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사)함께하는 사랑밭 광주지부(지부장 김형진)가 지난 27일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수완동 돌봄 이웃에게 1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30박스를 전달했다. 전달받은 식료품은 고물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완동 돌봄이웃 대상자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따뜻한 설 명절 보내기 등 생활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 김형진 지부장은 “이번 나눔이 취약 계층에게 작은 위안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을 지키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지난 27일 광산구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이주민 건강리더 양성 생활실험실(리빙랩)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성과공유회는 이주민의 언어·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건강관리 교육과정을 통해 양성된 이주민 건강 리더들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건강정책 및 제도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주민 건강리더 양성 프로그램’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매주 일요일 총 9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 고혈압·당뇨 관리, 의료기관 이용방법, 보건소 서비스 이해 등 실천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이주민 건강리더 양성 생활 실험실(리빙랩) 운영 성과 공유 △수료자 소감 발표 △수료증 수여 △정책 및 제도 연계를 위한 토론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주민 건강 리더가 직접 참여한 토론에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정책 제안이 제시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주민 건강리더 양성은 이주민 스스로 건강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사)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기대효과를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감 확산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통합이 가져올 변화가 제도적·행정적 논의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과 가족을 포함한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실질적인 편익과 체감 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 행정절차 간소화, 지역 간 서비스 격차 해소 등 장애인 당사자의 삶과 직결된 변화를 중심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1월 27일 센터를 시작으로 장애 관련 공공기관 협의회 소속 14개 기관 및 센터 수탁 시설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홍보 영상 등을 촬영한 후 각 기관의 홈페이지와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기관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를 지목하여 릴레이를 이어간다. 센터 장상습 대표이사는“장애인들이 일상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효과를 얼마나 체감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모두에게 행정통합의 의미를 이해하고 함께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는 작품 전시회 공간이 필요한 지역 작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양림문화샘터 전시회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남구는 28일 “양림동 탐방객들에게 작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작가들의 왕성한 작품 활동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양림문화샘터 전시작가‧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림문화샘터는 양림오거리에 있으며, 양림문화샘터 내부에는 양림거점예술여행센터도 자리하고 있다. 지하 1층에 전시 공간 3곳을 갖추고 있으며, 이중 20평과 9평 남짓의 제1전시실과 제3전시실에서 작품 활동을 펼칠 작가와 단체를 모집한다. 평면과 입체, 복합, 체험 프로그램 등 미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남구에 거주하거나 관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개인‧단체는 우대한다. 또 지역민과 협업해 전시회를 열 계획이거나, 대중문화 보급 및 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개인 또는 단체도 우선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선발된 작가‧단체는 전시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예산 범위 내에서 전시회를 안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북구가 공직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잔돈 기부 프로젝트’를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작은 돈의 큰 변화’를 슬로건으로 공직자 급여에서 천 원 미만의 잔돈을 모아 기부하는 것이 골자이고 적은 금액이지만 지속적인 기부 참여를 통해 이웃돕기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부는 공직자의 자발적인 신청을 바탕으로 매월 급여에서 원천 징수된 금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12일부터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180여 명이 급여 원천징수 동의서 제출을 완료했고 다음 달부터 매월 기부금이 적립될 예정이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공직자에게는 연말정산 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부금 영수증을 제공할 계획이다. 1년간 모인 기부금은 지역 내 노인, 장애인, 아동 등 취약계층의 복지 사업에 활용된다. 