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광명시가 중소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와 제품 고부가가치 창출을 돕는다. 시는 오는 4월 10일까지 관내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제조기업의 제품과 포장, 시각 디자인 개발을 지원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광명시에 있는 제조 중소기업이다. 제품디자인 분야는 기업당 최대 1천400만 원, 시각·포장디자인 분야는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 개발비의 65% 이내를 보조한다. 단, 부가가치세는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디자인 개발은 한국디자인진흥원에 등록된 디자인전문회사 또는 경기도 소재 대학과 연계해 진행한다. 제품디자인은 대량생산을 전제로 한 각종 제품을 대상으로 하고, 시각디자인은 기업 이미지(CI), 브랜드 이미지(BI), 포장디자인은 박스·라벨·용기 디자인 등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디자인 상용화 신규 지원과 성과공유회 운영도 함께 추진한다. 연말에는 우수 디자인 개발 과제를 선정해 성과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전남 구례군은 농산물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군민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총 8회(32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농산물 가공 창업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농산물 가공산업의 시장전망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 ▲농산물 유통 및 마케팅 전략 ▲가공 실습 등을 배우게 된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구례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담당자는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가공 창업 역량을 높여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고 안정적인 농외소득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은 3월 23일 동해 북평민속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동해 북평민속시장은 조선 정조 20년(1796년)에 개설돼 200년 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시장으로, 매월 3일과 8일마다 열리는 전국 3대 5일장 가운데 하나다. 성남 모란민속시장, 전북 익산북부시장과 함께 손꼽히며, 수산물·농산물·임산물 등 지역 특산품과 다양한 먹거리가 어우러진 동해안 대표 전통시장이다. 이날 김만호 경제국장을 비롯한 경제국 직원 60여 명은 시장 인근 식당에서 각자내기 오찬을 가진 뒤 북평민속시장 곳곳을 돌며 제철 농·수산물과 지역 특산품, 생활용품 등을 구입했다. 또한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체감경기와 애로사항을 살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 9월부터 추진해 온 전통시장 장보기 정례화 계획에 따라 마련됐다. 경제국은 명절 전후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매월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와 소비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실천을 지속하고 있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12회 한국여성농업인 전라남도대회가 전남 함평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23일 “제12회 한국여성농업인 전라남도대회가 지난 20-21일 이틀간 함평군 문화체육센터와 함평군 일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희망은 농업에, 변화는 여성농업인으로부터’를 주제로, 전남지역 한여농 회원 약 900명이 참여해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 첫날에는 여성농업인을 위한 특강을 비롯해 농업 현장 안전 실천, 저탄소 농업, 농작업기계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지역 농산물 전시와 회원 작품 전시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여농 함평군연합회는 지역 축제에서 판매해온 황박이빵의 무료 시식 행사를 이번 행사에서 진행했으며, 참가자들로부터 매우 큰 호응을 얻었다. 개회식에서는 농업 발전과 여성농업인의 역할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김매숙 한여농 전남도연합회 회장은 대회사에서 “한여농 회원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가정과 농업을 지켜왔고, 이제는 지역을 지키는 주체가 됐다. 앞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는 지난 3월 21일 담양 추성경기장 담빛야외음악공원에서 ‘제20회 담양군 후계농업경영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새로운 시작, 소통과 협력 그리고 화합!’을 주제로 열렸으며, 농업경영인과 가족, 관계기관과 자매결연단체 회원 등 90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행사는 한농연 소개 영상 시청과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우수 농업경영인 시상 및 감사패 전달과 더불어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 농업인 50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서정범 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담양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농업경영인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과 행운권 추첨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파크골프, 슬리퍼 던지기 등 체육행사와 읍면 대표가 참여하는 노래자랑이 펼쳐졌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경영인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담양 농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금산군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개최된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의 3도3군관광협의회 공동 홍보부스에 참여했다. 충남도 금산군, 충북도 영동군, 전북도 무주군으로 구성된 3도3군관광협의회는 인접한 지리적 특성을 살려 공동 관광 상품 개발 및 통합 홍보를 위해 결성된 협의체로 지역 상생 관광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했으며 ‘일상을 넘는 여행, 지역에 남는 여행’을 주제로 전국 지자체와 유관기관, 관광기업 등 160개 기관이 참여해 385여 개의 부스를 운영했다. 박람회 기간 중 약 11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국내 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금산군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관광 권역으로 뭉친 영동·무주군과 함께 수도권 잠재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주요 운영 내용으로는 △대표 관광 명소 소개 △관광 및 축제 홍보물 배포 △지역별 관광 특산품 전시 및 상담 등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진행된 룰렛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제시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을 맞잡고, 김제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지원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희망로드 프로젝트'추진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한다. 시는 본격적인 '희망로드 프로젝트'추진을 위해 23일 시청에서 정성주 김제시장, 박선종 전북창조경제센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희망로드 프로젝트'중 '창업 부스터-업(UP)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김제의 청년들이 단순히 창업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부와 성장을 이루는 희망의 여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신규사업 중 3개 신규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운영을 위해 진행됐다. 