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동해시는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추진한 청년 취창업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2030 요리기능사 자격취득·창업마스터 과정’과 ‘청년채움 고용장려금 지원사업’ 두 가지 유형의 사업을 추진했다. ‘2030 요리기능사 자격취득 · 창업마스터 과정’은 총 3차례에 걸쳐 운영됐으며, 47명의 청년이 교육을 수료했다. 1차(한식, 양식) 15명, 2차(일식, 중식) 14명, 3차(창업스쿨) 12명이 참여했으며, 교육 과정 이후에는 창업 실습 및 품평회를 통해 실전 역량을 강화했다. ‘청년채움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은 지역 기업이 청년 정규직 근로자를 고용할 경우 인건비와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목표 인원 13명을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종료됐고, 사업 최종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시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2030 요리기능사 자격취득 · 창업마스터 과정’을 고도화한‘청년 맛랩(LAB) 및 초기시설비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할 계획이다. 예비 요식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릉시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26년 기업경영정책자금 융자추천 및 이차보전 사업을 오는 2026년 1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와 협약한 금융기관을 통해 총 400억 원 규모의 신규 융자추천을 하고, 대출금리 일부를 시가 보전함으로써 금융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상반기 중 300억 원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강릉시 관내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중소기업으로, 일부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신청할 수 있다. 업종별 융자추천 한도는 1억 원에서 최대 5억 원 이내이며, 금융기관 사전 심사 후 대출이 실행된다. 이차보전은 대출 실행일부터 3년간 대출금리의 2.5% 이내에서 지원되며, 제조·건설업 중 여성·장애인기업, 백년기업, 유망중소기업, 가족친화인증기업 등 우대기업은 0.5% 추가 지원으로 최대 3%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정책자금 지원을 통해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에 따른 유동성 부담 완화 ▲시설 투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노동 현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노·정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영훈 지사는 29일 오후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조순호 의장을 비롯한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 관계자들과 만나 고용·근로환경 등 노동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내 노동 현안과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오영훈 지사는 한국노총 및 각 노조와의 업무협약을 통한 고향사랑기부제 협력 성과를 공유하며, “노조의 적극적인 참여로 올해 목표액인 70억원을 조기 달성했다”고 전했다. 이어 “단체여행 지원금까지 효과가 연쇄적으로 나타나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와 함께 제주를 찾는 노조원이 늘어나면서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한국노총과의 연대를 강화하고, 내년에도 협약에 따라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는 한편 노동계의 의견을 경청해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순호 의장은 “도정에서 노동권익센터와 노동전담부서를 설치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테크노파크가 제주 바이오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총 8억 원 규모의 ‘AI솔루션 도입·활용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제주TP는 AI 기술을 접목해 제주 바이오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사업의 참여 기업을 내년 1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 바이오산업의 AI 대전환(AX)을 목표로, 기업 현장의 실질적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AI 솔루션 도입과 개발·실증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은 물론 지역 AI 산업생태계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지원 분야는 ‘AI 솔루션 도입 및 활용 지원’과 ‘AI 솔루션 개발·실증 지원’ 두 가지로 구성됐다. ‘AI 솔루션 도입 및 활용 지원’ 분야는 제주 소재 바이오기업(수요기업)을 대상으로 상용 AI 솔루션 도입 비용을 지원한다. 스마트 공정 제어, 비전 인식·불량 검출 등 제조·품질 분야부터 마케팅, 경영, 제품개발 등 경영 전반에 걸쳐 활용 가능한 AI 솔루션 도입을 지원하며, 10개사에서 20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4,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원주시는 29일 오후 4시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서 ‘디지털헬스케어 AI 중심도시 원주 강연회’를 개최하고, AI·디지털헬스케어 산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AI와 반도체 기술 환경 변화 속에서 의료·헬스케어 분야의 국가 정책과 글로벌 기술 동향, 산업 전환 흐름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회는 원주시와 리드텍코리아가 공동 주최하고 연세대 미래캠퍼스가 후원했으며, ▲글로벌 기술 ▲산업 전환 ▲혁신 기술·서비스 등 세 가지 주제로 나눠 진행됐다. 주제별로 ▲GPU 기반 컴퓨팅을 활용한 의료·AI 시뮬레이션 기술 동향 ▲디지털헬스 산업의 변화 흐름 ▲AI 기반 스마트헬스 서비스의 도시 단위 실증 가능성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체결된 업무협약에는 ▲AI·GPU 기반 교육 협력 ▲GPU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 ▲글로벌 기술 교류 확대 등 중장기 협력 방향 등이 담겼다. 같은 날 연세대 미래캠퍼스에서는 리드텍코리아 개소식도 열렸다. 