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 신입생 50명을 모집한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도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행복학습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경북도 내 20개 시군에서 운영되는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영주시캠퍼스는 중장년층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참여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6년 교육과정은 3월 24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30주간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경북전문대학교 평생직업교육관 2층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공통과정과 특화과정으로 구성된다. 공통과정으로는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이 개설되며, 특화과정은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등 다양한 강좌로 편성됐다. 또한 ‘시니어교육지도사(치매학습지강사양성)’ 자격증 과정과 학습자 간 재능기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은 경북전문대학교 평생교육원으로 전화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조직 전반에 청렴과 친절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릴레이 청렴·친절 챌린지’를 지속 추진하고, 1월 1일자로 부임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의 청렴 메시지를 지난 4일 청내 방송을 통해 송출했다. 엄 권한대행은 청렴 메시지를 통해 “청렴이란 소통과 배려가 바탕이 되는 조직문화 속에서 매 순간의 태도에서 시작되는 아주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보이지 않는 청렴이 바로 설 때 시민의 신뢰도 안정적으로 쌓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릴레이 청렴·친절 챌린지’는 지난해 10월 기관장을 시작으로 간부공무원이 순차적으로 참여해 온 내부 소통 프로그램으로, 형식적인 캠페인을 넘어 자발적 공감에 기반한 조직문화 확산을 지향하고 있다. 영주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청렴과 친절이 특정 시기에만 강조되는 구호가 아니라 행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기본 가치로 정착할 수 있도록 내부 소통과 실천 중심의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릴레이 청렴·친절 챌린지는 일회성 캠페인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운영해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정착시키겠다”며 “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지난 1월 31일 종료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목표액 8억 2,300만 원을 넘어선 총 9억 2,943만 원을 모금하며 목표 대비 112.9%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연말연시 이웃돕기 캠페인으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영주’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경북전문대학교 학생들의 교내 창업동아리 수익금 기부를 비롯해 어린이집 유아들이 풍기인삼축제 환경노래부르기대회에서 받은 상금 전액을 기탁하는 등 세대를 아우르는 나눔이 이어졌다. 또한 영주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의 지정기탁과 부모님이 거주하는 영주를 위해 매년 2,000만 원 상당의 쌀을 기부하는 업체 등 지역 기업과 단체,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가 더해지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 중 현금 8억 334만 원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긴급지원사업, 의료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관내 어려운 이웃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한 ‘제2기 로컬100’에 무섬마을과 외나무다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문화에 기반을 둔 우리나라 대표 문화자원 100개를 선정해 대국민 홍보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제2기 로컬100’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집중 홍보되며, 선정된 문화자원은 인증 현판 제공, 안내책자 발행, 민간 협업 온라인 마케팅 등 다양한 국내외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 ‘제2기 로컬100’은 전국 지자체와 국민 추천을 통해 접수된 1,000여 개 후보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빅데이터 분석을 거쳐 200개 후보지를 1차로 선정한 뒤,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대면 평가를 통해 최종 100개를 확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국민 참여형 투표가 반영되며 지역문화자원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가 한층 확산됐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21개 △강원권 8개 △충청권 13개 △전라·제주권 24개 △경상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 환경관리과에서는 2026년 2월 2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을 방문하여 상주시 인구 증가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인구증가 홍보활동은 상주시 인구증가시책 안내 자료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출산육아지원금, 전입지원금, 결혼장려금 등 다양한 인구증가시책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기관의 방문객들에게도 홍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평소 환경관리과는 관내 유관기관 및 업체 등을 대상으로 인구증가시책 안내 자료를 배부하고 설명하는 등 상주시 인구 증가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상주시 발전의 기반이 되는 인구 증가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홍보를 추진해 지역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지역대표예술단체 상주연희단 맥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한 ‘2026년 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3억원 중 2억 1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은 지역 대표예술단체와 지역의 공공 공연장을 연계하여 공연 창작 및 제작을 지원하고, 지역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공연예술 생태계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무용, 연극, 음악, 전통 분야 등 지역 문화예술을 선도할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총 90억원의 규모의 국비를 지원한다. 상주시 대표 예술단체로 선정된 ‘상주연희단 맥’은 2005년 창단 이후 세계모자페스티벌, 곶감축제 등 지역 주요 행사에 참가해 왔으며, '상전을 팝니다', '연희극'곡감과 호랑이 그리고 소도둑'', '상상주도 상주, 연희의 맥을 잇다' 등 다양한 자체 창작 공연으로 상주의 전통 연희 대중화에 기여해 온 단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6회의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일상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향유할 수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체육 승마수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상주국제승마장의 전문 시설과 인력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학교체육과 연계한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말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 존중 의식과 책임감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상반기 교육 대상은 관내 5개 학교 학생 100여 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2월 25일(수)까지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학교별로 개별 통보되며, 승마장 시설과 전문 승마 교관을 지원해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이재길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이번 학교체육 승마수업 지원사업이 학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승마를 직접 체험하며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체육과 연계한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승마 도시 상주’에 걸맞은 교육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민상 수상자회는 2월 3일 명실상감한우프라자 2층 회의실에서 상주시민상 수상자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회칙 제정, 임원 선출 등이 진행됐으며, 초대 회장으로 이성희(2016년 산업건설부문 수상자)님이 선출됐다. 