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해시는 진영읍 사산리 154-1 일원에 계획 중인 지역전략사업 진영테크업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을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산업단지로 개발하기 위해 지난 11일 민간사업시행자 선정 전국 공모를 공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존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에서 로봇,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수소산업 등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고부가가치 산업구조로의 개편을 목표로 추진되며 지난해 2월 25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국무회견 국무회의 의결을 통해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사전 승인받았다. 사업 대상지는 김해공항, 가덕도신공항, 부산신항, 진해신항, 고속철도 등 우수한 접근성을 가진 물류와 교통의 중심지 김해시와 창원시의 경계지역에 자리 잡고 있다. 고속도로 4개 노선, 철도 2개 노선(4개 역)이 연결된 사통팔달의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어 산업단지 경쟁력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공모에 앞서 지난해 9월 개발방안 및 마스터플랜을 수립했고, 대형 건설사 등을 대상으로 사업의 중요성과 투자 가치를 알리는 사업설명회와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 대형 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해시는 ‘2025년도 뿌리기업 맞춤형 제조로봇 공정연구 및 보급사업’이 2월 마무리된 가운데 지난 18일 로봇 도입 기업인 아신유니텍㈜을 방문해 제조 혁신 성과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2월 19일 개최된 성과보고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시는 특히 경남 최초로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생산 라인에 투입한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실제 공정에서의 운용 효율성과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경남도와 시·군이 협력하고 경남테크노파크가 수행해온 뿌리기업 로봇 도입 지원책이다. 2025년 사업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8개월간 총 18억 원 규모로 진행됐으며 김해시는 4개 기업이 선정돼 핵심 생산 공정의 자동화 구축을 완료했다. 김해시 참여 기업들은 용접·절삭·사출·검사 등 고도화가 필요한 핵심 공정에 맞춤형 제조로봇 시스템을 구축해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날 방문한 아신유니텍(사진1)은 절삭 가공 후 세척 부품을 자동으로 이송 하는 ‘산업용 휴머노이드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특별자치도가 수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소전문기업을 집중 육성한다. 도내 수소 거점도시 강릉과 동해를 중심으로, 수소의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수소 산업 진출 기업들을 적극 지원, ‘강원형 지역 기반 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도는 수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2026년 수소전문기업 육성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총 1억 6700만 원이다. 도가 총괄하고 강원테크노파크가 위탁・수행하며, 2개 시(강릉・동해)가 참여한다. 지원 대상은 강릉 또는 동해에 소재하면서, 수소 분야로의 업종 전환을 희망하거나 수소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지원 대상 기업 선정은 추후 공모(4월)와 평가(5월)를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지원 및 네트워크 구축 등 크게 2가지다. (시제품 제작・지원) 기업이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보유한 수소 관련 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시제품 제작 및 기술 검증을 지원한다. 또한 특허・인증, 기술 고도화, R·D 컨설팅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제시는 23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투자유치위원회’를 개최하고 미래모빌리티 산업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투자유치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2026년 투자유치 추진 전략 보고, ▲2025년도 투자진흥기금 결산 및 2026년도 투자진흥기금 운용계획안, ▲투자 보조금 지원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투자유치 주요 성과로는,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도어코코리아 등 10개 기업을 유치해 952억 원 투자와 576명 고용을 창출하고, 지평선산단 분양률 100%와 가동률 84.5%를 달성하며 산업단지 활성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위원회는 조성 중인 백구일반산업단지 투자협약 기업을 제외한 나머지 기업이 모두 착공 또는 가동에 들어선 점에 주목하며, 투자유치 성과가 실제 투자로 이어져 가시화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와 함께 인력양성 공모사업 추진과 보조금 조례 개정, 지평선산단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재지정(중소벤처기업부) 등 정책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미래모빌리티 등 전략산업 중심의 투자유치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산업 성장 기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가 오는 3월 24일 화성 푸르미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개회식에는 ‘모두를 위한 AI(AI for everyone)’라는 주제로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하여 관내·외 주요 기업인과 시민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화성시가 대한민국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선포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AI 산업 생태계 구축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회식 행사에서는 첨단 AI 기술이 접목된 휴머노이드 로봇의 화려한 공연을 시작으로, 기조연설을 통해 미래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먼저, 글로벌 기술기업 한국IBM의 이수정 대표가 연단에 올라 ‘AI가 이끄는 산업 혁신의 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미래 산업 구조 변화에 대비한 전략적 통찰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MARS 얼라이언스 선언식’에서는 화성시와 ▲AWS ▲Naver Cloud ▲카카오헬스케어 ▲SKT 등 20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도민의 주거안정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가 전국 공공임대주택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최고 수준인 ‘ZEB+ 등급’ 본인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한 녹색건축물의 에너지자립률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제주시 화북동(금산1길4) 소재 매입임대주택 ‘에코패밀리하우스’는 1등급 기준을 넘어 에너지 생산량이 소비량을 초과하는 수준으로 최고 등급을 인정받았다. 이는 주거복지 향상뿐 아니라 지역 숙원사업인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하는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에코패밀리하우스(지상 3층, 총 3세대)는 준공 후 31년이 지난 노후 매입임대주택(1995년 준공, 2009년 매입)으로, 제주개발공사는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국가적 과제인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특히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원장 박선규)의 ‘디지털 그린리모델링 연구단’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오후 시리우스호텔 제주에서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 실·국 단위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과정에서 도정 전반의 참여를 바탕으로 에너지전환 실행과제를 발굴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원탁회의에는 도청 간부 공무원과 유관기관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현재 수립 중인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생활·산업 전 영역의 에너지전환 과제와 실행 아이디어를 논의한다. 