북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하는 나눔 실천 모델이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공직자들의 참여를 연중 독려할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28일 누리집 및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2026학년도 공립 초등교사 등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유치원, 초등, 특수(유), 특수(초) 4개 분야에 332명이 지원한 가운데 1차(교직논술, 교육과정), 2차(교직적성심층면접, 수업실연‧수업면접 등) 시험을 거쳐 유치원교사 6명, 초등교사 29명, 특수교사(유) 3명, 특수교사(초) 5명 등 43명이 최종 선발됐다. 합격자 성별로는 여성이 86%(37명)에 달했으며, 남성 14%(6명)였다. 연령별로는 20대 39명(90.7%), 30대 3명(7%), 40대 1명(2.3%) 순이었다. 이 중 졸업자 29명(67.4%), 2월 졸업예정자 14명(32.6%)이었다. 합격 여부와 성적은 오는 2월 2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차 시험 답안지는 2월 3~4일 시교육청 별관 1층 고시관리실에서 열람 가능하다. 합격자는 시교육청에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교육청은 2월 11~25일 신규 교사 임용예정자 연수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이달 30일까지 지산동에 위치한 시인 문병란의 집에서 ‘제5회 광주 어린이 시인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어린이 시인학교는 ‘시야, 어디야? 너 보러 또 왔어’를 주제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시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이번 어린이 시인학교에는 광주 지역 초등학생 46명이 참여하며, 문봄 시인과 진현정 시인이 강사로 나서 프로그램을 이끈다. 두 시인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시 읽기, 창작 지도, 감성 표현 활동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시를 친근하게 느끼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언어로 동시(童詩)를 직접 써보는 창작 활동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문병란 시인의 생애와 작품에 담긴 정신을 함께 나누고, 이를 바탕으로 일상의 경험과 생각을 동시로 표현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동구 관계자는 “어린이 시인학교는 아이들이 문학을 어렵게 느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달 28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62개소와 보훈단체 11개소, 총 73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찾아가는 명절 위문’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구비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위문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 이용자들을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듣는 등 현장 소통 중심으로 이뤄진다. 특히 동구는 구 차원의 시설 위문과 더불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자체 위문계획을 수립해 돌봄 이웃을 직접 찾아가는 명절 지원 활동을 병행했다. 각 동에서는 독거 어르신, 취약가구 등 돌봄 이웃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함께 위문품 전달, 생활 불편 사항 점검 등을 실시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밀착형 돌봄을 강화했다. 동구는 형식적인 명절 방문을 넘어,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과 현장 부담을 사전에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미리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번 위문을 추진했다. 시설 관계자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무등산국립공원 일원을 자연·역사·예술·차(茶) 문화가 어우러진 ‘체류형 예술관광지’로 재탄생시키는 대규모 프로젝트에 나선다고 밝혔다. 동구는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 포함된 국비 지원 사업인 ‘예술접목 야행관광 공간조성 사업’을 통해 의재 허백련 선생 의 문화예술정신과 무등산 고유의 차 문화인 ‘춘설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 무등산권을 한국형 인문·예술관광의 대표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경관 정비를 넘어, 자연 속에서 낮과 밤을 아우르는 예술·차 체험이 가능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연과 예술이 만난 산, 무등산 무등산은 자연과 더불어 사유와 실천의 시간이 켜켜이 쌓여 온 인문학적 장소이다. 특히 의재(毅齋) 허백련(1891~1977) 화백은 근현대 남종화의 거장으로, 무등산 자락에 터를 잡고 자연 속에서 그림을 그리고 후학을 양성하며 ‘삶과 예술은 경쟁하지 않는다’는 철학을 실천한 예술가다. 그에게 무등산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창작과 사유, 교육과 일상이 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 주민들의 안전 보장 혜택을 확대하고 자치구 간 편차를 해소하기 위한 ‘구민안전보험’ 개편안을 확정했다. 그동안 구민안전보험은 자치구별로 보장항목과 보장금액이 달라 주민들이 거주 지역에 따라 서로 다른 혜택을 받는 구조였다. 또한 광주시와 자치구 간 일부 보장 항목이 중복돼 예산 대비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제기돼 왔다. 이에 서구는 지난해 5개 자치구간 실무 협의를 거쳐 구민안전보험 운영에 대한 공동 합의를 이끌어냈다. 개편안에 따라 5개 자치구는 오는 2월부터 ▲상해사고 사망 및 후유장해 ▲상해사고 진단위로금 ▲화상 수술비 ▲온열질환 진단비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부상치료비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6개 핵심 항목을 동일 기준으로 보장한다. 아울러 광주시가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자연재해‧사회재난 등 14개 항목)과 중복되는 보장 항목을 과감히 제외해 예산 효율성을 높이고 절감된 재원을 생활 밀착형 보장 항목 신설과 확대에 재투자했다. 올해 서구 구민안전보험은 서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민(등록외국인 포함)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오는 2월1일부터 5월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운영하는 등 ‘산불방지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시는 최근 10년간 광주지역 산불 중 84%가 봄철에 발생함에 따라 올해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봄철 산불 대응능력을 높인다. 