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졸업 기업 ㈜쉐코를 방문해 ‘현장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성공한 선배 창업가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초기 청년 창업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박종효 구청장이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동구는 이날 ㈜쉐코와 ‘기업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적 행정 지원 ▲수요자 중심 맞춤형 자문 서비스 제공 ▲남동구민 및 청년 구직자 우선 채용을 통한 지역 고용 활성화 ▲생산 제품의 홍보 및 판로 개척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예비·신규 청년 창업가 18명이 참석해 채용 고민, 기업 운영 노하우, 창업가의 마음가짐 등 현실적인 조언을 구했다. 특히, 청년들은 ‘판로 개척’과 ‘졸업 후 추가 공간 지원’ 등을 건의했으며, 구는 청년들의 요구사항을 경청하여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수상정화로봇 제조기업인 ㈜쉐코는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창군은 이달 18일부터 26일까지 해빙기에 따른 토석 채취장 허가지 현장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겨울 동안 얼어있던 토양 속 수분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2~3월) 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에 중점을 두고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평창군 8개 읍·면내 토석 채취 사업장 전역으로 총 23개소이며, 주요 현장 점검 사항은 인허가 사항 조건 준수 여부, 경계 침범 우려 및 준수 여부, 공사로 인한 주변 배수 불량, 토사유출, 사면붕괴 여부 등이다. 점검에 따라 재해 우려 및 불법 사항 발견 시 4월 말까지 「산지관리법」에 따라 재해 방지 및 복구 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성모 군 허가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해빙기에 따른 토석채취장 내 재해 발생의 위험 요인을 예방하고,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사업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당부했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역 도시재생 사업을 알리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평창군 도시재생 기자단’을 오는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평창군 도시재생 기자단은 지난 2022년 진부면 도시재생 예비 사업 마을 기자단을 시작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3년 8명, 2024년 9명, 2025년 9명이 활동하며 지역의 변화와 이야기를 기록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식지를 매년 반기별 발행하고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관내 도시재생 사업이 현재 진행 중이거나 완료된 3개 읍면(평창읍, 대화면, 진부면) 주민이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자단은 4월 초 위촉되어, 2028년 2월까지 약 2년간 관내 도시재생 현장을 취재하고 다양한 지역 이야기를 발굴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도시재생 기자단은 주민의 시선에서 지역의 변화와 이야기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평창군 도시재생 기자단 모집 공고는 평창군 도시재생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창군은 오는 19일 라오스 계절근로자 156명 입국을 시작으로, 6월까지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1,200명이 순차적으로 들어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입국 인원 156명은 지자체 간 업무협약(MOU)을 통해 입국하는 라오스 근로자 116명과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계절근로자 40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농번기를 앞두고 일손 부족을 겪는 지역 농가에 배치돼 농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계절근로자들은 계절근로자 비자(E-8)를 통해 최소 5개월에서 최대 8개월 동안 평창군에 체류하며 농번기 농가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게 된다. 올해 평창군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자체 간 협약을 통한 라오스 근로자와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으로 입국하는 외국인 근로자 등으로 구성되며, 입국 후 각 농가와 공공형 운영기관을 통해 배치될 예정이다. 특히 평창군은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운영을 위해 지역 농협 6개소를 통해 총 200명의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단기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안정적으로 인력을 지원할 방침이다. 군은 계절근로자 입국 당일 마약 검사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창군은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 아카데미 운영 및 창업지원(MVP, Most Valuable Player)’ 프로그램으로, 청년 창업가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1억 8천만 원(도비 1억 6천만 원, 군비 2천만 원) 규모이며, 올해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평창군 청년 창업 아카데미는 2024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올해 3년 차를 맞은 지속 사업이다. 2024년에는 창업 기초 역량 구축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2025년에는 실습 중심 교육과 컨설팅,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창업 실행 단계까지 지원을 확대했다. 올해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AI 활용 창업 역량 강화, 협업 프로젝트, 판로 개척을 결합한 ‘성과 창출형 창업지원 모델’로 사업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 AI 활용 창업 아카데미 운영 ▲ 외부 전문가 협업 컨설팅▲팝업스토어 운영 등으로 교육 중심 프로그램을 넘어 실제 상품 개발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칠곡군 산업단지 조성 계획의 사업성을 인정했다. 경북 칠곡군은 18일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공공토지 비축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LH가 부지를 선매입해 지원하기로 하면서 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 공공토지 비축사업은 공익사업에 필요한 토지를 LH가 미리 매입해 두었다가 필요 시 공급하는 제도다. 정책의 중요성, 사업의 시급성, 자금 회수 가능성, 토지 비축 재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사업을 선정한다. 이번 선정으로 칠곡군은 약 37만 평 규모 북삼오평일반산단 조성에 필요한 초기 토지 보상 부담을 크게 덜게 됐다. 조성 과정에서 가장 큰 비용인 보상비를 LH가 먼저 투입하게 되면서 사업 여건도 한층 안정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심의 과정에서 북삼오평일반산단이 국가 및 광역 단위 상위 계획과 긴밀하게 연계된 사업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제4차 경상북도 종합계획(2021~2040)’과‘2040년 칠곡군 기본계획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재)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에서는 강원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6 우리동네 상권살리기 동네가게 On(溫)’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점심시간 소비를 혁신도시 내 식당 이용으로 유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상생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강원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이다. 혁신도시 내 식당에서 점심시간(11:00~14:00)에 2만원 이상 결제하고 월 3회 이상 이용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명함과 영수증 인증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는 1인당 월1회 가능하다. 