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 최초의 특급호텔 건립사업이 민관 사업협약 체결과 함께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포항시는 20일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 사옥에서 영일대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하나증권, 대우산업개발 등 민간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특급호텔 조성을 중심으로 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에 뜻을 모았다. 특히 하나증권은 민관협력을 통해 투자에 참여할 예정이며, 금융 구조 설계 및 자문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전문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10월 영일대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6,869㎡) 도시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포항오션포스트 컨소시엄’이 선정된 이후 사업 조건과 공공성 확보 방안 등에 대한 협의를 거쳐 추진되고 있다. 3,772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되며, 지상 26층·지하 4층, 220실 규모의 특급호텔에 연회장, 회의실, 인피니티 풀, 스카이라운지 등 고급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호텔 브랜드 도입으로 수준 높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발전을 이끌어나갈 정예 농업인력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자를 오는 2월 11일까지 신청·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18세 이상 50세 미만(1976~2008년생) △영농경력이 없거나 경력 10년 미만의 농업인 △농업관련 학과 졸업 및 농업 교육기관(공공기관)에서 관련 교육 이수자이다. 신청은 ‘농업e지(nongupez.go.kr)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가능하며, 관련 지침 등 자세한 내용은 영광군청홈페이지-고시공고, 영광군농업기술센터-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에 선정된 농업인에게는 연리 1.5%, 5년 거치 2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최대 5억 원까지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자금’을 융자해 주며, 영농 관련 전문가 상담과 역량 강화 교육 등도 지원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재욱)는 “지속적으로 고령화가 심화되는 농업현장에서 우리 지역에 농업발전을 이끌어갈 후계농업경영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예비농업인 및 농업경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궁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영광군은 현재 딸기 재배 농가 46명이 약 15.8ha 면적에서 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며, 대부분 설향 품종을 중심으로 고설 수경재배(양액재배) 방식으로 농사를 짓고 있다. 이에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농가에서 실제로 겪는 재배 환경을 그대로 반영한 딸기 실증시험포를 운영하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재배기술을 검증하고 있다. 딸기 실증시험은 매년 9월부터 다음 해 5월까지 진행되며, 설향 품종을 중심으로 정식부터 수확까지 전 재배 과정을 점검한다. 지난해 실증 결과, 정식 초기 관리만 안정적으로 이뤄져도 활착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으며, 무리한 생육 관리보다 기본에 충실한 재배가 전체 농사의 안정성으로 이어진다는 점이 확인됐다. 특히 초기 생육 단계에서 비료나 양액을 과다하게 공급하기보다는, 뿌리가 충분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했다. 저온기에는 ‘많이 주는 농사’보다 작물 상태를 살피며 조절하는 관리가 생육 안정에 효과적이었다. 병해충 역시 완벽한 방제를 목표로 하기보다는, 조기 발견과 초기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관리가 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광주~해남~완도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올 12월 광주~강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도로가 완공되면 해남에서 광주까지 이동시간은 기존 80분에서 50분으로 단축돼 광역도시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올해 완공되는 노선은 광주광역시 서구 벽진동에서 출발해 강진군 성전면에서 남해고속도로와 분기점(JCT)으로 연결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진에서 해남 남창을 잇는 2단계 구간은 지난해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고 현재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 중이다. 올해 7월 조사 용역이 완료되면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해당 노선은 강진군 성전면에서 시작해 해남군 옥천면과 북일면을 거쳐 북평면까지 연결된다. 현재 총 2개의 나들목(IC)이 계획돼 있으며, 옥천면 성산리에 국도 18호선과 연결되는 해남 나들목(IC)과 현산면 월송리와 북평면 남창리 사이 국도 13호선과 연결되는 남해남 나들목(IC)이 설치될 예정이다. 특히 해남군은 옥천면 만의총 문화재 구간과의 간섭 가능성이 나타날 경우 해남 나들목 노선을 해남읍 방향으로 조정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건의 중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광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광양 농특산물 선물세트’ 500개를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광양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로 ▲쌀 ▲배 ▲파프리카 ▲애호박 ▲감말랭이 ▲매실차 등 6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배송비를 포함해 5만 원에 판매된다. 판매는 광양농협과 협업해 진행되며, 예약 접수는 1월 30일까지 받는다. 상품은 2월 4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신청은 광양시청 농식품유통과 또는 광양농협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농특산물 선물세트 판매는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관내 농가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백운산과 섬진강의 자연환경 속에서 정성껏 생산된 광양 농특산물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설 명절에 지역 농가를 응원하고, 가족과 지인에게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진군이 이상기후에 따른 왕우렁이 개체 수 증가에 대응하고 벼 재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논 깊이갈이 작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왕우렁이는 화학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벼 재배 농가에서 잡초 제거에 효과적인 생물 방제 수단으로 활용돼 왔다, 그러나 최근 겨울철 평균기온 상승과 잦은 강우 등 이상기후로 월동 후 생존 개체가 늘어나면서 이앙 후 어린 모를 갉아먹는 피해가 관내 농경지에서 발생했다. 