리드텍코리아는 엔비디아 GPU 기반 컴퓨팅 및 AI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특별자치도가 12월 29일,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한 신규 국비사업을 잇달아 확보하며, 총 3,000억 원 규모의 투자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 이는 단순한 예산 확보를 넘어 강원자치도가 반도체 소재·부품 국산화 및 의료반도체 설계부터 시제품 개발까지 미래 산업의 실질적인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도는 기존에 추진 중인 10개 사업(2,320억 원 규모)에 2026년 R·D를 포함한 680억 원 규모의 신규 국비사업 2개를 추가로 반영하여, 총 12종의 고도화된 사업에 3,0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로 반도체 산업 성장에 강력한 탄력을 받게 됐다. - 특히, 이번에 추가 확보된 2개 사업은 강원 반도체산업의 질적 성장 을 이끌 핵심 동력으로, 국비 확보를 통해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뒷받침함과 동시에 반도체 거점 조성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먼저, ‘반도체 첨단세라믹 소재·부품·공정 혁신기술개발’사업에는 총사업비 400억 원이 투입된다. 도는 2026년 국비 32억 원을 우선 확보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청주시는 29일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에서 ‘2025 청주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2025년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참여업체와 용역사, 청주시 관계자 등 총 8명이 참석했으며, 추진 결과 보고와 향후 사업 활성화 및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의 핵심과제인 이 사업은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이라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청주시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와 자생력 확보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 4월 참여 소상공인 20개사를 모집해 △청주시 스마트스토어 입점 △1대1 맞춤형 사전교육 △방송 기획 및 온라인 마케팅 사후 컨설팅 △라이브커머스 제작·송출 △특별기획전 및 몰 이벤트 운영 등 라이브 방송 전반에 걸친 지원을 실시했다. 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신규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별 1회씩 총 20회의 라이브 방송을 송출했으며, 라이브 특별기획전 3회와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라이브 스튜디오 출장방송도 함께 추진했다. 이를 통해 총 3천900건(5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전남 곡성군은 2026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확대 추진을 위해 지난 12월 21일부터 25일까지 3박 5일간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및 현지 지방정부를 방문해 업무협의를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곡성군 부군수를 단장으로 농정과 관계자 등 4명이 참여했으며,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고용국과 므앙타파밭군, 톨라콤군, 께오우룸군 관계자, 계절근로자 송출 전담 교육기관과 면담을 통해 2026년 계절근로자 송출 확대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는 최근 2년간 곡성군과의 계절근로자 협력이 큰 문제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높이 평가하며, 곡성군이 행정 중심의 체계적인 관리로 근로자와 고용주 모두 계약을 성실히 이행해 분쟁 사례가 거의 없었다고 밝혔다. 특히, 곡성군 농가들의 만족도가 높아 재고용을 희망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 신뢰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양측은 2026년 계절근로자 도입 인원을 총 90명으로 확대 추진하는 데 공감했으며, 근로자의 소득 증대와 농가 인력 안정화를 위해 근무 기간을 기존 5개월에서 8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밀양시는 밀양사랑상품권이 전량 소진됨에 따라 2025년 판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올해 밀양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매출 증대를 위해 최대 20% 혜택(선할인 15%, 환급(캐시백) 5%)을 제공하며 △카드형 △종이형 △모바일(제로페이) 등 3종으로 발행됐다. 그 결과, 판매액 대비 실사용률이 95%에 달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000억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9월부터 할인율을 15%로 확대 적용한 이후 판매가 크게 증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시는 2026년 1월부터는 밀양사랑상품권을 △카드형 △종이형 △모바일(제로페이) 전 유형에 대해 12% 할인율을 적용해 올해와 같이 총 1,000억원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밀양사랑상품권이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가맹점 확대와 이용 편의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귀포시는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공고일 기준)한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부대·복리시설 정비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 사업은 공동주택의 부대·복리시설 개보수, 옥상방수 및 지붕마감재 보수, 주차장 설치 및 보수, 외벽 마감 및 보수사업, 50년 이상 임대하는 주택의 공동전기료 등을 지원하는 민간보조사업으로 내년 총사업비는 1억 6,500만 원이다. 지원받은 실적이 없거나 오래된 공동주택, 재정력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세대수가 소규모인 공동주택 등을 배점 기준에 따라 선정하며, 공모에서 선정된 공동주택에 대하여 총 세대수에 따라 50~80% 범위 내에서 최고 4,000만 원 이내에서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 또는 공동주택 대표는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 공고문을 확인하여 신청서, 사업계획서, 입주자 동의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추어 각 단지 소재한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서귀포시 건축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서귀포시 자체 심사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2월 말까지 지원 단지 선정을 마무리하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음성군은 12월 29일(8:30) 대회의실에서 월간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2026년 현안사업 추진 △군정 성과 공유 △각종 보조사업 접수 철저 등 현안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조 군수는 고환율, 고물가 상황과 부동산 경기침체 장기화로 민생경제에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부에서도 내수 회복을 위해 내년 상반기 정부예산 집행률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상향할 전망인 만큼 지자체에 신속 집행을 독려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주민숙원사업, 이월사업이 조기에 발주·착공될 수 있도록 설계, 주민 협의, 보조금 교부 등 제반 행정 절차를 1월 중 마쳐놓고 2월부터 바로 신속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정 성과에 대한 적극적인 공유를 당부했다. 