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들녘별 원예작물 재해예방 현장 모니터링 요원 20명을 위촉하고, 자연재해나 이상기상 발생 시 원예작물과 농업시설물 피해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겨울철 재해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원예작물 재해예방 모니터링 체계는 2026년 새롭게 도입한 현장 중심 사업으로,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누리소통망(SNS) 단체대화방으로 상시 공유하고 재해 발생 시 현장 상황을 빠르게 파악해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함안군은 2026년을 자연재해 예방의 원년으로 삼고 원예작물 재해예방 현장 모니터 요원 운영과 고온기 대비 대형 온실 차광도포제 실증시험, 과수 자연재해 예방 자재 지원 등 신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아울러 고온 및 한파 예방 자재 지원 등 기존 사업도 이어가며, 모두 6개 사업에 3억 3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자연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함안군 원예유통과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상으로 지역별 기온과 풍속, 강수량 등의 편차가 커지면서 들녘별 현장 상황을 신속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28일 거창군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어린이집 원장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간담회와 2026년 보육사업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보육 현장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2026년 보육정책 방향과 주요 변경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간담회에서는 올해 변경된 임원진들의 인사와 함께 ‘26년 한 해 동안의 보육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2026년 보육사업 지침 교육에서는 ▲‘25년 대비 보육사업 주요 변경 내용 ▲어린이집 운영・관리・보조금 정산 기준 ▲아동 중심 보육환경 조성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돼 현장 일선에서 근무하는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는 시간이 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간담회와 지침 교육을 통해 보육 교직원들이 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보육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과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거창군은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강화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지역농협과 거창사과원예농협을 통해 과수 4종(사과, 배, 단감, 떫은감)에 대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 과수 4종의 보상재해 대상은 적과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적과 전에는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가 해당되며, 적과 후에는 태풍(강풍), 우박, 집중호우, 가을동상해, 일소 피해 등이 포함된다. 공적 보험인 농작물 재해보험은 보험 가입료의 75~100%를 국·도비와 군 자체 예산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에는 전체 보험 가입비 244억 원 중 군비 73억 원이 투입됐다. 특히 거창군은 지난해 사과 탄저병 농작물재해보험 시범지역으로 지정되어 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 발생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제도적 대응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저온, 일소, 집중호우는 물론 병해까지 농업 경영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농작물 재해보험은 피해 발생 이후를 대비하는 제도를 넘어, 한 해 농사를 안심하고 준비하기 위한 기본적인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부터 관내 아림초등학교, 대성중학교, 거창중앙고등학교 정·후문 일대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폭력 예방과 센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전문 상담기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센터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당신의 온기 하나가 누군가의 겨울을 바꿉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핫팩을 전달하며, 디지털 성폭력 등 각종 폭력 피해와 관련해 상담 및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을 간략히 안내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 발생 시 혼자 고민하지 않고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인식을 높였다. 아울러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2월 11일 거창전통시장 일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홍보물(장바구니)을 배부하며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거창’이라는 슬로건 아래 센터의 역할과 상담 지원 내용을 알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금비글로벌어린이집에서는 지난 27일 통영시를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원장과 원아,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물품 나눔 활동을 통해 마련됐다.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가져와 사고파는 활동을 통해 자원의 순환과 올바른 소비 등 생활 속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날 기탁식에는 원장과 아이들, 학부모 등 총 6명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신영원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나눔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에게 나눔과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러한 따뜻한 실천이 지역 인재를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금비글로벌어린이집은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보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신영원 원장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꽃다비무용단(단장 이세희)은 지난 26일 통영시(시장 천영기)를 방문해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꽃다비무용단은 국가무형문화재 21호(승전무) 이수자인 이세희 단장을 중심으로 국악, 무용, 악기, 노래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가가 속해 있는 문화예술 단체로, 한국 전통무용 발전과 대중화에 큰 역할을 하는 단체이다. 