토론은 △청정에너지 확대 △그린 모빌리티 △건물·생활 에너지 전환 △전력망 안정과 에너지 저장 △에너지 신산업과 일자리 △도민 참여와 에너지 민주주의 △농·수·축산 에너지 전환 △에너지 복지와 안전 등 8개 분과로 나눠 진행된다. 각 분과에서는 퍼실리테이터의 진행에 따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우선 추진 과제를 선정한 뒤 실행 아이디어를 도출한다. 또한 참석자 제안과 의견 수렴을 통해 분과별 핵심 실행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번 원탁회의에서 도출된 분과별 우선 추진 과제와 실행 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3월 23일 구청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상권 현황을 보다 정밀하게 분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고,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으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협약은 강남구가 지역상권과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연계·분석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구는 상권 흐름을 보다 입체적으로 파악해 획일적인 지원이 아닌 상권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상호 보유 데이터 공유 ▲빅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한 맞춤형 지원정책 발굴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상권 유동인구, 업종별 매출분석, 개·폐업률 등 상권 변화를 보여주는 데이터를 제공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제안까지 지원한다. 강남구는 이를 토대로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상권 활성화 정책을 한층 정교하게 설계할 방침이다. 유동인구 변화와 매출 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안양시는 20일 오후 4시30분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응반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 및 물가 동향 등 지역경제 동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물가, 기업, 세정 및 유가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분야별 현황과 대책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민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적극 추진하고,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라 중동 사태에 따른 피해 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방세 납부 및 세무조사 유예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유가 안정을 위해 석유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석유제품 품질 및 정량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기업 부문에서는 이달 16일부터 기업 애로 상담창구를 운영한 결과, 중동 정세 영향으로 수출입 차질, 물류비 상승 등 관내 기업의 애로사항이 확인됨에 따라 보증기관 및 금융기관에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계삼 부시장은 “유가 불안정이 장기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23일 상황실에서 ‘제2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GFEZ)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용역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산업부의 ‘제3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을 토대로 광양만권의 특성에 맞는 중장기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용역 기간은 이달부터 올해 12월 중순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광양경자청 임직원 외 전남도와 경남도, 여수·순천·광양시, 하동군 등 광양만권에 인접한 지자체 공무원들과 용역 수행기관인 와이비파트너스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광양경자청 발전계획 수립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번 제2차 발전계획에는 광양만권의 향후 10년에 대한 발전비전을 제시하고 목표설정, 핵심전략산업 중심의 혁신생태계 조성 전략 등이 담길 예정이다. 구충곤 청장은 “이번 연구용역은 광양경자청이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한 첫 삽을 뜨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내실있는 발전계획 수립을 통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이 지역 경제의 핵심축으로써 혁신 성장을 주도할 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부산 중구는 지난 20일 ‘2026년 중구 그 잡채(JOB採) 취업아카데미 기계식주차장 관리인 교육’ 1분기(신규) 교육 과정에서 1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기계식주차장 관리인 교육 수료생 19명은 중구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취업 알선을 받을 수 있다. 중구일자리지원센터에서는 수료생이 희망한다면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스킬 컨설팅까지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 첨단산업 중심지 도약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유망 기업인 ㈜옴니코트가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포항시·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기업 성장 전주기를 돕는 행·재정적 지원을 약속하며 본격적인 투자유치 성과 가시화에 나섰다. 이번 투자 결정에 따라 ㈜옴니코트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140억 원을 투자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에 ‘건식 디지털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컬러강판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24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는 바이오, 연구개발(R·D), 첨단 제조업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을 목표로 조성된 특화지구다. 기존 철강 중심 산업구조에서 나아가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 구축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연구개발 기반 기업과 제조기업이 유기적으로 결합돼 기술사업화와 산업 확장성이 뛰어난 것이 강점이다. 이번 투자를 결정한 박순홍 ㈜옴니코트 대표는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출신으로,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과 포스코 등 지역 대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전남 곡성군이 기후변화 대응 미래 소득작목으로 육성 중인 만감류의 안정적인 생육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해 봄철 관리 중심의 현장컨설팅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일 농가 재배포장에서 만감류 재배 농가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품질 생산을 위한 봄철 핵심 관리기술 교육과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추진됐다. 