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는 지난 4일 고아읍에 거주하는 정광재·최성미 부부로부터 셋째 자녀의 백일을 기념한 ‘새 희망 행복나눔’ 성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금에는 첫째와 둘째 자녀가 모은 용돈도 함께 포함됐다. 가족이 함께 나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기부의 의미를 배우고, 나눔의 기쁨을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정광재·최성미 부부는 “셋째 아이의 건강한 출생과 백일을 기념해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나눔이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정광재·최성미 부부와 세 자녀가 함께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첫째와 둘째가 셋째를 보살피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는 계명대학교 목요철학원 인문도시 지원사업단과 함께 추진한 인문도시 지원사업의 하나로 시민 참여형 인문학 프로그램 ‘나를 마주하는 시간’을 2월 4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나를 마주하는 시간’은 시민이 전문 작가의 지도를 받아 직접 시와 에세이를 쓰고, 결과물을 시집과 에세이집으로 편집·디자인해 출간까지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작에 그치지 않고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의 성취감과 인문학적 몰입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됐다. 도량지역아동센터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시쓰기 강좌가, 형곡중학교에서는 청소년 대상 미술 비평 강좌가 진행됐다. 또한 동시창작지도자과정에서는 지역아동센터 교사를 대상으로 한 시쓰기 지도자 양성 강좌를 운영해 교육 현장으로의 확산 기반을 마련했다. 각 과정은 15명씩 8회로 구성돼 동시에 추진됐다. 김현주 평생학습원장은 “참여 시민들의 높은 호응과 열정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며 “이번 경험이 개인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데 그치지 않고 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 청리면은 2월 4일 청리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각 마을별 경로당 회장님들을 포함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노인회 정기 총회의 개최에 앞서 산불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을 절대 소각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불법소각 근절 홍보물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김학진 면장은 “최근 청리면에 눈이 왔지만, 안심하기엔 여전히 건조하고 산불발생의 위험이 높아 주민들의 걱정이 많다.”라며 산불예방에 어른신들이 솔선수범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고, 특히, 산림연접지의 영농부산물 소각은 절대 금하여 주실 것을 강조했다. 한편, 청리면 산불방지 대책본부에서는 앞으로 5월 15일 산불조심기간이 끝날 때까지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불법소각 차단과 산불예방 홍보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 모동면은 2월 4일 오전 10시, 모동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 병오년 새해맞이 소통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및 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상주시의 2026년도 주요 시정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문제를 살피고,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간담회에서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고,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시간에는 모동면의 주요 특산물인 포도 작물 관련 지원 방안, 복지 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건의가 제시됐다. 주민들은 생활 속 불편과 발전 방향에 대해 진솔한 의견을 전달했고, 현장에 함께한 관계 공무원들은 실무 검토를 약속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시정을 움직이는 힘”이라며 “오늘 제시된 건의사항을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2월 4일 상주시청 대회의실 및 현장 일원에서 녹지조경분야 근로자 및 관계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녪년도 무궁화 가로수 전지·전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립산림과학원 신한나 임업연구사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으며, 무궁화 가로수의 생육 특성과 전정 효과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현장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실내 이론교육과 야외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상주시 관내 무궁화 가로수를 대상으로 1년간의 생장 과정과 전년도 전정 이후 발육 상태를 기록·분석하는 시간을 마련해, 단순 기술 교육을 넘어 관리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현장 관리 과정에서의 우수 사례와 미흡 사례를 함께 분석하는 토론도 이어졌다. 특히 야외 실습에서는 실제 무궁화 가로수를 대상으로 전정 실습을 실시해, 수형 안정화와 개화 촉진을 고려한 전정 방법을 직접 적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이론과 현장을 연계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체계적으로 습득했다. 상주시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교육은 전문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에서는 지난 4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읍면동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주요 복지사업 개정사항에 대한 전달교육을 실시했다. 아날 교육은 복지제도가 지속적으로 개편·확대되어 최일선에서의 읍면동 공무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속에서 읍면동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읍면동 복지담당 공무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개정된 내용 등을 중심으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민원유형과 자주 발생하는 질의응답을 공유하고 현장에서의 의견도 함께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앞으로 보다 정확하고 일관된 업무수행으로 안정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화 사회복지과장은 "2026년에도 상주시 복지는 우리가 책임진다는 각오로 현장 공무원들과 함께 신뢰받는 복지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 다가구주택 등) 29,355호를 대상으로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주택가격 산정은 지난 1월 16일까지 진행한 건물특성, 토지 특성, 개별주택 특성조사를 기반으로 산정하게 된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제공, 지방세, 국세 등 각종 조세부과 등에서 필요한 주택가격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이다. 이에따라 공시가격의 적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의 현황 및 변동 상황에 대해 체계적이고 객관적으로 반영해 산정할 방침이다. 개별주택가격 산정이 완료되면 3월 13일까지 산정가격에 대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친 후 3월 18일부터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의견청취,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공정하고 적정한 가격이 산정될 수 있도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특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46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2023년 경북도내에서 3번째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3년간 국비 2억65만원을 지원 받았으며, 특히 금년에는 경북도내에서 유일하게 장애인 평생학습도시“특성화 지원”공모 사업에 선정 됐다. 이번‘특성화지원 사업’에 지원받은 국비에 시비를 추가 확보한 6,920만원 으로 장애별 맞춤형 프로그램, 장애인 웹툰(만화)아카데미, 스마트폰 교육, 정리수납전문가 2급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장애인 평생교육 성과공유회 개최 등 취약계층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그간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상주만의 특화 모델 구축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장애인이 우리 동네 어디서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에서는 2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실내체육관 신관과 구관에서 녪대학농구 윈터챌리지 상주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새롭게 꾸며진 팀의 팀웍과 동계훈련의 성과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개최하는 대회로 ‘대학농구 U-리그’시작을 앞두고 치루는 전초전이라고 볼 수 있다. 