센터는 참여 조건을 충족한 참여자 가운데 매월 10명을 선정해 모바일 강원상품권을 휴대전화로 발송할 예정이다. 지급 규모는 3만원 5명, 2만원 5명이다. 장유진 센터장은 “강원혁신도시는 공공기관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공간” 이라며 “임직원들의 일상적인 소비가 지역 상권에 긍정적인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 등 사양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양봉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양봉산업 지원사업에 총 18억 원을 투입한다. 올해 사업은 꿀벌 생존 환경 개선과 생산 기반 강화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꿀벌 피해를 최소화하고 양봉농가의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현대화 기자재 보급과 사양 환경 개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도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사양관리 기술 보급을 강화하고, 양봉농가의 소득 증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양봉산업은 농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산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현대화 사업을 통해 양봉농가가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특별자치도가 원주시와 함께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KIMES 2026(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참가해 강원 의료기기 산업의 첨단 기술력과 경쟁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도는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원주시와 협력해 도내 26개 기업으로 강원공동관을 구성하고 전시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 KIMES는 1980년 첫 개최 이후 국내 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성장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로 의료정보시스템, 영상의학장비, 의료 AI 솔루션 등 최신 의료기술이 집약된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표 전시회다. 강원공동관에서는 국내외 신규 바이어 사전 발굴, 기업 및 제품 홍보, 수출상담을 진행하며 특히, 두바이 WHX, 독일 메디카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접촉한 바이어들과 연계해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전시 품목도 한층 다양해졌다. 초음파수술기, 피부미용기기, 의료용 전극, 고압산소치료기 등 전통적인 강원 의료기기 강점 품목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성특례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망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중동 지역 분쟁 심화로 원유 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텅스텐, 페인트, 알루미늄, 레진 등 주요 석유화학 원부자재의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들의 생산 차질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다. 시는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화성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요 제품 제조기업의 원자재 수급 상황, 원가 상승에 따른 조업 영향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는 기업 피해 유형과 시급성을 분석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이를 바탕으로 분야별 대응체계 구축과 중앙정부 건의 사항 도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1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온라인·오프라인 피해 신고 채널 운영 여부를 결정하고, 추가적인 기업 피해 사례를 지속적으로 접수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중동사태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이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신속히 파악하고자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가 지역 식품제조기업의 생산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푸드테크 스마트 제조 기반 구축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식품 제조·가공기업의 생산 현장에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구축해 식자재 관리와 생산공정, 품질관리 등을 디지털 기반으로 고도화함으로써 식품산업의 제조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은 경북 지역에서 식품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생산정보의 디지털화와 제조 공정 개선, 품질관리 체계 고도화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사업은 경북도 내 총 28개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포항시는 이 가운데 7개 기업이 지원 대상에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6개월 동안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솔루션 도입과 자동화 장비 연동 구축이 지원되며, 기업당 최대 6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또한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을 대상으로 정책자금 지원, 시제품 제작, 수출 대응 인증평가, AI 기반 마케팅 지원, 데이터 표준화 컨설팅, 식품산업전 참가 지원 등 기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김만덕기념관 만덕홀에서 ‘제주항 미래전략 토론회’를 열고, 제주항의 미래 역할 재정립과 제주신항‧원도심 연계 발전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2027년 제주항 개항 100주년을 앞두고 해운·물류 환경 변화에 대응한 중장기 발전 방향과 제주신항 개발에 따른 도시 구조 변화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항만·물류·해양관광 분야 전문가와 도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례발표, 주제발표, 종합토론, 현장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첫 발표는 일본 국토교통성 규슈지방정비국 항만물류 관계자가 ‘히카타항 발전 사례’와 항만 경쟁력 강화 전략을 소개했다. 히카타항은 부산까지 210㎞, 중국 상하이까지 930㎞라는 아시아 주요 도시와의 근접성을 강점으로, 항만·공항·철도·고속도로가 집적된 복합 물류 환경을 구축해 국제 물류 거점으로 성장한 사례다. 현재 약 41개 국제 컨테이너 항로에서 월 200회 이상의 정기 서비스를 운영하며, 크루즈 기항 횟수에서도 일본 내 1위를 기록하는 등 물류와 관광이 결합된 복합 항만 모델을 완성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경산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공공 배달앱 ‘먹깨비’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18일부터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한다. △ 매주 수·토요일 3,000원 쿠폰 △ 신규회원 가입 시 3,000원 쿠폰 △ 5월 가정의 달 △ 명절 △ 경산 시민의 날 및 대추 축제 △ 소상공인의 날 등과 연계해 3,000원 ~ 5,000원 상당의 쿠폰을 연중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할인쿠폰 지원과 더불어 배달료 지원사업인 '먹깨비 배달비 케어 프로젝트'를 새롭게 추진한다. 이 사업은 먹깨비앱에서 공짜 배달 업체로 설정한 가맹점에 한해 건당 2,000원의 배달료를 지원(업체당 20만 원 한도)하는 내용으로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낮추고 실질 수익 개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4월부터는 착한 가격업소로 등록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쿠폰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착한 가격 업소 착한 가격 쿠폰 이벤트'를 시행한다. 