또한 꽃다비무용단은 통영시 자원봉사협의회 소속 단체로 주 1회 통영 지역 내 요양병원, 요양원, 재가센터 등을 방문해 무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세희 꽃다비무용단장은“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을 건설하는 데 꽃다비무용단이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통영의 학생들이 열정과 희망을 가진 젊은 인재로 성장하는 데 적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통영의 인재 성장을 위해 정성을 보내주신 꽃다비무용단 이세희 단장님과 회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기탁해주신 인재육성기금은 학생들이 통영시를 대표할 인재로 도약할 수 있게 지원하는 데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속되는 고물가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경영 위기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2026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착한 선결제 추진계획’을 수립, 설 연휴 이전 관련 예산의 30%를 선결제한다고 28일 밝혔다. ‘착한 선결제’는 공공부문이 앞장서 가용 예산을 선결제 및 당겨 집행해 위축된 민간 소비를 진작시키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 경제 활성화 운동이다. 시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를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본청과 직속기관, 읍면동 등 전 부서의 기관운영업무추진비와 부서운영업무추진비 등을 오는 3월 말까지 선결제할 계획이다. 아울러 야근 근무자 등을 위한 급량비 역시 지출 주기를 기존 월 단위에서 2주 단위로 단축하는 당겨집행을 통해 현장의 자금 회전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특정 업체에 예산 집행이 편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부서별로 2~3개 업체를 필수 배분하도록 했으며, 코로나19 이후 회복이 더딘 영세 식당과 착한가격업소를 우선 선정해 지역 상권 전반에 골고루 온기가 전달되도록 세심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27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모사업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앙정부와 경상남도의 공모사업 정책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정부 국정과제 및 세부 실천과제와 연계 가능한 통영시 전략사업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국·도비 공모사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에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서는 ▲정부 국정과제 및 주요 정책 흐름 분석 ▲세부 실천과제와 연계한 공모사업 발굴 ▲통영시 지역 여건과 연계한 공모사업 발굴 전략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공모사업 계획서 작성 요령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사업 기획 단계에서부터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의 중요성과 사전 컨설팅,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활용 방안 등 실질적인 공모 대응 전략도 함께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공모사업은 단순한 예산 확보를 넘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27일 거창적십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월 한 달간 드림스타트 취학아동 74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취학아동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건강검진은 스마트폰 사용 증가에 따른 아동의 자세 불균형을 조기에 발견하고자 ‘척추 방사선 검사’를 추가해 검진 항목을 10종 34개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대상 아동은 △진찰 및 상담 △기초검사 △소변검사 △혈액질환 △고지혈증 △당뇨 △간·신장기능 △B형간염 △흉부 및 척추 방사선 검사 등 정밀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병원 측에서 아동 1인당 8만 2천 원 상당의 검진비(총 600여만 원)를 전액 지원함에 따라 본인 부담 없이 무료 검진이 가능하다. 최준 거창적십자병원장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당연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와 긴밀히 협력하여 아동들을 위한 의료 복지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매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는 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27일 관내 석재산업 관계자와 화강석연구센터,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 화강석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현미 거창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거창석산협회장, 거창군 석재조합장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석재산업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단기 대응 과제와 중장기 발전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토석채취장과 석재 가공업체의 가동 현황, 경영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현행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 여건과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정책적 차원의 의견을 제시하는 등 간담회 취지에 공감하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화강석연구센터와 연계한 기술·가공 지원 방안과 효율적인 산지 복구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실현가능한 과제를 중심으로 단계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거창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단기 추진 과제를 우선 검토하고, 필요시 화강석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도 검토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새마을운동 함양군협의회는 지난 27일 기관단체청사 회의실에서 읍면 지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양상호 부군수, 김재웅 도의원, 배우진 군의원, 임채숙 군의원, 이용권 군의원 등이 참석해 협의회 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정기총회는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보고와 2026년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유병식 함양군 협의회장은 “지난해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2026년에도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실천으로 새마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양군 관계자는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한 해 동안 보여준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표한다”라며 “병오년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인 만큼 새마을 정신으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새마을운동 함양군협의회는 헌신과 봉사 정신으로 환경정비 활동, 새마을운동 실천과 공동체 운동 등 지역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군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촌주택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지역 내 연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을 신축하거나 개량할 경우, 대출기관(농협)에서 신축 시 최대 2억 5,000만 원, 증축·대수선의 경우 최대 1억 5,000만 원 이내 저금리 융자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본인 소유의 노후주택을 개량하는 사람,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자,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는 사람,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를 위해 주택을 제공하고자 하는 농업인 등으로 세대주 및 배우자여야 한다. 