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생활SOC 꿈나눔센터에 조류 충돌로 인한 야생조류 피해를 예방하고 생태환경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조류충돌방지테이프 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재료를 지원받아 추진한 것으로, 공공시설 내 유리면에 조류충돌방지테이프를 부착함으로써 조류의 인식 가능성을 높이고 충돌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조류충돌은 투명하거나 반사율이 높은 유리창을 하늘이나 숲으로 오인한 새들이 빠른 속도로 부딪히며 발생하는 대표적인 인위적 폐사 원인 중 하나다. 남해군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아동과 청소년, 장애인과 지역 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인 꿈나눔센터부터 조류 친화적 환경으로 전환하는 것이 생태계 보전의 출발점이라는 인식 아래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설치된 조류충돌방지테이프는 특허를 받은 패턴 방식으로, 조류의 시각 특성을 고려해 일정 간격으로 배치됐다. 이를 통해 유리면을 장애물로 인식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충돌 위험을 현저히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유배문학관이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전국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수 박물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인증은 대통령령으로 정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박물관 및 미술관 운영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3년에 한번 진행되는 평가에서 거둔 값진 성과이다. 문체부는 전국 389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6개월간의 철저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우수 박물관을 최종 결정했다. 남해유배문학관은 특히 설립 목적 달성, 운영 관리의 우수성, 그리고 내실 있는 전시 개최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박물관으로 인증받았다. 김지영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우수 박물관 인증은 남해유배문학관이 지역의 문화 거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해 유배 문학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 지원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시책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 고정비 부담 완화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 기업 성장 지원 △군민 소비 촉진을 핵심 목표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소상공인 정책자금 이자 지원 사업을 통해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금융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 하반기 시행해 현장의 호응을 얻은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해, 소상공인의 가장 큰 고정비 부담인 임대료를 경감하고, 이를 매출 회복과 경영 안정으로 연결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경영환경 개선사업, 경영·마케팅 컨설팅, 디지털 전환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확대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상권을 늘려 지역 내 소비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1월 19일 겨울철 및 봄철 산불 위험 시기를 대비해 양상호 부군수가 산불 대비 태세 및 산불통합현장지휘본부 설치·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산불예방전문진화대의 인력 운영 현황과 출동 준비 상태, 장비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비상 상황 발생 시 현장지휘소를 신속히 설치해 즉각적인 지휘·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 체계를 자세히 살폈다. 함양군은 평소 산불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산불예방전문진화대를 중심으로 상시 출동체계를 유지하며 산불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또한 산불 취약 시기에는 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수시 현장 점검을 통해 대응 체계의 미비점을 사전에 보완하고 있다. 양상호 함양부군수는 현장에서 “산불은 한순간의 방심으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 인력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출동 태세를 항상 유지하고, 군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는 한편, 진화 시 안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제15회 함안곶감축제 준비와 설 명절을 앞두고 곶감 건조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조근제 함안군수가 지난 16일 함안면 파수리의 한 곶감 농가를 찾아 현장을 살피고 농가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조 군수는 “함안곶감은 임금님께 진상품으로 올렸을 만큼 맛이 뛰어난 함안의 대표 특산품이다”며 “곶감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지키기 위한 농가의 정성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곶감 생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곶감은 예부터 맛과 향이 좋아 조선시대 임금님께 올리는 곶감으로 유명하다. 특히 함안 수시감은 씨가 작고 과육이 두툼한 특징이 있으며, 정성껏 깎아 함안의 청정한 바람으로 천천히 건조해 촉촉한 속살과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군 관계자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제15회 함안곶감축제를 개최한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방문해 우수한 품질의 함안곶감을 맛보고 축제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통영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통영예술창작학교: 독립출판교실’의 출판물 8권을 통영시립도서관에 기증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도서는 현재 통영시립도서관 종합자료실 내 향토자료 코너에 비치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 및 대출할 수 있다. 이번에 기증된 도서는 통영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집필·편집·제작한 독립출판물로 '엄마의 딸이 엄마가 됐습니다', '통영에 1년살기 왔습니다', '그렇다고 세상이 멈추는 건 아니더라', '통영꿀빵 時食 코너', '뾰족한 열두달', '훔쳐보는 나의 생각', '오늘도 식탁일기', '취미가 없었는데요 이젠 있어요' 등 개인의 삶, 관계, 일상 그리고 통영에서의 시간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기증은 교육 프로그램의 결과물이 공공 도서관의 장서로 편입돼 지역사회와 공유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민의 이야기가 다시 시민에게 돌아가는 구조를 통해 지역의 기록이 축적되고 공유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통영시 관계자는 “시민의 삶에서 출발한 이야기가 책이 되어 도서관에 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16일 산양스포츠파크 일원에서 2026년 시무식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며 새해 공식 활동의 막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류정훈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진과 단위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성우석 생활복지과장도 함께해 자원봉사자들의 새 출발을 격려했다. 또한 시무식 이후 참석자들은 산양스포츠파크 주요 도로변과 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류정훈 회장은 “지난해 이곳에 심은 기념식수가 뿌리를 내리듯, 협의회 역시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의 뿌리를 내려왔다”며 “제15대 출범 1주년과 새해를 맞아 더욱 단합된 모습으로 시민에게 희망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성우석 생활복지과장은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는 지역 복지를 지탱하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시에서도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는 지역사회 전반에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일상의 불편 해소부터 재난·재해 현장의 긴급 지원에 이르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19일 따뜻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40개소에 한파대비 난방비를 긴급히 추가 지원했다. 