산불조심기간 동안 광주시는 5개 자치구,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등 7개 기관과 함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산불 예방활동 및 초동진화 체계를 강화한다. 산불 지상 진화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산림재난대응단 80명을 선발하고, 산불 진화차·등짐펌프·무전기 등 산불진화장비를 사전 점검·정비하는 등 초동진화 태세를 갖춘다. 광주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신문·방송·대중교통·대형전광판 등 홍보채널을 통해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를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도 강화한다. 무등산국립공원 내 산불예방을 위해 국립공원과 긴밀히 공조하고, 지역에 산불이 발생하면 초기 진화를 위해 소방헬기(1대), 산림청 헬기(영암항공관리소 3대) 등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육아품앗이 공동체를 통해 이웃과 함께 자녀를 돌보는 ‘삼삼오오 이웃돌봄 사업’ 참여 모임을 오는 1월30일부터 2월11일까지 모집한다. ‘삼삼오오 이웃돌봄’은 시민이 거주지 인근의 믿을 수 있는 이웃들과 함께 아이를 돌보는 주민 주도 돌봄 사업이다. 광주시는 기존의 시설 돌봄 서비스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이 사업을 지난 2024년 도입했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며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3∼5가구 규모 자조모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모임은 광주여성가족재단으로 전자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아이키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광주여성가족재단에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는 올해 40여개 모임을 선정해 모임별 아동 수에 따라 연 최대 1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모임은 4월부터 저녁돌봄, 주말돌봄, 긴급돌봄, 일상돌봄 등을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지난해 삼삼오오 이웃돌봄 사업에는 43개 자조모임(156가구)이 참여해 틈새돌봄 58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27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여성단체, 아동‧보육‧돌봄 관계자, 다문화‧외국인 지원기관 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통합 여성‧아동‧외국인 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과정에서 분야별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직능별 공청회의 하나로, 출산·양육·돌봄·보육·정착 지원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영역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진행됐다. 토론에 앞서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의 추진배경과 그동안의 진행 경과,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의 주요 내용 등을 공유했다. 고 부시장은 “특별법에 ‘불이익 배제 원칙’을 명시해 시민 누구도 통합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유토론에서는 통합에 따른 정책 변화와 우려사항,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여성단체 관계자들은 행정 통합 이후 정책수립 과정에서 여성의 목소리가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여성 참여구조를 마련해줄 것을 요청했다. 보육단체 관계자들은 저출생으로 인해 보육 현장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광역시의회, 북구, 북구의회와 함께 27일 오후 북구문화센터에서 북구 주민과 전문가, 관계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통합 북구권역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권역별 시민공청회 네 번째 일정으로, 행정통합 추진 방향과 기대효과, 우려사항 등에 대해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는 강기정 시장과 이정선 시교육감, 문인 북구청장, 신수정 광주시의장, 최무송 북구의장을 비롯해 안전·교통·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기대와 우려, 보완 과제 등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강기정 시장이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추진 경과 ▲통합에 따른 행정‧재정‧경제‧생활서비스 분야 변화 전망 ▲주민 자치권 보장과 지역 균형발전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문인 북구청장의 진행으로 이어진 시민과 자유 질의응답 시간에는 경제, 행‧재정, 교통, 복지, 교육 등 통합 이후 정책 변화 가능성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질문이 이어졌으며, 이에 대해 강기정 시장과 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통합에 대해 전남도민들을 직접 만나 소통한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9일 장성군을 시작으로 강기정 시장이 직접 전남도민의 의견을 듣는 ‘광주전남 통합 도민과의 상생토크’를 개최한다. 이는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시도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산업‧경제‧교통 분야 등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문제해결을 위한 자리다. 특히 광주와 전남 시군의 상생 논의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첫 번째 상생토크는 장성군으로 29일 오후 3시30분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장성군은 광주시와 인접한 동일 생활권으로, 주민들의 통합에 대한 생각과 의견이 주목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전남광주특별시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지역별 통합 기대효과, 향후 일정과 절차 등을 군민들과 공유한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한종 장성군수가 참석해 군민 질문에 직접 답변한다. 광주시와 인접한 장성군은 이미 생활·경제권을 공유하는 지역으로 행정통합이 이뤄질 경우 광주시와 연계한 발전 잠재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광주시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