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학부모의 입시 이해도 향상과 자녀 진학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학부모 입시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부모가 자녀의 진로와 학습 방향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역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특히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의 참여도 활발해, 진로․진학에 대한 관심이 학령기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번 교육은 3월 12일, 13일, 19일, 20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됐으며, ▲2027 대입 이해와 입시제도의 올바른 이해 ▲학생부교과전형의 분석과 지원전략 ▲학교생활과 학생부종합전형의 분석과 지원전략 ▲논술전형의 분석 및 정시 지원 전략 등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참가 학부모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 입시를 돕는 조력자로서의 역할 중요성을 인식하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진로와 학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향을 이해하게 됐다는 반응과 함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안동시 관계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3월 20일 시청 소통실에서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국가투자예산 발굴 보고회 이후 추가 발굴된 사업을 공유하고, 사업별 추진 상황과 확보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기창 안동시장과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2027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총 2,412억 원으로 설정했으며, 신규사업 17건 533억 원, 계속사업 49건 1,879억 원 규모다. 주요 사업은 ▲도산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423억 원) ▲문경~안동간 철도 건설(50억 원) ▲옹천역사부지 활용사업(25억 원) ▲영주 평은~도산간 국도연결도로 건설(10억 원) ▲풍산읍 막곡~회곡간 도로 건설(10억 원) ▲안동철교 리모델링(7억 원) ▲AI 융복합 혁신밸리 조성(5억 원) 등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정부예산 편성 일정에 맞춘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2027년 국비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권기창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3월 20일 안동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은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자원봉사자 간 결속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안윤효 안동시체육회장, 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밴드공연 ▲결의문 낭독 ▲성공기원 퍼포먼스 ▲직무교육 및 친절 서비스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에서는 방문객 응대 요령과 상황별 대처법 등을 점검하며 ‘친절 안동’의 이미지를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 안내, 개회식 지원, 질서 유지 및 환경정비 등 대회 전반에서 ‘안동의 얼굴’로 활약하게 된다. 시는 자원봉사자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도민체전을 위해 함께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동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2026년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2030년까지 지급 대상을 13세 미만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더 많은 아동과 가정이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동수당 지급액도 인상된다. 기존 월 10만 원에 더해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이 적용돼, 안동시는 아동 1인당 월 1만 원을 추가로 지원함으로써 최대 11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연령 도래로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2017.1.1.~2018.3.31. 출생) 1,112명에 대해서는 직권으로 재수급을 추진한다. 시는 대상 가정에 안내문과 문자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알리고, 원활한 지급을 위해 정보 변경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확대 시행으로 안동시 아동수당 수급 대상자는 기존 5,134명에서 1,112명이 추가돼 총 6,246명으로 늘어난다. 확대된 아동수당은 4월 24일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이은주 보육아동가족과장은 “모든 아동이 안정적으로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시민 체감형 수변공간으로 자리 잡은 ‘실개천’을 중심으로 올해 사업 고도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기존 조성 구간을 확장하고 편의시설을 보강해 ‘걷고 머무는 물길’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심 내 하천과 유휴공간을 활용해 자연형 물길과 산책로,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생활밀착형 도시환경 개선 사업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친수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앞서 시는 2025년 총 연장 800m 가운데 400m 구간에 실개천을 조성했다. 완만한 수로와 자연형 호안, 보행로와 경관시설 등을 갖춘 해당 구간은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가족 단위 이용객이 크게 증가하는 등 도심 속 새로운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시민 반응도 긍정적이다. “물소리를 들으며 산책할 수 있어 힐링이 된다”,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 좋다”는 평가가 이어지며 지역 대표 수변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실개천 연계 구간 확대 ▲녹지 및 휴식공간 확충 ▲야간 경관 및 안전시설 보강 등을 추진할 계획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춘분인 지난 20일 숭덕전을 비롯한 3전(三殿)에서 박씨석씨김씨 후손과 유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춘향대제가 엄숙히 봉행됐다고 밝혔다. 먼저 경주 오릉 내에 위치한 숭덕전에서는 박혁거세 시조왕을 기리는 춘향대제가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제향에는 박성수 신라오릉보존회 총재가 초헌관을, 박종대 밀양박씨문도공파 종친회장이 아헌관을, 박원희 전 숭덕전 참봉이 종헌관을 맡아 헌작했다. ‘경주 숭덕전 제례’는 전통 제례 의식과 복식, 제례 음식 등이 오랜 세월 이어져 내려오며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3년 11월 6일 경상북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숭덕전은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전각으로, 조선 세종 11년인 1429년 창건됐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된 뒤 여러 차례 중건됐으며, 현재의 건물은 영조 11년인 1735년에 복원된 것이다. 신라 제13대 미추왕과 제30대 문무왕, 제56대 경순왕을 모시는 숭혜전에서도 춘향대제가 봉행됐다. 