오전에는 옥과농협 본점에서 만감류 봄철 관리요령 교육이 이뤄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육 초기 수세 관리, 전정 및 착과 안정화, 토양·양분 관리, 병해충 예방 등 봄철 생육을 좌우하는 핵심 재배기술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겨울 이후 나무 회복과 안정적인 과실 생산을 위한 관리 방법에 대해 농가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오후에는 관내 만감류 재배 농가 8개소를 순회하며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각 농가별 재배환경과 생육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수세 불균형 해소, 착과 관리, 시설 내 환경 조절 등 농가별 문제점에 대한 맞춤형 기술 지도가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실제 과원 상황에 맞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이 제시되며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전남 곡성군은 지난 20일 군청 3층 소회의실에서 곡성농협, 석곡농협, 옥과농협, 입면농협, 곡성축협과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 시행지침에 따라 사용처가 부족한 면 지역에서도 하나로마트 이용을 조건부로 허용하고, 이에 따른 농협의 지역 상생활동과 사회환원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면 단위 하나로마트와 농자재판매장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주민들의 사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농협별로 반찬 나눔, 이동마트 운영,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지역 상생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동장터 운영을 통해 교통 취약지역 주민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곡성군이 추진 중인 희망복지기동서비스 등 지역사회서비스와 연계해 마을 활력 증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동장터 매출 일부를 군과 농협이 협의를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기본소득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 구조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안양산업진흥원 소속 안양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사업평가’에서 2년 연속‘A등급’을 달성했다.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 대상으로 창업 인프라 제공, 역량강화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사업화 자금지원 등 안정적인 창업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41개의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센터 운영실적 ▲입주기업 성과 ▲졸업기업 후속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 평가했으며, 지난해 센터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매출액 47억 원, 수출 15만 달러(한화 약 2억 2천만 원), 투자유치 6천만 원, 일자리 창출 12명, 인증 및 지식재산권 24건 획득, 정부지원사업 26건 선정 등 두드러진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센터는 창업 지원뿐만 아니라 네트워킹 및 협업 프로그램 운영을 바탕으로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맞춤형 멘토링과 사업화 자금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오후 3시 30분,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 영천교육 전반기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과 지역 교육공동체가 직접 만나 영천교육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지역 단체 대표 등 약 30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기관장 업무 브리핑을 시작으로, 영천교육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천늘봄센터(2026년 9월 개관) ▲영천학생미래교육관(2026년 6월 개관) ▲경상북도교육청 영천도서관(2027년 7월 개관 예정) 등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 계획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돌봄 기능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교육감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장-노엘 바로(Jean-Noël Barrot) 프랑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4월로 예정된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방한 준비 및 최근 중동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올해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맞아 마크롱 대통령의 취임(‘17.5월) 후 첫 방한이 이루어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유럽 정상의 첫 국빈방한이기도 한 만큼, 뜻깊은 일정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을 통해 한-프랑스 양국 관계를 다방면에서 더욱 높은 수준으로 격상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장기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 및 글로벌 경제와 국제 유가 안정을 위해 여러 국가들 간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이와 관련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중동지역의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항행이 한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각국의 안보와 경제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양 장관은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5시 자라 자베르 알-아흐마드 알-사바 (Sheikh Jarrah Jaber Al-Ahmad Al-Sabah) 쿠웨이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우리 국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알-사바 장관이 최근 외교장관으로 취임한 것을 축하하며, 동시에 쿠웨이트를 비롯한 GCC 국가들의 주요 국가기간시설과 민간 부문에 발생한 피해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쿠웨이트가 우리나라의 주요 원유 공급국인 점을 언급하며, 정유시설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원유 공급의 안정적 정상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알-사바 장관은 쿠웨이트에 대한 위로에 사의를 표하며, 최근 공격으로 인한 쿠웨이트 내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우리측의 지지를 당부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우리 국민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면서, 쿠웨이트 및 인근국 체류 우리 국민에 대한 출국 지원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내 정박 중인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3월 24일 오후 5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중구)에서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함께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신한금융과 위기가정 지원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당장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필요한 국민에게 별도의 복잡한 신청 및 소득 증빙 없이 필요한 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2025년 12월부터 시행 중인 '그냥드림'사업에 대해 신한금융이 지원 규모를 기존 3년간('25년~'27년) 45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결정한 것에 따라 마련됐다. 또한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에 신한금융의 기존 사회공헌 활동인 위기가정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앞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가 3월 24일 자국 중심의 역사관에 따라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한다. 특히,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억지 주장이 담긴 교과서를 일본 정부가 또다시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도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해당 교과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및 강제징용 관련 강제성을 희석하는 등 왜곡된 역사 서술을 포함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일본 정부가 그간 스스로 밝혀왔던 과거사 관련 사죄와 반성의 정신에 입각하여 역사교육에 임해 나갈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한일 양국의 미래지향적인 관계 구축을 위해서는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인식이 기초가 되어야 하는 만큼, 일본 정부가 역사를 직시하는 가운데 역사교육에 있어 보다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