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4억 2천만원을 투입해 ▲청년창업 점프-업(UP) 프로젝트, ▲세일즈-업(UP) 청춘 프로젝트, ▲청춘 스페이스-업(UP) 프로젝트를 추진해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청년창업 점프-업(UP) 프로젝트'는 선정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분야별 맞춤형 기업진단을 실시해 진단 결과에 따른 전담멘토 지정 및 컨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시설기능강화사업’2차 모집을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2차 공모는 지난 1차 선정 이후 남은 잔액 939만 원 범위에서 추진된다. 선정된 기업은 시설·장비 등 기업의 자본형성에 필요한 총경비의 최대 70%를 지원받는다. 자부담은 30% 이상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예비/인증)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법인)으로 최초 지정(인증)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하고 법인 설립 후 2년 이상 경과한 기업이다. 다만, 국가 또는 지자체로부터 동일·유사 사업 지원 결정을 이미 받은 기업, 신용불량기업, 국세·지방세 체납기업, 민원·임금체불· 환경오염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심사는 서면으로 진행되며, ▲기업경영(성장성, 건전성, 지속성, 자립성) ▲사업계획 및 예산(사업계획의 적절성, 예산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취약계층 고용률과 사회서비스 제공 실적이 우수한 기업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지원 신청은 제주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진군이 오는 26일 강진군 음악창작소 2층에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정보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는 소상공인과 상인회, 지역주민 등 약 10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올해 추진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할 계획이다. 참여자들이 신청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 위주로 풀어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창업 임대료 지원사업을 비롯해 마케팅 지원, 경영환경 개선, 디지털 전환, 공공배달앱 활용 등 창업부터 성장까지 지원 정책이 소개된다. 이와 함께 융자금 이차보전,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점포 전기안전 점검 및 시설개선 지원 등 경영 안정 지원과 착한가격업소 운영,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정책도 연계해 설명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 또한 강진사랑상품권 활용 방법과 신청 절차, 유의 사항도 함께 안내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책과 지역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인제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원예특작분야 지원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사업 시행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올해 1월부터 2월 중순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접수했으며, 관내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원예·특작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총 450여 명의 농가를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에는 국·도비 4억 원을 포함해 총 3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농가가 적기에 시설을 갖추고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추진되는 원예특작 지원사업은 비닐하우스 신축 지원과 과원 조성 등 30여 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가 여건과 재배 품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진다. 특히 최근 자재비 상승과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과수와 시설원예, 환경변화 대응 분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양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신흥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관내 기업 4개사를 선정해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중남미 경제의 핵심 거점인 멕시코(멕시코시티)와 페루(리마)에 ‘2026 양산시 중남미 종합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무역사절단 파견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정보 부족과 비용 부담으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매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하여 현지 바이어와의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함으로써 관내 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안착을 돕고 있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중남미 전역에 확산된 한류 열풍과 K-뷰티 육성 지원책에 힘입어 의료·미용 관련 소비재 기업인 ㈜드림콘과 ㈜피글은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주요 수출국이었던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해 수출길이 막히는 피해를 입은 ㈜드림콘 김영규 대표는 “예상치 못한 대외 변수로 암담한 상황이었으나, 이번 무역사절단을 통해 멕시코와 페루라는 신규 시장에서 희망을 보았다”며 “현지 유통 관계자들이 한국 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에 깊은 신뢰를 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팜 교육을 통해 생산한 딸기를 활용해 장수식당과 평창지역자활센터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부활동을 추진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스마트팜 교육은 교육장을 활용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환경제어 시스템 이해 ▲양액 및 생육 관리 ▲데이터 기반 재배 기술 적용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의 스마트팜 기술 이해도를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 특히 2024년부터는 안정적으로 생산된 딸기를 단순 실증 재배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계해 신선한 먹거리 제공이라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팜 생산물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해시는 지난 20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관내 직업소개소 대표자와 종사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직업소개업 세무·노무 분야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직업소개업 종사자들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와 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종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정률노무사무소 박성휘 노무사와 박성진세무회계사무소 박성진 세무사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다. 