상주시민상 수상자회는 그동안 상주시 발전에 기여한 시민상 수상자들이 뜻을 모아 결성한 자발적 단체로,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상주시민상 수상자회는 ▲상주시민상 수상자 발굴 및 추천 ▲시정 발전을 위한 자문 및 협력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 등을 통해 상주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성희 초대 회장은 “상주시민상 수상자회는 각 분야에서 헌신해 온 시민들이 경험과 지혜를 모아 상주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단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상 수상자 발굴은 물론 시정 발전과 지역 화합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상주시민상 수상자회의 출범을 계기로 시민상 제도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 참여 기반의 시정 발전이 더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전통시장 주변 불법주·정차 CCTV단속 유예시간(주·정차 가능시간)을 기존 20분에서 1시간으로 연장한다. 연장 실시는 주정차단속 CCTV에 대해 2026. 2. 9.(월)부터 2. 18.(수)까지 10일간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평일을 제외한 주말, 공휴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24시간 단속을 유예한다. 유예구간은 시청사거리~서문사거리, 서문사거리~(구)제일은행사거리, (구)제일은행사거리~현대하임파크사거리이다. 다만 장기 주·정차로 인한 교통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유예구간에서 1시간을 초과하여 주·정차하는 차량의 경우는 단속을 실시하며, 유예구간 외 구역은 평시와 동일하게 단속한다. 그 외 시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항시 비워두어야 하는 구역으로서 ‘6대 불법 주·정차 구역’(교차로 모퉁이 좌우 5m 이내, 횡단보도, 인도, 소화전 반경 5m 이내, 버스정류소 좌우 10m 이내, 어린이보호구역 중 초등학교 정문으로부터 다음 교차로까지의 도로)과 안전지대는 평시와 동일하게 단속한다. 한편, 풍물시장길 인근에는 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는 2월 2일 18시 30분 상주시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2026 평화통일시민학교 제2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김누리 교수를 초청해 '거대 위기 시대 대한민국 대전환'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역주민 13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누리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세계적 복합 위기 시대 속에서 대한민국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민주주의 회복과 사회 대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한반도의 평화와 시민의 역할을 중심으로 새로운 국가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강연 후에는 참석 시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으며, 평화와 통일,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자유롭게 오가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정용운 협의회장은 “이번 강연이 우리 사회가 직면한 위기와 통일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공감이 확산되고, 지역사회와 일상 속에서 평화공존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했다. 한편 평화통일시민학교 총 3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마지막 제3강은 오는 2월 9일(월) 16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가톨릭 상지대학교 RISE 사업단과 피움교육문화컨설팅은 2월 3일 임하면 복지회관에서 산불피해지역 이재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웃음치료 및 문화생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가톨릭 상지대학교 RISE 사업단과 피움교육문화컨설팅 협업으로 진행됐다.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웃음치료 및 음악치료를 통한 마음뿜뿜, 반려식물심기, 천연화장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소정 단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과 평안을 찾으셨길 바라고,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으로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정훈 임하면장은 “뜻밖의 재난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길 바라며, 따뜻한 도움을 주신 가톨릭 상지대학교 RISE 사업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임하면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상반기 주요 공연을 대상으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 ‘럭키에잇!’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럭키에잇!’ 할인은 상반기 대표 공연 8편을 대상으로 2월 15일(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3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2026년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예술을 통해 시민의 일상에 ‘더 깊게, 더 넓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수준 높은 공연․전시․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국립예술단체 초청 공연을 비롯해 연극, 뮤지컬, 클래식, 발레, 넌버벌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함께 지역의 역사․문화적 특색을 반영한 전시, 해외 매그넘 사진전, 어린이 체험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2025년 관람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객 수요를 적극 반영해 영국, 프랑스, 호주 등 해외 유명 콘텐츠를 포함한 공연 라인업을 구성했으며, 한 해 동안 총 80여 회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럭키에잇!’ 할인 대상 공연으로는 배우 김혜은과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가 출연하는 연극 ‘그때도 오늘 2 : 꽃신’, 가족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산물가공교육 상반기(기초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9일 오전 9시부터이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이메일, 팩스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 기간 이전에 접수할 경우 미접수 처리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을 계획하고 있는 안동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사업 추진 절차와 관련 법규 등 기초적인 내용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3월 3일부터 3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되며, 총 7회 과정으로 구성돼 식품 제조 전반에 대한 기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농산물가공교육 기초반 과정을 이수해야 심화반 교육 참여가 가능하며, 전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은 안동시 농산물가공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안동’이라는 슬로건으로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실시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9억 4천만 원을 모금하며 사랑의 온도 134℃를 기록했다. 안동시의 이번 목표액은 7억 원으로, 2025년 의성 산불 등으로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시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기업․기관․단체․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이어졌고, 24개 읍면동에서는 자체 모금행사를 추진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의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또한 시청 공직자들도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러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목표액 대비 134%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이웃돕기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주거비, 의료비, 교육비 등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기업․기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저출생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신혼․양육 가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거점형 통합지원시설인 '경북愛마루 저출생 ALL-CARE 센터' 기공식을 2월 4일(수) 오후 2시 안동시 운흥동 일원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 경북愛마루 저출생 ALL-CARE 센터는 결혼과 임신, 출산, 보육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으로, 분절돼 있던 기존 저출생 대응 정책을 한 공간에서 연계․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2024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38억 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안동시 경동로 668에 위치한 구 교보생명 건물(4층)을 리모델링해 조성되며, 향후 경북 북부권 전반을 아우르는 저출생 대응 거점형 통합지원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층별 주요 공간 구성도 이용 대상과 목적에 맞춰 체계적으로 마련된다. △1층은 ‘청춘마루’로 청년의 만남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청춘 맞이공간 △2층은 ‘희망마루’로 엄마교실, 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