이에 강진군은 2024년 발생한 왕우렁이 피해를 교훈 삼아 선제적 대응책으로 논 깊이갈를 핵심 대책으로 추진중이다. 논 깊이갈이는 일반적인 로타리 작업보다 깊게 토양을 갈아엎는 방식으로, 토양 속 해충 제거와 작물 뿌리 활착에 효과적인 농법이다. 특히 왕우렁이는 약 10cm 깊이로 파고들어 월동하는 특성이 있어 깊이갈이를 통해 이를 지면 위로 노출시켜 동사를 유도하는 데 효과가 크다. 아울러 강진군은 왕우렁이 피해 예방을 위해 총 1억 여원의 사업비를 추가 편성해 왕우렁이 예방 약제를 지원하고, 피해 최소화와 사전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특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진군이 급변하는 기후와 자연재난으로 인한 농업재해를 예방하고 농산물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후대비 하우스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폭염과 집중호우, 강풍, 폭설 등 이상기후에 취약한 기존의 노후화된 하우스를 구조적으로 보강해, 농업인에게 안정적 영농환경을 마련해줄 강진군만의 선제적 대응이 돋보이는 신규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강진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시설원예 재배 농가로, 설치 시 농림축산식품부 고시에 명시된 ‘내재해형 기준’(강진군 기준 적설 24cm, 풍속 34m/s)을 만족시키면서 단동형 하우스를 연동형으로 전환하거나, 측고 인상, 천장 및 측면 개폐시설 설치 등 통풍과 열기 배출이 용이하도록 하우스 구조를 보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보수 차원을 넘어 시설물 자체의 내재해 성능 향상을 중점으로 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보장할 수 있는 기반조성이라는 점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30일 금요일까지 각 읍·면 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무주군은 행정안전부가 시행한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지난해 대비 8억 원이 증가한 80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위해 무주군은 그간 지속적인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추진 실적과 집행률 관리 강화로 평가 대응력을 높여왔다. 실제로 무주군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305억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해 △무주군 군립요양병원 건립했으며, △무주군 청년센터 조성, △청년 귀농귀촌 보금자리 조성, △반딧불 미디어아트 영상관 조성 등 10개 사업을 추진하는데 총 267억 원(평균 집행률 88%)의 기금을 집행한 바 있다. 이번에 확보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청년농 유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랭지 특화 스마트팜 조성, 지역 내 생활 인구의 체류시간 증대를 위한 △신규 관광·체험 콘텐츠 운영 기반으로 삼을 계획이다. 또한 △고랭지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조성해 청년 농업인(연 12명)의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고, △무풍~안성 고랭지 스마트팜 연계 교통 인프라를 개선해 유통 효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 외에도 △‘가족 친화형 키즈 무비·마켓데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귀포시에서는 침체된 건설경기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대한건설협회(전문포함) 회원 및 건설업 면허 등록업체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6년도 공공발주 사업 설명회’를 1월 16일 14시에 서귀포시청 별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제주형품셈 개발, 중소건설업 특별신용보증 지원 제도, 건설업체 역량강화 컨설팅 사업 등 도 정책은 물론 중앙부처의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한 안내와 2026년 서귀포시에서 발주예정인 신속집행 대상 예산 136건에 3,048억원(사업별 5억원 이상)의 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고 참여자로부터 사업별로 문의사항 및 건설경기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서귀포시 건설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설명회가 기반으로 참여 업체에게 실효적인 정보 제공의 장이 되고, 위축되어 있는 지역 건설경기가 다시 되살아나는 신호탄이 되기를 기대하고, 앞으로 지역 건설업체와 더 많은 소통의 기회를 갖는 등 건설경기 활성화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홍천군은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에도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은 ▲농자재 공급 위탁업체 선정 및 관리 ▲농가의 물품 구매 및 정산의 두 단계로 추진된다. 농가 신청은 1월 21일부터 2월 13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에서 접수한다. 다만 읍면별 접수 일정이 다를 수 있어, 신청 전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홍천군은 접수 결과를 바탕으로 2월 말 지원 대상 농가를 확정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 농가는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따른 논(벼)과 밭 면적, 농자재 구매를 희망하는 업체를 3개소 이내로 기재해 신청한다. 이후 군에서 농가별 지원 금액을 확정하면, 농가는 해당 업체에 자부담금을 낸 뒤 필요한 농자재를 구매하면 된다. 지원 대상 농자재는 영농에 필요한 소모성 자재로, 농약과 종자, 유기질비료와 무기질비료, 농업용 필름, 육묘용 모판흙(상토), 점적 관수 자재 등이다. &nb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속초시가 지역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현장 면접부터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제1회 속초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을 3월 19일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할 구인기업을 모집한다.