근로기준법, 구인․구직자 간 노동관계 실무, 부가가치세 관리, 면세사업자의 세무 관리 등 직업소개업 전반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민원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직업소개업 종사자들의 업무역량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건전한 고용서비스 시장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에는 220여 개의 유·무료 직업소개소가 등록․운영 중이며, 건설․가사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인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횡성군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 예정 농가 6,182호를 대상으로 실시한 ‘흙 건강진단’ 분석을 마치고, 그 결과를 지난 20일 각 농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상 농가의 81%가 참여하는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됐으며, 과학적인 토양 분석을 통해 농가가 공익직불제 화학비료 사용 기준을 준수하고 영농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분석 실적 대폭 증가… 행정 효율로 통보 기한 앞당겨 올해 흙 건강진단은 지난해 11월 시료 접수를 시작으로 토양 산도(pH), 유기물, 유효인산 등 8개 항목에 대한 정밀 분석이 이뤄졌다. 분석 결과 통보 완료 시점은 3월 20일로, 지난해보다 20일 앞당겨졌다. 이로써 농업인들이 본격적인 영농철 이전에 비료 사용 처방을 받아 영농 계획에 반영할 수 있게 됐다. 사업 성과도 두드러진다. 올해 분석 건수는 총 6,182점으로 2025년(4,675점) 대비 132% 급증했다. 읍·면별로는 둔내면(992점), 횡성읍(934점), 공근면(905점) 순으로 참여가 높았으며, 경작지별로는 밭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횡성군이 기간제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계약 기간을 최대 1년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횡성군은 기간제근로자를 9개월 미만으로 채용하고 있으나, 계약 종료 후 동일 업무 수행을 위해 3개월 미만의 단기 계약을 추가로 체결하는 사례가 반복되어 왔다. 이로 인해 채용과 퇴직 절차에 따른 행정 부담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군은 최근 기간제근로자 관련 소송에서 최종 승소함에 따라, 신규 채용 절차를 거쳐 별도의 근로계약을 체결할 경우 1년 단위 계약 운영이 가능하다는 법적 판단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기존 공개채용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연중 9개월 미만 채용’ 기준을 개선해 최대 1년 단위의 계약 체결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개선안은 공개채용으로 선발된 기간제근로자 중 지속적인 업무 수행이 필요한 직종을 중심으로 적용된다. 현재 횡성군의 공개채용 기간제근로자는 117개 직종, 196명 규모다. 군은 사전심사위원회를 통해 연장 사유의 타당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오후 3시 30분,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 영천교육 전반기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과 지역 교육공동체가 직접 만나 영천교육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지역 단체 대표 등 약 30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기관장 업무 브리핑을 시작으로, 영천교육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천늘봄센터(2026년 9월 개관) ▲영천학생미래교육관(2026년 6월 개관) ▲경상북도교육청 영천도서관(2027년 7월 개관 예정) 등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 계획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돌봄 기능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교육감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장-노엘 바로(Jean-Noël Barrot) 프랑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4월로 예정된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방한 준비 및 최근 중동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올해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맞아 마크롱 대통령의 취임(‘17.5월) 후 첫 방한이 이루어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유럽 정상의 첫 국빈방한이기도 한 만큼, 뜻깊은 일정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을 통해 한-프랑스 양국 관계를 다방면에서 더욱 높은 수준으로 격상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장기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 및 글로벌 경제와 국제 유가 안정을 위해 여러 국가들 간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이와 관련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중동지역의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항행이 한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각국의 안보와 경제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양 장관은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5시 자라 자베르 알-아흐마드 알-사바 (Sheikh Jarrah Jaber Al-Ahmad Al-Sabah) 쿠웨이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우리 국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알-사바 장관이 최근 외교장관으로 취임한 것을 축하하며, 동시에 쿠웨이트를 비롯한 GCC 국가들의 주요 국가기간시설과 민간 부문에 발생한 피해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쿠웨이트가 우리나라의 주요 원유 공급국인 점을 언급하며, 정유시설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원유 공급의 안정적 정상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알-사바 장관은 쿠웨이트에 대한 위로에 사의를 표하며, 최근 공격으로 인한 쿠웨이트 내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우리측의 지지를 당부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우리 국민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면서, 쿠웨이트 및 인근국 체류 우리 국민에 대한 출국 지원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내 정박 중인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3월 24일 오후 5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중구)에서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함께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신한금융과 위기가정 지원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당장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필요한 국민에게 별도의 복잡한 신청 및 소득 증빙 없이 필요한 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2025년 12월부터 시행 중인 '그냥드림'사업에 대해 신한금융이 지원 규모를 기존 3년간('25년~'27년) 45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결정한 것에 따라 마련됐다. 또한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에 신한금융의 기존 사회공헌 활동인 위기가정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앞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가 3월 24일 자국 중심의 역사관에 따라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한다. 특히,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억지 주장이 담긴 교과서를 일본 정부가 또다시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도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해당 교과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및 강제징용 관련 강제성을 희석하는 등 왜곡된 역사 서술을 포함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일본 정부가 그간 스스로 밝혀왔던 과거사 관련 사죄와 반성의 정신에 입각하여 역사교육에 임해 나갈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한일 양국의 미래지향적인 관계 구축을 위해서는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인식이 기초가 되어야 하는 만큼, 일본 정부가 역사를 직시하는 가운데 역사교육에 있어 보다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