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의 2026년 수산자원 조성공모사업에 6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9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도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바다숲과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바다숲 조성사업은 바다 사막화(백화현상)로 훼손된 연안해역의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자연암반 복원, 해조류 이식, 폐기물 수거, 모니터링 등이 포함된다. 2025년 5개소에 이어 2026년에도 강릉 사근진, 동해 천곡, 삼척 임원 등 3개소가 선정되어 2년 연속 성과를 거두었다. 이 사업에는 국비 29억 원과 지방비 7억 원을 포함한 총 36억 원이 투입되어 4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은 인공어초 설치, 어미방류 등의 활동을 포함하며, 전국에서 선정된 10개소 중 강원도는 고성 아야진, 양양 남애, 강릉 안인 해역 등 3개소가 최다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국비 65억 원과 지방비 65억 원을 포함한 총 130억 원이 투자되어 5년간 사업이 추진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어항‧어촌 현대화 공모사업에 대거 선정된 데 이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경남 밀양시는 연말 소비 심리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별 대책의 하나로, 12월 한 달간 밀양사랑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를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위축된 소비 심리를 되살리고, 연말 지출이 늘어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시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밀양사랑상품권은 △카드형(밀양사랑카드) △종이형 △모바일형(제로페이) 등 총 3종으로 발행된다. 12월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월 구매 한도는 총 120만원으로, 유형별로는 카드형 80만원, 종이형 20만원, 모바일형 20만원이다.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올해 마지막 기회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한 내년에는 예산 및 정책 여건에 따라 할인율이 조정될 수 있다. 구매 및 충전 방식은 기존과 동일하다. 밀양사랑카드는 전용 앱 또는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충전할 수 있으며, 종이형 상품권은 지역 내 농협, 경남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등 시와 협약을 맺은 46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오는 12월 한 달 동안 김천사랑상품권을 18% 특별 할인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번 특별 할인판매로 연말 소비 촉진을 비롯해 침체된 지역 상권 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는 12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특별 할인판매 기간에 한하여 개인 구매 한도를 월 70만 원으로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연말 특별 할인판매로 연말 선물·장보기 등 가계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져 지역 상권 전반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다만, 예산 소진 시 특별 할인판매 기간 중이라도 조기 종료될 수 있으니, 혜택을 놓치지 않으려면 빠른 참여가 필요하다. 김천시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진행하는 김천사랑상품권 특별 할인판매가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리고, 조금 더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제시는 오는 2026년 1월 5일부터 3월 20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되는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환경정화사업, 정보화 추진 등 총 81개 분야로 구성되며 122명의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12월 1일부터 12월 5일까지 5일간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접수해야 한다. 이후 시는 가구 소득액, 재산, 부양가족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한 뒤 1월 2일에 문자로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69세 이하의 김제 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1인가구 포함)이면서 재산(토지·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액 합계)이 4억 원 미만인 실업자 또는 구직 등록을 한 자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취업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공근로사업이 일시적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시민들이 다시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창원특례시는 대학생들에게 공공분야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12월 1일부터 9일까지 115명(일반선발 92명, 특별선발 23명)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창원시에 주소를 둔 대학교 재(휴)학생 및 졸업유예자이며, 해당 대상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대학생은 특별선발 대상이다. 신청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대학원생과 2024년, 2025년 동일 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으면 신청이 제한된다. 선발은 무작위 전자 추첨으로 이루어지며, 참여 학생들은 2026년 1월 5일부터 31일까지 4주간 시청, 사업소, 구청,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행정보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영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가 행정 일 경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방학 기간 단기 일자리가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창원특례시는 27일 상남분수광장에서 운영한 일자리 팝업스토어 ‘창창일기장’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신청자와 현장접수자를 포함해 600여 명이 방문했으며, 지역 내 구인기업 5개사가 참여해 직무별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한 참여기업은 “오늘 면접을 통해 정규직 2명을 채용했다”며,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행사장에서는 여성창업을 위한 아이템 제작 체험, 증명사진 촬영, AI 사진변환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창원시 일자리센터, 사회적경제기업 생산품 전시,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 프로그램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팝업카페는 구직자들이 따뜻한 음료를 나누며 정보를 교류하고 긴장을 풀 수 있는 쉼터 역할을 했다. 