통영시는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어린이집 난방비 지원 사업을 신규 선정하는 발빠른 대응으로 겨울철 한파로부터 어린이집 재원 아동들을 보호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한 어린이집 원장은 “급격한 기온 등락과 각종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린이집 운영에 어려움이 컸는데, 꼭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어린이들은 미래 성장의 동력”이라며 “우리 시는 영유아와 가족이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고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에 3억 3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소승용 10대를 보급하며, 지원 대상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디올뉴넥쏘”로 대당 331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구매지원신청서 접수일 90일 이전부터 연속해 통영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의 시민,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대상자 선정은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이뤄진다. 신청접수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신청 가능하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차량 대리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통영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의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8억 6천만 원을 돌파해 경남 지역 모금액 3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산불과 물난리를 겪은 산청군과 하동군에 지정기부가 집중되는 상황에서도 3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와 같은 성과는 각종 행사·축제 부스, 현수막, 전광판 등 발로 뛰며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 홍보하고, 민간 기부 플랫폼 ‘웰로’를 도입해 기부 창구를 확대함으로써 이룬 것이라고 통영시 관계자는 밝혔다. 특히 다양한 종류의 답례품도 큰 몫을 했다. 기부자들은 통영 명품 한돈과 한우, 반건조 생선, 멸치 명품세트, 욕지도 고구마 등 통영시의 특색과 향을 품고 있는 지역 농·수산물과 가공품을 인기 답례품으로 꼽았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시를 사랑하는 출향인과 방문객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드린다. 소중한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의 복지 증진 등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라며 “올해에도 발로 뛰는 현장 홍보와 SNS 홍보 등 투트랙 전략으로 모금 목표액을 초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육성자금 총 72억원 규모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영시가 출연금 6억원과 이차보전액 2억 2천만원을 투입,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실행된다. 시의 재정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들은 최대 72억원 규모의 융자를 낮은 금리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자금력과 담보력이 부족한 관내 소상공인이 경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발급받아 협약 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할 경우, 시는 업체당 최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발생한 대출 이자의 연 2.5%를 1년간 지원(이차보전)한다. 특히 통영시의 출연금과 이차보전 지원으로 일반 대출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어, 영세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상공인이다. 다만, 신청일 기준 휴·폐업 중인 업체나 사치·향락 업종 등 지원 제외 업종에 속하는 경우, 또는 통영시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이미 사용 중인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지난 17일 오후 2시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가 열린 상림공원 일원에서 ‘오르GO 함양’ 1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오르GO 함양’의 준비 과정과 시행 1년간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현장 안전 산행 지원에 이바지한 함양소방서를 비롯한 유공자 표창 수여, 15좌 완등인 초청 기념 메달을 전수, 완등 메달 등 주요 기록을 담은 타임캡슐 봉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기념식 당일 곶감축제장을 방문한 1좌 이상 완등인과 그동안의 기존 15좌 완등인을 대상으로 곶감 할인권 형태의 함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열어, 함양 고종시 곶감 홍보와 지역 소비 촉진 효과를 더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도전자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이 모여 ‘오르GO 함양’의 역사가 됐고, 1년간의 소중한 경험이 모여 또 다른 시작을 위한 밑거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전자와 함께 ‘오르GO 함양’을 통해 뜻깊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르GO 함양’은 지리산에서 덕유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산림조합은 지난 15일 하동군산림조합 임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2026년 무재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여 안전한 사업장 조성에 힘을 모을 것을 결의했다.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여 무재해 사업장 실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하동군산림조합은 평소에도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해 체계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장 내 위험성 평가 실시 및 위험요인 개선 조치 이행 점검, 임·직원 안전교육, 현장 수시 안전점검 등을 통해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철수 조합장은 “무재해 사업장 달성을 위해 임직원 모두 노력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1월 19일부터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해 거창군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등록된 여행업체로, 내·외국인 20명 이상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하여 관내 관광지 방문 및 식당 이용 등 지원 조건을 충족하면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지원 금액은 ▲당일 관광객 1인당 5천 원 ▲1박 숙박 시 1인당 1만 원 ▲2박 이상 시 1인당 1만 5천 원이다. 수학여행단은 1인당 5천 원에서 1만 원의 지원금과 기준에 따라 40만 원의 버스 임차료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유형별 중복지원은 불가하며 여행사별 연간 지원 한도는 최대 500만 원이다. 거창군은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4,053명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지원금 대비 약 261%에 달하는 6,200여만 원의 지역 소비 효과를 거두며 높은 성과를 냈다. 옥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19일부터 ‘2026년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가의 감량기 구매에 따른 주민의 부담을 덜고 음식물류 폐기물 미수거 지역의 생활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2024년도부터 추진한 사업은 첫해에 107세대를 보급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총 100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거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주민 중 음식물류 폐기물 미수거 지역, 세대원 수 등을 고려한 우선순위를 부여해 결정된다. 구매 금액의 50% 이내에서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1가구당 1대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면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관련 서류를 지참해 거창군 환경과 자원순환담당을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어 주민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화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계양구가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인 ‘계양아라온’과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잇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역사와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보행 환경 개선과 관광 동선 연결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 활성화 유도를 위한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 계양아라온~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접근성 개선 사업’ 계양구는 지난 2월부터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보행 구간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했다. 구간 내 노후한 주차장 펜스에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를 조성하여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야간 보행자의 안전과 시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주요 거점을 상징하는 그림을 담은 ‘로고젝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