전통 강호 연세대와 고려대를 비롯해 지난해 7월 상주에서 개최한 MBC배 대학농구 우승팀인 중앙대 등 11개 대학팀이 참가했고, 특히 일본 간토 지역 선발팀과 도카이대 학생들도 참가해 국제 경기가 열리는 만큼 더욱 풍성한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젊음과 열정, 패기를 앞세운 대학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가운데 대회 기간 상주실내체육관은 대학농구 팬들의 응원 속에 열기로 가득 찰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영석 상주시장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수준 높은 대학농구 경기가 열리는 좋은 기회에 많은 시민들이 관람하시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지난해 산불로 전소돼 큰 피해를 입었던 남선우체국이 1월 26일 신청사 이전에 이어, 2월 4일 개축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남선우체국은 지난해 대형 산불로 청사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으나, 지역 주민들의 우편․금융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 남선면 농민상담소를 임시청사로 활용해 업무를 이어왔다. 이후 청사를 신축하고, 1월 26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열린 개축식에는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산불 피해를 딛고 다시 문을 연 남선우체국의 새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의 일상 회복과 공공서비스 정상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남선우체국의 노고에 격려를 보냈다. 이민우 남선우체국장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지만, 주민들께 안정적인 우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임시청사에서도 업무를 멈추지 않았다”며 “새 청사에서 다시 출발하는 만큼,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우체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정규 남선면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 주신 남선우체국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월 5일 밝혔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결핵 신규 환자 수는 2022년 2만여 명에서 2024년 1만 7천여 명으로 감소 추세에 있다. 하지만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이 65세 이상 노인층에 집중돼 있어,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력해 이동형 X-선 검진 차량을 운영하며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무료 검진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검진은 5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이어지며, 관내 20여 개소 약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흉부 X-선 촬영 후 실시간 판독을 통해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유소견자가 발견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객담(가래) 검사를 병행해 진단의 정확도를 높인다. 이와 함께 안동시는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결핵검진’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2월 3일 시청 청백실에서, 젊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씨앗351(SIAT351) 포럼 시책 발표회’를 개최했다. ‘씨앗351 포럼’은 안동시 소속 7년 차 미만의 젊은 공무원들로 구성된 시책개발단으로, 유연한 사고와 참신한 시각을 바탕으로 안동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발표회는 포럼 단원들이 지난 1년간 고민해 온 안동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포럼 단원들이 참석했으며, 청년․관광․웰니스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개의 핵심 시책이 발표됐다. 먼저 청년 분야에서는 젊은 공직자들의 시각에서 본 청년 정착 방안이 제시됐다. 주거와 일자리가 공존하는 ▲안동 청년라이프케어 산업단지 조성과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안동 청년 내일 혁신 일자리 창출 사업을 통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안동의 밑그림을 그렸다. 관광 분야에서는 안동의 야간 관광을 디지털 콘텐츠로 재해석한 ▲안동 라이트 유교니버스와 인공지능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11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 및 청렴영천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렴한 시정 구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각에서 행정 전발을 점검하고, 각종 주민 불편·부당사항에 대한 시정과 개선을 건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제11기 위촉식은 기존 읍·면·동별 각 1명씩 위촉하던 방식에서 나아가, 시청 국·소별 감사관 6명을 신규로 추가 위촉해 총 22명의 청렴시민감사관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전문성과 대표성을 겸비한 시민 감사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렴시민감사관의 역할 및 활동 ▲2025년도 청렴도 평가결과 ▲2026년도 청렴시책 추진방향 등을 공유하고, 청렴시민감사관들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영천시는 ▲청렴 교육 및 캠페인 확대 ▲명절 청렴 서한문 및 문자 발송 ▲청렴문화주간 운영 등 세대 간 소통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그 결과,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최고등급인 2등급을 달성하는 성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지난 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긴급지원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긴급복지지원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해 위기 상황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구에 대한 추가 지원 필요성을 검토하고 긴급복지 지원의 적정성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 긴급지원 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총 2개 분야 8건의 안건을 상정했다. 주요 심의 내용은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긴급복지지원 대상 가구에 대해 추가 지원이 필요한 긴급복지지원 연장 6건과, 사후 조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나 비용 반환시 생계유지에 현저한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 비용 환수 면제 2건이다. 위원회는 대상 가구의 위기 상황이 실제로 해소됐는지를 중심으로 추가 지원의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형식적인 기준 적용에 그치지 않고 생활 여건과 위기 정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심의를 진행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의 영농 정착과 전문 기술 습득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품목별 현장지원단’ 교육생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영농 초기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론 교육과 함께 전문가가 직접 농가를 방문하는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제공해 최정예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분야는 영천의 주 소득 작목인 포도와 복숭아 2개 과정으로, 과정별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영천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만 45세 이하(1981.1.1. 이후 출생) 청년농업인이며, 교육은 2월부터 9월까지 생육 단계별로 진행된다. 생육 주기별 필수 이론 교육 후 전문가가 교육생의 농장을 직접 방문해 농가 현장을 진단하고 처방하는 ‘1:1 맞춤형 현장 컨설팅’ 위주로 운영되며,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애로사항 해결에 주력할 계획이다. 교육 희망자는 오는 10일까지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춰 영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인력육성팀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