또한 지역 대표 맘카페인 줌마렐라가 운영한 프리마켓이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34)은 “프리마켓 구경차 들렀다가 구직 상담까지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며,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행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도립대학교는 11월 28일, 가천대학교와 ‘창업 교육 혁신 및 디지털 제작 기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강원도립대학교 최종균 총장과 가천대학교 김충식 특임부총장이 참석해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및 창업 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 의지를 확인했다. 두 대학은 △창업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3D프린터·레이저가공기 등 실습 기반 디지털 제작 장비 공동 활용 △시제품 제작–테스트–시장 검증으로 이어지는 실전 창업 교육 환경 구축 지원 협업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학생과 청년 창업자의 실전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창업 인재 배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제조·디자인·디지털 제작 기반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통합해 멘토링, 창업경진대회, 메이커톤, 실습 워크숍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과 예비 창업자에게도 개방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개방형 창업 플랫폼으로 기능하게 된다. 아울러 산·학·연이 함께하는 공동 프로젝트도 적극 추진해 신기술 기반 지역 문제 해결 모델 개발, 시제품 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릉시는 지난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가 전면시행 되면서 지방재정 확충, 강원특별자치도 출범(`23년 6월)과 함께 지속적 지역 성장과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한 강원특별법 특례발굴을 통한 제도적 기반을 다져왔다. 1.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 누적 모금액 15억 원 돌파 고향사랑기부제는 인구감소로 침체된 지역의 열악한 지방재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을 주고자 시행된 정책이다. 강릉시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지역에서 성장한 출향인과 강릉 응원 기부자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해 온 결과, 제도 시행 3년 차에 누적 모금액이 15억 원(`25년 11월 기준)을 돌파했다. 올해에도 전년 동기 대비 184% 늘어난 모금실적을 보이고 있어, 연말에 기부가 집중되는 성향을 고려할 때 누적 모금액이 20억 원을 넘을 것으로 예측되어 역대 최고 모금액 갱신이 유력하다. 시는 누적된 모금액을 활용한 기금사업으로 사회적 취약계층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지난 2024년에는 중증장애 아동용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지원과 경로당 입식가구 지원을 했으며, 오는 2026년에도 취약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릉시는 기업 성장 지원과 지역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투자 환경 개선, 전략산업 R&D 강화, 산업입지 확충을 중점 추진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실현을 위한 기반 구축을 강화하고 있다. 1. 기업 스케일업을 위한 투자 환경 조성 강릉시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조성 중인 1,500억 원 규모 ‘강원 전략산업 투자펀드’에 3년간 50억 원 출자를 확정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자금 조달 애로를 해소하고, 강릉 전략산업의 투자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신규 기업 유치와 기존 기업의 확장 등 지방 이전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촉진보조금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2025년에는 이전기업 정착안정금 지원, 기업상담 기반의 업무협약(MOU) 체결 준비, 대규모 산업박람회 부스 운영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하여 투자유치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 확충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라는 실질적 성과가 기대된다. 2. 천연물 산업 육성을 위한 혁신적 R&D 체계 확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지난 26일, 도내 제조업체와 함께 ‘제조기업 기술·안전 교류 협의체’발대식을 메종 글래드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제조업체간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산업재해 예방를 통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기술협력에 안전을 더해 함께 만드는 밝은 제주’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됐다. 이번 협의체는 지리적 한계에 있는 제주도 제조업체들이 장기간 경기 침체와 맞물려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점에서, 기업 간 기술 교류 및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제주도내 제조업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동 대응·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술 고도화, 중대재해 처벌법 강화, ESG 경영 확산 등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도내 제조기업의 지속 가능한 생태조성이 필요하다는 업계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협의체에는 도내 약 30개 제조업체가 참여하여 제조공정 기술 및 설비 가동 기술 교류, 국내외 시장 정보 등을 공유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근로개선지도센터와 대한산업안전협회에서도 참석하여 중소기업에서 취약할 수 있는 고용 및 근로관계 개선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이사장 함명준)은 2025년도 고성군 대행사업인 해양심층수산업 다각화 연구개발의 최종목표 달성 내실화, 연구기관 간의 교류 활성화 및 다학제 네트워크 구축 등 연구 성과 확산과 산업 발전을 위한 '해양심층수 산업 다각화를 위한 연구교류회'를 11월 27일에 개최했다. 