조 군수는 “군정 주요 현안과 한 해의 성과를 두루 파악하고 있어야 군정의 맥락을 이해하고 일관성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며 “군정 성과에 대해서는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에서 군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군민과 적극적으로 공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는 29일 iM금융그룹과 함께 핵심 전략산업 고도화 및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원스톱 지역특화금융 지원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10개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해 지역 산업 성장을 위한 강력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항시는 현재 추진 중인 AI,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등 핵심 전략 산업분야 기업들과 iM금융그룹의 종합금융 및 투자, 데이터, ESG 역량을 결합한 ‘기업 성장 전 주기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고 경영 부담을 완화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iM뱅크, iM증권, iM라이프, iM캐피탈 등 그룹 내 10개 계열사가 모두 참여해 각 사가 보유한 금융, 투자, 증권, 자산운용, 핀테크 역량을 총동원해 지역 기업에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이 국민성장펀드의 취지를 지역 현장에서 구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통해 AI·반도체 등 메가프로젝트는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화군이 57톤급 워터젯 추진 방식의 신규 어업지도선 대체 건조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에 건조되는 어업지도선은 1995년 건조돼 약 30년간 운항해 온 어업지도선 ‘인천206호’를 대체해 접경지역 연안어장의 안전을 책임질 예정이다. 대체 건조 사업에는 총 5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워터젯 추진 방식이 도입된다. 워터젯 추진은 추진기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아 안전성이 높고, 저수심 해역에서도 안정적인 운항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강화군은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접경지역 연안어장에서 조업하는 어업인의 안전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조업 어선 안전지도 ▲불법어업 단속 ▲해양사고 예방 등 현장 대응 기능 강화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은 지난해 설계 용역에 착수해 올해 4월 마무리했으며, 계약심의와 관계기관 사전협의, 입찰 절차 등을 거쳐 올해 12월부터 건조에 본격 착수했다. 또한 지난 12월 16일 착수보고회를 열고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어업지도선 선장과 기관장, 선사 및 감리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귀포시는 이상기후 현상, 꿀벌 폐사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에 여러 사업 지원을 통한, 기후변화 시대에 위기의 꿀벌 살리기 시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하여, 서귀포시는 제주산 우수벌꿀 포장재 지원사업 등 5개 지원사업에 총 2억 1백만 원을 투입, 다음 달 13일까지 농가 모집 공고 신청 접수 중이라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포장재, 종봉 화분(꽃가루), 소초광(인공 꿀벌집) 등 3개 사업에 1억 3천만 원, 개량벌통·말벌퇴치장비 등 기자재 지원 2개 사업에 7천1백만 원을 지원하여 생산비 절감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 및 꿀벌 생산성 향상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서귀포시 관내 양봉농가 중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가이며 경영체 등록이 되지 않은 농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2025년도 신규등록농가에 대해서는 농업경영체 없이 신청이 가능하도록 예외사항이 적용된다. 접수방법은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되지만 거주지가 제주시이고 사업장 소재지(양봉농가등록)가 서귀포시인 경우 반드시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금산군은 충남도 균형발전사업으로 추진한 지역식품표준화사업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으로 확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 위탁 대행해 추진했으며 특화산업 연구개발 사업화(R·BD)를 목표로 올해 19억 원을 투입해 소재 개발, 공정 표준화, 제품화, 기술이전 등을 연계하는 연구성과 활용 체계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총 14건의 연구성과를 도출했으며 기술이전 및 사업화 계약 5건 체결 등 연구 성과의 현장 적용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홍삼추출액 제조공정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관내 14개 업체에 보급함으로써 진세노사이드 함량 및 잔류농약 등 핵심 품질 관리 기준을 체계화했다. 아울러 기업 연계 공동연구를 통해 기호식품, 특성화 제품, 반려동물 사료 등 시장 수요 기반 제품 개발을 추진하며 연구 성과의 활용 범위를 확대했다. 전략제품 개발 지원을 통해 제품 리뉴얼 및 신규 개발을 포함한 12개 제품이 시장에 출시됐으며 이 중 2개 제품은 해외 시장 진출 성과로 이어졌다. 또한, 보유 특허 3건에 대해 총 1억7500만 원 규모의 기술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