시는 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제주 고유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제주자원 활용형 창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자원을 기반으로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성 검증과 창업 절차 자문 등을 지원하여 창업 초기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18일부터 4월 30일 18시까지이며, 제주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 또는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이내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성 검토 및 창업 절차 대행 등 맞춤형 컨설팅이 지원되며, 사업계획서 수립, 노무전략, 마케팅, 재무분석, 시장성 조사 및 경제성 평가, 생산관리, 창업절차 대행 등 총 7개 분야 중 최대 2개 분야를 선택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컨설팅 비용은 기업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창업기업은 총 비용의 20%, 예비창업자는 10%를 자부담하게 된다. 컨설팅 기간은 최대 6개월 이내로 진행된다. &nb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부천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로봇상설전시관 부천로보파크가 차세대 로봇·AI(인공지능) 인재 양성 프로젝트인 로파스(ROPAS) 교육을 통해 2026년 기준 총 23명의 교육생이 로봇공학, 기계공학, 인공지능 등 다양한 공학 분야로 진학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부천로보파크는 청소년들의 로봇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인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09년에 로파스(ROPAS)를 창단하여 휴머노이드 로봇 제작과 프로그래밍 교육, 코딩 자격증 취득 과정, 로봇대회 참가 활동 등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로파스(ROPAS) 졸업생 가운데 일부는 로봇 기업과 연구기관, 공학 분야 대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로봇산업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방유석(1997년생) 연구원은 상명대학교 휴먼지능로봇공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레인보우로보틱스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이기검(2000년생) 연구원은 한양대학교 ERICA 로봇공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대학원생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이진후(2006년생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오후 3시 30분,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 영천교육 전반기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과 지역 교육공동체가 직접 만나 영천교육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지역 단체 대표 등 약 30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기관장 업무 브리핑을 시작으로, 영천교육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천늘봄센터(2026년 9월 개관) ▲영천학생미래교육관(2026년 6월 개관) ▲경상북도교육청 영천도서관(2027년 7월 개관 예정) 등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 계획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돌봄 기능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교육감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장-노엘 바로(Jean-Noël Barrot) 프랑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4월로 예정된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방한 준비 및 최근 중동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올해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맞아 마크롱 대통령의 취임(‘17.5월) 후 첫 방한이 이루어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유럽 정상의 첫 국빈방한이기도 한 만큼, 뜻깊은 일정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을 통해 한-프랑스 양국 관계를 다방면에서 더욱 높은 수준으로 격상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장기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 및 글로벌 경제와 국제 유가 안정을 위해 여러 국가들 간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이와 관련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중동지역의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항행이 한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각국의 안보와 경제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양 장관은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5시 자라 자베르 알-아흐마드 알-사바 (Sheikh Jarrah Jaber Al-Ahmad Al-Sabah) 쿠웨이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우리 국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알-사바 장관이 최근 외교장관으로 취임한 것을 축하하며, 동시에 쿠웨이트를 비롯한 GCC 국가들의 주요 국가기간시설과 민간 부문에 발생한 피해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쿠웨이트가 우리나라의 주요 원유 공급국인 점을 언급하며, 정유시설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원유 공급의 안정적 정상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알-사바 장관은 쿠웨이트에 대한 위로에 사의를 표하며, 최근 공격으로 인한 쿠웨이트 내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우리측의 지지를 당부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우리 국민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면서, 쿠웨이트 및 인근국 체류 우리 국민에 대한 출국 지원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내 정박 중인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3월 24일 오후 5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중구)에서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함께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신한금융과 위기가정 지원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당장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필요한 국민에게 별도의 복잡한 신청 및 소득 증빙 없이 필요한 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2025년 12월부터 시행 중인 '그냥드림'사업에 대해 신한금융이 지원 규모를 기존 3년간('25년~'27년) 45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결정한 것에 따라 마련됐다. 또한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에 신한금융의 기존 사회공헌 활동인 위기가정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앞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가 3월 24일 자국 중심의 역사관에 따라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한다. 특히,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억지 주장이 담긴 교과서를 일본 정부가 또다시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도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해당 교과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및 강제징용 관련 강제성을 희석하는 등 왜곡된 역사 서술을 포함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일본 정부가 그간 스스로 밝혀왔던 과거사 관련 사죄와 반성의 정신에 입각하여 역사교육에 임해 나갈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한일 양국의 미래지향적인 관계 구축을 위해서는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인식이 기초가 되어야 하는 만큼, 일본 정부가 역사를 직시하는 가운데 역사교육에 있어 보다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