이번 개최한 연구교류회에서는 주관연구기관인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을 비롯하여 공동연구기관 4기관, 도내 유관 연구기관, 대학과 관내 기업 및 김택진 관광경제국장을 비롯한 고성군 관계자가 참석하여 현재까지 진행된 해양심층수 산업 다각화 관련 연구 추진 현황, 성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해양심층수 바이오뱅크 구축 연구에서는 해양심층수의 생물 자원에 대한 DB 구축 현황, 생물 자원의 기능적 특성과 향후 식·의약 분야로의 활용성을 고려한 연구 내용이 소개되었으며, 체계적인 관리를 통하여 바이오산업 관련 핵심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논의 됐다. 해양심층수 농식품 산업화 미생물 연구에서는 해양심층수 미생물을 활용한 종균이 식품산업에서의 핵심 기술로 활용될 수 있는 방안과 실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순군이 27일 연말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12월 한 달간 화순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와 보유 한도를 월 200만 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현재 9월부터 12월까지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을 15% 할인 판매하고 있으며, 여기에 더해 12월 한 달 동안 화순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와 보유 한도를 각각 200만 원까지 상향하기로 했다. 단, 지류형 상품권은 최대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형 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10% 할인율이 적용된다.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은 스마트폰 앱 ‘CHAK(착)’에서 충전할 수 있으며, 관내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 가맹점 2,800여 개소에서 QR코드 결제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예산이 소진될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니, 기간 내 적극 이용해 달라”라며, “지난 10월 한시적으로 구매 한도를 확대했을 때 지역 소비가 눈에 띄게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증명돼 오는 12월에도 한도를 확대하는 만큼,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음성군은 27일 음성명작관에서 관내 직업소개사업소 102개소의 대표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올바른 직업소개 문화 정착과 직업소개소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국고용서비스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 내용은 직업안정법 관련 준수사항, 직업소개소 운영에 필요한 실무와 세무 교육 등 직업소개사업에 필요한 법령 지식부터 현장 사례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지도를 통해 대표자와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여, 직업소개사업자, 구직자, 구인자 모두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전한 직업소개 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직업소개와 상담에 필요한 전문성과 직업윤리의식 향상을 위해 매년 직업소개사업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과 정기 지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11월 27일 한국국제물류협회 김창호 부회장, 김환용 부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를 초청하여 광양항 배후단지 및 주요 산업단지를 방문하고 양 기관 간 실질적 업무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현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시찰은 광양경자청과 한국국제물류협회가 협력해 협회 회원사인 물류기업들에게 광양항의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광양항 활용 증대 및 투자유치 활동으로 연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회 관계자들은 광양항을 비롯한 세풍산업단지, 황금산업단지 등을 둘러보며 광양항의 물류 인프라 활용 방안과 물류 활성화 전략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1969년 한국항공화물협회 창립을 모태로 둔 한국국제물류협회는 2008년 현 명칭으로 개편된 이후, 국내 중견ㆍ중소 포워딩 기업들이 다수 참여하는 전문협회로 성장해 왔으며, 국제물류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광양경자청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해운ㆍ항만 환경 변화에 대응한 경쟁력 강화 방안을 협회와 함께 모색하고, 광양항이 동북아 물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 입주기업인 라이드플럭스(대표 박중희)와 함께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및 제주대학교 일대에서 자율주행 서비스 ‘탐라자율차 첨단과학기술단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탐라자율차 첨단단지 서비스는 2023년 6월 국토부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받은 제주첨단단지 및 제주대학교 일원의 총 13.2 km의 도로에서 주말,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운영된다. 2024년에도 자율주행 서비스를 운영하며 첨단단지 내 택시 운행 실패율을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써 자율주행 여객 서비스의 유효성을 성공적으로 입증한 바 있다. 서비스 기간 누적 탑승객 3,269명, 월평균 호출 건수 257건을 달성하며 자율주행 여객 서비스가 단지 내 혁신적인 이동 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자율주행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승객은 QR 코드를 스캔하여 전용 호출 웹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이후 출발지와 도착지, 승차 인원을 설정하여 차량을 호출하면, 자율주행 차량이 지정된 출발지로 이동하여 승객을 원하는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안내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