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은 속초시가 매년 추진하는 대표적인 현장 채용행사로,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업에는 우수 인재 채용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기간은 1월 21일부터 2월 10일까지다. 참여 대상은 속초시·고성군·양양군 내 주 사무실 또는 영업소를 둔 기업이며, 총 8개 내외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참여 기업에 채용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채용공고 사전 홍보와 구직자 매칭 연계, 현장 면접부스 제공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행사 이후에도 지속적인 채용 서비스 안내와 유관기관 고용정보 제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모집 기간 내 속초시청 지역경제과 일자리청년정책팀으로 방문하거나 팩스, 이메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일자리청년정책팀으로 하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강원더몰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설맞이 기획전 '말(馬)하는 대로!'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도내 우수상품과 18개 시군의 인기 상품을 할인가로 선보여 설 명절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강원더몰에서는 설 특판 상품을 한데 모은 기획전 전용관을 운영하고,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할인 및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주요 혜택으로는 기획전 대상 상품에 적용 가능한 30% 할인쿠폰과 전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쿠폰을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선착순 제공한다. 또한 쇼핑몰 이용 중 등장하는 ‘붉은 말’ 이미지 클릭 시 적립금을 지급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이용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아울러 병오년 새해를 기념해 이름에 ‘병오’가 포함된 신규 회원이 댓글을 남길 경우 적립금을 지급하는 이색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와 함께 강원더몰은 외부 유통 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 접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봉화군은 18일 봉성면 창평리에 조성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한 청년농업인들이 토마토 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토마토 정식행사에는 박현국 군수와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를 비롯한 입주 청년농업인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임대형 스마트팜 B동에 서양계 토마토 ‘데프니스(Dafnis)' 2만 6,000주를 처음으로 정식했다. 임대형 스마트팜은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창업농교육과 경북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을 수료한 청년들에게 스마트농업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첨단 온실 2동 3.6ha에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양액공급 및 친환경에너지 냉난방 시스템 등 최신식 시설을 갖춘 스마트팜을 3년간 임대해 주는 사업이다. 아울러 군에서는 청년농업인이 임대기간 동안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영농기술을 습득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선진지 벤치마킹,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현국 군수는“임대형 스마트팜을 통하여 초기 투자 비용이 부담스러운 청년 농업인에게 문턱을 낮추고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 줌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횡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판로 지원과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횡성몰 설 명절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횡성군이 주최하고 (재)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주관하며,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4주간 온라인 쇼핑몰 ‘횡성몰’을 통해 진행된다. 횡성군은 소비자들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규모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중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는 전 상품에 적용 가능한 30%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발행하며, 횡성몰 신규 가입자에게는 5,000원권 할인쿠폰을 추가로 지원하여 고객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2026년 1월 기준, 횡성몰에는 관내 56개 기업이 입점하여 지역 우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군은 입점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별 쇼핑몰 운영 및 상세 페이지 제작 ▲온·오프라인 마케팅 및 오픈마켓 연동 ▲입점 기업 대상 정보화 교육 등을 상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연 6회에 걸쳐 추진하는 시즌 기획전에 더해 라이브 커머스를 기존 4회에서 6회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릉시는 올해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 우선 상생의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로 확대 배치함으로써 좀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하여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추진한다. 지역경제 활력 촉진을 위해 ‘착한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을 37개 단체로 구성된 강릉시경제살리기협의회와 범시민 운동으로 지속 확대하고, 적정가격 유지를 통해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무주택 청년 중 700여 명에게 매월 2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 월세는 상시지원으로 전환하여 더 많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 맞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