행사에는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원기 경주김씨중앙종친회 총재가 초헌관, 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더케이호텔에서 ‘2026년 친절한경자씨 단체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주지역 100여 개 자원봉사단체 리더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자원봉사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단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6년 자원봉사 운영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리더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강연, 단체 간 소통과 네트워크 형성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경주시 8만 자원봉사자의 참여와 헌신을 시각화한 ‘행복 온도계’ 제막식도 함께 열렸다. ‘행복 온도계’는 1365 자원봉사포털 내 경주시 누적 봉사시간 데이터를 온도 수치로 환산해 표현한 상징물로, 자원봉사 캐릭터 ‘경자’와 지역 랜드마크를 결합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APEC 성공 개최 과정에서 보여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가 난임 가정부터 다자녀 가정까지 출산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저출생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난임부부 영양제 지원, 생애초기 건강관리 지원, 다둥이 출산 가정 축하 방문 사업 등 ‘출산 단계 체감형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임신 준비부터 출산 이후 양육 초기까지 이어지는 ‘출산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존의 단편적인 출산 장려금 중심에서 벗어나 건강관리, 돌봄, 정서 지원을 아우르는 통합형 정책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영양제를 지원해 임신 준비 단계부터 건강 관리를 돕는다. 경주시에 주소지를 둔 난임 진단 부부에게 비타민D와 코엔자임Q10 등 영양제 2종을 연 1회, 2개월분 제공한다. 이는 건강 개선과 임신 성공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산 이후는 ‘생애초기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영아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담, 영아 발달 관리, 양육 교육, 정서 지원 등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2026년 봄을 맞아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주요 벚꽃 명소의 개화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벚꽃알리미’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벚꽃알리미’는 봄철 경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정확하고 시의성 있는 개화 정보를 제공해 여행 일정 수립과 방문 시기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를 대표하는 봄꽃 명소의 개화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관광객 편의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는 보문관광단지, 대릉원 일원, 황룡원 주변 등 주요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벚꽃의 개화 단계별 정보를 당일 촬영한 사진과 함께 간단한 현장 리포트 형식으로 제공하며, 목련과 유채꽃 등 다양한 봄꽃 정보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대표 누리집 메인 배너를 통해 주요 지점의 개화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CCTV 연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경주시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개화 시기에 맞춰 관련 정보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서양숙 경주시 디지털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는 지난 19일 교육생 3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구미시 농업대학 유통·마케팅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구미시 농업대학은 선도적으로 지역발전을 이끌어갈 과학영농 실천능력을 갖춘 전문 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한 장기적이고 전문화된 교육과정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농업대학 유통·마케팅과정은 농산물 생산 중심의 농업에서 나아가 유통과 마케팅 역량을 갖춘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소비트렌드와 유통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농산물 브랜딩, 온라인 판매 전략, SNS 홍보, 농산물 유통 구조 이해, AI로 농산물 브랜드 만들기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1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되며, 총 17회(76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실습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농산물 유통 및 마케팅 전략을 직접 기획하고 적용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며, 과정의 마지막에는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결과 발표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농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농산물을 생산하는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 상하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0일 강동문화복지회관 봉두 아트홀에서 열린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상북도 주관 우수기관 유공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 최우수 기관상에 이어 2년 연속 성과로, 물관리 정책 전반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과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국제연합(UN)이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평가에서 구미시는 상·하수도 관리의 체계성, 수질 개선 노력, 정책 추진 성과 등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수도요금 현실화율, 상·하수도 보급률, 상수도 유수율 등 핵심 지표에서 안정적인 개선 흐름을 보이며 실질적인 운영 성과를 끌어낸 점이 주목된다. 이는 지속적인 시설 투자와 운영 효율화가 맞물린 결과로, 시민 체감형 물서비스 품질을 높였다는 평가다. 구미시는 노후 상수관망과 하수관로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정수장 시설 개선 등 인프라 현대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물 공급의 안정성과 수질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중장기 대응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물은 시민 삶의 기반이 되는 핵심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가 경상북도 채소류 주산지 지정 고시에 따라 3월 23일 양파 주산지로 공식 지정됐다. 생산 기반을 넘어 유통·가격 안정까지 아우르는 산업 체계 구축의 전환점이 마련됐다. 이번 지정으로 시는 주산지 지정과 연계된 밭작물 기계화 사업 등 국도비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생산·저장·유통 전반에 대한 단계적 기반 강화가 가능해졌으며, 지역 농산물 브랜드 가치 제고도 기대된다. 특히 채소가격안정제와 계약재배 확대를 통한 가격 변동성 완화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채소류 주산지 지정은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 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정 기준을 충족한 지역에 부여된다. 양파는 재배면적 190ha 이상, 생산량 12,481톤 이상이 기준이다. 구미시는 그동안 실제 경작면적이 기준을 웃돌았음에도 객관적 데이터 부족으로 지정에서 제외돼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양파생산자협회 구미시지회와 협력해 지난해 11월부터 전수 실측조사를 실시했고, 194.5ha(499필지)에 달하는 재배면적을 확보했다. 이후 확보된 자료를 바탕으로 경상북도와 지속적인 협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 애로가 우려되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경영안정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중동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자금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이 추진된다. 지원 규모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100억 원으로, 기업당 최대 10억 원 이내에서 융자를 지원하고 2년간 연 2.5%의 이차보전을 통해 이자 부담을 경감한다. 