와 높은 약용 가치를 지닌 특산물로, 군은 향후 품질 고급화와 수출 확대 전략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농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단계별 맞춤형 기술교육을 지속 추진해 함양 민초피가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을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관내 어업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어업경영 환경을 정착시켜 나가기 위해 ‘수산정책보험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수산정책보험은 총 3종류로 어선원 재해보상보험료 지원사업, 어선 재해보상보험료 지원사업, 어업인 재해공제보험료 지원사업 등이다. ‘어선원 재해보상보험료 지원사업’은 연근해어선 어업인이 부담한 어선원 재해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전 어선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어선 재해보상보험료 지원사업’은 30톤 미만 어선이 가입 대상으로 어업인의 자부담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여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경감 및 주생계 수단인 어선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고 발생 시 피해 복구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어업인 재해공제보험료 지원사업’은 산재보험 또는 어선원재해보상보험 가입대상에서 제외된 어업인 및 어업근로자에 대해서 어업작업 중 발생하는 어업작업 안전재해를 보상하여 생활안정 도모 및 사회복귀 추진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수산정책 보험은 총 보험료 중 국비를 먼저 지원하고 나머지 자부담 중 일부를 지방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확립하고,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찰은 3월 16일부터 6월 2일까지 약 79일간 진행되며, 본청과 직속기관, 읍·면, 출연기관 등 전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행정안전부 및 경상남도와의 합동 감찰을 병행하여 감찰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군은 감찰 기간 동안 노출·비노출 점검을 병행하고, 감사팀을 중심으로 상시 감찰반을 운영하는 한편, 선거 임박 시기에는 중앙 및 도와 합동 감찰반을 구성해 집중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감찰의 중점 사항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행위 전반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SNS를 통한 특정 후보 지지·반대 표현 △선거캠프 참여 및 줄서기 행위 △행정자료 유출 △제3자 기부 및 선거 관련 편의 제공 등이다. 또한 △선심성 행정 △금품·향응 수수 △복무기강 해이 등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 행위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남해군은 위법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최근 고물가 지속과 건설경기 둔화 등으로 지역경제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을 통해 경기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19일 양상호 부군수 주재로 ‘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열고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집행 제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소비 위축 대응을 위한 지역 내 자금 순환 촉진 △건설·투자사업 조기 집행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민간 경기 회복 마중물 역할 강화 등 재정의 경기 대응 기능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2,403억 원 달성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기·수시 점검을 통해 부서별 집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집행이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을 신속히 분석하고 보완 대책을 즉각 마련하는 등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양상호 부군수는 “재정 신속집행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핵심 정책 수단”이라며 “책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18일 함안상공회의소(회장 박종희)가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상공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석욱희 함안부군수를 비롯한 관내 주요 기관장 및 단체장과 상공인 등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상공인 표창, 기념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유공 표창은 총 1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함안상공대상은 △경영대상 ㈜현대스틸 윤희용 대표이사 △지역공헌대상 ㈜서림산기 노태용 대표이사 △근로대상 ㈜코스글로벌 강종포 공장장이 각각 수상했다. 이 밖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이 표창을 받았다. 박종희 함안상공회의소 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상공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공인들이 힘을 모아 지역경제 발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상공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오후 3시 30분,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 영천교육 전반기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과 지역 교육공동체가 직접 만나 영천교육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지역 단체 대표 등 약 30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기관장 업무 브리핑을 시작으로, 영천교육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천늘봄센터(2026년 9월 개관) ▲영천학생미래교육관(2026년 6월 개관) ▲경상북도교육청 영천도서관(2027년 7월 개관 예정) 등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 계획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돌봄 기능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교육감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장-노엘 바로(Jean-Noël Barrot) 프랑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4월로 예정된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방한 준비 및 최근 중동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올해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맞아 마크롱 대통령의 취임(‘17.5월) 후 첫 방한이 이루어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유럽 정상의 첫 국빈방한이기도 한 만큼, 뜻깊은 일정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을 통해 한-프랑스 양국 관계를 다방면에서 더욱 높은 수준으로 격상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장기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 및 글로벌 경제와 국제 유가 안정을 위해 여러 국가들 간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이와 관련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중동지역의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항행이 한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각국의 안보와 경제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양 장관은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5시 자라 자베르 알-아흐마드 알-사바 (Sheikh Jarrah Jaber Al-Ahmad Al-Sabah) 쿠웨이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우리 국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알-사바 장관이 최근 외교장관으로 취임한 것을 축하하며, 동시에 쿠웨이트를 비롯한 GCC 국가들의 주요 국가기간시설과 민간 부문에 발생한 피해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쿠웨이트가 우리나라의 주요 원유 공급국인 점을 언급하며, 정유시설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원유 공급의 안정적 정상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알-사바 장관은 쿠웨이트에 대한 위로에 사의를 표하며, 최근 공격으로 인한 쿠웨이트 내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우리측의 지지를 당부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우리 국민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면서, 쿠웨이트 및 인근국 체류 우리 국민에 대한 출국 지원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내 정박 중인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3월 24일 오후 5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중구)에서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함께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신한금융과 위기가정 지원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당장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필요한 국민에게 별도의 복잡한 신청 및 소득 증빙 없이 필요한 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2025년 12월부터 시행 중인 '그냥드림'사업에 대해 신한금융이 지원 규모를 기존 3년간('25년~'27년) 45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결정한 것에 따라 마련됐다. 또한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에 신한금융의 기존 사회공헌 활동인 위기가정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앞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가 3월 24일 자국 중심의 역사관에 따라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한다. 특히,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억지 주장이 담긴 교과서를 일본 정부가 또다시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도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해당 교과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및 강제징용 관련 강제성을 희석하는 등 왜곡된 역사 서술을 포함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일본 정부가 그간 스스로 밝혀왔던 과거사 관련 사죄와 반성의 정신에 입각하여 역사교육에 임해 나갈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한일 양국의 미래지향적인 관계 구축을 위해서는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인식이 기초가 되어야 하는 만큼, 일본 정부가 역사를 직시하는 가운데 역사교육에 있어 보다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