대출금액은 신축 또는 개량한 주택에 대한 사업실적증명과 감정평가 금액, 농협의 여신 규정에 따라 산정된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연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19년 분할 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 상환 중 선택이 가능하다. 신청자가 청년(만 40세 미만, 1986년 1월 이후 출생자)의 경우 고정금리 1.5%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 사업’과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은 공고일 기준 거창군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매장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간판 교체, 화장실 개선, 안전시스템 설치 등 노후화된 시설 교체, 수리비를 지원한다.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은 효율적인 경영을 위한 디지털기기 구입비를 지원하며, 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거창군에서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스마트오더(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스마트오더, POS 기기 등), VR·AR(가상 피팅, 스마트미러, 체형분석기 등), 3D(3D 풋 스캐너, 3D 프린터 등), AI(무인판매기, 서빙 로봇, 적재 로봇 등), LCD 전자칠판, 디지털 메뉴보드, 디지털 광고보드 등이며, 소프트웨어와 같은 프로그램은 제외다. 두 사업 모두 공급가액의 70% 이내로 최대 200만 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 필묵회는 오는 2월 2일 입춘을 맞아 군민들을 대상으로 ‘입춘첩 무료 배부’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함양군청 민원실, 한들거점센터 1층 로비, 함양읍사무소 민원실 등 3곳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입춘첩 나눔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인 입춘첩 문화를 계승·확산하고, 군민들에게 새해의 희망과 복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필묵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절기상 입춘에 즈음해 매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은 김상옥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현장에서 지필묵으로 직접 작성한 입춘첩을 군민들에게 무료로 배부할 계획이다. 입춘은 음력으로 새해의 첫 번째 절기로, 봄의 시작을 알리고 농사를 준비하는 시기이다. 입춘첩은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과 같은 길상 문구를 대문이나 기둥에 붙여 한 해의 무사태평과 풍농을 기원하고, 봄의 시작을 자축하는 전통 풍습으로 전해져 오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입춘첩은 단순한 글귀를 넘어 한 해의 안녕과 소망을 담는 우리 고유의 문화”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따뜻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원예 활동을 통한 주민 참여형 체험활동 기회 제공 및 군민들의 건강한 문화생활을 위한 ‘국화분재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국화분재교육은 오는 3월 1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기초반과 연구반 각각 월 2회 운영될 예정이며 농업기술센터 내 과학영농시범포에서 실습 위주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11월에는 교육생들이 한 해 동안 재배한 국화분재 작품을 전시해 솜씨를 뽐낼 기회도 제공된다. 모집 기간은 2월 4일부터 모집인원 마감까지이며, 기초반 30명을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연구반은 별도 운영 예정으로 수강 신청이 필요하지 않다. 교육 희망자는 함양군청 누리집 및 읍면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농업기술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2월 13일경에 발표할 예정이며, 함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국화분재교육으로 지역민의 건강한 여가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특히 올해부터 연구반을 운영하게 되어 더 내실 있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많은 신청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관내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과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내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는 3개사가 운영 중이며, 3월 23일 기준 재고량은 약 822만5천 매로 집계됐다. 이는 월평균 판매량인 250만 매 기준으로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단기적으로 수급 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없는 상태다. 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이번 주 내로 2차 발주량 500만 매를 주문하였고, 이어 4월 중 3차 발주를 통해 재고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의 발주량 증가 조짐이 있어, 특정 판매소로의 물량 편중 현상을 방지하고, 수급 추이에 따라 다양한 대응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상필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 봉투는 공공재로서 정해진 가격에 판매되므로 원료가격 상승에도 가격 인상은 없어 기존 판매 가격으로 봉투를 구매하시면 된다”며,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농촌진흥청은 3월 19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봄맞이 청사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푸른 공간 식목 행사’를 펼쳤다. 이승돈 청장을 비롯한 간부진과 직원 등 150여 명은 본청에 목련, 배롱나무, 영산홍 등 900여 그루를 심으며, 식목일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청사 주변 공원과 도로변, 상가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치우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쾌적하게 가꿀 수 있어 보람됐고,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고, 쓰레기 하나를 줍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우리 주변 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