아울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례보증사업을 병행 추진하여 업체당 최대 7천만 원까지 대출을 지원하고, 2년간 3%의 이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관내 수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23일부터 구미시 기업지원 IT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시의 추천을 거쳐 협약 금융기관에서 융자가 실행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25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문경시는 지난 3월 20일 2026 문경찻사발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추진위원회에서는 추진위원 및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축제의 세부 실행 방향을 설정하고 축제의 발전 방향 및 콘텐츠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올해 축제에는 체험 사전 예약 스마트 시스템 도입, 로드 사인 확대, 축제장 입구 영상시스템 및 전관방송 시스템 구축, 그늘막 쉼터 및 먹거리 부스 대폭 확대, 다양한 포토존 설치 등으로 방문객들의 시설에 대한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가족 3대 찻사발 빚기, 조선시대판 경찰과 도둑 게임, 어린이 인기 뮤지컬 공연(한글 용사 아이야), K-독도 홍보관 운영 등 MZ세대들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 운영하여 찻사발축제 향유 세대를 중장년층에서 청년 세대로 확장시켜 지속가능한 축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박연태 축제추진위원장은 “문경찻사발축제 본연의 가치에 트렌디한 감성을 더해 2026년 봄 반드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오후 14시부터 의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약 40명의 학교관리자 및 마을학교 플래너가 참석한 가운데‘의성미래교육지구 운영을 위한 학교관리자-마을학교 플래너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사회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배움터를 마을 전체로 확장하기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 2026년 의성미래교육지구 및 마을학교 운영 방향 공유 ▲학교-마을 연계 사업 안내 ▲참여자 간 소통 및 토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학교 관리자와 마을학교 플래너들이 직접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나누고,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플래너는 “학교의 교육 방향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자리였으며,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진구 의성교육지원청교육장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는 학교뿐만 아니라 온 마을이 배움터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오후 3시 30분,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 영천교육 전반기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과 지역 교육공동체가 직접 만나 영천교육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지역 단체 대표 등 약 30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기관장 업무 브리핑을 시작으로, 영천교육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천늘봄센터(2026년 9월 개관) ▲영천학생미래교육관(2026년 6월 개관) ▲경상북도교육청 영천도서관(2027년 7월 개관 예정) 등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 계획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돌봄 기능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교육감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장-노엘 바로(Jean-Noël Barrot) 프랑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4월로 예정된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방한 준비 및 최근 중동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올해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맞아 마크롱 대통령의 취임(‘17.5월) 후 첫 방한이 이루어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유럽 정상의 첫 국빈방한이기도 한 만큼, 뜻깊은 일정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을 통해 한-프랑스 양국 관계를 다방면에서 더욱 높은 수준으로 격상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장기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 및 글로벌 경제와 국제 유가 안정을 위해 여러 국가들 간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이와 관련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중동지역의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항행이 한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각국의 안보와 경제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양 장관은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5시 자라 자베르 알-아흐마드 알-사바 (Sheikh Jarrah Jaber Al-Ahmad Al-Sabah) 쿠웨이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우리 국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알-사바 장관이 최근 외교장관으로 취임한 것을 축하하며, 동시에 쿠웨이트를 비롯한 GCC 국가들의 주요 국가기간시설과 민간 부문에 발생한 피해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쿠웨이트가 우리나라의 주요 원유 공급국인 점을 언급하며, 정유시설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원유 공급의 안정적 정상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알-사바 장관은 쿠웨이트에 대한 위로에 사의를 표하며, 최근 공격으로 인한 쿠웨이트 내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우리측의 지지를 당부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우리 국민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면서, 쿠웨이트 및 인근국 체류 우리 국민에 대한 출국 지원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내 정박 중인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3월 24일 오후 5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중구)에서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함께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신한금융과 위기가정 지원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당장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필요한 국민에게 별도의 복잡한 신청 및 소득 증빙 없이 필요한 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2025년 12월부터 시행 중인 '그냥드림'사업에 대해 신한금융이 지원 규모를 기존 3년간('25년~'27년) 45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결정한 것에 따라 마련됐다. 또한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에 신한금융의 기존 사회공헌 활동인 위기가정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앞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가 3월 24일 자국 중심의 역사관에 따라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한다. 특히,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억지 주장이 담긴 교과서를 일본 정부가 또다시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도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해당 교과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및 강제징용 관련 강제성을 희석하는 등 왜곡된 역사 서술을 포함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일본 정부가 그간 스스로 밝혀왔던 과거사 관련 사죄와 반성의 정신에 입각하여 역사교육에 임해 나갈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한일 양국의 미래지향적인 관계 구축을 위해서는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인식이 기초가 되어야 하는 만큼, 일본 정부가 역사를 직시하는 가운데 역사교육에 있어 보다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